Classified France '44 클래시파이드 프랑스 클리어 스토리 요약 정리

클리어타임:13시간
난이도:쉬움
2024년 발매
턴제 전략게임
개발사: Absolutely Games


일본어 판으로 플레이.
1944년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두 달 앞둔 시점. 연합군 병사 3명이 다국적 공작부대 제드버러(Jedburgh)로 편성되어 프랑스에 잠입한다. 그들이 레지스탕스와 협력하여 분탕질한다는 내용의 전략게임. 나름 스토리 기대하고 플레이했는데, 캐릭터들의 배경 설명, 짤막한 지원대화 이외의 스토리는 없다ㅋㅋㅋㅋ 계속 프랑스에서 분탕치면서, 나치 독일 힘빼면서 노르망디 작전을 지원. 그러다 마지막 미션은 v2로켓 폭파한다. 작전 선택 분기가 있는데, 들어오는 유닛만 달라지고 큰 스토리는 변함없음. (그야 노르망디 상륙작전 이후 나치 독일 패망밖에 없으니까ㅋㅋㅋㅋ)





서양 전략게임 종특인가. 최대출전유닛 제한을 심하다. 
스테이지당 4명밖에 출진 못함ㅋㅋㅋㅋ 아무리 레지스탕스라고 해도 이건 너무한거 아니요ㅠㅠㅠ
게다가 아군 유닛이 적으니 적은 축차투입됨ㅋ
마블 미드나잇 선즈는 최대3명이었고ㅋㅋㅋ 엑스컴 키메라 스쿼드도4명;;;




1. 여성 캐릭터는 2명밖에 없다ㅠㅠㅠ 안나(리더), 릴리(지원병). 둘중하나만 영입가능.
2. 유닛 한도는 8명이 최대. 이후 영입불가능. 
3. 작전당 출동가능한 인원은 총4명.(게스트 유닛 포함5명이 최대)
4. 만렙은 25렙. 
5. 병과는 총5개. 리더, 정찰병, 지원병, 선발사수, 중화기병. 병과별로 테크트리가 총4개. 25렙이 최대이기때문에 모든 스킬을 찍을 순 없다.

등장세력은 3개. 급진파(Radicals), 드골주의자(Gaullists), 범죄집단(Criminals).
어느 한쪽을 지지하는게 아니라 결과적으로 모든 세력과 협력해야한다. 그래야만 레지스탕스 세력을 최대한 강력하게 키울 수 있다. 
 

급진파는 노조, 학생, 공산주의자. 가장 먼저 나치 독일과 싸웠지만, 우익들한테 견제당하고 있음. 이새끼들은 나치 독일 물러나면 공산혁명 일으킬 놈들ㅋㅋㅋ 하지만 연락책 눈나 테레즈 루(Thérèse Roux)가 예뻐서 가장 먼저 세력치를 올려줬다. 근데 알고보니 세력치 최대8까지 올려도 아무런 이벤트 없음ㅋ

드골주의자: 꼴통 보수. 
범죄집단: 좌익, 우익 어느쪽에도 속하지 않는 사람들. 무정부주의자, 범죄조직, 기타 레지스탕스들 떨거지들의 모임.











 

내 부대
윌라드 캐서디, 톰 킹, 뱅상 트렘블레이, 샤를 벨란저, 자콥 블로크, 앙리 비텔, 루크 앤슨, 안 마티노
리더3명ㅋㅋㅋ 지원병2, 정찰병1, 선발사수2명, 
중화기병하나도 없고, 리더만 3명ㅋㅋ
 
 
주로 사용한 유닛은 톰, 뱅상, 자콥, 안나. 
안나 골라서 릴리 놓치는 바람에 지원병 선택지가 톰밖에 없음ㅋㅋㅋㅋ 지금까지 키워놓은 지원병이 톰뿐. 돈미새 앙리 아저씨는 싫어. 뱅상은 암살 성능이 뛰어나서 애용. 자콥은 시온주의, 공산주의 유대인ㅋㅋㅋ 설정부터 재밌어서 초반부터 키움. 안나는 여캐니까 키웠다. 아군 피격시 ap상승하는 패시브 스킬때문에 이동력이 좋아서 치고빠지기 좋음.
 
