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제물투표 8화 번역. 자살한 여교사의 저주








갓리사 센세.
니카이도 아리사 선생님 몸도 예쁘고 마음도 예뻤는데ㅠㅠ 학생들한테 이지메 당하고 분신자살;;;주모자는 이리야마 칸나였다. 1화에서 죽은 년. 뒤질만했네.
범인입장에선 죽이고 싶었지만 그건 너무한것 같아 망신주는걸로 참았다. 이리야마는 자폭.




한페이지 생략.
출석부 안에 선생얼굴을 합성한 섹스사진이. 좀 더 박아줘, 정자줘♡ 아기씨앗 뿌려줘
보고 충격먹는 아리사.





2권 스포.
미나토는 니카이도 선생님 집에가자고 함.거기에 저주를 풀 열쇠가 있을지도 모른다고.가봤는데 아리사 부친은 사망. 모친은 정신이상상태. (죽은 남편이 아직도 살아있다고 믿음) 선생님의 교육일지는 전부 찢겨나가있다.그리고 알게된 새로운 사실.아리사 선생님한테 집나간 고교생 동생이 있음. 범인 유력후보.




범인은 자신을 포함해 10명을 선정하고, 범인찾기 투표실시
타마모리는 해킹으로 범인을 추적하려 하지만 역해킹당하고, 오히려 범인으로 몰려 칼빵맞음. 의식불명 상태. (범인 아니라는게 확정?) 이제 경시청도 움직이기 시작한다.교통사고, 학생이 칼맞고, 가해자 행방불명. 등교거부 이런게 계속되자 이상하게 생각하고 사이버범죄 대책팀이 범인찾기 시작. 미나토는 자신을 범인으로 지목하라고 반친구들에게 요청. 그리고 하교전 교실에서 전원이 1만회 탭!!!! 패널티 회피. (처음부터 이랬어야지 ㅋㅋㅋ) 하지만 제물투표 1단계 클리어 ㅋㅋㅋ 3권부터 새로운 게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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