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 시리즈 최신작이자 프리퀄.
3편으로부터 9년만의 신작. 1편 리메이크로부터는 5년.
3편으로부터 9년만의 신작. 1편 리메이크로부터는 5년.
작중 배경은 1904년~1907년.
이탈리아 시칠리아 북부
아버지에게 팔려 5살때부터 시칠리아 유황광산에서 막장꾼으로 일하던 엔조 파바라가 17살때 광산을 탈출한뒤, 마피아 토리시 패밀리에 들어가면서 겪게되는 내용.
전반적으로 1편의 재탕에 가깝다.
우연한 기회로 마피아가 된 주인공이 가짜 가족(마피아)가 아닌 찐 가족(아내, 자식)의 소중함을 알고, 마피아에서 빠져나오려는 이야기.
1편 주인공 토마스 안젤로의 경우 무사히 마피아에서 벗어났지만, 오랜 세월 감옥생활을 했고, 그후 수십년간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가 말년에 전 보스한테 보복당함.
올드 컨트리 주인공 엔조는 토마스보다 훨씬 불쌍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세에 겨우 광산에서 도망쳤다가 마피아가 됐고, 20살이 되서야 임신한 연인, 그리고 사망한 멘토의 말을 듣고 정신차림.
그래서 마피아에서 벗어나려고 시도하지만, 친구 체사레의 배신으로 사망ㅠㅠ
엔조는 역대 주인공중에서 가장 불쌍하다. 5살부터 17살까지 막장꾼으로 노예에 가까운 생활을 하다가, 17살때 마피아가 되고 이후 3년간 토리시의 히트맨으로 활동하다가 정신차리고 연인과 도주시도. 하지만 친구의 배신으로 20살에 사망.
1. 스토리가 슴슴하다.
스토리는 1편의 재탕에 가깝다.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전개는 없음.
주인공이 총 잘쏘고, 운전 잘하는걸로 성공. 여자 만나서 영향을 받고, 다른 마피아의 최후를 보고 마피아를 그만두는 결심을 하는 등 1편의 스토리를 그대로 따라간다.
주인공도 2편의 비토가 아닌 1편 토마스에 가까운 인물이라 야심이 없어서 더 그렇다.
2. 다시 메인 스토리 몰빵겜으로 귀환.
3편에서 다른 시도를 해봤지만, 완성도가 낮아서 그냥 자기들이 잘하는걸로 돌아왔음.
이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오픈월드 맵 예쁘게 잘 만들어놓고, 월드에 컨텐츠가 하나도 없다ㅋㅋㅋㅋㅋㅋ 그냥 메인스토리 몰빵겜.
오픈월드에서 할 수 있는 서브퀘스트가 전설속 무기 헤파이스토스의 무기 찾깈ㅋㅋㅋㅋㅋㅋㅋ 야 이 미친새끼들아!! 이게 마피아 게임이지 그리스 신화 판타지 게임이냐!!
3. 병신 같은 운전파트 스킵 기능 생김.
1,2편은 거의 운전기사 게임 수준으로 메인스토리에서 운전파트가 많았는데, 이번작품에서는 쓸데없는 운전 전부 스킬할 수 있게 만들어줬다.
그래서 그런지 미니맵도 삭제해버렸음ㅋㅋㅋㅋ 그냥 화면상에서 눈에 띄지 않는 방식(표지판)으로 웨이포인트 찍어줌.
4. 본편에 이전 마피아 시리즈의 등장인물이 4명 등장.(리오 갈란테, 프랭크 빈치, 주세페 팔민테리, 샘 트라파니)
전부 2편의 등장인물들.
이중에서 리오 갈렌테만 조연급 인물. 나머지는 그냥 얼굴 나온 수준.
그리고 이번 2026 서머 게임 페스트에서 에니오 살리에리(1편 등장인물)가 등장하는 스토리 확장팩이 확정됐다. (살리에리는 작중 수배서에서 이미 등장.)
리오 갈란테: 올드 컨트리에서는 갈란테 패밀리의 보스 돈 갈란테의 손자.
프랭크 빈치: 2편에서도 존재감이 없었는데, 여기서도 마찬가지. 갈란테 패밀리의 일원.
주세페 팔민테리: 위조화폐 제작에 필요한 인물로 등장. 몇 안되는 챕터에서만 등장.
샘 트라파니: 루카 트라파니의 장남. 아직 어린 소년이고, 일부 장면에서 지나가듯이 나오는게 전부.
5. 성인 컨텐츠 전무.
2편까지만해도 플레이보이 누드 화보를 넣어주고, 사창가 묘사도 적나라하게 보여줬는데, 이번 작품에는 그딴거 없다.
주인공 엔조가 슈퍼 순애맨이라 오로지 히로인 이사벨라와만 섹스함.
6. 개 억지 같은 나이프전 돌입ㅋㅋㅋ
시칠리아 전통의 나이프 전투가 들어간건 좋은데, 이게 스토리상에서 자꾸 어거지로 삽입됨.
챕터 막판에는 무조건 나이프 전투가 있다. 한창 총질 잘 하다가 보스들이 급발진해서 총을 버리고 갑자기 1대1 나이프전을 신청하는 개억지 상황이 계속 벌어짐ㅋㅋㅋㅋㅋ
나이프 전투가 진짜로 중요한 장면에만 자연스럽게 들어갔으면 하는 아쉬움.
마피아 시리즈 시간대
올드 컨트리: 1900년대 시칠리아.(1904년~1907년)
1편: 1930년대 시카고 .(금주법으로 마피아가 크게 성장하는 중흥기)(1930년~1938년)
2편: 1940년~50년대 뉴욕.(미국 마피아가 큰 영향력을 자랑했던 시기)
3편: 1968년 뉴올리언스.(연방 정부에 의해 마피아가 공공의 적으로 규정되어 약화되어가는 시기)
마피아 시리즈 주인공 비교.
1편 토마스 안젤로: 택시기사였다가 우연히 마피아를 도와주고, 돈 때문에 마피아에 들어가게 된다. 사격실력, 운전실력이 매우 뛰어나다.
이후 샘 트라파니, 폴리 롬바르도와 함께 행동하면서 조직에서 입지를 다짐.
보스 에니오 살리에리의 50년 지기 친구인 프랭크가 배신 한번에 온가족이 살해당하는 걸 보고 충격.
이후 살리에리가 부하들을 속이고 마약 운반을 시켰다는걸 알게됨. 이 사건과 아내 사라 마리노의 조언으로 인해 마피아를 접기로 결심.
토마스는 폴리와 은행을 턴뒤 그 돈으로 잠적하는 계획을 세우고 실제로 은행강도에 성공.
하지만 샘의 배신으로 폴리가 살해당한다. 샘은 토마스까지 죽여 보스에게 잘 보이려고 하지만, 되레 토마스한테 살해당함.
토마스는 가족들을 지키기위해 보스 엔니오 살리에리를 배신하고, fbi와 거래해 마피아 생활을 청산한다.
사법거래에도 불구하고 죄질이 나빠서 그런지 8년간 감옥에서 생활. 출소후 새 신분으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생활을 보낸다. 그리고 1951년 9월에 살리에리가 보낸 암살자 비토, 조에 의해 사망.
2편 비토 스칼레타: 큰 욕심 없는 다른 주인공들과 달리 야심이 강하다. 돈, 여자, 성공에 굶주렸다. 그래서 가짜 서류를 만들어 의병제대하고 친구 조와 함께 팔코네 패밀리의 마피아가 되었다.
이후 비토, 돈, 헨리 세명이 승승장구.
하지만 헨리는 연방 마약수사국에 협조하던 인물이었고ㅋㅋㅋ 이게 삼합회에 발각되어 대낮에 공원에서 난도질 당해 사망.
비토, 돈은 그 사실을 모르고 보스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삼합회에게 복수.
이 사건이 크게 번져 삼합회가 이탈리아 마피아 전체에 대대적인 공격을 가한다ㅋㅋㅋㅋ 대전쟁으로 번지자 팔코네는 비토, 돈 손절각을 봄.
비토는 위원회에 속한 리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비토에게 보스 팔코네를 죽이면 우리들이 수습해주겠다고 한다.
비토, 돈은 살아남기위해 팔코네를 살해한다.
올드 컨트리 엔조 파바라: 5살때 아버지한테 돈 몇푼에 팔려 콜레졸포 유황광산에서 일하게 된다. 17살이 되는 해 그동안 모은 돈으로, 드디어 탈출하나 싶었는데, 친구 가에타노가 사망. 열 받아서 광산관리인과 싸우고 도주.
우연히 돈 토리시의 영역에 들어가게 되고, 그의 밑에서 일하다가 그대로 마피아가 된다.
엔조는 베르나르도 토리시의 딸 이사벨라와 사랑에 빠진다. 이사벨라는 마피아 딸로 살고 싶지 않다면서 엔조에게 도망치자고 수차례 말하지만, 순진한 엔조는 자신이 노력해서 인정받으면 돈 토리시가 이사벨라와의 결혼을 허락해줄거라고 믿음.
그렇게 3년에 걸쳐 마피아로 일하면서 엔조는 토리시의 위기를 수없이 구하고, 그에게 인정받는다.
하지만 멘토였던 루카가 스파다로 패밀리와의 다툼에서 허무하게 사망. 루카는 유언으로 엔조에게 도망칠 수 있을때 도망치라는 말을 남긴다.
멘토의 죽음, 이사벨라의 임신으로 인해 엔조는 마피아로서의 삶이 의미없다는걸 깨닫는다.
내 자식에게는 나 같은 삶을 줄 수 없다면서 이사벨라와 미국으로 도망치려고 하지만, 이사벨라가 고해성사로 치코네 신부에게 엔조와의 교제 사실을 밝혔고, 이게 티노를 통해 토리시의 귀에 들어감.
미국행 배를 타기위해 열차역을 방문했지만, 그곳에서 토리시 패밀리에게 엔조가 잡히고, 엔조는 광산에서 처형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토리시를 죽이는데 성공. 하지만 믿었던 친구 체사레의 배신으로 배에 칼을 맞고 출혈사.
시칠리아의 화산 에트나산이 분화를 시작하고, 섬 전체가 화산재와 불에 휩싸이는 가운데, 이사벨라는 패밀리를 피해 저택에서 탈출하고, 티노까지 살해하는데 성공한다.
이사벨라는 체사레를 통해 엔조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임신한 몸을 이끌고 혼자 뉴욕(엠파이어 베이)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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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년~1907년 시칠리아 북부에서 벌어진 이야기.
1904년: 프롤로그~3장
1905년:4장, 5장
1906년:6장~8장
1907년:9장~14장
인상적인 음악은 거의 없었고, 엔딩곡들만 좋았다.
시칠리아의 민속노래 Cummari Nina, Cummari Vicenza.
Anita De Luca가 부른 Canto de' Contadini Etnei(에트나 농민의 노래, Song of the Peasants From Etna)
엔딩 크레딧 곡에 특히 좋은 보컬 곡들이 몰려있는데ㅋㅋㅋ 죄다 사운드 트랙에도 없는 노래들ㅋㅋㅋㅋ
Mafia: The Old Country Ending Song
Mafia The Old Country Credits 4K



