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츠토무] 노인(Neun)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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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화~27화
동기관련 철학이 대부분.
스토리 진도 좀 나갑시다
현재 오스카가 폴란드에서 거대열차쉘터 건설중.
테오, 쿠겔이 노역장에 잠입, 조직적 반란을 일으켜 포로들을 해방시키려 한다.
엘프(11)은 노인(9)의 동기하는 힘을 직접 느끼게 된다.







노인의 동기능력으로 레지스탕스가 같은 환영을 봄.
레지스탕스는 엘프, 노인을 죽여야 된다고 난리. 테오는 쿠겔의 결정을 기다린다.














노인은 엘프와 동기했을때 그녀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걸 알게된다.











현재 바르샤바에서 100킬로 떨어진 스텐비체라는 곳에서 나치가 거대한 열차쉘터를 건설중.
그곳에는 수많은 폴란드인들이 강제노역중.
짚의 탄환 멤버도 꽤 잡혀있다.
쿠겔은 테오에게 멤버의 탈환작전을 함께 하자고 제안.











강제노동소 담당자
오스카어 디를레방거










도망시도가 있었다면서 폴란드인 묶어놓고 총갈김.
3명까지 관통.











완전 개또라잌ㅋㅋㅋㅋ
닥터 우조차 천박하다고 평가.









건설중인 열차쉘터.










안에서 호응하지않으면 멤버 탈환작전은 불가능.
쿠겔, 테오가 강제노역장에 잠입.
그동안 엘프, 노인은 나오미가 보살핀다.











나오미의 눈을 피해, 잠시 놀러나가는 엘프, 노인.
숲속에서 한 아저씨를 만난다.
이 아저씨는 강제노역장 근처에서 시체태우는 일을 하고 있음.









 
나치의 만행에 마음이 완전히 죽어버린 아저씨
시체소각후 나온 귀금속을 수집. 그 중에는 아들에서 선물한 반지도 있다.
없는 돈 모아서 아들부부에게 선물해줬는데, 나치가 아들을 끌고가 죽였다. 아저씨는 나치가 나쁘다면서, 노인, 엘프에게 사과해라고 요구. 엘프는 자기가 한게 아니라면서 사과하지 않는다.







아저씨는 노인, 엘프를 소각로 안으로 밀어넣음.










엘프는 살고싶다며, 꺼내달라고 지랄발광.
하지만 노인은 침착하다.
노인의 철학타임 시작.
"인간은 삶, 죽음에 너무 휘둘린다. 나는 괴로워하지 않으며 죽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후회하지 않고 죽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렇기때문에 모두 힘든것이다. 나는 여기서 타죽겠지. 하지만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후회가 없기때문에 저 아저씨를 원망하지도 않는다. 엘프, 괴로워할 필요는 없어. 이리와, 나와 동기하자. 같은 감정이 되면 무섭지 않아."


노인과 엘프가 동기.










이 동기하는 힘이 바깥의 아저씨한테도 영향을 미친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게된 아저씨는 노인, 엘프를 꺼내주고 스스로 소각로에 들어가 소사.









엘프는 노인과 동기했을때 신을 봤다.
노인도 동기하는 힘에 대해 잘 모름.
"동기로 인해 사람에게 일어나는 현상은 제각각이다. 그래서 레베카는 살았고, 아저씨는 죽음을 선택했다. 그 사람이 갖고있는 기억, 감각에 따라 변하는것 같아. 하지만 이것만큼은 말할 수 있어. 히틀러와 젝스는 이 힘의 사용법을 알고있어."
4권 끝.








최신화 30화
젝스가 베른린에서 에바 브라운과 접촉.
닥터 우가 히틀러의 자녀를 만들었다.
젝스는 자신과 같은 힘을 가진 노인에 흥미를 보이고 닥터우를 통해 관찰. 노인 일행이 폴란드로 도망친 것도 나치의 배려가 있었기 때문. 더이상 레지스탕스가 필요없다고 판단한 닥터 우는 레지스탕스를 다 죽여버린다. 나치독일 너무 쎄다... 레지스탕스 좆밥ㅠㅠㅠㅠ 생존자는 나오미, 노인, 엘프뿐. 테오가 강제노역장에 잠입한 것을 알고 있는 닥터 우. 직접 테오와 접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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