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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2막 완결.
쿨리어타임: 6시간 30분
유비소프트 마인츠 개발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2025년 11월 13일 발매작
아노 시리즈 최신작. 로마 제국이 최대 영토를 달성했던 117년을 무대로 하고 있다.
아노 시리즈가 대개 그랬지만, 이번 작품은 더 심하다.
사실상 미완성품ㅋㅋㅋㅋㅋㅋ
이새끼들 게임을 산산조각내서 미완성으로 팔아놓고 나중에 하나씩 제대로 살을 붙인다.
현재는 기본 캠페인 스토리 분량은 6시간 밖에 안된다. 스토리는 2막 6장까지 밖에 없고, 3막 7장부터는 무한 샌드박스 돌입.
건설, 경영 시스템은 기존 시리즈와 같음.
이번에는 섬마다 모실 신을 선택할 수 있다.(세레스, 넵튠, 마르스, 미네르바, 메르쿠리우스, 에포나, 케르눈노스.)
이번작에선 육상부대가 추가됨. 해군이외에도 육군을 운용할 수 있다. 그래서 육지에도 각종 방어 시설을 지을 수 있음.
여성 주인공은 마르키아 테르티아(삼각주 테키무스의 셋째 딸.)
남성 주인공은 마르쿠스 나우크라티우스(테키무스의 아홉번째 아들.)
우여곡절 끝에 루키우스 황제의 지원으로 라티움 총독으로 부임한 주인공. (여주는 사망한 총독과 결혼, 남주는 그냥 총독 취임.)
하지만 루키우스 황제는 평소 학대하던 늙은 여성 노예의 칼찌로 급사한다.
이후 주인공은 새로 취임한 칼리두스 황제에게 미움받아, 브리타니아 알비온(영국)으로 임지를 옮기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켈트족과의 대립을 마무리 짓고, 그 공을 황제에게 인정받아 라티움으로 복귀하게 된다는 스토리.
이후 추가될 1년차 시즌패스에서는 과거 라티움을 몰락하게 만들었던 오카수스 화산이 또 활동을 시작한다는 스토리. 그리고 주인공의 부친 테키무스가 다스리는 아이깁투스(이집트)가 추가됨.
1. 튜토리얼 수준에 불과한 메인 캠페인 분량.
전작 아노1800은 비록 떡밥이 전부 해결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큰사건은 일단락 나는식으로 메인 캠페인분량이 20시간에 달했는데, 이거는 전작의 반에도 못미치는 6시간으로 메인 캠페인이 완결됨.
모든 테크트리 전부 체험하기도 전에 끝나는 캠페인 시나리오.
전작도 모든걸 풀 활용해야지 끝나는 메인 시나리오는 아니었지만, 이번은 정도가 심함. 테크트리 초중반에서 게임이 끝나버린다.
2, 과한 정치적 올바름pc
전작도 여캐가 많았지만, 그래도 과반을 넘지는 않았는데(그래도 거의 반반에 달했다. 남캐반, 여캐반. 시대상을 감안하면 이것도 과하다.) 이번작품은 대놓고 여자 캐릭터가 과반 이상.
여주인공부터 시작해서, 황후, 공주, 무투파 켈트족 족장도 여성, 무역상도 여성. 후임 빌라 책임자도도 여성ㅋㅋㅋㅋ
여성 권력자가 너무 많이 등장함.
그리고 악당은 전부 남성. 신임 황제, 노예상, 간잽이 켈트족장ㅋㅋㅋㅋ 나쁜건 전부 백인 남성한테 몰아줌ㅋㅋㅋ
그 와중에 흑인 행정관은 착한 캐릭터로 등장.(이건 그렇다 쳐도, 위의 두가지. 너무 많은 여성캐릭터. 악당은 전부 남성. 이 두가지가 심각함.)
3. 의미없는 주인공 성별 선택
주인공이 남녀 두명 등장하는데, 총독으로 부임하는 과정만 다르지, 스토리 전개는 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씨발 스토리 전개가 똑같으면 왜 주인공을 둘로 나눠놨는지 이해불가.
1막(1장~3장)
2막(4장~6장)
3막(7장~)
1장 저주로부터의 해방
2장 율리아의 생일
3장 황제의 붕어.
4장 깊은 수렁.
5장 황제의 방문.
6장 보아다 문제.
7장 금의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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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스, 넵튠, 마르스, 미네르바, 메르쿠리우스, 에포나, 케르눈노스.