발레 도라타(Valle Dorata)
지도상 에트나 산이 북서쪽에 위치한거로 봐서 이탈리아 북부로 추정된다.
지도의 북쪽이 실제로는 남쪽.
산 첼레스테(San Celeste): 토리시 패밀리 구역. 2편에서 이미 등장한 지역. (무솔리니군에게 점령된 산 첼레스테 시청을 2편 주인공 비토가 소속된 미 504 낙하산 보병연대가 공격하는 장면으로 등장.)
포르토 알마로(Porto Almaro): 갈란테 패밀리가 지배하는 항구.
콜레졸포(Collezolfo): 유황 광산 지역

아버지에게 팔려 5살때부터 시칠리아 유황광산에서 막장꾼으로 일하던 엔조 파바라가 17살때 광산을 탈출한뒤, 마피아 토리시 패밀리에 들어가면서 겪게되는 내용.
전반적으로 1편의 재탕에 가깝다.
우연한 기회로 마피아가 된 주인공이 가짜 가족(마피아)가 아닌 찐 가족(아내, 자식)의 소중함을 알고, 마피아에서 빠져나오려는 이야기.
1편 주인공 토마스 안젤로의 경우 무사히 마피아에서 벗어났지만, 오랜 세월 감옥생활을 했고, 그후 수십년간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가 말년에 전 보스한테 보복당함.
올드 컨트리 주인공 엔조는 토마스보다 훨씬 불쌍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세에 겨우 광산에서 도망쳤다가 마피아가 됐고, 20살이 되서야 임신한 연인, 그리고 사망한 멘토의 말을 듣고 정신차림.
그래서 마피아에서 벗어나려고 시도하지만, 친구 체사레의 배신으로 사망ㅠㅠ
엔조는 역대 주인공중에서 가장 불쌍하다. 5살부터 17살까지 막장꾼으로 노예에 가까운 생활을 하다가, 17살때 마피아가 되고 이후 3년간 토리시의 히트맨으로 활동하다가 정신차리고 연인과 도주시도. 하지만 친구의 배신으로 20살에 사망.
1. 스토리가 슴슴하다.
스토리는 1편의 재탕에 가깝다.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전개는 없음.
주인공이 총 잘쏘고, 운전 잘하는걸로 성공. 여자 만나서 영향을 받고, 다른 마피아의 최후를 보고 마피아를 그만두는 결심을 하는 등 1편의 스토리를 그대로 따라간다.
주인공도 2편의 비토가 아닌 1편 토마스에 가까운 인물이라 야심이 없어서 더 그렇다.
2. 다시 메인 스토리 몰빵겜으로 귀환.
3편에서 다른 시도를 해봤지만, 완성도가 낮아서 그냥 자기들이 잘하는걸로 돌아왔음.
이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오픈월드 맵 예쁘게 잘 만들어놓고, 월드에 컨텐츠가 하나도 없다ㅋㅋㅋㅋㅋㅋ 그냥 메인스토리 몰빵겜.
오픈월드에서 할 수 있는 서브퀘스트가 전설속 무기 헤파이스토스의 무기 찾깈ㅋㅋㅋㅋㅋㅋㅋ 야 이 미친새끼들아!! 이게 마피아 게임이지 그리스 신화 판타지 게임이냐!!
3. 병신 같은 운전파트 스킵 기능 생김.
1,2편은 거의 운전기사 게임 수준으로 메인스토리에서 운전파트가 많았는데, 이번작품에서는 쓸데없는 운전 전부 스킬할 수 있게 만들어줬다.
그래서 그런지 미니맵도 삭제해버렸음ㅋㅋㅋㅋ 그냥 화면상에서 눈에 띄지 않는 방식(표지판)으로 웨이포인트 찍어줌.
4. 본편에 이전 마피아 시리즈의 등장인물이 4명 등장.(리오 갈란테, 프랭크 빈치, 주세페 팔민테리, 샘 트라파니)
전부 2편의 등장인물들.
이중에서 리오 갈렌테만 조연급 인물. 나머지는 그냥 얼굴 나온 수준.
그리고 이번 2026 서머 게임 페스트에서 에니오 살리에리(1편 등장인물)가 등장하는 스토리 확장팩이 확정됐다. (살리에리는 작중 수배서에서 이미 등장.)
리오 갈란테: 올드 컨트리에서는 갈란테 패밀리의 보스 돈 갈란테의 손자.
프랭크 빈치: 2편에서도 존재감이 없었는데, 여기서도 마찬가지. 갈란테 패밀리의 일원.
주세페 팔민테리: 위조화폐 제작에 필요한 인물로 등장. 몇 안되는 챕터에서만 등장.
샘 트라파니: 루카 트라파니의 장남. 아직 어린 소년이고, 일부 장면에서 지나가듯이 나오는게 전부.
5. 성인 컨텐츠 전무.
2편까지만해도 플레이보이 누드 화보를 넣어주고, 사창가 묘사도 적나라하게 보여줬는데, 이번 작품에는 그딴거 없다.
주인공 엔조가 슈퍼 순애맨이라 오로지 히로인 이사벨라와만 섹스함.
6. 개 억지 같은 나이프전 돌입ㅋㅋㅋ
시칠리아 전통의 나이프 전투가 들어간건 좋은데, 이게 스토리상에서 자꾸 어거지로 삽입됨.
챕터 막판에는 무조건 나이프 전투가 있다. 한창 총질 잘 하다가 보스들이 급발진해서 총을 버리고 갑자기 1대1 나이프전을 신청하는 개억지 상황이 계속 벌어짐ㅋㅋㅋㅋㅋ
나이프 전투가 진짜로 중요한 장면에만 자연스럽게 들어갔으면 하는 아쉬움.
마피아 시리즈 시간대
올드 컨트리: 1900년대 시칠리아.(1904년~1907년)
1편: 1930년대 시카고 .(금주법으로 마피아가 크게 성장하는 중흥기)(1930년~1938년)
2편: 1940년~50년대 뉴욕.(미국 마피아가 큰 영향력을 자랑했던 시기)
3편: 1968년 뉴올리언스.(연방 정부에 의해 마피아가 공공의 적으로 규정되어 약화되어가는 시기)
마피아 시리즈 주인공 비교.
1편 토마스 안젤로: 택시기사였다가 우연히 마피아를 도와주고, 돈 때문에 마피아에 들어가게 된다. 사격실력, 운전실력이 매우 뛰어나다.
이후 샘 트라파니, 폴리 롬바르도와 함께 행동하면서 조직에서 입지를 다짐.
보스 에니오 살리에리의 50년 지기 친구인 프랭크가 배신 한번에 온가족이 살해당하는 걸 보고 충격.
이후 살리에리가 부하들을 속이고 마약 운반을 시켰다는걸 알게됨. 이 사건과 아내 사라 마리노의 조언으로 인해 마피아를 접기로 결심.
토마스는 폴리와 은행을 턴뒤 그 돈으로 잠적하는 계획을 세우고 실제로 은행강도에 성공.
하지만 샘의 배신으로 폴리가 살해당한다. 샘은 토마스까지 죽여 보스에게 잘 보이려고 하지만, 되레 토마스한테 살해당함.
토마스는 가족들을 지키기위해 보스 엔니오 살리에리를 배신하고, fbi와 거래해 마피아 생활을 청산한다.
사법거래에도 불구하고 죄질이 나빠서 그런지 8년간 감옥에서 생활. 출소후 새 신분으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생활을 보낸다. 그리고 1951년 9월에 살리에리가 보낸 암살자 비토, 조에 의해 사망.
2편 비토 스칼레타: 큰 욕심 없는 다른 주인공들과 달리 야심이 강하다. 돈, 여자, 성공에 굶주렸다. 그래서 가짜 서류를 만들어 의병제대하고 친구 조와 함께 팔코네 패밀리의 마피아가 되었다.
이후 비토, 돈, 헨리 세명이 승승장구.
하지만 헨리는 연방 마약수사국에 협조하던 인물이었고ㅋㅋㅋ 이게 삼합회에 발각되어 대낮에 공원에서 난도질 당해 사망.
비토, 돈은 그 사실을 모르고 보스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삼합회에게 복수.
이 사건이 크게 번져 삼합회가 이탈리아 마피아 전체에 대대적인 공격을 가한다ㅋㅋㅋㅋ 대전쟁으로 번지자 팔코네는 비토, 돈 손절각을 봄.
비토는 위원회에 속한 리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비토에게 보스 팔코네를 죽이면 우리들이 수습해주겠다고 한다.
비토, 돈은 살아남기위해 팔코네를 살해한다.
올드 컨트리 엔조 파바라: 5살때 아버지한테 돈 몇푼에 팔려 콜레졸포 유황광산에서 일하게 된다. 17살이 되는 해 그동안 모은 돈으로, 드디어 탈출하나 싶었는데, 친구 가에타노가 사망. 열 받아서 광산관리인과 싸우고 도주.
우연히 돈 토리시의 영역에 들어가게 되고, 그의 밑에서 일하다가 그대로 마피아가 된다.
엔조는 베르나르도 토리시의 딸 이사벨라와 사랑에 빠진다. 이사벨라는 마피아 딸로 살고 싶지 않다면서 엔조에게 도망치자고 수차례 말하지만, 순진한 엔조는 자신이 노력해서 인정받으면 돈 토리시가 이사벨라와의 결혼을 허락해줄거라고 믿음.
그렇게 3년에 걸쳐 마피아로 일하면서 엔조는 토리시의 위기를 수없이 구하고, 그에게 인정받는다.
하지만 멘토였던 루카가 스파다로 패밀리와의 다툼에서 허무하게 사망. 루카는 유언으로 엔조에게 도망칠 수 있을때 도망치라는 말을 남긴다.
멘토의 죽음, 이사벨라의 임신으로 인해 엔조는 마피아로서의 삶이 의미없다는걸 깨닫는다.
내 자식에게는 나 같은 삶을 줄 수 없다면서 이사벨라와 미국으로 도망치려고 하지만, 이사벨라가 고해성사로 치코네 신부에게 엔조와의 교제 사실을 밝혔고, 이게 티노를 통해 토리시의 귀에 들어감.
미국행 배를 타기위해 열차역을 방문했지만, 그곳에서 토리시 패밀리에게 엔조가 잡히고, 엔조는 광산에서 처형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토리시를 죽이는데 성공. 하지만 믿었던 친구 체사레의 배신으로 배에 칼을 맞고 출혈사.
시칠리아의 화산 에트나산이 분화를 시작하고, 섬 전체가 화산재와 불에 휩싸이는 가운데, 이사벨라는 패밀리를 피해 저택에서 탈출하고, 티노까지 살해하는데 성공한다.
이사벨라는 체사레를 통해 엔조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임신한 몸을 이끌고 혼자 뉴욕(엠파이어 베이)로 간다.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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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년~1907년 시칠리아 북부에서 벌어진 이야기.
1904년: 프롤로그~3장
1905년:4장, 5장
1906년:6장~8장
1907년:9장~14장
인상적인 음악은 거의 없었고, 엔딩곡들만 좋았다.
시칠리아의 민속노래 Cummari Nina, Cummari Vicenza.
Anita De Luca가 부른 Canto de' Contadini Etnei(에트나 농민의 노래, Song of the Peasants From Etna)
엔딩 크레딧 곡에 특히 좋은 보컬 곡들이 몰려있는데ㅋㅋㅋ 죄다 사운드 트랙에도 없는 노래들ㅋㅋㅋㅋ
Mafia: The Old Country Ending Song
Mafia The Old Country Credits 4K