 
 
 
 
 

 
 


윌라드 캐서디 Willard Cassady
주인공이자, 공작부대 제드버러의 리더
미합중국 육군 대위
자신의 아일랜드계 미국인 혈통을 자랑스러워하는 윌라드는 뉴올리언스에서 자라며 재즈에 심취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외향적인 성격은 그가 그린 감성적인 연필 스케치와 대조됩니다. 예수회 교육을 받은 캐시디는 대학에서 미식축구를 했습니다. 졸업 후 입대해 튀니지에서 제3레인저대대의 일원으로 싸웠고 이후 OSS에 들어가 제드버러 작전에 참가했습니다.



에필로그
파리 해방후 윌라드는 네덜란드에서 새로운 공작부대 편성을 명령받는다. 1944년 말 이 부대는 마켓 가든 작전을 지원하기위해 네덜란드에 잠입하나, 레지스탕스는 이미 괴멸상태였고, 이에 윌라드는 목숨만 간신히 건져 도주한다. 종전후, 윌라드는 소령으로 제대한다. 1951년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예비군 대령으로 군대에 돌아갔고, 적전선에서 격추된 조종사 구출임무를 맡는다. 전쟁후 다시 제대한 윌라드는 화물기를 운항하는 회사를 만들어, CIA를 위해 비밀운송을 했다. 1985년 퇴직한후, 1997년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주인공인데 거의 안썼음. 다른 독특한 리더 캐릭터들(유대인 빨갱이, 군필여고생장)이 많아서 초반빼고는 안썼다. 이게 다 출전제한 4명이라서ㅠㅠㅠ 씨발 힐러 한명 박아야하니까 사실상 교체가능인원은 3명밖에 안된다. 















톰 킹 Tom King
지원병(힐러)인데 폭탄 좋아함ㅋㅋㅋ 그래서 지원병에 투척병 테크트리가 있다;;(폭발물 범위 상승, 투척무기 2개 장 등)

영국 육군 중위
톰의 퍼블릭 스쿨 억양 뒤에는 파괴적인 취향이 숨어 있습니다. 그는 폭파 전문가인 동시에 열렬한 도박사이기도 합니다. 이 두 취미는 서로 관련되어 있습니다. 톰은 1940년 카토가 쓴 "죄인들"을 읽고 전쟁을 냉소적으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소집되기 전 보조출연자였던 톰의 운명론이 정말인지 연기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에필로그
노르망디 돌파를 성공한 연합군과 합류한뒤, 톰은 자유 프랑스군의 유격대를 모아 남부 비시로 향했습니다. 1944년 말, FFI와 함께 비시 정부의 경찰과 나치 협력자들을 포획하는 작전에 협력하고 그들을 처벌했다. 종전후 통은 전역하여 일반인이 됐다. 결혼후 랭커스터 양조장의 운영 담당자가 됐고, 지방판매부장까지 출세했다. 1980년대에 정년퇴직하여 아내와 함게 스페인으로 이주. 친구들과 골프를 즐기며 전쟁이야기를 하면서 살았다. 2006년 노인이 된 운명론자는 잠든채로 사망했다. 








 

뱅상 트렘블레이 Vicnet Tremblay
캐나다 육군 하사
온타리오 시골에서 자란 뱅상은 사냥에 청춘을 쏟으며 추적자이자 스포츠맨으로서의 기술을 갈고 닦았으며 하키에 대한 변함 없는 사랑도 키워왔습니다. 1940년 프랑스가 함락되자 뱅상은 다른 프랑스계 캐나다인과는 달리 전쟁을 도우러 나섰습니다. 제드버러에 참가하기 전 그가 겪은 실전 경험은 1942년 실패한 디에프 상륙작전 뿐이었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코만도 작전을 처음 접했습니다.

