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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타임:8시간
난이도: 관광객(매우쉬움)
Volition 개발
2022년 8월 발매작
세인츠 로우 시리즈의 리부트 작품이자 15주년 기념작. 하지만 이걸 마지막으로 볼리션은 해체되었다.
대표작 리부트로 회사 말아먹음ㅋㅋㅋ
해보니까 왜 망했는지 알겠더라.
주인공 파티에서 백인은 하나도 없는 pc주의.(흑인, 히스패닉만 한가득)
개꼴리는 여캐도 없다ㅠㅠㅠ
병맛으로 흥한 시리즈인데, 병맛도 제대로 느껴지지 않고, 어설픈 mz개그에 야한것도 없고, 재미도 없음.
메인스토리 분량은 6시간따리ㅋㅋㅋㅋ 메인만 밀어서 8시간 나왔는데, 중간에 서브 미션 강제하는것만 없었으면 6시간 밖에 안걸렸음. 오픈월드 게임의 메인스토리 분량이 6시간이라는게 말이 되냐ㅋㅋㅋ 나머지는 죄다 반복적인 서브 퀘스트. 개잡다한 미니게임. 상호작용 좆도 없는 오픈월드.
메인스토리 내용은 주인공이 세인츠라는 갱 그룹을 만들었다가 몰락하고 다시 부활하는 이야기.
동료들 스토리가 너무 없음.
차량 조작감이 별로.
세인츠 로우 리부트 메인 스토리 간단 요약 정리
주인공은 대학까지 나왔지만 살인외에는 별다른 재능이 없는 백수. 학자금 대출 상환한다고 돈이 필요한 가운데, 집세 부담을 줄이기위해 룸메이트와 함께 살고 있다. 니나는 판테로스 소속 운전사 겸 위작사. 케빈은 아이돌스 소속 dj. 일라이는 머리가 좋지만 사교성이 낮고 인맥없어서 백수ㅋㅋㅋ
그런 가운데 주인공은 마셜 방위업체에 취직해 첫날부터 나후알리를 체포하는 등 큰 활약을 하지만 중간관리직인 그웬에게 찍혀 갈굼당한다.
그래도 주인공은 꾸준한 노력으로 마셜 ceo 에티커스 마셜의 눈에 띄어 박물관 보안팀장으로 승진. 하지만 박물관에 보관된 허밍버드 고문서를 노리고 판테로스, 아이돌스가 습격해오고, 주인공은 마셜 이사 마이라 스타를 지키는데 성공하지만, 고문서를 아이돌에게 강탈당한다. 이 일로 마셜의 분노를 사고, 해고당함.
이후 주인공은 친구들과 손잡고 폐교회를 본부로 세인츠라는 갱단을 만든다.
그리고 친구들과 자신을 괴롭혔던 판테로스, 아이돌에게 복수한다. 주인공이 신입 모집을 위해 살인 서커스에 참가하고, 주인공의 활약을 본 수많은 사람들이 세인츠에 입단. 그렇게 세를 불리는데 성공했지만, 그 많은 사람들을 먹여살릴 돈이 없음. 결국 마셜이 자키는 현금 수송기차를 털기로 결심.
하지만 강력한 전투요원은 주인공 밖에 없었기에 감옥에 갇힌 나후알리를 풀어주고 함께 기차를 습격해 현금을 강탈한다. (그 과정에서 나후알리가 판테로스의 보스 세르지오를 살해) 이후 주인공은 아이돌스가 가지고 있는 허밍버드 고문서를 강탈하고 아이돌스의 간부 컬렉티브를 살해. 명실공히 산토 일레소 최고의 갱단이 된다.
하지만 마셜측에서 과거 주인공이 입사했을때 작성했던 계약서에 포함된 경쟁금지조약을 언급하면서 세인츠 갱단을 빼앗아가려고 함.
이에 열받은 주인공은 마셜을 살해하려고 하지만 마셜이 사망하면 다른 마셜에게 갈뿐이라서, 과거 자신이 살려준 이사 마이라 스타와 손잡고, 에티커스 마셜을 이사회 회장 자리에서 쫓아내기로 한다. 주인공은 마셜이 발표하려던 인공지능 탱크를 훔쳐 도시를 파괴, 마셜의 주가를 떨어뜨리고 마셜을 이사회에서 쫓아내는데 성공한다.(이때 일라이가 마셜 주가에 숏쳐서 거액을 획득) 그리고 이사회 회장자리는 마이라가 가져감. 마이라는 신도시쪽으로 사업을 확장하지 않으면 세인츠 갱단을 건드리지 않겠다고 선언.
마셜과는 동맹을 맺었고, 아이돌스, 판테로스는 박살내버린 상황. 세인츠 갱단은 구도심 최고의 갱단이 되었는데, 그때 나후알리가 주인공을 배신하고 칼빵놓은뒤 생매장한다. 하지만 주인공은 살아았었고, 무덤에서 나와 나후알리에게 납치당한 친구들을 구해내고 나후알리를 살해한뒤 세인츠 갱단을 되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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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플레이 스타일은 총질게임 그 자체.
만렙은 20. 내가 엔딩 봤을때 레벨은 13. 1레벨 올라갈때마다 액티브, 패시브 스킬1개가 자동 습득.
세인츠 게이지 차면 격투모션으로 상대방을 일격에 제압하고 체력회복.