발레 도라타(Valle Dorata)
지도상 에트나 산이 북서쪽에 위치한거로 봐서 이탈리아 북부로 추정된다.
지도의 북쪽이 실제로는 남쪽.
산 첼레스테(San Celeste): 토리시 패밀리 구역. 2편에서 이미 등장한 지역. (무솔리니군에게 점령된 산 첼레스테 시청을 2편 주인공 비토가 소속된 미 504 낙하산 보병연대가 공격하는 장면으로 등장.)
포르토 알마로(Porto Almaro): 갈란테 패밀리가 지배하는 항구.
콜레졸포(Collezolfo): 유황 광산 지역


엔조 파바라 (Enzo Favara)
주인공
1887년~1907년(향년 20세)(광부 → 심부름꾼 → 마피아 조직원)
5살때 아버지의 빚 때문에 콜레졸포의 유황광산에 팔려 노예처럼 일하고 있었다. 17살때 친구 가에타노와 함께 빚을 모두 갚고 광산을 떠나려고 했는데, 친구가 갱도 붕괴로 사망. 이에 열받은 엔조가 스파다로 패밀리의 일 메를로와 한판 붙는바람에 죽을뻔했고, 이후 도주뒤 토리시 패밀리의 보호를 받는다.
이후 토리시 패밀리의 심부름꾼으로 활동하던 엔조는 여러차례 유능한 모습을 보이고, 이에 돈 토리시는 그를 정식 마피아로 받아들임.
마피아로 활동하면서 엔조는 돈 토리시의 딸 이사벨라와 점점 가까워진다.
이사벨라는 엔조에게 임신했다면서 아버지를 떠나 다른 곳에서 생활하자고 부탁하지만 엔조는 토리시의 인정을 받고 여기서 그녀와 결혼하는게 목적이라 이를 거절.
하지만 멘토 루카의 사망과 자신을 그저 세력확장을 위한 히트맨으로만 취급하는 토리시에 반발.
결국 이사벨라와 함께 시칠리아를 떠나 미국 뉴욕으로 가기로 한다. 하지만 치코네 신부가 티노에게 두사람의 교제 사실을 발설했고, 이에 엔조는 유황광산으로 끌려가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체사레, 토리시를 물리치는데 성공.
근데 체사레의 배신으로 엔조는 허무하게 사망.
이사벨라는 티노의 손에 이끌려 낙태위기에 처하지만, 에트나 화산 폭발을 계기로 어수선한 틈을 타서 티노를 살해.
체사레로부터 엔조의 사망소식을 접한 이사벨라는 혼자 뉴욕으로 향한다.
토리시 패밀리 최강의 히트맨.
무력은 거의 인간병기 수준.
총 잘쏘고, 나이프질 잘하고, 운전 잘하고, 말도 잘탐ㅋㅋㅋ 거기에 다른 막장꾼과는 달리 글도 읽을줄 알고, 얼굴도 잘생겼음ㅋㅋㅋ
역대 마피아 주인공들이 죄다 강했지만, 이새끼는 한 술 더 뜸. 20살밖에 안됐는데 천하무적의 스펙을 보유.
20살되기 전까지는 몇몇 사람한테 털리긴 했지만, 장성한 이후로는 아무도 엔조를 무력으로 꺾을 수 없다.
스파다로, 토리시, 체사레 모두 1대1 대결에서 패배.
혼자서 폰타넬라 남작을 암살한뒤, 수많은 방해에도 불구하고 스파다로를 끝까지 추격해서 살해. 이후 스파다로 패밀리 간부들도 엔조가 죄다 죽여버린다.
체사레의 기습 이전에는 아무도 엔조에게 치명상을 입히지 못했다.
물욕, 출세욕, 야심 같은게 전혀 없다.
1편 주인공 토마스보다 더 욕심이 없다. 토마스 안젤로는 돈 욕심이라도 조금 있었지, 얘는 그런 것 조차 없다.
그저 토리시에게 인정받아 이사벨라와 결혼하기위해 열심히 마피아 생활을 한게 전부.
17살때까지 막장꾼으로 살아서, 그냥 평범하게 사는 것이 목적. 내가 원하는 선택을 하면서 사는 자유로운 삶이 목표인 인물.
그런 삶을 위해 마피아로 살았지만, 점점 마피아의 규칙에 얽매여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선택하지 못하게 되자 과감히 마피아를 그만둔다.
처음엔 라이플 쓰다가 중후반부터는 위력이 좋은 더블배럴 샷건을 메인으로 플레이.




이사벨라 토리시(Isabella Torrisi)
히로인.
돈 토리시의 딸이자 엔조의 연인.
화가였던 어머니 로사 토리시의 사망 이후 아버지가 자신을 과보호하게 된다. 그리고 토리시는 이사벨라의 행복을 멋대로 정하고, 폰타넬라 남작의 아들 젠나로 폰타넬라와 약혼 관계를 맺는다.
독선적인 아버지에 반발하고, 마피아 보스의 딸이라는 이유로 아무도 자신에게 솔직하게 대해지 않는것에 불만.
하지만 오직 엔조만이 편견없이 그녀를 대하자, 이사벨라는 엔조에게 호감을 갖게 된다.
그러다가 도적왕 메시나에게 납치당한뒤, 엔조가 구해주는 사건을 겪으면서 두사람은 연인으로 발전.
엔조는 토리시에게 인정받아 정식으로 이사벨라와의 결혼을 꿈꾼다.
이사벨라는 아버지의 성정을 알고 있기에 그런일은 절대로 없을거라면서 엔조에게 함께 도망치자고 애원.
하지만 엔조는 이사벨라의 요청을 계속 무시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토리시에게 인정받으려 계속 노력.
결국 이사벨라가 자신의 임신사실을 엔조에게 알리고, 루카의 죽음으로 깨달음을 얻은 엔조가 이사벨라의 요청을 받아들이게 됨.
두사람은 함께 미국 뉴욕으로 도망치려고 했으나, 엔조가 체사레에게 살해당하고, 이사벨라는 티노를 죽인뒤, 혼자 뉴욕으로 가게 된다.
시리즈 사상 최초의 여성 플레이어블 캐릭터.
최종챕터 14장에서 주인공 엔조 사후 조종가능ㅋㅋㅋㅋ 이사벨라로 티노를 죽이는게 최종보스전.

돈 베르나르도 토리시(Don Bernardo Torrisi)
토리시 패밀리 수장.
1907년 6월 22일 사망.( 엔조에 의해 콜레졸포 유황광산에서 사망.)
어렸을때는 상당한 다혈질이었다. 산 첼레스테 싸움에서 아무도 토리시를 이기지 못했음.
루카, 티노, 빈센조와 함께 용역꾼으로 일하면서 수많은 파업을 박살냈음.
그렇게 얻은 돈으로 폰타넬라 남작으로부터 포도원을 빌리고, 와인 산업을 바탕으로 토리시 패밀리를 만든다.
돈이 생기고, 권력을 얻은 뒤로는 나름 온화해졌지만, 그래도 가슴 속에 엄청난 폭력성을 품고 있다.
폰타넬라 남작이 토리시를 배신하고, 스파다로 패밀리가 갈란테를 살해한뒤 확장정책을 펼치자, 토리시 패밀리는 단숨에 궁지에 몰리게 되는데, 이때 토리시는 엔조를 이용해 남작과 스파다로를 제거.
단숨에 시칠리아 전역을 장악하게 된다.
이사벨라를 젠나로에게 시집보내서 자신의 권력을 공고히 하려고 했지만, 엔조의 배신에 충격.
엔조를 유황광산에서 살해하려고 하다가 오히려 자신이 죽게 된다.
처음에는 나름 젠틀한 인간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뼛속까지 권력에 미친 마피아.
체면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딸의 행복을 멋대로 재단하고 딸에게 결혼을 강요ㅋㅋㅋㅋㅋ 그냥 씹꼰대 그 자체.
엔조한테 목숨을 건 임무를 수없이 맡겼고, 엔조의 활약으로 토리시가 목숨을 건지고, 세력확장에 성공했는데도(협상장에서 스파다로의 기습을 당했을때 엔조가 구해줌. 스파다로의 공세에 몰려 토리시 패밀리가 몰락할뻔했을때 엔조가 남작, 스파다로를 죽여서 토리시가 급성장.) 그가 자신 몰래 이사벨라와 교제하고 임신까지 시켰다는것 때문에 그의 변명조차 듣지않고 바로 죽이려 들었다.
이새끼 권력에 그렇게 집착했는데, 정작 후계자가 없음ㅋㅋㅋㅋ 아내 로사가 죽은뒤 후처를 들이지 않고, 딸 이사벨라를 과보호.
딸 이사벨라를 잔네로에게 시집보내고, 아들을 낳으면 물려줄 생각이었던 모양.

