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치바나 아키라 주간 플레이보이 2023년 19호,20호 스트레스가 신체 뿐만 아니라 마음의 건강에도 안 좋다는 것은 옛날부터 잘 알려져있는 사실이었지만, 어째서 그런지 그 구조는 알 수 없었다. 바이러스, 세균에 감염된 것도 아닌데, 면역계가 과잉 활성화되고, …
Read more »타치바나 아키라 주간 플레이보이 2023년 18호 스트레스가 건강에 안좋은 것은 현대 사회에선 상식이지만, 영국의 병리학, 공중위생학자 마이클 마멋(Michael Marmot)은 사회적 지위가 스트레스에 강한 영향을 준다는 것을 영국 관리제도로 밝혀냈다. 화이트홀은 …
Read more »타치바나 아키라 주간 플레이보이 2023년 10호 총리비서관이 기자단을 향해,"동성커플이 옆집에 사는 건 싫다" "동성혼을 도입하면 국적이탈자가 늘어난다" "다른 비서관들도 다 그렇게 생각한다" 등의 발언으로 연일…
Read more »타치바나 아키라 주간 플레이보이 2023년 15호 22세기로부터 고양이형 로봇이 자택에 나타난 이후, 노비타는 곤란한 일, 원하는 물건이 생길때마다 도라에몽을 찾게 됐다. 주머니에서 나온 비밀도구는 일단 노비타의 문제를 해결해주지만, 그 결과 사태는 생각치도 않은…
Read more »코지마 케이코 주간 플레이보이 2019년 국내최대항공사 ANA에 접객승무원(CA)으로선 최초로 일본인 남성 4명이 입사했다. 해외항공사에선 당연한 남성CA가 어째서 일본에만 적은걸까? 예전부터 CA와 보육사는 왜 여성만 있을까 의문이었다. 기내에서 날뛰는 사람이 …
Read more »성폭력 사건에 연이어 무죄판결이 내려지자,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에서 꽃데모가 개최되었다. 타치바나 아키라 2019년 글 성폭력을 둘러싼 사법판단에 분노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하나는 후쿠오카 지방재판소 쿠루메 지부의 판결. 과한 음주로 쓰러진 여성과 섹스한 남자…
Read more »타치바나 아키라 가나가와현 카와사키시에서 51세 무직 남성이 등교중의 초등학생을 습격한 사건에 이어, 전직 농림수산성 사무차관(76세)이 자택에서 44세 장남을 찔러죽였다. 장남은 중학교때부터 가정에서 폭력을 휘둘렀고, 한번 집을 나갔지만 잘 풀리지않아, 스스로 …
Read more »타치바나 아키라 7월 참의원 선거는 자민, 공명의 여당이 과반수를 상회했지만, 일본유신의 모임과 합친 "개헌세력"은 헌법개정 발의에 필요한 의석수 3분의2에 도달하지 못했다. 자민은 8개 선거구에서 현직의원이 낙선했다. 유권자는 아베 정권의 안정…
Read more »주간 플레이보이 코지마 케이코 직장에는 맘에 드는 동료만 있는게 아니다. 집에 돌아가도 맘에 드는 이웃만 있는게 아니다. 싫어하는 사람의 험담을 하며 돌아다니면, 사회적 신용을 잃고, 상황은 악화만 된다. 이런걸 알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성인은 인간관계를 감정적으…
Read more »FLASH 2017-02-07 천황과 일본인 제4탄. 남계남자라는 주박, 宮家 소멸의 위기. 이번만 대충 넘어가려 하는 특별법을 용서하지 마라!!! 천황페하의 양위를 둘러싼 유식자 회의의 논점정리가 1월 23일, 공표되었다. 1대 한정의 양위, 항구제도로서의 양위…
Read more »영화화, 무대화로 다시 미시마 유키오 붐이 도래!! 헌법개정을 외쳤던 남자의 신념. FLASH 2017-06-13 방패회 회원에게 보냈던 유품을 첫 공개. "지금, 미시마 유키오가 조용히 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라며 도내 대형서점원이 미시마 작품…
Read more »타치바나 아키라 인간사회에서는 권력투쟁에서 승리한 수컷이 (가끔은 여러명의) 자기취향의 암컷을 가지게 된다. 그렇다면 경쟁에서 패한 수컷은 어떻게 자손을 남기는가? 최근 인간의 수많은 행동을 진화의 산물이라고 설명하는게 당연한 것처럼 되었다. 우리의 선조가 살았던…
Read more »1990년 11월 12일 즉위례 정전의 의식. 금상천황의 즉위식는 국사행위로 분류되어, 총리부(당시)에서 33억 8500만엔을 지불했다. FLASH 2017-01-31 천황과 일본인 제3탄. 천황가의 돈 문제 양위, 신연호가 불러올 천황가의 돈문제. 아키시노노미…
Read more »Weekly Playboy 2017-08 요시다 테루미 프리 아나운서. 1951년생 2004년부터 시작한 유화는 2006년이후 매년 三軌展에 입선할 정도의 실력이 되었다. 요시다 테루미가 "신(조) 고질라"를 그린 이유 제가 재밌게 본 영화 3개…
Read more »코지마 케이코 탤런트. 에세이스트 TV, 라디오 출연, 집필, 강연 등 다방면에서 활동중. 현재 일본, 호주를 왕복하는 생활을 보내고 있다. 얼마전, DMM의 카메야마 회장으로부터 AV부문에서 네토라레 장르가 가장 인기있다는 말을 들었다. NTR이란 약칭까지 정착…
Read more »もし日本にカナがなかったら : 歴史if物語 井沢元彦 이자와 모토히코 문명의 중심국가, 중국 문화란 참으로 신기하다. 항상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며, 역류하는 경우는 좀처럼 없다. 특히 고대에는 더욱 그러했다. 일본은 지금도「극동」이라고 불린다. 파 이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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