마르키아 테르티아
여자 주인공
삼각주의 테키무스의 셋째 딸.
아버지가 개꿀땅 이집트(아이깁투스) 속주의 총독. 좋은 가문에서 교육받고 자라서 다른 여성들보다 훨씬 주도적이다.
그런데 자신의 나이보다 3배는 더 많은 라티움 총독 티타니우스와 정략결혼하게 된다.(현 황제 루키우스, 테키무스, 티타니우스가 친한 사이고 정치적으로 동지.)
라티움은 로마 근처의 속주. 번성한 도시 앰브로시아가 있는 지역이었는데, 몇년전 오카수스 화산폭발로 인해, 개박살 나버렸다.
아무리 화산폭발로 씹창났다고 해도, 위치가 너무 좋아서 버릴 수 없는 땅.(로마와 가깝고, 화산재로 인해 농사 개꿀땅.)
그런데 티타니우스가 병으로 오늘내일한다. 여기에 현 황제 루키우스는 아들이 없어서, 자신의 입지가 위태한 상황. 후계자가 없기때문에 자인의 아내이자, 선 황제의 딸인 율리아를 차기 황제로 만들려고 하지만, 의회가 반대중.
이렇듯 티타니우스가 사망하면 라티움의 반대 세력에게 넘어갈수도 있기에 루키우스는 절친 테키무스의 딸인 마르키아를 티타니우스에게 시집보낸다.
그런데 티타니우스는 결혼식 2주전에 병으로 사망ㅋㅋㅋㅋㅋㅋㅋ
루키우스는 티타니우스의 사망 소식을 숨기고, 신랑이 없는 상태로 결혼식을 진행해버린다
그리고 루키우스는 티타니우스가 자신의 별장에서 요양하고 있다고 마르키아에게 거짓말을 한다.
이렇게 마르키아는 남편 얼굴을 보지도 못하고, 남편의 임지에 도착해 남편의 노예 벤 발리온과 함께 황후 율리아의 이름을 딴 신도시 율리아나를 만드는데 힘쓰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루키우스의 딸 디아나가 마르키아에게 티타니우스는 이미 죽었다고 알려줌.
진실을 알게된 마르키아는 충격을 받지만.... 몇일뒤에 개최된 율리아의 생일파티에서 루키우스가 평소 괴롭히던 늙은 여성 노예에게 칼맞고 즉사.
루키우스가 죽고, 제대로 된 후계자가 없자, 군인출신 칼리두스가 원로원을 제압하고 새로운 황제가 된다.
칼리두스는 곧바로 황후 율리아, 공주 디아나를 감금하고, 루키우스의 정치동지 티타니우스를 라티움 총독에서 해임하고, 새로운 부임지로 알비온을 선정.(알비온은 브리타니아에 위치. 현재 켈트족과 대립중.)
마르키아는 남편의 사망사실을 숨기고, 알비온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살아남기위해 벤 발리온을 티타니우스로 위장시켜 알비온에서 생활. 하지만 행정관 코르비누스는 사촌이 티타니우스의 마굿간지기를 해서 티타니우스의 얼굴을 알고 있었기에, 마르키아가 사기친다는걸 바로 알아차린다. 하지만 곧바로 이 사실을 로마에 보고하지 않고 마르키아의 행동을 살펴봄.
알비온은 현재 켈트족과 대립중. 몇몇 부족은 친로마 성향을 보이지만, 대다수의 켈트족이 로마군과 대치상태.
그 중에서 여성족장 보아다가 이끄는 스카하크 부족이 제일 무투파.
칼리두스는 자신이 직접 알비온에 행차한다고 위보를 때려서, 켈트족을 도발한다. 아니나 다를까 보아다가 이 소식에 낚여서 마르키아의 섬을 공격. 하지만 마르키아는 보아다의 공격을 막아냄.
그리고 로마에서 켈트족과 전면전에 돌입하라고 명령이 내려오는데...
여기서 플레이어가 전쟁, 외교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나는 외교루트를 선택.
최대한 켈트족의 문화를 존중하고, 그들에게 간섭하지 않는 식으로 플레이하면 보아다가 마르키아를 존중하게 되고, 보아다는 마르키아와 휴전협정을 맺는다. 이렇게 마르키아는 알비온에서 벌어지는 전쟁을 마무리 지음.
행정관 코르비누스는 사실 자신이 티타니우스의 얼굴을 알고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마르키아의 행동에 감복했다면서, 티타니우스가 이곳에서 병사했다는 식으로 가짜 보고서를 작성해줌.
마르키아는 알비온 전쟁을 끝낸 공으로 로마로 돌아가고, 그 공을 치하해 칼리두스는 그녀에게 남편의 속주 라티움을 선물한다.
이렇게 메인 캠페인은 끝남.