루카, 체사레, 티노.
지안루카 ‘루카’ 트라파니(Gianluca ‘Luca’ Trapani)
1873년 4월 12일~1907년 5월 15일
향년 34세.
토리시 패밀리의 간부. 엔조의 멘토.
작은 목장을 경영하는 아버지 밑에서 태어났으나 20년전 도적떼의 습격으로 루카 혼자 생존. 이후 토리시 패밀리 밑에서 일하게 됐다.
토리시가 아니라 루카가 진짜 젠틀한 마피아. 하지만 얘도 결국 마피아라 꼰대스러움을 못벗어남.
마피아가 보호비를 걷는걸 당연시 여기고 있으며, 파업은 무조건 잘못된거라고 인식하고 있다ㅋㅋㅋㅋ 아니 씨발 노동자한테 제대로된 대우를 해줘야 그게 노동자지, 노동자가 노예냐??
그래도 다른 무식한 마피아들과 달리 융통성이 있음.
그럼에도 마피아적인 사고를 벗어나지 못한다. 그래서 아내 발렌티나가 마피아 그만두라고 수년째 이야기하는데도 안들어처먹음.
결국 참치 작업장 톤나라에서 스파다로의 배신으로 총맞고 출혈사.
죽기 직전에 아내가 했던 말을 떠올리면서 엔조에게 마피아를 빨리 그만둬라, 도망칠 수 있을때 도망치라는 말을 남긴뒤 사망.
루카 사후 아내 발렌티나가 아들 둘을 데리고 미국 시카고(로스트 헤븐)로 이주.
첫째가 샘 트라파니.
아버지가 이렇게 죽었는데도, 샘은 시카고에서 마피아로 활동하고 보스 살리에리에 대한 충성심, 출세욕 때문에 친구 폴리를 살해한뒤 주인공 토마스까지 죽이려 하지만 되레 토마스한테 살해당함.
발렌티나 트라파니: 루카의 아내.
샘 트라파니: 루카의 첫째 아들. 그냥 지나가듯 부엌에서 뒷모습 한번 나오는게 전부.
체사레 마사로(Cesare Massaro)
토리시의 조카.
능력은 안되는데 출세욕이 오지는 새끼. 리더십도 없고, 그냥 호전적이고 매사 까부는 인간.
그래서 토리시도 중요한 일은 체사레가 아닌 엔조한테 맡긴다. 이때문에 점점 엔조를 시기하게 됨.
엔조는 체사레를 친구로 여겼지만, 체사레는 친구보다 보스의 원수를 갚는게 더 중요하게 생각해서 체사레는 엔조를 살해한다.
토리시 패밀리 보스, 간부진들이 화산폭발, 엔조의 저항으로 죄다 죽었기때문에 남은건 체사레 뿐.(갈란테 패밀리의 핵심인 리오도 미국행) 아마도 시칠리아 복구 후에는 체사레가 토리시 패밀리를 계승하게 될듯.
아고스티노 ‘티노’ 루소(Agostino ‘Tino’ Russo)
이번 작품의 최종보스ㅋㅋㅋㅋ
토리시 패밀리의 주요 간부.
참모 역할. 첩자 정보등을 담당한다.
초반부터 엔조, 이사벨라의 관계를 의심하고 있었으며, 결국 티노가 치코네 신부를 심문해서 두사람이 사귀고 있었고, 이사벨라가 임신했으며, 두사람이 시칠리아를 떠난다는걸 알아냄.
토리시가 엔조를 광산에서 죽이는 동안, 이사벨라를 낙태시술 의사에게 데려가는 역할을 맡는다.
하지만 화산폭발로 어수선한 틈을 타서 저택을 탈출하려는 이사벨라에게 살해당한다.

돈 니콜로 갈란테(Don Niccolò Galante)
갈란테 패밀리의 보스.
포르토 알마로(Porto Almaro)를 거점으로 밀수를 주사업으로 삼는다.
일흔이 넘은 나이라 마피아를 은퇴하고 조용히 살고 있었는데 아들 미켈레가 스파다로 패밀리와의 항쟁에서 암살당한다.
조직을 아직 어린 손자 리오에게 맡길 수 없어서 니콜로가 다시 보스로 복귀.
특유의 협상력으로 토리시와 스파다로 사이를 중재하려고 시도. 하지만 스파다로의 배신으로 협상장에서 총맞고 사망.
레오네 ‘리오’ 갈란테(Leone ‘Leo’ Galante)
니콜로 갈란테의 손자.
어린 나이때문에 아버지의 사망에도 불구하고 갈란테 패밀리를 물려받지 못한다.
본인은 큰물에서 놀고 싶어 미국으로 가려고 하는데, 할아버지를 혼자 남겨둘 수 없었기에 시칠리아에 잔류.
본편에서 또래인 엔조, 체사레와 함께 수많은 일을 성공으로 이끌고, 난관을 헤쳐나간다.
하지만 할아버지가 사망한뒤에 갈란테 패밀리는 크게 위축. 이후 사실상 토리시 패밀리의 하부조직과 같은 신세가 된다.
결국 본인이 꿈꾸던 미국행을 선택한다. 그의 뒷 이야기는 마피아2에서 계속.
프랑코 ‘프랭크’ 빈치(Franco ‘Frank’ Vinci)
갈란테 패밀리의 일원.
이새끼는 2편에서도 조용했는데, 여기서도 조용함ㅋㅋㅋㅋㅋ 리오는 조연급 활약을 하지만, 프랭크는 엑스트라 수준.
돈 갈란테 사망 이후 갈란테 패밀리는 몰락하고, 리오, 프랭크는 미국으로 간다.
미국으로 가서는 리오 보다 프랭크가 더 성공함.
프랭크의 친척이 이미 뉴욕에 자리 잡고 있었다.

스파다로, 일 메를로, 롬브라, 폰타넬라 남작.
돈 루제로 스파다로(Don Ruggero Spadaro)
토리시 평생의 라이벌.
토리시 보다 훨씬 무투파.
유황광부 출신 마피아.
아그리 젠토 지역 유황광부로 일했던 그는 광산 주변에서 조직된 비밀범죄단에 합류.
엄청난 야심을 가지고 있었던 그는 동료 마시모 바스토니(일 메를로, 롬브라의 아버지)의 잔인한 전술에 힘입어 승진.
1890년대초에 콜레졸포 유황 광산의 관리자가 되었다.
이후 세력을 확장하며 폰타넬라 남작을 끌어들려 시칠리아에서 토리시 패밀리를 쫓아내려고 시도. 스파다로의 기습으로 돈 갈란테, 루카가 사망. 실제로 토리시 패밀리는 궁지에 몰리게 된다.
하지만 엔조가 남작과 스파다로를 암살함으로 인해 전세는 역전되고 스파다로 패밀리는 몰락한다.
다미아노 ‘일 메를로’ 바스토니(Damiano ‘Il Merlo’ Bastoni)
통칭: 일 메를로(검은 새라는 뜻.)
바스토니 형제의 형.
스파다로 패밀리의 간부. 카포레짐(중간보스)
콜레졸포 유황광산의 관리자. 프롤로그부터 엔조와 대립하며 이후에도 엔조가 롬브라를 살해함으로써 악연은 더 깊어진다.
동생을 죽인 엔조에게 복수하기위해 암살자를 자처해 성자의 날에 토리시 패밀리를 기습하지만 쓸데없는 사람만 죽고, 정작 중요한 인물은 하나도 못죽임ㅋㅋㅋㅋ
도주에도 실패하고 엔조와 격투전을 벌이다가 겨우 승기를 잡는다. 하지만 뒤늦게 도착한 루카에 의해 머리에 총맞고 사망.
코라도 ‘롬브라’ 바스토니(Corrado ‘L'ombra’ Bastoni)
통칭: 롬브라(그림자라는 뜻)
형 다미아노 밑에서 광산 감독관으로 일했다.
하지만 폭력적인 그는 자주 경찰에 체포되었고, 이때 루세페의 탈출소동을 목격.
이후 토리시, 갈란테의 위조지폐 작업현장을 경찰에 고발. 그곳에서 훔친 돈으로 시칠리아를 떠나려고 했으나, 추적해온 엔조, 체사레에게 붙잡히고, 결국 체사레의 공격에 사망.
라파엘라 폰타넬라 남작
한때 명망있는 가문의 후계자였지만, 정작 물려받은건 빚과 쇠락뿐.
그래서 고향의 자산을 마피아들에게 빌려주고, 거기서 나오는 돈만 받으면서 도시 팔레르모에서 화려한 생활을 유지.
스파다로 패밀리가 확장정책을 펼치자, 토리시를 배신하고, 스파다로에게 붙음. 이로 인해 토리시가 보낸 엔조에게 살해당한다.
남작 사후 작위는 아들 잔네로에게 승계됨.
잔네로 폰타넬라
폰타넬라 남작의 아들.
아버지는 그래도 나름 마피아 사이를 줄타기하는 교활한 면모를 보여줬는데, 아들은 그딴것도 없다. 아버지 사후 마피아들에게 겁먹고 토리시의 꼭두각시가 됐다.
토리시가 원하는대로 이사벨라와 결혼할 예정이었는데, 토리시가 사망하고 이사벨라는 미국으로 도주.