주인공
프리셋1번이 공식 주인공 설정.
투블럭 머리의 슬렌더 흑인 여자. 슬렌더인데 하체, 특히 엉덩이는 쥰내 빵빵함.
학자금 대출 받아서 대학교를 졸업했지만, 제대로 된 직장을 가지지 못했고, 현재 학자금 상환에 시달리고 있다. 마셜 방위산업에 취직하고 출근2일차에 박물관 보안팀장까지 맡지만, 아이돌스에게 고문서를 빼앗기면서 ceo 에티커스 마셜에게 찍히고 해고당함.
다른 재능은 거의 없지만 살인에 관해전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있다. 인간병기, 살육전차 그 자체.
자신과 친구들의 재능을 살려 세인츠 갱단을 만들고 구도심 전체를 지배하지만, 나후알리한테 통수맞고 뒤질뻔함.
이후 나후알리에게 그대로 갚아주고 다시 자신의 갱단을 되찾는다.


니나(Neenah)
히스패닉 여성. 멕시코 과달라하라 출신.
전직 로스 판테로스.
엄청난 운전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유물, 미술에 조예가 깊다. 위작도 제작한다.
어머니가 물려주신 자동차를 애지중지하고 있었는데, 새롭게 로스 판테로스가 된 세르지오가 주인공에게 판테로스의 정보를 흘리는 니나를 탐탁치 않게 여겼고, 자신의 지지기반을 다지기위해 니나의 차량을 파괴한다. 이에 열받은 니나는 주인공과 손잡고, 판테로스의 챠량과 철공소를 파괴한뒤, 판테로스를 탈퇴하게 된다.

케빈 (Kevin)
동양계 남성. 설정은 아시아인인데, 인게임 모델은 누가봐도 히스패닉계.
전직 아이돌스 dj.
양성애자. 남녀 가리지 않고 연애한다.
아이돌스가 친구들을 공격하자, 친구들을 구하기위해 아이돌스와 대립하게 된다.
사교성이 매우 높고 인맥이 풍부하다. 요리하는거 좋아함.

일라이(Eli)
흑인 너드 캐릭터.
머리는 좋은데 전투력이 전무. 덤으로 사교성도 낮아서 자신의 좋은 머리를 사업으로 발휘하지 못한다.(그래서 다른 룸메 캐릭터들과는 달리 갱단에도 못들어가고, 취직도 못하고 혼자 빌빌거리고 있었음.)
주인공이 갱단을 만든뒤부터 두뇌담당으로 제 활약을 하기 시작한다.

나후알리
최종보스
초반에 주인공한테 사로잡혀 마셜 감옥에 갇힌다. 이후 주인공의 필요로 인해 탈옥하게 되고 함께 현금수송기차를 습격해 한몫챙긴다. 이후 주인공의 세인츠 갱단에 협력하면서 함께 행동.
하지만 점점 주인공의 위치를 부러워하게 되고, 결국 주인공을 배신해 살해하고 생매장한뒤, 세인츠 갱단과 주인공의 친구들을 빼앗아간다.(주인공과 룸메들의 우정, 친구관계가 부러웠는지, 니나, 케빈, 일라이를 가둬놓고 친구, 가족놀이함ㅋㅋㅋㅋ 정신병자 그 잡채.) 하지만 사실 주인공은 살아있었고, 살아돌아온 주인공에 의해 총맞고 사망함.
초반부터 주인공보다 무력이 낮은 묘사가 있었고, 최종보스전도 나후알리가 도주하는걸 주인공이 쫓아가서 죽이는 구성.