마르쿠스 나우크라티우스
남자 주인공
데키무스의 9번째 아들.
장난기가 많고, 불량했기에 아버지가 그를 제국 곡물창고에서 일하도록 보내버린다.
라티움의 총독 티타니우스가 사망하자, 그의 영지를 반대파에게 주기 싫었던 루키우스 황제가 마르쿠스를 라티움 총독으로 임명함.
누나 마르키아와 라티움 부임 과정만 다르지, 이후 스토리 전개는 똑같다.

벤 발리온
본명은 벨 느타르. 벤 발리온은 루키우스가 지어준 이름.
티타니우스 가문의 노예.
원래는 유복한 가문에서 태어나 교육까지 받은 자유인이었다. 하지만 가문이 몰락하고, 가문의 다른 사람들을 지키기위해 스스로 노예가 되었다. 이후 루키우스 황제의 노예가 되었고, 그곳에서 일하면서 심하게 학대당함.
루키우스의 명에 의해 굶주린 장어 연못에 빠지게 되었고, 한쪽 귀를 잃었음.
이후 티타니우스 가문의 노예가 된다. 그리고 티타니우스 사후, 라티움에 부임한 주인공을 보좌하게 됨.
주인공의 선택에 따라서, 몸값을 지불하고, 자유인이 된다.


루키우스 아우구스타
로마 황제.
정복군주로 유명했던 선제 세르비우스의 딸 율리아 프리마와 결혼하고, 로마 황제가 되었다.
아들은 없고, 율리아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 디아나만 있다.
아내를 너무 사랑해서 주인공에게 라티움에게 율리아의 이름을 딴 신도시 율리아나 건설을 명령한다.
후계자로 내세울 아들이 없어서 현재 정치적으로 위태하다.
그래서 다음 황제로 아내 율리아를 지목했지만, 아무리 율리아가 선제의 딸이라지만, 나이가 많고, 여성이라 원로원이 반대중.
현명하고 온화한 사람이지만, 노예한테는 가차없음ㅋㅋㅋㅋ 평소에도 자주 노예를 괴롭힌다.
친구이자 유명한 노예상 카에소 시라쿠스에게 인신매매업을 맡기고 이를 통해 부를 축적하고 있음.
평소 노예를 구타하고, 처벌하는게 심한걸로 유명. 특히 여자들에게 잔인했다. 벤 발리온은 루키우스 밑에서 일하다가 장어연못에 빠져 귀한쪽을 잃었다. 그래서 딸 디아나는 아버지를 싫어한다.
결국 아내의 생일파티에서 평소 학대하던 늙은 여성 노예에게 칼에 찔려 즉사.
평소 행실때문에 노예 중에서 그의 죽음을 슬퍼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율리아 아우구스타
루키우스의 아내.
정복황제로 유명한 선제 세르비우스의 딸.
남편을 사랑하지만, 남편이 자신을 위해 이것저것 과한 선물과 이벤트를 준비하는걸 부담스러워함.
루키우스가 암살된 후, 새롭게 즉위한 칼리두스에 의해 빌라에 유폐됨.
디아나
루키우스의 딸.
아버지가 노예 학대하는걸 극혐해 집을 뛰쳐나간다.
게다가 친구 카에소를 통해 노예사업까지 한다는 사실을 안뒤로부터는 아버지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한다.