파올로 메시나(Paolo Messina)
도적왕
한때 콜레졸포 유황광산의 광부였지만, 작업환경이 좆같아서 범죄자가 되었다,.
1896년 스파다로 일당과 토리시 가문의 전쟁이 벌어지자, 메시나는 산속에 숨어 흩어져있던 강도 무리를 하나로 모아, 대담한 범죄를 벌이기 시작했고, 그의 이름은 도적왕으로 알려진다.
마피아 항쟁으로 인한 치안 공백을 바탕으로 성장.
루도비치와 손잡고 폰타넬라 남작의 아들 젠나로를 납치해 몸값으로 광산지분을 요구할 생각이었는데, 우연히 이사벨라까지 납치하게 된다.
이사벨라가 토리시의 딸임을 알아본 그는 토리시의 구역에서 바로 도주하려고 하지만, 젠나로 구출을 위해 그들의 아지트에 침입한 엔조에 의해 살해당함.
에토레 다미코 서장(Major Ettore D'Amico)
산 첼레스테 왕립 경찰대에 새로 부임한 경찰서장.
정의롭고 깐깐한 성격이라 마피아들을 의욕넘치게 체포하려고 했으나, 엔조일당에 의해 여러번 물먹고 해임된후 좌천당함.
나이프전에서 유일하게 실력으로 엔조를 제압한 인물.
다미코 서장 말고는 엔조가 패배한 상대가 없다.
치코네 신부(Father Ciccone)
산 첼레스테의 작은 교회 신부. 토리시 패밀리와 협력관계.
이사벨라의 고해성사를 통해 엔조, 이사벨라의 교제사실. 그리고 이사벨라가 임신한것도 알게된다.
이새끼가 티노의 협박에 못이겨 이사벨라에 관한 정보를 티노한테 전부 불어버림.
이로 인해 엔조는 죽고, 이사벨라는 임신한 몸으로 혼자 미국 뉴욕으로 건너간다.


Mafia The Old Country 마피아 올드 컨트리 클리어 스토리 요약 정리
1904년~1907년 시칠리아 북부에서 벌어진 이야기.
1904년: 프롤로그~3장
1905년:4장, 5장
1906년:6장~8장
1907년:9장~14장
프롤로그 불안한 떨림
1904년 시칠리아 트레모리
5살때 아버지의 도박빚으로 인해 엔조 파바라는 시칠리아 콜레졸포 유황광산에 꼬마 막장꾼으로 팔리게 된다. 이곳에서 12년간 노예와 다름없는 생활을 하다가 드디어 빚을 다 갚고, 친구 가에타노와 탈출하기로 함.
가에타노는 삼촌 실비오가 있는 미국 뉴욕(엠파이어 베이)로 갈 계획.
그러던 어느날 광산이 무너지고, 일 메를로의 명령으로 엔조, 가에타노가 가스가 누출되는지 확인하러 갱도에 들어가게 된다.
아니나 다를까 가스 누출로 갱도가 무너지고 가에타노는 사망.
친구의 죽음에 분노한 엔조는 일 메를로를 죽이려 달려든다.
하지만 그를 이길 순 없었고, 오히려 엔조가 죽을 위기에 처하는데, 그때 또 지진이 발생하고 이 틈을 타서 엔조는 말을 훔쳐타고 유황광산에서 도망친다.

챕터1 가족
도망친 엔조는 토리시 구역의 헛간에 숨어있다가 일 메를로에게 발각된다. 하지만 곧바로 토리시 패밀리가 나타나고, 보스 돈 토리시가 자신의 구역임을 강조하며 메를로를 쫓아냄.
이 사건을 계기로 엔조는 토리시 저택에서 하인으로 일하게 된다.(떠날 수도 있었지만, 밥주고 일자리 주니까 그냥 눌러앉음.)
토리시의 조카 체사레, 토리시의 딸 이사벨라를 만난다.
엔조, 이사벨라는 둘 다 첫눈에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다.
엔조는 루카를 멘토로 삼고, 그에게 이곳 사정과 조심해야할 사항들을 들음.

챕터2 팔리오
산 찰레스테에서 매년 열리는 경마대회에 토리시의 기수로 참가해 우승한다.
원래 기수가 체사레와 밤새 술을 마시는 바람에 인사불성이 되었고, 엔조가 자신있게 입후보하자 토리시가 믿고 맡김.
매번 스파다로 패밀리의 기수가 우승했는데, 오랜만에 토리시 패밀리의 기수가 우승하자 토리시는 매우 기뻐한다.

토리시의 친구이자 참모인 티노는 여전히 엔조를 머슴 취급. 그가 우승 분위기에 젖지 않도록 와인 배달을 시킴.
산 첼레스테 시내에서 우연히 이사벨라를 만나고 그녀와 함께 와인 배달.
그러다가 일 메를로의 동생 롬브라와 조우.
롬브라는 이사벨라까지 위협. 이에 어쩔 수 없이 나이프를 들고 싸우게 된다.
루카가 나타나 싸움을 말리고 롬브라 일행을 쫓아냄.
루카는 엔조에게 이사벨라는 돈 토리시가 엄청나게 소중히 여기는 딸이다. 너희가 단둘이 있는건만으로 오해를 살 수 있다면서 다시는 이사벨라와 단둘이 만나지 말라고 충고.

챕터3 보호비
이사벨라는 마피아 집안에서 유일하게 자신을의 보스의 딸이 아니라 한명의 여성으로 대해주는 엔조에 대해 호감을 나타낸다.
이사벨라는 편지로 엔조를 정원으로 불러낸다.
엔조는 루카의 충고를 들어 이사벨라와 거리를 두려고 시도. 이에 이사벨라는 낙심한다.
그때 티노가 들이닥치고, 엔조에게 경고.

루카는 체사레, 엔조를 데리고 토리시 구역에서 보호비를 징수.
치안이 좆망해서 마피아가 보호비를 받고 도적으로부터 지역주민들을 보호. 물론 토리시 구역내에서 보호를 거부할수는 없다ㅋㅋㅋㅋ 무조건 내야함ㅋㅋㅋ 사실상 강제징수.
그래도 루카는 융통성이 있고 신사적인 면이 있어서 보스와 지역 주민의 면을 세워주면서 일을 진행한다.
보호비를 받는 만큼 지역주민들의 민원도 해결.
파업을 주도하는 노동자를 줘패서 문제 해결.
루카의 소개로 포르토 알마로를 지배하는 갈란테 패밀리와 만난다.(돈 갈란테, 리오 갈란테, 프랭크 빈치)
새로운 경찰서장 에토레 다미코가 부인하면서 세관검사를 엄격하게 하는 바람에 갈란테 패밀리의 밀수품이 압수되었다.
돈 갈란테의 요청으로 엔조, 체사레가 리오와 함께 압수당한 밀수품을 되찾음.
양수기를 도둑맞은 농부가 보호비 납부를 거절하자, 루카는 우리 구역에서 도적들이 설치는건 보스 돈 토리시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거라면서 엔조, 체사레에게 도적 토벌을 명령.
두사람은 도적들을 몰살시키고 양수기를 되찾는데 성공한다.
농부 피케라는 기뻐하지만, 루카는 그냥 양수기를 건네주면 가오가 상하니 수고비 명목으로 돈을 더 뜯어냄.


챕터4 남작
1905년
토리시에게 땅을 빌려준 폰타넬라 남작과 그의 아들 젠나로가 토리시 저택을 방문.
토리시는 딸 이사벨라를 젠나로에게 시집보내서 자신의 권력을 공고히하려고 한다.
이사벨라가 아버지의 명령으로 젠나로와 유적 구경을 가게되고, 체사레, 엔조는 호위로 붙음.
하지만 이사벨라는 젠나로에게는 아무런 관심도 없고 오히려 엔조에게 계속 호감을 표한다.(엔조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날 보스의 딸이 아니라 한명의 여성으로 대해준다. 죽은 엄마의 이야기, 엄마는 화가였다. 아버지는 엄마가 죽고나서 더 꽉막힌 사람이 되었다 등.)
이사벨라가 아버지의 명령으로 젠나로와 데이트 하는 사이.
젠나로의 자동차에 체사레가 관심을 표하고, 엔조, 체사레는 자동차로 신나게 논다.
이렇게 한눈 판 사이에 도적왕 메시나가 수하들을 데리고, 젠나로, 이사벨라를 납치.
필사의 추격 끝에 엔조는 이사벨라를 구출하는데 성공한다. 이 사건으로 이사벨라는 엔조에게 완전히 반해버렸고, 그에게 키스.
이사벨라는 뒤늦게 쫓아온 체사레와 함께 저택으로 돌아가고, 체사레는 지원군을 데려오기로 함.
하지만 한눈팔다 호위대상을 납치당한 엔조는 자신이 이번 사태를 마무리 지어야한다면서 혼자서 메시나의 야영지로 처들어간다.

메시나는 폰타넬라 남작의 아들 젠나로만 납치할 생각이었는데 얼떨결에 이사벨라에게 손을 댔고ㅋㅋㅋ
그녀가 돈 토리시의 딸인걸 알고 있었기에 토리시가 패밀리를 데리고 처들어올걸 예상.
그래서 아침 해뜨자마자 도주하기로 결심.
하지만 해가 지기도 전에 엔조가 야영지에 침입해 젠나로를 구출하고 수하들을 몰살ㅋㅋㅋㅋㅋ
빡친 메시나는 엔조를 쏴죽이려고 하는데, 엔조의 도발에 넘어가 1대1 나이프전 돌입.
엔조는 나이프로 메시나를 살해하고 젠나로와 귀가.
엔조, 젠나로가 저택으로 돌아가자, 폰타넬라 남작은 만족하고 귀가. 돈 토리시는 엔조가 자신의 명령을 충실히 이행하지 못한것에 불만을 표하지만, 그래도 자신의 실수를 목숨걸고 만회한 것은 칭찬해준다.