산토 일레소(Santo Ileso)
게임의 무대. 미국 남서부에 있는 가상의 도시.
마셜이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신도심과는 달리 올드타운쪽은 치안이 개판이다.
로스 판테로스: 산토 일레소 토착세력. 갱단원 대부분이 히스패닉계. 현재 보스는 세르지오.
아이돌스: 아나키스트 갱단. 최첨단 기술을 사용한다. 아이돌 컬렉티브라는 6명의 간부가 조직을 이끌고 있다.
마셜 방위산업: sf풍 군수회사. 신도시를 거점으로 활동한다. 애티커스 마셜이 이사회 회장이자 현재 ceo.



Saints Row 2022 세인츠 로우 리부트 클리어 메인 스토리 요약 정리
본부에서 열리는 파티중에 주인공이 누군가에게 칼빵맞고 생매장당하는 신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몇달전부터 시간은 거슬러 올라가고 주인공의 회상이 시작된다. 주인공은 마셜 방위산업의 신입사원으로 나후알리를 체포하는 미션에 투입되고, 다른 동기들이 다 사망하는 가운데 혼자서 개같이 활약. 중간관리직인 그웬의 명령을 무시하긴했지만, 나후알리를 체포하는데 성공한다.
내심 보너스를 기대했는데, 그웬은 자신의 명령을 듣지 않았다면서 보너스를 안줌.

집으로 돌아와 친구들과 신세한탄.
친구들 역시 돈에 쪼달리는 상황이라, 결국 집세낼돈이 없었고, 다함께 고리대금업자 털러감.
그리고 무사히 귀환.

그웬으로부터 다음 임무명령이 하달된다. 판테로스가 훔쳐간 박물관 유물을 회수.
주인공은 jr과 함께 호송대를 관찰하고 보고하려고 하는데,판테로스측에서 공격해왔고 어쩔 수 없이 맞서 싸운 뒤, 도둑맞은 유물들을 회수하는데 성공한다.
주인공의 활약을 목격한 애티커스는 그녀에게 좋은 인상을 가지고, 산토 일레소 박물관의 보안팀장 자리를 맡긴다.
출근 둘째날 벌써 보안팀장으로 승진하게 된 주인공.

출근 셋째날.
도둑맞은 유물들을 되찾은 기념으로 박물관에서 파티가 열리고, 주인공이 참석하게 되는데, 하필 그날 판테로스, 아이돌스가 고문서를 노리고 습격.
난전끝에 아이돌스가 허밍버드 고문서를 훔쳐간다.
주인공은 고문서를 호위하다가 미처 도망치지 못한 마이라 스타 이사를 발견하고 그녀를 지키려다가 자신의 임무를 다하지 못했다.
고문서를 도둑맞은것에 분노한 애티커스 마셜은 주인공을 해고한다.

고문서를 훔친 아이돌스는 파티를 열고, 여기에 일라이, 케빈이 참가했는데, 판테로스가 습격.
일라이가 총에 맞음. 주인공, 니나가 둘을 구하기위해 출동.
판테로스를 물리치고 친구들을 구하는데 성공했지만, 아이돌 컬렉티브가 나타나 주인공 일행을 공격하려고 한다. 이에 케빈은 자신의 친구들이니 괜찮다고 말하지만, 컬렉티브는 케빈에게 친구들을 죽이라고 명령. 케빈은 컬렉티브를 총으로 쏘고, 아이돌스에서 탈퇴. 주인공의 대활약으로 친구들과 함께 무사히 탈출.

현재 산토 일레소의 모든 세력이 좆같다는걸 느낀 주인공 일행.
자신들만의 갱단 세인츠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컬렌 요새 근처의 폐교회를 근거지로 삼기로 결정. 이에 산토 일레소 부동산 황제 존 블랜도를 납치, 협박해서, 교회를 비롯한 수많은 부동산을 획득한다.
그리고 그 부동산 자리에 온갖 범죄기업을 신설하고 세인츠 범죄 제국을 경영.



갱단 설립후 세르지오가 니나에게 복수하기위해 니나의 애차를 훔쳐 파괴함.
엄마의 유품인 자신의 애차가 파괴되자 니나는 극대노.
니나는 주인공과 함께 판테로스가 바베큐 파티하는 날, 헬기로 그들의 본거지인 철공소를 습격하고, 세르지오의 차량인 몬스터 트럭을 박살낸다.
아이돌이 자신을 배신한 케빈에게 복수하기위해, 헬스장에서 귀가중인 케빈을 납치.
산토 일레소 표지판에 폭탄을 설치하고, 케빈과 함께 터뜨리려고 하지만, 주인공이 아이돌스 조지고 케빈을 구출하는데 성공한다.