그나이우스 피르미우스 칼리두스
루키우스 사후 원로원을 협박해 새로운 황제가 된 인물.
출신이 천하다. 군인으로 활약해 오로지 군공으로 출세했으며, 결국 힘으로 황제 자리에 오른다.
다들 그가 포악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합리적인 인물. 공을 세우면 그에 합당한 상을 주는 등 나름 공명정대함.
마르키아에게 차갑게 대했던건 그가 루키우스 세력이었기 때문, 마르키아가 알비온에게 공을 세우고 돌아오자, 남편의 영지인 라티움을 그녀에게 선물한다.
그외에도 세가지 선물중 하나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주인공이 선택가능. (강력한 5단 선박, 엄청난 자금, 벤의 자유)

코르비누스
알비온의 행정관.
티타니우스가 이미 사망했다는 사실을 눈치챘지만, 마르키아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살펴보기위해 침묵.
마르키아가 켈트족과의 전쟁을 마무리 짓자, 그녀에 감복하고, 티타니우스가 알비온에서 병사했다는 가짜 보고서를 작성해준다.
맹크스 안크티우스
친로마 켈트족.
힘이 없어서 그냥 로마를 따르는 중.
아트르 이오르그윈
스스로를 알비온의 유일한 정통왕이라고 선언하는 켈트족장.
하지만 로마인들은 그를 통수친 배신자라고 여기고, 켈트족들도 다수는 아트르를 따르지 않는다. 그래서 현재 무투파로 유명한 보아다와는 대립중. 하지만 보아다와 직접적으로 싸우진 않음. 그냥 많은 켈트족의 지지를 받는 그녀를 탐탁치 않게 여긴다.

보아다
메인 캠페인 최종보스. 선택에 따라서는 외교로 전쟁하지 않고 클리어할 수 있다.
켈트 스카하크족의 족장.
로마가 자신들의 문화를 존중하지 않고, 계속 영토를 침범하자, 분노해 로마군을 공격중.
마르키아가 켈트족의 문화를 존중하고, 계속 평화적 제스처를 취하면서, 로마군에 사로잡힌 자신의 동생 아오단까지 구출해주자 휴전협정을 맺는다.


세계지도.
저렇게 넓은데 플레이할 수 있는 맵은 두개밖에 없다. (라티움, 알비온.)(전작도 기본판은 맵두개가 끝이지만ㅋㅋㅋ)
1년차 시즌패스로 2026년 가을에 새로운 속주 아이깁투스(이집트)가 추가될 예정.

Anno 117 Pax Romana 아노 117 팍스 로마나 마르키아 메인 캠페인 스토리 요약 정리
1장 저주로부터의 해방
루키우스의 결정으로 마르키아가 라티움 총독 티타니우스와 결혼. 티타니우스는 결혼식 2주전에 사망했는데 루키우스는 이를 숨기고, 결혼식을 강행한다. 마르키아는 남편의 얼굴도 못본채로 결혼식을 치른다.
현재 라티움은 몇년전 화산폭발로 인해 초토화된 상황. 마르키아는 루키우스의 명령으로 황후 율리아의 이름을 딴 신도시 율리아나 건설에 임하게 된다.
티타니우스 가문의 노예 벤 발리온이 마르키아를 보좌.
마르키아는 티타니우스를 보고 싶다고 말하지만, 벤은 티타니우스가 황제의 빌라 섬에서 요양하고 있다고 둘러댄다.