에필로그
파리 해방후, 뱅상은 새로운 선발대에 배속되어, 공수부대의 착지점을 확보하는 임무를 맡는다. 1945년 3월에 실행된 라인강 도하작전에서 참가해 활약했다. 이때 총상을 입었음에도 제6공수부대를 안전하게 강하시켰다. 종전후, 뱅상은 캐나다 국방군에 입대해 UN평화유지군을 결성하려는 번즈 장군의 활동에 협력했다. 1948년 UN수비군의 일원으로 팔레스타인 휴전을 감독했으며, 그후 UN군의 중재자로서 중동에 머물렀다. 1956년 이집트와 교섭, 1960년 중기 골란 고원 분쟁에도 개입했다. 하지만 1967년, 뱅상은 불행히도 6일전쟁에서 사망한다. 


사냥꾼 출신 특수부대원.
전용스킬 불굴. 사기가 0이 되지 않음ㅋㅋㅋ
각종 암살자 스킬(칼로 처치하면 ap6회복, 암살데미지 상승, 암살시 소음발생없음) 달아주고 전방에서 수많은 적들을 도륙냈다ㅋㅋㅋㅋㅋ 리더의 ap회복스킬(명령)까지 조합하면 그야말로 전장의 칼잡이 그 잡채. 스토리 상에서도 사로잡힌 나치 부역자들을 총알 아깝다면서, 칼로 숨통을 끊어버린다. 










샤를 벨란저 Charles Belanger
선발사수
나치, 빨갱이 극혐하는 프랑스맨ㅋㅋㅋ 

프랑스 레지스탕스 투사
투르에서 자란 샤를은 한때 교사였으나 지금은 냉혹한 자유 투사입니다. 그와 비시 프랑스를 지지하는 아버지의 사이는 크게 멀어졌습니다. 샤를은 레지스탕스의 주도권을 잡은 것으로 보이는 과격주의 세력(공산주의자, 노동조합, 학생)을 믿지 않기에 샤를 드골의 강력한 지지자입니다. 그가 제일 두려워하는 것은 해방이 스탈린주의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에필로그
노르망디를 돌파한뒤, 샤르은 파리해방까지 싸웠습니다. 그후 투르로 돌아가 수많은 나치 협력자들의 재판에 참가했습니다. 샤를의 아버지는 체포당하지 않았고, 독일의 지원자로 처벌받지도 않았다. 종전후 샤를은 교사로 돌아가, 쇠약해진 아버지를 보살피며 인생을 보냈다. 1960년대에 2편의 소설을 썻지만, 판매량은 시원찮았다. 그후 출판한 전쟁수기는 반공주의자로서 프랑스 좌익을 비판한 점이 주목받았다. 전쟁때 입은 상처로 괴로워하던 샤를은 1995년 조용히 숨을 거뒀다. 










 
 






자콥 블로크 Jacob Bloch
프랑스 레지스탕스 리더
루앙에서 태어난 자콥은 독일의 점령이 시작된 후 얼마 되지 않아 그림자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급진파 학생이자 유대인인 자콥은 도망쳐 4년 동안 레지스탕스를 조직했습니다. 그는 공산주의자지만 당론에 따라 마르크스-레닌주의과 변증법적 유물론을 거부하고 헤겔 변증법을 지지해왔습니다. 다르게 말하자면, 공산주의자지만 스탈린주의자는 아닙니다.

에필로그
연합군이 노르망디를 돌파한뒤, 자콥은 프랑스 공산당의 일원으로서 임시협의위원회의 일원이 됐다. 그는 해방지구의 사법제도 복구에 힘쓰고, 나치 협력자 경찰, 재판관을 해고한뒤 재판했다. 종전후 자콥은 영국 위임통치령 팔레스타인으로 이주해 이스라엘 해방전사단(레히)의 일원으로서 점령통치중인 영국에 테러했다. 1948년 이스라엘이 독립하자, 레히를 그만두고 하가나의 기바티 여단에 입대해 예루살렘을 해방시키려고 했다. 1948년 5월, 자콥은 차량부대 호위중에 팔레스타인인의 총에 맞고, 4일뒤에 사망한다. 