갱단을 만든건 좋았지만, 여전히 갱단원이 부족함.
이에 주인공은 갱단원 모집을 위해 호수 한가운데 버려진 섬에서 열리는 생방송 배틀로얄 부트힐 살인 서커스에 참가.
주인공은 부트힐에서 수많은 참가자들을 살해해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다. 이 모습을 본 수많은 시민들이 세인츠 갱단에 가입.
살인서커스 이후로 갱단원이 급증했는데, 이들을 먹여살릴 돈이 부족하다. 이에 산토 일레소 은행으로 향하는 현금수송기차를 털기로 계획.하지만 강력한 무력요원은 주인공밖에 없었기에 마셜 감옥에 갇힌 나후알리를 풀어주고 이 계획에 동참시키기로 한다.
마셜 유니폼을 입고 감옥에 잠입하는데 성공하지만, 막판에 현장 지휘관이 주인공의 얼굴을 알아보고 경보를 울린다.
결국 나후알리와 함께 막아서는 모든 사람들을 처죽이고 탈옥.
바로 나후알리와 함께 작업들어가나 싶었는데, 그딴거 없이 친목도모를 위한 여행 조지기ㅋㅋㅋㅋ
같은 옷을 입고 함께 그래피티하고, 같이 판테로스, 아이돌스를 조지면서 친목을 다진다.


그리고 대망의 현금수송기차 습격날.
일전에 친목도모때 훔친 호버 바이크를 타고, 기차에 탑승. 마셜 직원들을 죽이면서 선두차량으로 가는데...
중간에 판테로스가 난입해 이들 역시 현금을 노린다. 하지만 나후알리가 직접 판테로스의 보스 세르지오를 살해하면서 상황 종료.
주인공이 기차를 탈선시키고, 현금을 회수한뒤 도주.
조직도 상당히 커졌고, 자신감 표출을 위해 아이돌스가 가져간 허밍버드 고문서를 훔치기로 결정.
아이돌의 아지트에 처들어가 고문서를 훔치려고 하지만 이는 함정이었다. 열받은 주인공은 컬렉티브가 있는 요트에 처들어가서 컬렉티브를 죽인뒤 고문서를 강탈하고, 요트를 폭파한뒤 도주.
판테로스는 보스인 세르지오가 사망하면서 세력이 약화됐고, 아이돌스는 컬렉티브 2명이 주인공에게 살해당하고, 고문서까지 빼앗겨 위세가 한풀꺾임.
주인공은 산토 일레소 올드타운의 지배자는 우리 세인츠라고 당당히 선언하고 큰 파티를 개최한다.

한창 파티중일때 마셜의 변호사가 찾아와, 주인공이 마셜에 입사할때 작성했던 계약서의 일부 경쟁금지조항을 언급하면서 세인츠를 마셜이 가져가겠다고 말한다. 이에 열받은 주인공은 변호사를 살해하고 마셜 본사로 처들어간다.
ceo 애티커스 마셜을 살해하기위해 본사로 처들어가 사장실에 도착하지만, 마셜은 이미 도주한 뒤였고, 사무실에는 마이라 스타밖에 없었다.
주인공은 마셜을 죽여 사태를 해결하려고 하나, 마이라는 그런 방법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고 조언.
애티커스 마셜이 사망하면 다른 마셜 패밀리에게 이사회 회장 자리가 돌아가게 돼있다면서, 마셜의 법적 인수로부터 세인츠를 구할 방법은 마셜을 이사회장 자리에서 쫓아내는것 밖에 없다고 한다. 그러면서 마셜을 실각시킬 방법을 알려준다.
마셜을 실각시킬 방법은 애티커스 마셜이 진행하고 있는 인공지능 탱크 프로젝트를 엉망으로 만들어 주가 떡락시키기.
이러면 주주들이 애티커스를 이사회 회장 자리에서 쫓아낼거고, 그 자리를 마이라가 차지하겠다는 것.
주인공은 마셜사의 인공지능 탱크를 해킹해 탑승. 도시에서 온갖 파괴행위를 벌인다. 이로인해 마셜사의 주가가 폭락하고, 그 와중에 일라이는 숏쳐서 거금을 획득한다.
마이라의 작전은 성공해, 주주들이 애티커스 마셜의 해고를 요청. 그리고 마이라에게 포섭된 이사들이 이사회에서 찬성표를 던진다.
이사회에서 마셜 해고 안건은 찬반 동점이 나오지만, 이번에 새롭게 마셜의 대주주가 되어 이사가 된 주인공 최종결정을 내려 마셜은 해고된다. 여기서 해고된 애티커스 죽이기 살리기 선택지. 나는 그냥 살려줌.
마이라는 주인공에게 세인츠를 돌려주고, 세인츠가 마셜의 영역인 신도심만 안건드리면 자신도 터치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최종미션 돌입.
하지만 최종미션은 돌입 조건이 있음ㅋㅋㅋㅋ 범죄벤처6개 설립, 범죄벤처 2개 완료.
메인스토리 끝내려면 서브미션을 반드시 플레이해야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때문에 플탐 1,2시간 더 소모됐다.