루키우스의 초청으로 빌라 아우구스타에서 열리는 파티에 참가.
루키우스는 유력한 군인 칼리두스를 무시하고, 아내를 후계자로 삼을 생각.
마르키아는 남편에 대해 다시한번 루키우스에게 질문하지만, 루키우스는 그의 병세가 심해서 아무도 만날 수 없다는 말만 반복한다.


2장 율리아의 생일
아내를 끔찍히 여기는 루키우스는 무조건 아내의 생일을 성대하게 열어야한다면서 마르키아에게 여러가지 물자를 요청한다.
그 외에도 티타니우스는 이미 죽었는데, 마르키아에게 티타니우스의 치료비를 요구함.


율리아가 마르키아에게 딸 디아나를 찾아달라고 요구.
아버지의 노예정책이 마음에 안들어서 가출한 디아나와 조우.
디아나는 마르키아에게 악명높은 노예상 카에소 시라쿠스를 보여주면서, 저자의 뒤에 아버지가 있다고 말한다.
디아나는 저런 야만적인 사업은 없어져야한다고 아버지에게 분노를 표출함.
그러면서 마르키아에게 루키우스 황제는 보기와는 달리 교활하다는걸 알려준다. 그러면서 티타니우스가 이미 사망했고, 그의 속주를 보전하기위해 마르키아와 강제로 결혼시켰다는 사실을 알려줌.
디아나는 마르키아가 그 사실을 알고도 티타니우스와 결혼한줄 알았는데, 마르키아는 남편의 사망사실을 몰랐다.
아버지가 마르키아를 속이고, 시체와 결혼시켰다는걸 안 디아나는 또 분노ㅋㅋㅋㅋ
노예사업, 마르키아의 결혼 건을 아버지에게 따지기위해 율리아의 생일파티에 참가하겠다고 하지만, 마르키아가 그녀를 제지한다.
디아다는 대신 엄마에게 줄 선물을 마르키아에게 건네줌.
저렇게 넓은데 플레이할 수 있는 맵은 두개밖에 없다. (라티움, 알비온.)(전작도 기본판은 맵두개가 끝이지만ㅋㅋㅋ)
1년차 시즌패스로 2026년 가을에 새로운 속주 아이깁투스(이집트)가 추가될 예정.

Anno 117 Pax Romana 아노 117 팍스 로마나 마르키아 메인 캠페인 스토리 요약 정리
1장 저주로부터의 해방
루키우스의 결정으로 마르키아가 라티움 총독 티타니우스와 결혼. 티타니우스는 결혼식 2주전에 사망했는데 루키우스는 이를 숨기고, 결혼식을 강행한다. 마르키아는 남편의 얼굴도 못본채로 결혼식을 치른다.
현재 라티움은 몇년전 화산폭발로 인해 초토화된 상황. 마르키아는 루키우스의 명령으로 황후 율리아의 이름을 딴 신도시 율리아나 건설에 임하게 된다.
티타니우스 가문의 노예 벤 발리온이 마르키아를 보좌.
마르키아는 티타니우스를 보고 싶다고 말하지만, 벤은 티타니우스가 황제의 빌라 섬에서 요양하고 있다고 둘러댄다.

루키우스의 초청으로 빌라 아우구스타에서 열리는 파티에 참가.
루키우스는 유력한 군인 칼리두스를 무시하고, 아내를 후계자로 삼을 생각.
마르키아는 남편에 대해 다시한번 루키우스에게 질문하지만, 루키우스는 그의 병세가 심해서 아무도 만날 수 없다는 말만 반복한다.


2장 율리아의 생일
아내를 끔찍히 여기는 루키우스는 무조건 아내의 생일을 성대하게 열어야한다면서 마르키아에게 여러가지 물자를 요청한다.
그 외에도 티타니우스는 이미 죽었는데, 마르키아에게 티타니우스의 치료비를 요구함.