시온주의, 공산주의 유대인ㅋㅋㅋㅋㅋ 딱봐도 골때리는 캐릭터ㅋㅋㅋ
그래서 주인공 캐서디 말고 자콥을 리더로 사용했다. 자콥으로 급진파만 오지게 밀어줬음. 그래도 스토리 달라지는건 없었다ㅠㅠㅠ









 
 


앙리 비텔 Henri Vittel
지원병
돈미새 아저씨. 돈에는 미쳤지만 나치에는 협력하지 않음ㅋㅋㅋ 눈썰미가 좋아서 나치 망할걸 직감했나봄.

프랑스 레지스탕스 투사
이 앙리라는 음산한 남자는 수수께끼에 싸여있습니다. 좀도둑이던 그는 점령 이후 암시장에서 큰 돈을 번 뒤, 마키가 되어 프랑스 북부의 점령 구역의 사람들을 스위스나 스페인으로 밀수했습니다. 경찰관 제복을 가지고 있기에 도시를 몰래 드나들 수 있는 앙리는 돈만 낸다면 뭐든지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그는 이 전쟁에서 살아남으며 그 전쟁으로 이득을 보려 합니다!


에필로그
연합군이 노르망디를 돌파한뒤, 앙리는 미국 패잔병들을 모아, 갱단을 조직해 연합군의 후방에서 물자를 약탈했다ㅋㅋㅋ 군사경찰, 헌병의 눈을 피해 종전까지 수개월간 이탈리아에서 지내며, 공산주의 유격대와 무기거래를 했다. 종전후, 앙리는 고급품 장사를 성공시켜 1950년대 중기에 흥행주로서 새로운 길을 걷기시작했다. 미국의 롹음악이 프랑스에 침투할 무렵, 앙리는 미국 밴드의 투어를 개시. 이를 발판으로 레코딩 회사를 만들었고, 프랑스에 예예가수가 유행의 선구자가 됐다. 뉴웨이브 밴드 프로듀싱에 성공한 그는 1966년 은퇴했고, 1984년에 잠든채로 사망했다. 









루크 앤슨 Luke Anson
선발사수
특기가 무려 재장전 소비ap1;; 그래서 총쏠일이 많은 방어전에서 자주 기용했다. 
독일계 미국인. 참전까지도 독일과 미국 사이에서 갈등했지만, 전쟁터에서 나치독일의 악행을 보고, 미국인으로서의 삶을 선택한다.

에필로그
강행돌파후 연합군이 프랑스 전토를 점령하는 가운데, 루크는 포로가 된 독일 고관의 사정청취를 맡게된다. 1945년, 서부전선 총사령부에 있는 겔트 폰 룬트슈타이트를 암살하는 대담한 작전에 참가하지만, 습격에 실패하고 도주한다. 루크는 종전후 전략정보국에 남았지만, 이후 CIA에 발탁된다. 처음에는 독일, 동유럽을 담당했는데, 아이젠아워 정권때 태평양구역에 배치됐고, 인도네시아 쿠데타에 관여한다. 하지만 쿠데타는 실패로 끝났고, CIA에서 나온 루크는 네바다주로 이주한다. 그는 인맥을 이용해 라스베거스에 경비회사를 차린다. 처음엔 몇몇 호텔과 카지노만 담당했지만, 점차 사업이 확대되고 부를 쌓은뒤 1978년에 은퇴한다. 2008년 루크는 타호 호수를 바라보는 자택에서 조용히 사망한다.






 
 







안 마티노 Anne Martineau
프랑스 레지스탕스 소녀 리더.
그녀가 아직 학생일때 군 소위였던 아버지가 나치에 붙잡혔고, 강제수용소에 갇힘. 이후 안나는 레지스탕스에 가입해 나치독일과 싸우게 된다.


에필로그
드골이 파리로 개선하자, 안은 새로운 정권에 의해 제1선에서 쫓겨난다. 그녀는 자신의 지휘능력을 인정받지 못했다고 생각하고, 그후 싸움에 참가하지 않는다. 임시정부에 의해 무장해제 당한 안은 새로운 사법기관에서 비서로서 일한다. 종전후, 남성우대의 프랑스 정권에 혐오를 느낀 안은 사회주의 클럽에 참가해 노동조합을 조직한다. 냉전이 시작되자 공산주의자에 실망한 안은 사회민주주의 노동자 집단을 만들고, 1968년 그루넬 협정 교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오랫동안 노동조합의 대표자로 일한 그녀는 은퇴후 아르망으로 돌아가 노후를 보냈고, 2002년 조용히 사망한다. 