챕터5 명예로운 복수
엔조는 이사벨라와의 관계가 들킬까봐 전전긍긍하지만, 그래도 그녀와의 관계를 이어나가기 위해 보스에게 인정받으려고 노력.
돈 토리시는 엔조에게 특명을 내린다.
이번 젠나로 납치사건의 배후에는 루도비치가 있다.
폰타넬라 남작은 콜레졸포의 유황 광산에 큰 관심이 있다. 그런데 사업파트너인 루도비치와 최근 사이가 틀어졌음.
이에 루도비치는 도적왕 메시나에게 연락해 젠나로를 납치하고, 남작의 지분을 매각시키려고 한 것.
토리시에게 콜레졸포의 유황광산은 자신의 구역 바깥이니까 남작의 사업관계에는 별 관심이 없었지만, 루도비치가 메시나를 통해 자신의 구역에서 그것도 자신의 딸을 납치하려고 했던 것에 분노.
마피아로서 체면상 그냥 넘어갈 수 없기에 엔조에게 루도비치를 처리하라고 명령한다.
티노 일행이 루도비치의 저택을 감시하고, 저녁이 되자 엔조 혼자 돌입시킴;;;(엔조의 실력을 살펴봄과 동시에 잘못되면 전부 엔조 단독범으로 몰아갈 생각;; 마피아 씹새끼들ㅋㅋㅋ)
엔조는 혼자서 루도비치의 저택에 들어가 그를 납치하는데 성공한다.
자동차를 이용해 루도비치를 고성 폐허로 데려가고, 티노의 명령으로 엔조가 그를 사살.
다음날 사냥꾼들에 의해 티노의 시체가 발견된다. 열손가락 다 잘리고, 입에 돈뭉치가 물린 채로 발견.

토리시는 엔조의 활약에 만족스러워하며 의식을 통해 그를 정식으로 토리시 패밀리에 받아준다.
모두가 정식으로 한식구가 된 엔조를 축하해주지만, 이사벨라만은 그가 마피아의 길을 걷는걸 탐탁치 않게 여긴다.
술취한 엔조, 리오, 체사레. 체사레의 제안으로 산 첼레스테의 사창가로 이동.
체사레와 리오는 사창가로 뛰어들지만, 엔조는 이사벨라를 생각해 그냥 차 위에서 쪽잠을 잔다.
일을 마친 체사레는 새 식구가 된 엔조에게 새 아파트를 선물.

챕터6 시칠리아식 항전
1906년
스파다로 패밀리가 광산을 인수한뒤, 지역 일대를 매수하면서 영향력을 확대.
이에 토리시, 갈란테 패밀리가 손을 잡고, 새로운 사업인 달러 위조를 시작한다.
이미 화폐 제조기는 확보했고, 남은건 이탈리아 최고의 위조업자 주세페 팔민테리. 주세페를 항구로 데려오는데 성공했지만, 경찰의 불심검문에 거리고 저항하다가 현재 산 첼레스테 시청의 감옥에 갇혀있음.
이에 엔조, 리오, 체사레가 주세페를 빼내오는 임무를 맡게된다.
체사레는 뺀질나게 산 첼레스테를 돌아다녀서 마피아로서 얼굴이 팔려있다. 이에 엔조가 내부자와 접촉해서 시청의 구조와 주세페가 있는 위치를 파악.
한밤중에 복면을 쓰고, 침입하기로 함.
리오는 도주차량 확보. 엔조, 체사레가 시청 침입.
주세페를 구출하고 압수당한 인쇄판도 확보한뒤 총격전 끝에 탈출에 성공.(이 과정을 감옥에 있던 롬브라한테 목격당함.)
하지만, 시청 뒷문에서 매복하던 다미코 서장에게 걸린다.
엔조는 주세페, 체사레를 도주시킨뒤, 혼자 남아 다미코 서장과 나이프 전을 벌이지만 패배.
그렇게 체포되려는 찰나에 리오가 나타나 엔조를 구출하고 도주.

아파트로 귀가한 엔조. 이사벨라가 머리핀으로 자물쇠를 따고 들어와있었다.
엔조는 이런식으로 만나는건 안좋다고 말하지만, 이사벨라의 열렬한 구애에 넘어가고 두 사람은 처음으로 성관계를 맺는다.

챕터7 스포츠 정신
미국에 수출하는 토리시 와인상자 아래에 엄청난 양의 위조지폐를 담아 뉴욕 마피아에게 보낸다.
토리시, 갈란테 패밀리는 이 사업으로 엄청난 수입을 얻게되고, 동시에 미국 마피아들에게서 각종 무기와 차량까지 덤으로 받게 됨.
리오는 시라후사 후작이 주최하는 타르가 시라구사 레이스에 관심을 보인다.
여기에 엔조를 출전시키고, 온갖 방법을 동원해 우승상금을 노림.
사창가에 방문한 후작의 사진을 찍어 협박하고 레이스 참가권을 획득.
뉴욕 마피아를 통해 얻은 카로젤라를 파스콸레를 통해 수리.
이에외도 우승하기위해 리오가 온갖 방법을 동원한다.
현재 시칠리아 북부의 주유소 산업은 갈란테 패밀리가 장악. 경쟁 차량의 휘발유에 물을 섞음ㅋㅋㅋㅋㅋ 그리고 사람들을 매수해서 여러 지름길을 확보하고 대회 당일날 그곳으로 엔조를 유도.

체사레가 안내역, 그리고 엔조가 드라이버가 되어 경기 출전.
갑자기 엔진이 꺼지는 바람에 출발이 늦어졌지만, 지름길과 타 차량의 기름에 물탄것 때문에 엔조가 레이스에서 우승.
포트 알마로에서 축하연이 열리고, 동료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다.

챕터8 치욕
엔조와 이사벨라는 엔조의 아파트에서 계속 위험한 밀회를 가진다.
티노가 갑자기 엔조의 아파트에 들이닥치고, 두사람의 밀회가 발각될뻔하지만, 이사벨라가 잘 도망친다. 하지만 티노는 여전히 두사람을 의심.

티노가 갑자기 찾아 온 이유는 위조지폐장에 경찰들이 들이닥쳤기 때문.
엔조는 서둘러 작업장으로 가서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며 패밀리 사람들을 구출한다.
경찰들이 작업장의 위치를 알게된건 롬브라가 밀고 했기때문. 롬브라는 다미코 서장에게 작업장의 위치를 알려주는 대신에 자신의 몫을 받고 시칠리아를 뜨려고 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을 무사히 구출. 하지만 롬브라가 체사레와의 격투끝에 위폐가 실린 차량을 훔쳐 도주.
추격끝에 롬브라를 잡고 돈을 회수하는데 성공.
엔조는 롬브라를 살해하면 스파다로 패밀리와의 전면전이 벌어질까 두려워 주저하는데, 체사레가 롬브라를 살해해버림.
그리고 롬브라의 시체를 도주차량과 함께 불태워 사고로 위장한다.

3일뒤, 토리시가 갈란테의 중재하에 스파다로를 불러 롬브라(코라도 바스토니)가 자신의 작업장을 경찰에 밀고했다고 지적.
이는 마피아 세계 침묵의 계율 오메르타를 어긴 것이다. (내부고발자, 배신자 단속)
토리시는 스파다로에게 롬브라가 경찰과 내통했으니 책임지라고 추궁하지만, 스파다로는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시치미를 뗀다.
오히려 일 메를로는 자신의 동생을 토리시 패밀리가 죽였으니, 책임지라고 요구.
스파다로가 계속 모르쇠를 일관하는 바람에 결국 그는 책임을 회피하게 된다.

챕터9 파업
1907년
콜레졸포 외곽에 있는 공장에서 파업이 발생한 일로 인해 폰타넬라 남작이 토리시 저택을 방문.
파업의 주동자는 토리시쪽 사람인 빈센조 로렌제티.
남작은 토리시에게 이번일을 책임지고 해결해달라고 요구한다.
빈센조 로렌제티는 토리시의 오랜 지인으로 절대로 배신할리 없는 인물. 이에 토리시는 엔조에게 이번 사건의 조사를 명령.
엔조는 콜레졸포에서 로젠제티에 대해 조사.
그리고 그의 아파트에서 그가 엄청난 빚을 지고있다는 사실을 발견하다. 그리고 스파다로가 이 채무를 인수한다음에 전액상환을 요구. 그래서 로렌제티가 어쩔 수 없이 토리시를 배신한 것.
이렇게 로렌제티는 토리시를 배신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했지만, 나름 소극적이게 나마 저항했고, 이에 열받은 일 메를로가 그를 사무실에 감금, 폭행해서 반죽음 상태로 만들었다. 엔조는 죽어가는 로렌제티를 감독관 사무실에서 발견.
일 메를로는 엔조가 사무실에 들어간걸 확인하고 수하들에게 명령해 총알세례를 퍼붓는다.
그래도 엔조가 사무실에서 나오지 않자, 공장에 불을 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조는 불타는 공장에서 수십의 스파다로 조직원들을 살해하고 탈출.
티노가 엔조의 보고를 토리시에게 전달.
알고보니 작업장 고발건도 스파다로는 알고 있었다. 이미 스파다로 패밀리가 시칠리아 북부 전역에서 활동을 개시.
열받은 토리시는 스파다로 패밀리와 전면전쟁을 선포.

챕터10 축제의 날
루카, 발렌티나의 둘째 아이가 태어나고, 이에 토리시가 아이를 성자의 날에 세례를 시켜주겠다면서 그날 교회를 통째로 빌린다.
다른 사람은 모두 산 첼레스테로 가고, 이사벨라는 엔조와 단둘이 있고 싶어서 일부러 늦게 출발.
이사벨라는 우리가 함께 하려면 아버지가 있는 곳에서는 절대 불가능하다면서 둘이 함께 도망치자고 말한다.
하지만 엔조는 토리시에게 인정받아서 반드시 이 교회에서 그녀와 결혼식을 올리겠다며 그녀에게 흰꽃을 선물.
이사벨라는 머리에 꽃을 꽂고, 두사람은 함께 교회로 이동.