율리아가 마르키아에게 딸 디아나를 찾아달라고 요구.
아버지의 노예정책이 마음에 안들어서 가출한 디아나와 조우.
디아나는 마르키아에게 악명높은 노예상 카에소 시라쿠스를 보여주면서, 저자의 뒤에 아버지가 있다고 말한다.
디아나는 저런 야만적인 사업은 없어져야한다고 아버지에게 분노를 표출함.
그러면서 마르키아에게 루키우스 황제는 보기와는 달리 교활하다는걸 알려준다. 그러면서 티타니우스가 이미 사망했고, 그의 속주를 보전하기위해 마르키아와 강제로 결혼시켰다는 사실을 알려줌.
디아나는 마르키아가 그 사실을 알고도 티타니우스와 결혼한줄 알았는데, 마르키아는 남편의 사망사실을 몰랐다.
아버지가 마르키아를 속이고, 시체와 결혼시켰다는걸 안 디아나는 또 분노ㅋㅋㅋㅋ
노예사업, 마르키아의 결혼 건을 아버지에게 따지기위해 율리아의 생일파티에 참가하겠다고 하지만, 마르키아가 그녀를 제지한다.
디아다는 대신 엄마에게 줄 선물을 마르키아에게 건네줌.

율리아의 생일 축하파티.
평소 루키우스에게 학대당하던 늙은 여성 노예가 분노해 칼을 들고 루키우스를 찔러 죽인다.
루키우스는 현장에서 즉사.

3장 황제의 붕어.
앰브로시아 원형극장 폐허에서 루키우스의 장례식을 거행.

유력한 군인 칼리두스가 의회를 장악하고, 스스로 황제가 된다.
루키우스를 따르던 가문들도 협박에 못이겨 전부 루키우스측을 배신.
칼리두스가 라티움에 방문하고 황후 율리아를 루키우스 황제의 휴향지였던 빌라 아우구스타 섬에 유폐.
그리고 루키우스의 정치적 동지였던 티타니우스를 라티움 총독에서 해임하고, 최전방 알비온으로 보내버린다.

마르키아는 남편의 죽음을 숨기고, 알비온으로 가게 됨.
떠나기전 율리아와 대화.
율리아는 티타니우스가 결혼식 2주전 열병으로 죽었으며, 그의 죽음이 로마에 전해지면, 다음 라티움 총독은 칼리두스가 됐을거였기에, 어쩔 수 없이 티타니우스의 죽음을 감췄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남편의 정치적 상황 때문에 마르키아 인생 조져놓은걸 사과.
율리아는 칼리두스가 여성혐오자라면서, 알비온에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살아남으라고 충고.

4장 깊은 수렁.
마르키아는 벤을 티타니우스로 속이고, 알비온에 부임.
행정관 코르비누스, 친로마파 켈트족 맹크스를 통해 현재 알비온의 상황을 듣게 된다.
지금으로부터 2대전 세르비우스 황제때 전쟁으로 알비온을 점령하고, 켈트족을 약화시켰지만, 최근 들어 켈트족이 로마의 통치에 불만을 표하고 있는 상황. 그중에서도 스카하크 족의 여족장 보아다가 가장 강경한 태도를 보이면서 전쟁이 초읽기에 돌입.
루키우스를 따르던 가문들도 협박에 못이겨 전부 루키우스측을 배신.
칼리두스가 라티움에 방문하고 황후 율리아를 루키우스 황제의 휴향지였던 빌라 아우구스타 섬에 유폐.
그리고 루키우스의 정치적 동지였던 티타니우스를 라티움 총독에서 해임하고, 최전방 알비온으로 보내버린다.

마르키아는 남편의 죽음을 숨기고, 알비온으로 가게 됨.
떠나기전 율리아와 대화.
율리아는 티타니우스가 결혼식 2주전 열병으로 죽었으며, 그의 죽음이 로마에 전해지면, 다음 라티움 총독은 칼리두스가 됐을거였기에, 어쩔 수 없이 티타니우스의 죽음을 감췄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남편의 정치적 상황 때문에 마르키아 인생 조져놓은걸 사과.
율리아는 칼리두스가 여성혐오자라면서, 알비온에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살아남으라고 충고.

