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남배우 칼럼 132화. 긴자, 에비스 느낌 나는 av배우 키미지마 미오, 아야미 슌카

  
 












모리바야시 겐진






얼마전 늦었지만 처음으로 긴자 식스에 갔습니다. 그곳은 고급지고 품격있는 "이것이말로 긴자!"라는 느낌의 번쩍번쩍하는 브랜드들이 주르르. 언젠가 나도 이곳이 어울리는 남자가 되고 싶다! 라는 꿈을 꿨습니다. AV여배우 중에서도 그런 이미지가 있는 분이 있습니다.



지금 가장 잘 나가는 키미지마 미오(君島みお)씨 입니다. 누구나가 뒤돌아볼 정도로 좋은 여자. 숏헤어로도 귀여운 여성은 헤어스타일로 얼버무릴 수 없는 원래의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그렇게 아름다운 얼굴에 H컵 로켓가슴! 그리고 큰 유륜과 빨딱선 유두. 평상시부터 존재감을 발휘하는 유두는 그녀가 느끼기 시작하면 더 딱딱해지며 자기주장을 해옵니다. 좌우지간 유방 형태나 느꼈을때의 반응 등을 포함해 모든게 완벽합니다.




화룡점정은 큰 눈동자로 바라보며 하는 페라. 끈적하게 감아오는 혀. 손쓰는 테크닉도 절묘한데, 가녀린 손가락이 포인트. 그 여성스러운 손가락이 자지를 쥐는 순간, 자지의 그로테스크함과의 갭때문에 나도 모르게 몹시 흥분됩니다. 완벽한 대딸과 펠라티오. 게다가 말을 이을수 없을 정도로 보지가 기분 좋습니다. 불타는 질내, 점도 높은 애액, 달라붙는 주름. 항상 끈적하고 축축합니다. 심지어 보지가 작아, 놀랄 정도의 탄력으로 자지 전체를 집어삼킵니다. 입구뿐만이 아니라 안쪽 끝에서도 꽉하고 조여주지요. 함께 찍었던 작품이 질사물이었는데, 달성감, 만족감, 행복감, 모든 것이 충족된 신들린 순간이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미오짱의 보지는 살아갈 희망을 선사해주는 여신보지라고 할 수 있겠네요. 꿈꾸게 해준다는 점에서, 그녀를 지명에 비유한다면 동경의 거리 긴자입니다.












세련됨에 동경하게 되는 거리도 있습니다. 바로 에비스. 과거에 무리해 그곳에 살았던 적도 있지요. 맛있는 가게가 많고, 역에서 조금만 떨어져도 조용한 주택가가 있어 살기 좋고, 놀기도 좋고, 여러가지 매력을 가진 멋진 동네입니다. 그런 이미지의 여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아야미 슌카(あやみ旬果).



가슴의 탄력, 형태, 촉감, 반응 모든 것이 신의 영역. 기적의 몸입니다. 현장을 거듭하면서 그녀의 감도는 점점 올라갔더군요. 눈앞에서 가슴을 출렁거리며 몸을 튕기고, 자전거 타는듯이 발버둥치는 리액션은 그야말로 전신성감대라는 느낌. 더욱이 보지 상태가 최고!! 주름이 달라붙어오면서도 튕기는 것처럼 조여옵니다. 안쪽까지 넣으면 지렁이 천마리와 삼단조임의 더블공격. 매력 넘친다는 의미에서 그녀는 에비스입니다. (젊음 넘치는 데뷔당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세월을 거치면서 많이 에로해진 아야미 슌카짱. 여전히 잘웃고, 자기보다 연하인 AD한테도 친절하게 대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좋은 여자라는게 느껴집니다. 제 멋대로 부모시선으로 보며 감동하기도 했네요)




거리랄까 심지어 육지도 아닌 바다 이미지의 여배우도 있습니다. 실은 그 분의 직업이 해녀. 햇빛에 탄 건강한 피부가 매력적인 물오른 40대 아줌마 배우. 평소에 자주 물질해서 그런지 시오가 잘 나옵니다. 쉽게 만날 수 없는 직업의 분이라, 언어공격 플레이도 특별히 재밌었습니다. "매일 물 속에 들어가는 일하니까 시오후키 체질이 됐냐?" "어때, 나의 해삼은?" "허리에 힘이 풀렸잖아. 해녀는 자지에도 허우적대나?" "그렇게 자지를 원하다니, 이미 어획량 제한 넘었어". 긴자에서 에비스, 그리고 바다까지. 매일매일 다른 곳에 가는듯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게 바로 AV남배우란 직업입니다. 우습게 보지 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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