메인스토리 마지막 미션 애프터 파티.
주인공은 세인츠를 되찾고 신나게 파티를 벌인다. 하지만 파티 도중에 나후알리가 주인공을 불러내고 칼침놓음. 나후알리는 주인공이 죽었다고 생각하고 묘지에 매장.하지만 주인공을 죽지 않았고, 무덤에서 살아나와 나후알리를 추적한다.
안전가옥으로 가서 무장을 갖추고, 나후알리가 있는 법한 실버 협곡을 습격.
하지만 거기엔 나후알리 본인은 없었다. 오히려 주인공을 죽이기위해 나후알리 갱들이 함정을 파놓고 있었음. 하지만 인간병기, 걸어다니는 살육전차 주인공은 나후알리 갱단을 싸그리 처리. 겨우 살아남은 한명이 나후알리는 도심에 있는 카지노 건물에 숨어있다고 실토. 실버 계곡에 남겨진 수직 이착륙기에 탑승해 카지노 건물 주변의 호위 병력을 일소.



건물안에 들어가 친구들을 구출하는데 성공.
나후알리는 주인공을 죽이려고 하지만, 니나, 케빈, 일라이의 방해로 실패.
나후알리가 도주 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인스토리 마지막 전투가 빤쓰런 하는 최종보스와 술래잡기ㅋㅋㅋ
나후알리는 연막탄쓰고 부하들 뒤에 숨으면서 도주. 그러다가 옥상밖으로 나가는데 성공하고 헬기에 탑승해 주인공을 공격. 하지만 이 또한 격추당하고 결국 옥상에서 석양을 배경으로 두사람이 일대일 승부.
나후알리가 패배하고, 개소리 늘어놓는 나후알리를 주인공이 머리에 바람구멍 내줌.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석양을 바라보면서 반성회 겸 티타임을 가진다.
세인츠 로우 리부트 끝.

메인스토리 엔딩 크레딧 꼬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레이어의 활약상이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개발진 즈그들 사진 처올려놨음ㅋㅋ
그래 열심히 만든건 알겠는데, 엔딩 이후의 여운이 하나도 없다.
게임이라도 잘만들었으면 제작진 사진나와도 그러니 할텐데 게임 조져놓고 저지랄 해놓으니까 괜히 열받음.
모든 범죄미션, 서브 미션 다 끝내면 진엔딩이 나온다.(영원한 베스트 프렌드. 돈 800만 달러를 모은 후, 세인츠 타워를 건설하면 트루엔딩.)
동양계 남성. 설정은 아시아인인데, 인게임 모델은 누가봐도 히스패닉계.
전직 아이돌스 dj.
양성애자. 남녀 가리지 않고 연애한다.
아이돌스가 친구들을 공격하자, 친구들을 구하기위해 아이돌스와 대립하게 된다.
사교성이 매우 높고 인맥이 풍부하다. 요리하는거 좋아함.

일라이(Eli)
흑인 너드 캐릭터.
머리는 좋은데 전투력이 전무. 덤으로 사교성도 낮아서 자신의 좋은 머리를 사업으로 발휘하지 못한다.(그래서 다른 룸메 캐릭터들과는 달리 갱단에도 못들어가고, 취직도 못하고 혼자 빌빌거리고 있었음.)
주인공이 갱단을 만든뒤부터 두뇌담당으로 제 활약을 하기 시작한다.