치코네 신부가 루카의 아들을 세례. 세례식이 끝나고, 기념사진을 찍는데, 갑자기 교회종탑에서 일 메를로가 저격을 시작.
토리시, 체사레, 엔조가 저격수를 잡기위해 이동.
그과정에서 체사레는 다리에 부상을 입고, 엔조가 종탑으로 올라가 일 메를로와 대면.
메를로는 엔조의 상대가 되질 못했고, 메를로는 온 마을을 헤집으면서 도주.
결국 메를로는 차량에 탑승해 도망치고, 엔조는 말을 타고 추격한다.
하마터면 메를로를 놓칠뻔했지만, 메를로는 마주오는 차량을 피하려다가 그대로 전복.
그리고 숲에서 서로 패드립치면서 나이프전 돌입ㅋㅋㅋㅋㅋ(애비한테 푼돈에 팔려 광산에 온 고아새끼, 너도 네 동생 따라가게 해줄겤ㅋㅋㅋ)
엔조가 나이프전에서 이기고, 메를로에게 막타를 치려고 하는데, 큰 동작으로 죽이려하다가 오히려 허벅지에 칼 맞음.
고통스러워하는 사이에 메를로가 엔조위에 올라타고 목을 조르기 시작.
엔조가 죽을 뻔한 그 상황, 루카가 나타나서 메를로의 머리통을 쏴버린다.
엔조는 다시 한 번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루카에게 감사를 표시.(1장 헛간에서 구해준거, 10장 이번 사건)

챕터11 파국
토리시, 스파다로 패밀리가 오랜시간 전면전을 벌이자, 시민들이 공포에 떨게 된다.
이 대규모 마피아 항쟁은 결국 중앙정부 귀에도 들어가고, 로마에서 경찰을 파견하는걸 고려하는 중. 이에 폰타넬라 남작은 토리시에게 스파다로와의 전쟁을 멈추고 대화로 풀어달라고 요청.
토리시는 이대로 숙이고 들어가는게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갈란테도 그만 싸우라고 요구하기에 어쩔 수 없이 협상테이블에 앉기로 함.
마피아간 싸움이 커지자, 이사벨라도 불안.
엔조가 언제 죽을지 모르는 매일이 펼쳐지자, 엔조가 아버지에게 인정받더라도, 나는 아버지가 만든 세상에선 살고 싶지 않다며, 엔조에게 언제죽을지 모르는 마피아를 그만두라고 요구한다.(이때 이미 이사벨라는 임신했다. 다만 엔조가 부담스러워할까봐 말 못하고 있었음.)
엔조는 이사벨라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마피아 생활을 지속.

토리시, 스파다로의 협상장은 갈란테 소유의 참치 작업장 톤나라.
엔조, 체사레, 루카, 리오 모두 이곳 경비를 담당하게 됨. 엔조, 루카는 토리시의 호위.
양 패밀리가 눈을 번뜩이는 가운데 협상이 시작된다.
토리시는 어쩔수 없지만 협상을 하고 싶다면서 스파다로에게 원하는 바를 물어본다. 이에 스파다로는 폰타넬라 남작과 이미 대화를 마쳤다고 한다.
폰타넬라 남작은 광산, 계곡 동부 탐사권, 수자원 권리, 토리시의 포도밭을 전부 스파다로에게 팔 생각ㅋㅋㅋㅋ
그리고 토리시의 재산은 전부 싯가로 처줄테니가 이 땅에서 꺼지라고 함ㅋ
이건 협상이 아니고 사실상 토리시에게 패배선언을 한뒤 이 땅에서 나가라는 소리. 이 외의 제안은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는 스파다로.
알고보니 남작은 이미 스파다로 쪽으로 라인을 갈아탔다.
그리고 이번 협상은 스파다로의 함정.
스파다로가 테이블을 박차고 자리를 뜨자마자 스파다로의 수하들이 총격전을 개시. 이로 인해 갈란테가 사망.
루카도 복부에 치명상을 입는다.
엔조 혼자서 똥꼬쇼하면서 토리시, 루카를 호위해 바깥으로 내보내고, 체사레, 리오와 합류.
리오가 차량을 조달하고, 부상당한 루카를 싣고, 포트 알마로의 갈란테 패밀리 거점 카페 지네브라(기네비어)로 이동.
그 과정에서 격렬한 추격전. 그리고 카페 앞에서 수성전이 펼쳐진다. 모두 엔조가 격퇴.
루카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치료하려고 하지만 출혈이 심해 사망.
루카는 죽기전에 엔조에게 마피아의 삶은 의미 없다면서 마피아를 그만두라고 시도때도 없이 잔소리하는 아내 발렌티나의 말이 옳았음을 인정하고, 엔조에게 가능한 빨리 도망치라는 유언을 남긴뒤 사망.

다음날 아침 토리시는 엔조를 루카의 시체 앞에 부른뒤, 혼자 팔레르모의 극장에 가서 폰타넬라, 스파다로를 죽이라는 사실상 자살임무를 명령.
이에 이사벨라는 엔조가 혼자 어디로 가려는걸 목격하고, 루카는 이미 죽었다면서 그의 복수는 의미없다고 말한다.
루카는 토리시의 명예를 지키려다가 죽었고, 너도 그럴거라면서 비난.
이사벨라는 임신 사실을 밝히면서 이 아이를 아버지가 없는 아이로 키우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이에 엔조는 이번 임무는 내가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니다. 마피아로서 당연히 해야하는거라고 받아침.
그 말을 들은 이사벨라는 엔조에게 크게 실망한다.
엔조와 이사벨라는 모두 스스로 선택하는 삶을 추구하는 인간이었다. 그래서 이사벨라가 엔조를 좋아한것. 하지만 엔조는 토리시에게 인정받겠다는 목표 때문에 스스로 선택할 수 없는 삶을 살게 된 것.
엔조는 이사벨라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죽음을 각오한 임무에 나서게 된다.

챕터12 운명이 이끄리라
마차를 타고 팔레르모로 이동. 과거 토리시의 동지였던 클레멘테 신부의 도움을 얻어 지하수도를 거쳐 오페라 극장에 침입.
폰타넬라 남작을 암살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남작의 시체가 1층으로 떨어지는 바람에 큰 소동이 벌어지고, 스파다로가 엔조를 목격한 뒤 도주.
엔조는 스파다로를 추격하고, 극장에서 스파다로 패밀리와 총격전이 벌어지면서 극장은 불바다로 변한다. 지하수로에서 스파다로를 따라잡는데 성공하고, 나이프전에 승리해 그를 살해한다.
스파다로를 죽였다는 증거로 그의 반지를 회수.

저택으로 돌아가 스파다로의 반지를 보여주자 토리시는 만족해한다. 그리고 루카 대신 자신의 옆에서 큰 역할을 해달라고 요구.
엔조는 루카의 무덤 앞에서 자신의 생각이 짧았다고 인정.
토리시에게 인정받아 패밀리라는 가짜 가족을 위해 마피아로 사는 것 보다는 이사벨라와 함께 하는 진짜 가족을 위한 길을 걷겠다고 맹세.
엔조는 이사벨라에게 다른 사람의 명예를 위해 더이상 목숨걸지 않겠다며, 평생 이사벨라 옆에 있을 것을 약속.
나처럼 아버지 없는 아이로 내 아들을 키우고 싶지 않다며, 조만간 기회를 봐서 미국으로 떠나자고 말한다.

챕터13 카피레짐
에트나 화산의 활동이 잦아지면서 지진이 빈번해지고, 화산재로 인해 섬 전체가 어둡게 변해간다.
폰타넬라 남작, 스파다로가 죽자 시칠리아는 토리시의 세상이 된다.
갈란테 패밀리도 수장이 죽어서 세력이 위축되었고, 사실상 토리시 패밀리의 하부조직 비슷하게 됐음.
토리시는 유황광산을 엔조에게 주고, 딸 이사벨라는 새롭게 폰타넬라 남작이 된 젠나로에게 시집 보내려고 한다.
이사벨라는 티노가 냄새를 맡고 다니는것 같다면서 빨리 도망치자고 매번 조름.
엔조는 체사레와 함께 스파다로 패밀리 잔당을 사냥. 간부 3명이 아직 살아있기에 이들을 추격.
한명은 엔조 혼자 암살했고, 다른 한명은 체사레가 급발진 하는 바람에 총격전 끝에 사살.
마지막 한명은 티노가 추격. 하지만 스파다로 간부는 교회로 도주.
치코네 신부는 죄인이라도 교회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니 어쩔 수 없이 도왔다고 주장. 간부는 살려달라면서 교회 바깥으로 나오지만 티노의 명령으로 엔조가 사살.
치코네 신부가 이에 티노를 비난하지만, 오히려 티노는 죄인을 성전에 숨겨줬다면서 신부를 비난한다.
지네브라 카페 바에서 축하연이 열린다. 스파다로 패밀리를 완전히 제거했고, 이제 시칠리아는 토리시 패밀리 세상.
엔조는 리오를 통해 미국행 배 표를 구한다.
뉴욕(엠파이어 베이)에 프랭크의 친척이 있으니까, 그에게 연락하면 정착하는데 도움을 줄거라고 말함.
리오는 엔조의 새출발을 축하하며, 동시에 할아버지의 원수를 갚은 것에 대해 건배.

챕터14 아메리카
에트나 화산의 분화가 다가온다.
드디어 도주 당일. 기차 타고 팔레르모가서 미국 뉴욕행 배를 타면된다.
이사벨라와 함께 차를 타고 기차역으로 이동. 기차를 타려고 하는데, 티노의 패거리가 나타나서 이사벨라를 빼앗고, 엔조를 포박.
알고보니 티노의 추궁에 못이겨 치코네 신부가 두사람이 교제하는걸 말해버렸다ㅋㅋㅋㅋㅋㅋ(이사벨라도 미친년이지ㅋㅋㅋ 뭘믿고 고해성사랍시고 신부한테 다 털어놨는지 이해가 안됨.)