4장 깊은 수렁.
마르키아는 벤을 티타니우스로 속이고, 알비온에 부임.
행정관 코르비누스, 친로마파 켈트족 맹크스를 통해 현재 알비온의 상황을 듣게 된다.
지금으로부터 2대전 세르비우스 황제때 전쟁으로 알비온을 점령하고, 켈트족을 약화시켰지만, 최근 들어 켈트족이 로마의 통치에 불만을 표하고 있는 상황. 그중에서도 스카하크 족의 여족장 보아다가 가장 강경한 태도를 보이면서 전쟁이 초읽기에 돌입.

보아다가 로마에 선전포고.

5장 황제의 방문.
이때 갑자기 칼리두스 황제가 친정해서 켈트족을 치겠다는 서신이 날아든다.
코르비누스는 속일 수 있었지만, 칼리두스는 티타니우스의 얼굴을 알고 있기 때문에 마르키아는 당황한다.
하지만 벤을 문둥병 환자로 만들어서 티타니우스로 위장시킨다는 계획을 세움.
그런데 막상 황제의 방문일 칼리두스는 직접 오지 않았고, 황제의 보좌관만 온다.
벤은 화장으로 문둥병 환자로 변장하고, 실감나는 연기로 황제의 보좌관을 속이는데 성공한다.
알고보니 칼리두스의 친정은 위계. 황제가 알비온에 오면 보아다가 공격을 가할 것이고, 티타니우스와 보아다가 싸워 서로 약해진 뒤, 칼리두스가 보아다를 쳐서 승리하겠다는 계획.

아니나 다를까 보아다의 군대가 마르키아의 총독 관저가 있는 섬을 공격.
하지만 마르키아는 군대를 모아 보아다의 공격을 격퇴함.

6장 보아다 문제.
칼리두스는 마르키아에게 켈트족 문제를 해결하라고 명령.
여기서 군사로 해결할지, 외교로 해결할지 선택할 수 있음.
나는 외교루트를 탔다.

코르비누스는 군대를 동원해서 정리하는게 마땅하다고 주장한다. 근처 켈트족의 섬 던도버에서 오래된 참나무를 벌목하고, 그곳에 채광시설을 지어 무기를 공급하자고 주장.
하지만 마르키아는 켈트족의 문화를 존중해 그들이 신성시 여기는 참나무 토벌에 반대.
오히려 그들이 제사를 지낼 수 있도록 제물도 준비해준다.
스카하크족의 보아다가 제의에 참가. 이때 코르비누스는 기습해서 그녀를 체포하자고 제안하지만, 마르키아는 거절.
보아다는 마르키아의 호의에 만족하면서 돌아간다.
코르비누스가 켈트족과의 전투에서 실종된 제9 퉁그로룸 군단의 독수리 깃발을 회수해달라고 요청.
켈트족 아르트를 찾아가 단서를 요청.
그들이 동쪽 섬에서 전투를 벌였다는 정보를 입수.
동쪽 섬에 군대를 파견해서 깃발을 찾아봤지만, 없었음.
알고보니 그 섬에 살고있는 장로가 바로 제9군단 군단장. 그들은 스카하크 족과의 전투에서 수세에 몰리자 살아남기위해 항복했다.
보아다는 그들의 항복을 받아들이고, 이 섬에 사는것을 허락함.
장로는 로마법에 따르면 탈영시 사형뿐이라면서 탈영병들을 눈감아달라고 요청.
마르키아는 보아다와의 관계를 고려해서 그들의 비밀을 지켜준다.
마르키아는 코르비누스의 섬 화이트클리프에 보아다의 동생 아오단이 갇혀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코르비누스는 그 자가 보아다의 동생인줄 모르고 감금했다.
마르키아는 노동력을 필요해 인부를 산다는 이유를 들어 아오단의 신병을 넘겨받음.
알고보니 아오단은 누나처럼 사람 죽이는게 싫어서, 부족에서 나와 자유롭게 살다가 로마주거구역에서 깽판친 죄로 투옥된 것.
마르키아는 아오단을 부족으로 돌려보내고, 이로인해 보아다의 신뢰를 얻는다.
보아다는 마르키아에게 휴전협정을 제의. 마르키아는 이를 받아들임.