나후알리
최종보스
초반에 주인공한테 사로잡혀 마셜 감옥에 갇힌다. 이후 주인공의 필요로 인해 탈옥하게 되고 함께 현금수송기차를 습격해 한몫챙긴다. 이후 주인공의 세인츠 갱단에 협력하면서 함께 행동.
하지만 점점 주인공의 위치를 부러워하게 되고, 결국 주인공을 배신해 살해하고 생매장한뒤, 세인츠 갱단과 주인공의 친구들을 빼앗아간다.(주인공과 룸메들의 우정, 친구관계가 부러웠는지, 니나, 케빈, 일라이를 가둬놓고 친구, 가족놀이함ㅋㅋㅋㅋ 정신병자 그 잡채.) 하지만 사실 주인공은 살아있었고, 살아돌아온 주인공에 의해 총맞고 사망함.
초반부터 주인공보다 무력이 낮은 묘사가 있었고, 최종보스전도 나후알리가 도주하는걸 주인공이 쫓아가서 죽이는 구성.


산토 일레소(Santo Ileso)
게임의 무대. 미국 남서부에 있는 가상의 도시.
마셜이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신도심과는 달리 올드타운쪽은 치안이 개판이다.
로스 판테로스: 산토 일레소 토착세력. 갱단원 대부분이 히스패닉계. 현재 보스는 세르지오.
아이돌스: 아나키스트 갱단. 최첨단 기술을 사용한다. 아이돌 컬렉티브라는 6명의 간부가 조직을 이끌고 있다.
마셜 방위산업: sf풍 군수회사. 신도시를 거점으로 활동한다. 애티커스 마셜이 이사회 회장이자 현재 ceo.



Saints Row 2022 세인츠 로우 리부트 클리어 메인 스토리 요약 정리
본부에서 열리는 파티중에 주인공이 누군가에게 칼빵맞고 생매장당하는 신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몇달전부터 시간은 거슬러 올라가고 주인공의 회상이 시작된다. 주인공은 마셜 방위산업의 신입사원으로 나후알리를 체포하는 미션에 투입되고, 다른 동기들이 다 사망하는 가운데 혼자서 개같이 활약. 중간관리직인 그웬의 명령을 무시하긴했지만, 나후알리를 체포하는데 성공한다.
내심 보너스를 기대했는데, 그웬은 자신의 명령을 듣지 않았다면서 보너스를 안줌.

집으로 돌아와 친구들과 신세한탄.
친구들 역시 돈에 쪼달리는 상황이라, 결국 집세낼돈이 없었고, 다함께 고리대금업자 털러감.
그리고 무사히 귀환.

그웬으로부터 다음 임무명령이 하달된다. 판테로스가 훔쳐간 박물관 유물을 회수.
주인공은 jr과 함께 호송대를 관찰하고 보고하려고 하는데,판테로스측에서 공격해왔고 어쩔 수 없이 맞서 싸운 뒤, 도둑맞은 유물들을 회수하는데 성공한다.
주인공의 활약을 목격한 애티커스는 그녀에게 좋은 인상을 가지고, 산토 일레소 박물관의 보안팀장 자리를 맡긴다.
출근 둘째날 벌써 보안팀장으로 승진하게 된 주인공.

출근 셋째날.
도둑맞은 유물들을 되찾은 기념으로 박물관에서 파티가 열리고, 주인공이 참석하게 되는데, 하필 그날 판테로스, 아이돌스가 고문서를 노리고 습격.
난전끝에 아이돌스가 허밍버드 고문서를 훔쳐간다.
주인공은 고문서를 호위하다가 미처 도망치지 못한 마이라 스타 이사를 발견하고 그녀를 지키려다가 자신의 임무를 다하지 못했다.
고문서를 도둑맞은것에 분노한 애티커스 마셜은 주인공을 해고한다.

고문서를 훔친 아이돌스는 파티를 열고, 여기에 일라이, 케빈이 참가했는데, 판테로스가 습격.
일라이가 총에 맞음. 주인공, 니나가 둘을 구하기위해 출동.
판테로스를 물리치고 친구들을 구하는데 성공했지만, 아이돌 컬렉티브가 나타나 주인공 일행을 공격하려고 한다. 이에 케빈은 자신의 친구들이니 괜찮다고 말하지만, 컬렉티브는 케빈에게 친구들을 죽이라고 명령. 케빈은 컬렉티브를 총으로 쏘고, 아이돌스에서 탈퇴. 주인공의 대활약으로 친구들과 함께 무사히 탈출.

