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츠토무] 노인(Neun) 1권. 히틀러에겐 13명의 아이가 있다








 

타카하시 츠토무 신작
주간 영매거진 연재작(월간연재중)
원래는 단편으로 끝내려고 했던 작품. 하지만 반응이 좋아서 격주?연재. 이후 월간연재로 변경됐다. 월간 전환은 다른 연재작도 있어서 그런듯
현재 3작 연재중;;; 블랙박스=월간 애프터눈. 잔향=빅코믹슈페리어





배경은 1940년.
아돌프 히틀러는 비밀리에 인공수정으로 13명의 자식을 만든다. 그리고 호위역 반트(벽)로 SS를 붙여줌.
하지만 젝스(6)가 후계자로 결정되자 나머지는 폐기처분. (12펠트작전) 히믈러가 작전수행. 하지만 6명이 살아남는다.
주인공 테오는 그중에서 노인(9)를 지키는 반트.
테오와 노인은 도주중 슈프레뤼겐에서 아하트(8)와 8번벽 나오미를 만난다.





 
 
 




1권 : 1화~5화.
3화까지는 연재분 포스팅했고 4,5화 정리.













4화
테오는 영국으로 갈생각.
나오미는 지금 나치는 최강이다 도버해협 쉽게못건널꺼라고 한다.
나오미는 일본인과 혼혈인듯.(아시아인의 피가 섞였다고 한다)
나오미가 협력관계를 맺자고 한다. 테오가 동의.











아하트(8)가 있는 곳으로 이동.











아하트는 발등이 살나서 못걸음. 빨리 의사한테 보여주지 않으면 절단해야하는 상태. 그래서 테오한테 협력하지고 한거였다.











나오미는 그전에 테오에게 증거를 보여달라고함.
히틀러에 대한 충성심이 끊어졌는지.
나오미는 나치는 한놈도 안남기도 불태워죽여야한다고 생각
테오의 충성심이 끊어졌는지도 의문. 테오는 히틀러 연설듣고 그에 심취해 SS에 들어가게 됐다. 1화에서 노인을 죽이러 온 SS한테도 이렇게 말했다.
"내 임무를 해제할수 있는건 총통뿐이다"













5화
히틀러 자식 제거작업이 더져지자, 젝스(6)가 움직인다. 닥터 우(Dr.U)에게 부탁.
닥터우는 젝스가 전화할걸 예상하고 있었다.
말살될 운명을 거부한 시점에서 그들은 총통의 피를 훔친 반역자들이다.
내가 전부 소거해서 문제를 해결하겠다. 가장 엘레강트한 해법으로.













닥터 우 출동.
사람으로 하켄크로이츠 만드는 미친놈.













닥터우 도착.












가장 먼저한일은 테오를 놓친 지역담당관 가비우스 소장 처리.(이 남자는 자신이 무슨 병에 걸린지도 모르고 4명의 소중한 SS전사의 목숨을 낭비했다) 죽여달라는거보니 죽지는 않은듯
산채로 배떼기 헤집은것같음.
닥터 우가 진단내린 그의 병명은 무능.










총통의 DNA를 받은 13명.
젝스 도련님의 명령으로 도련님 이외의 12명을 말살하는 12펠트작전.
젝스도련님은 최초공격으로 6명이 살아남을걸 예측했다고 한다. 도련님은 신의영역(프로세스)가 보이는것 같다. 그리고 절대로 피할수 없는 결과도...








현재 도시에 200명 이상의 SS가 들어왔고, 가비우스 소장이 처형됐다고 한다.(결국 죽었네)
마을을 포위하고 있는 상태
닥터우가 들어왔다는것도 테오한테 알려줌.
테오와 닥터우는 아는사이다. 테오가 히틀러에 심취하고 SS에 들어가게된건 닥터 우를 만났기 때문. 나오미는 어째서 그렇게까지 히틀러의 핏줄을 없애려하는건지 궁금해함. 어쩌면 그저 총통의 피를 이은것만은 아닐지도 몰라...












저 아이들은 아직 우리가 모르는 폭탄을 안고 있는걸지도
1권 끝.












2권에서 노인에게 어떤 징조가 나타나기 시작?
나치스는 프리소재.
히틀러의 피에 특수능력이??
후계자 만드는과정에서 뭔가 인체실험한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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