스톤헨지에서 휴전협정이 맺어진다.
하지만 보아다는 이 휴전협정이 마르키아와 자신 사이의 협정임을 강조. 만약 마르키아가 떠나고, 다른 로마인들이 행패를 부리면 가차없이 다시 전쟁에 돌입할거라고 신신당부한다.

코르비누스는 마르키아가 전투없이 알비온을 평화롭게 만든것에 대해 놀란다.
그리고 사실 티타니우스가 죽은걸 알고 있었다고 말한다. (코르비누스의 사촌 파비우스가 티타니우스의 마구간지기였다.)
얼마뒤 켈트족과 휴전협정을 맺은 공으로 마르키아는 황제의 명에 따라 다시 라티움으로 소환된다.
코르비누스는 마르키아를 위해서 티타니우스가 알비온에서 병사했다는 가짜 보고서를 작성해줌.

7장 금의환향.
7장은 3막에 해당하고, 기본판 캠페인 엔딩이자 무한 샌드박스의 시작.
마르키아는 처벌받을 각오로 귀국했지만, 칼리두스 황제는 마르키아의 공을 치하해 그녀에게 라티움을 돌려준다.
그리고 로마 사람들에게 자신이 이렇게 공명정대하다는 모습을 보여줌ㅋㅋㅋㅋㅋ 공만 세우면 누구든 출세할 수 있다.
마르키아의 귀환을 축하하며, 라티움에서는 축제가 개최된다.

칼리두스는 라티움에서 떠나면서 마르키아에게 한가지 선물을 더 주겠다며 골라보라고 말한다.
1. 5단 갤리선.
2. 100K 데나리우스
3. 벤 발리온의 해방.
나는 벤 발리온의 해방을 선택.(군함, 돈은 시간만 들이면 얼마든지 얻을 수 있다.)
알비온으로 발령났을때 벤은 술까지 훔쳐먹으면서 한탄했지만, 마르키아의 요청으로 제정신을 차렸고, 이후 그녀에게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음. (과거 부유한 자유민이었지만, 가문이 몰락했고, 가문의 명예를 위해서 스스로 노예가 되었다.)
벤은 마르키아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앞으로도 라티움과 마르키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다.
아노 117 팍스 로마나 캠페인 스토리 끝.
7장은 3막에 해당하고, 기본판 캠페인 엔딩이자 무한 샌드박스의 시작.
마르키아는 처벌받을 각오로 귀국했지만, 칼리두스 황제는 마르키아의 공을 치하해 그녀에게 라티움을 돌려준다.
그리고 로마 사람들에게 자신이 이렇게 공명정대하다는 모습을 보여줌ㅋㅋㅋㅋㅋ 공만 세우면 누구든 출세할 수 있다.
마르키아의 귀환을 축하하며, 라티움에서는 축제가 개최된다.

칼리두스는 라티움에서 떠나면서 마르키아에게 한가지 선물을 더 주겠다며 골라보라고 말한다.
1. 5단 갤리선.
2. 100K 데나리우스
3. 벤 발리온의 해방.
나는 벤 발리온의 해방을 선택.(군함, 돈은 시간만 들이면 얼마든지 얻을 수 있다.)
알비온으로 발령났을때 벤은 술까지 훔쳐먹으면서 한탄했지만, 마르키아의 요청으로 제정신을 차렸고, 이후 그녀에게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음. (과거 부유한 자유민이었지만, 가문이 몰락했고, 가문의 명예를 위해서 스스로 노예가 되었다.)
벤은 마르키아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앞으로도 라티움과 마르키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다.
아노 117 팍스 로마나 캠페인 스토리 끝.

이걸로 메인 스토리는 끝나고, 이후 스토리는 시즌패스로 추가된다;;;
1년차 시즌패스에서는 과거 라티움을 몰락하게 만들었던 오카수스 화산이 또 활동을 시작한다는 스토리. 그리고 주인공의 부친 테키무스가 다스리는 아이깁투스(이집트)가 추가됨.
유비소프트 아노 시리즈 스토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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