현재 산토 일레소의 모든 세력이 좆같다는걸 느낀 주인공 일행.
자신들만의 갱단 세인츠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컬렌 요새 근처의 폐교회를 근거지로 삼기로 결정. 이에 산토 일레소 부동산 황제 존 블랜도를 납치, 협박해서, 교회를 비롯한 수많은 부동산을 획득한다.
그리고 그 부동산 자리에 온갖 범죄기업을 신설하고 세인츠 범죄 제국을 경영.



갱단 설립후 세르지오가 니나에게 복수하기위해 니나의 애차를 훔쳐 파괴함.
엄마의 유품인 자신의 애차가 파괴되자 니나는 극대노.
니나는 주인공과 함께 판테로스가 바베큐 파티하는 날, 헬기로 그들의 본거지인 철공소를 습격하고, 세르지오의 차량인 몬스터 트럭을 박살낸다.
아이돌이 자신을 배신한 케빈에게 복수하기위해, 헬스장에서 귀가중인 케빈을 납치.
산토 일레소 표지판에 폭탄을 설치하고, 케빈과 함께 터뜨리려고 하지만, 주인공이 아이돌스 조지고 케빈을 구출하는데 성공한다.

갱단을 만든건 좋았지만, 여전히 갱단원이 부족함.
이에 주인공은 갱단원 모집을 위해 호수 한가운데 버려진 섬에서 열리는 생방송 배틀로얄 부트힐 살인 서커스에 참가.
주인공은 부트힐에서 수많은 참가자들을 살해해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다. 이 모습을 본 수많은 시민들이 세인츠 갱단에 가입.
살인서커스 이후로 갱단원이 급증했는데, 이들을 먹여살릴 돈이 부족하다. 이에 산토 일레소 은행으로 향하는 현금수송기차를 털기로 계획.하지만 강력한 무력요원은 주인공밖에 없었기에 마셜 감옥에 갇힌 나후알리를 풀어주고 이 계획에 동참시키기로 한다.
마셜 유니폼을 입고 감옥에 잠입하는데 성공하지만, 막판에 현장 지휘관이 주인공의 얼굴을 알아보고 경보를 울린다.
결국 나후알리와 함께 막아서는 모든 사람들을 처죽이고 탈옥.
바로 나후알리와 함께 작업들어가나 싶었는데, 그딴거 없이 친목도모를 위한 여행 조지기ㅋㅋㅋㅋ
같은 옷을 입고 함께 그래피티하고, 같이 판테로스, 아이돌스를 조지면서 친목을 다진다.


그리고 대망의 현금수송기차 습격날.
일전에 친목도모때 훔친 호버 바이크를 타고, 기차에 탑승. 마셜 직원들을 죽이면서 선두차량으로 가는데...
중간에 판테로스가 난입해 이들 역시 현금을 노린다. 하지만 나후알리가 직접 판테로스의 보스 세르지오를 살해하면서 상황 종료.
주인공이 기차를 탈선시키고, 현금을 회수한뒤 도주.
조직도 상당히 커졌고, 자신감 표출을 위해 아이돌스가 가져간 허밍버드 고문서를 훔치기로 결정.
아이돌의 아지트에 처들어가 고문서를 훔치려고 하지만 이는 함정이었다. 열받은 주인공은 컬렉티브가 있는 요트에 처들어가서 컬렉티브를 죽인뒤 고문서를 강탈하고, 요트를 폭파한뒤 도주.
판테로스는 보스인 세르지오가 사망하면서 세력이 약화됐고, 아이돌스는 컬렉티브 2명이 주인공에게 살해당하고, 고문서까지 빼앗겨 위세가 한풀꺾임.
주인공은 산토 일레소 올드타운의 지배자는 우리 세인츠라고 당당히 선언하고 큰 파티를 개최한다.