 
 
전용 패시브 스킬은 아군의 피가 닳았을때 본인 ap 증가. 이것때문에 이동력 오진다.
릴리 눈나, 안나 둘중 하나만 영입할 수 있어서 고민하다가 안을 찍었다. 돌이켜보니 안보다는 지원병인 릴리 선택하는게 나았을거라는걸 알고 후회ㅋㅋㅋ 내 팟에 리더캐릭터만 3명임;;; 힐러 두명은 둘다 남자ㅠㅠㅠ 










 
 


Classified France '44 클래시파이드 프랑스 1944 스토리 요약 정리
노르망디 작전은 2달 앞둔 시점에서 3명의 연합군 병사가 다국적 공작부대 제드버러(Jedburgh)로 편성되어, 프랑스에 투하된다. 미군 윌라드, 캐나다군 뱅상, 영국군 톰 킹. 윌라드, 톰은 비슷한 지역에 떨어졌지만, 뱅상은 혼자 따로 떨어짐. 뱅상은 추락지점에서 프랑스 레지스탕스와의 연락책인 샤를과 합류한뒤, 독일군에게 포위된다. 이에 윌라드, 톰이 두사람들 구출하고 합류한다. 드디어 튜토리얼 끝나고 본격적으로 게임 시작.
현재 4명으로 구성된 부대는 프랑스 각지의 레지스탕스들과 협력해야한다. (급진파, 드골주의자, 범죄집단)
이후 여러 분기를 타면서 각양각색의 레지스탕스들을 도와주고 아군으로 영입한다. 독일계 미국인, 나라는 안팔아먹었지만, 돈에 미친 프랑스 아저씨, 시온주의자이자 공산주의자인 유대인ㅋㅋㅋㅋ 아버지를 잃고 레지스탕스에 가입한 프랑스 소녀. 

 
 







프랑스 레지스탕스들은 크게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주둥이만 나불대는 영국정부를 고까워함ㅋ 하지만 영국정부가 그래도 지원물자를 대주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영국군과 함께 싸운다. 영국의 도움으로 자유프랑스군이 조직된다. 이로 인해 제드버러를 향한 나치독일의 압박이 주춤해짐. 제드버러는 멈추지 않고, 분탕질을 이어간다. 











제드버러가 점점 활약하자 군사경찰에 이어 비밀경찰 게슈타포까지 그들을 쫓는다. 하지만 제드버러는 무장친위대의 본부까지 처들어가 장교를 암살함ㅋㅋㅋ 그러다 게슈타포 대장 칼 뮬러가 직접 움직이게 되고, 조력자인 리오넬이 사로잡히고 만다. 리오넬은 고문끝에도 정보를 누설하지 않았고, 제드버러는 리오넬을 구하기위해 게슈타포 본부에 처들어가 그를 구출하고 칼까지 살해하는데 성공한다ㅋㅋㅋ





 
 



프랑스 곳곳에서 나치 방해공작에 성공했고, 드디어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2일 앞둔 순간. 
영국 본토를 노리는 v2로켓을 감지하고 발사대 및 공장 파괴작전에 돌입. 공장에서 과학자들을 몰살하고 로켓까지 파괴한다. 하지만 다른 로켓이 다른곳에서 발사 준비에 들어갔고, 이 역시 저지하러 이동하고 마지막 미션 실행. v2로켓을 파괴해 노르망디에 상륙하는 아군을 보호한다.
세력치 100퍼 달성하고 싶었는데, 96퍼ㅠㅠㅠ









 









에필로그
D데이가 오고 상륙작전이 성공하고 연합군이 베를린을 향해 진격. 
각 부대원들의 노르망디 이후, 종전후 이야기가 나옴.
마지막으로 치트키 실사영상 퍼레이드ㅋㅋㅋㅋ 꽃을 든 프랑스 소녀의 얼굴과 함께 게임이 끝난다. 
클래시파이드 프랑스 1944 ~극비작전 노르망디의 암약자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