한창 파티중일때 마셜의 변호사가 찾아와, 주인공이 마셜에 입사할때 작성했던 계약서의 일부 경쟁금지조항을 언급하면서 세인츠를 마셜이 가져가겠다고 말한다. 이에 열받은 주인공은 변호사를 살해하고 마셜 본사로 처들어간다.
ceo 애티커스 마셜을 살해하기위해 본사로 처들어가 사장실에 도착하지만, 마셜은 이미 도주한 뒤였고, 사무실에는 마이라 스타밖에 없었다.
주인공은 마셜을 죽여 사태를 해결하려고 하나, 마이라는 그런 방법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고 조언.
애티커스 마셜이 사망하면 다른 마셜 패밀리에게 이사회 회장 자리가 돌아가게 돼있다면서, 마셜의 법적 인수로부터 세인츠를 구할 방법은 마셜을 이사회장 자리에서 쫓아내는것 밖에 없다고 한다. 그러면서 마셜을 실각시킬 방법을 알려준다.
마셜을 실각시킬 방법은 애티커스 마셜이 진행하고 있는 인공지능 탱크 프로젝트를 엉망으로 만들어 주가 떡락시키기.
이러면 주주들이 애티커스를 이사회 회장 자리에서 쫓아낼거고, 그 자리를 마이라가 차지하겠다는 것.
주인공은 마셜사의 인공지능 탱크를 해킹해 탑승. 도시에서 온갖 파괴행위를 벌인다. 이로인해 마셜사의 주가가 폭락하고, 그 와중에 일라이는 숏쳐서 거금을 획득한다.
마이라의 작전은 성공해, 주주들이 애티커스 마셜의 해고를 요청. 그리고 마이라에게 포섭된 이사들이 이사회에서 찬성표를 던진다.
이사회에서 마셜 해고 안건은 찬반 동점이 나오지만, 이번에 새롭게 마셜의 대주주가 되어 이사가 된 주인공 최종결정을 내려 마셜은 해고된다. 여기서 해고된 애티커스 죽이기 살리기 선택지. 나는 그냥 살려줌.
마이라는 주인공에게 세인츠를 돌려주고, 세인츠가 마셜의 영역인 신도심만 안건드리면 자신도 터치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최종미션 돌입.
하지만 최종미션은 돌입 조건이 있음ㅋㅋㅋㅋ 범죄벤처6개 설립, 범죄벤처 2개 완료.
메인스토리 끝내려면 서브미션을 반드시 플레이해야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때문에 플탐 1,2시간 더 소모됐다.


메인스토리 마지막 미션 애프터 파티.
주인공은 세인츠를 되찾고 신나게 파티를 벌인다. 하지만 파티 도중에 나후알리가 주인공을 불러내고 칼침놓음. 나후알리는 주인공이 죽었다고 생각하고 묘지에 매장.하지만 주인공을 죽지 않았고, 무덤에서 살아나와 나후알리를 추적한다.
안전가옥으로 가서 무장을 갖추고, 나후알리가 있는 법한 실버 협곡을 습격.
하지만 거기엔 나후알리 본인은 없었다. 오히려 주인공을 죽이기위해 나후알리 갱들이 함정을 파놓고 있었음. 하지만 인간병기, 걸어다니는 살육전차 주인공은 나후알리 갱단을 싸그리 처리. 겨우 살아남은 한명이 나후알리는 도심에 있는 카지노 건물에 숨어있다고 실토. 실버 계곡에 남겨진 수직 이착륙기에 탑승해 카지노 건물 주변의 호위 병력을 일소.



건물안에 들어가 친구들을 구출하는데 성공.
나후알리는 주인공을 죽이려고 하지만, 니나, 케빈, 일라이의 방해로 실패.
나후알리가 도주 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인스토리 마지막 전투가 빤쓰런 하는 최종보스와 술래잡기ㅋㅋㅋ
나후알리는 연막탄쓰고 부하들 뒤에 숨으면서 도주. 그러다가 옥상밖으로 나가는데 성공하고 헬기에 탑승해 주인공을 공격. 하지만 이 또한 격추당하고 결국 옥상에서 석양을 배경으로 두사람이 일대일 승부.
나후알리가 패배하고, 개소리 늘어놓는 나후알리를 주인공이 머리에 바람구멍 내줌.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석양을 바라보면서 반성회 겸 티타임을 가진다.
세인츠 로우 리부트 끝.

메인스토리 엔딩 크레딧 꼬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레이어의 활약상이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개발진 즈그들 사진 처올려놨음ㅋㅋ
그래 열심히 만든건 알겠는데, 엔딩 이후의 여운이 하나도 없다.
게임이라도 잘만들었으면 제작진 사진나와도 그러니 할텐데 게임 조져놓고 저지랄 해놓으니까 괜히 열받음.
모든 범죄미션, 서브 미션 다 끝내면 진엔딩이 나온다.(영원한 베스트 프렌드. 돈 800만 달러를 모은 후, 세인츠 타워를 건설하면 트루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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