엔조는 콜레졸포 유황광산으로 끌려간다.
토리시는 자신의 딸을 임신시킨 사실에 분노하면서 엔조를 구타. 그는 엔조를 죽여 광산에 묻은뒤, 이사벨라에겐 낙태수술을 시킬 예정.
토리시는 조카 체사레에게 엔조를 죽이라고 명령한다. 하지만 그때 에트나 화산이 폭발하고, 두사람이 당황한 틈을 타서 엔조가 도주.
도망치는 엔조를 체사레가 추격하고, 두사람은 나이프 전을 벌인다.
하지만 인간병기인 엔조를 이길 수는 없고, 결국 체사레가 패배.
패배한 체사레는 엔조에게 자신을 죽이라고 소리치지만, 엔조는 친구인 체사레를 죽이지 못한다.
체사레는 마피아로서 모든걸 가질 수 있는 엔조가 왜 보스를 배신한건지 이해하지 못함. 이에 엔조는 마피아의 삶에는 가치가 없고, 그러니 너도 삼촌 토리시가 아닌 널 위해서 살라고 충고.
광산에서 토리시 패밀리와 엔조의 추격전이 펼쳐진다.
엔조는 갱로를 이용해 추격을 피하고 도주. 하지만 돈 토리시가 집요하게 따라오고 결국 또 나이프 막고라.
젊었을때는 무패를 자랑했던 토리시지만 나이앞에 장사없다고 엔조한테 처발리기 시작.
토리시는 너 같은 살인자한테 딸 이사벨라를 넘겨줄 수 없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른다. 이에 엔조는 날 살인자로 만든건 바로 당신이라면서 반박ㅋㅋㅋㅋ 엔조는 너같은 마피아 새끼는 죽는게 낫다면서 엔조를 살해.
죽어가는 토리시도 체사레와 같은 소리를 한다.
너는 마피아로서 모든걸 가질 수 있었는데 왜 이딴 짓을 저질렀냐면서 비난ㅋㅋㅋㅋ 이에 엔조는 이미 난 필요한걸 모두 가졌다고 답한다. (가족, 이사벨라, 아이)
토리시가 죽고, 체사레가 나타난다. 엔조는 체사레가 마음을 고쳐먹었나 싶었는데, 체사레는 엔조를 찔러 삼촌의 복수를 한다.
이렇게 엔조 파바라가 허무하게 사망.
그렇게 5살때 아버지의 빚에 팔려, 유황광산에서 12년간 막장꾼으로 노예처럼 살다가, 그곳에서 도망쳐 드디어 인간답게 살려고 했던 엔조는 3년간 마피아로 구르다가 친구라고 생각했던 쓰레기 체사레의 배신에 사망.

화산폭발이 가까워지자 티노는 이사벨라를 챙겨 낙태수술을 위해 이동하려고 함.
이사벨라는 티노에게 제발 엔조를 죽이지 말고, 아이도 살려달라고 부탁하지만 티노는 매몰차게 거절ㅋㅋㅋㅋㅋ
이사벨라는 창문과 지하 와인 창고를 통해 도주.
도망치는 과정에서 자신을 붙잡으려고 하는 아버지의 부하들을 살해.
그리고 화산 폭발로 인해 저택이 불바다로 변한다.
말타고 도망치려고 하는데 티노한테 붙잡힘. 이후 티노와의 최종보스전ㅋㅋㅋㅋ 씨발 마지막 챕터에서 히로인을 조종해 티노를 살해하는게 최종보스전;;;
각종 기물로 티노를 유인하고 뒤에서 공격해 티노를 살해.


말을 타고 엔조를 구하기위해 이동하려는데 체사레가 나타나 엔조의 사망소식을 알린다.
체사레 이새끼는 자신이 엔조를 살해했다는 사실은 숨기고, 이사벨라에게 뉴욕행 배표를 돌려주면서 시칠리아를 떠나 다시는 돌아오지말라고 말한다. 이사벨라는 불타는 토리시 저택을 뒤로 하고 기차역으로 이동.
이사벨라는 배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 뉴욕에 도착.
이사벨라는 티켓과 함께 담겨있던 엔조의 편지를 다시 한번 읽는다.
우리가 함께 도망치는 이 날을 평생 기억할 것이다. 내 아들은 나처럼 아버지 없는 아이로 키우고 싶지 않다. 과거를 되돌릴 수는 없지만, 너때문에 나는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 영원히 너만을 사랑하고 너만 바라볼게. 엔조 파바라.
이사벨라는 엔조의 편지를 읽고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그녀의 눈앞에는 뉴욕(엠파이어 베이)의 모습이 펼쳐진다.
마피아 올드 컨트리 끝.
마피아 시리즈 스토리 보러가기
이에 이사벨라는 엔조가 혼자 어디로 가려는걸 목격하고, 루카는 이미 죽었다면서 그의 복수는 의미없다고 말한다.
루카는 토리시의 명예를 지키려다가 죽었고, 너도 그럴거라면서 비난.
이사벨라는 임신 사실을 밝히면서 이 아이를 아버지가 없는 아이로 키우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이에 엔조는 이번 임무는 내가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니다. 마피아로서 당연히 해야하는거라고 받아침.
그 말을 들은 이사벨라는 엔조에게 크게 실망한다.
엔조와 이사벨라는 모두 스스로 선택하는 삶을 추구하는 인간이었다. 그래서 이사벨라가 엔조를 좋아한것. 하지만 엔조는 토리시에게 인정받겠다는 목표 때문에 스스로 선택할 수 없는 삶을 살게 된 것.
엔조는 이사벨라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죽음을 각오한 임무에 나서게 된다.

챕터12 운명이 이끄리라
마차를 타고 팔레르모로 이동. 과거 토리시의 동지였던 클레멘테 신부의 도움을 얻어 지하수도를 거쳐 오페라 극장에 침입.
폰타넬라 남작을 암살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남작의 시체가 1층으로 떨어지는 바람에 큰 소동이 벌어지고, 스파다로가 엔조를 목격한 뒤 도주.
엔조는 스파다로를 추격하고, 극장에서 스파다로 패밀리와 총격전이 벌어지면서 극장은 불바다로 변한다. 지하수로에서 스파다로를 따라잡는데 성공하고, 나이프전에 승리해 그를 살해한다.
스파다로를 죽였다는 증거로 그의 반지를 회수.

저택으로 돌아가 스파다로의 반지를 보여주자 토리시는 만족해한다. 그리고 루카 대신 자신의 옆에서 큰 역할을 해달라고 요구.
엔조는 루카의 무덤 앞에서 자신의 생각이 짧았다고 인정.
토리시에게 인정받아 패밀리라는 가짜 가족을 위해 마피아로 사는 것 보다는 이사벨라와 함께 하는 진짜 가족을 위한 길을 걷겠다고 맹세.
엔조는 이사벨라에게 다른 사람의 명예를 위해 더이상 목숨걸지 않겠다며, 평생 이사벨라 옆에 있을 것을 약속.
나처럼 아버지 없는 아이로 내 아들을 키우고 싶지 않다며, 조만간 기회를 봐서 미국으로 떠나자고 말한다.

챕터13 카피레짐
에트나 화산의 활동이 잦아지면서 지진이 빈번해지고, 화산재로 인해 섬 전체가 어둡게 변해간다.
폰타넬라 남작, 스파다로가 죽자 시칠리아는 토리시의 세상이 된다.
갈란테 패밀리도 수장이 죽어서 세력이 위축되었고, 사실상 토리시 패밀리의 하부조직 비슷하게 됐음.
토리시는 유황광산을 엔조에게 주고, 딸 이사벨라는 새롭게 폰타넬라 남작이 된 젠나로에게 시집 보내려고 한다.
이사벨라는 티노가 냄새를 맡고 다니는것 같다면서 빨리 도망치자고 매번 조름.
엔조는 체사레와 함께 스파다로 패밀리 잔당을 사냥. 간부 3명이 아직 살아있기에 이들을 추격.
한명은 엔조 혼자 암살했고, 다른 한명은 체사레가 급발진 하는 바람에 총격전 끝에 사살.
마지막 한명은 티노가 추격. 하지만 스파다로 간부는 교회로 도주.
치코네 신부는 죄인이라도 교회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니 어쩔 수 없이 도왔다고 주장. 간부는 살려달라면서 교회 바깥으로 나오지만 티노의 명령으로 엔조가 사살.
치코네 신부가 이에 티노를 비난하지만, 오히려 티노는 죄인을 성전에 숨겨줬다면서 신부를 비난한다.
지네브라 카페 바에서 축하연이 열린다. 스파다로 패밀리를 완전히 제거했고, 이제 시칠리아는 토리시 패밀리 세상.
엔조는 리오를 통해 미국행 배 표를 구한다.
뉴욕(엠파이어 베이)에 프랭크의 친척이 있으니까, 그에게 연락하면 정착하는데 도움을 줄거라고 말함.
리오는 엔조의 새출발을 축하하며, 동시에 할아버지의 원수를 갚은 것에 대해 건배.

챕터14 아메리카
에트나 화산의 분화가 다가온다.
드디어 도주 당일. 기차 타고 팔레르모가서 미국 뉴욕행 배를 타면된다.
이사벨라와 함께 차를 타고 기차역으로 이동. 기차를 타려고 하는데, 티노의 패거리가 나타나서 이사벨라를 빼앗고, 엔조를 포박.
알고보니 티노의 추궁에 못이겨 치코네 신부가 두사람이 교제하는걸 말해버렸다ㅋㅋㅋㅋㅋㅋ(이사벨라도 미친년이지ㅋㅋㅋ 뭘믿고 고해성사랍시고 신부한테 다 털어놨는지 이해가 안됨.)


엔조는 콜레졸포 유황광산으로 끌려간다.
토리시는 자신의 딸을 임신시킨 사실에 분노하면서 엔조를 구타. 그는 엔조를 죽여 광산에 묻은뒤, 이사벨라에겐 낙태수술을 시킬 예정.
토리시는 조카 체사레에게 엔조를 죽이라고 명령한다. 하지만 그때 에트나 화산이 폭발하고, 두사람이 당황한 틈을 타서 엔조가 도주.
도망치는 엔조를 체사레가 추격하고, 두사람은 나이프 전을 벌인다.
하지만 인간병기인 엔조를 이길 수는 없고, 결국 체사레가 패배.
패배한 체사레는 엔조에게 자신을 죽이라고 소리치지만, 엔조는 친구인 체사레를 죽이지 못한다.
체사레는 마피아로서 모든걸 가질 수 있는 엔조가 왜 보스를 배신한건지 이해하지 못함. 이에 엔조는 마피아의 삶에는 가치가 없고, 그러니 너도 삼촌 토리시가 아닌 널 위해서 살라고 충고.
광산에서 토리시 패밀리와 엔조의 추격전이 펼쳐진다.
엔조는 갱로를 이용해 추격을 피하고 도주. 하지만 돈 토리시가 집요하게 따라오고 결국 또 나이프 막고라.
젊었을때는 무패를 자랑했던 토리시지만 나이앞에 장사없다고 엔조한테 처발리기 시작.
토리시는 너 같은 살인자한테 딸 이사벨라를 넘겨줄 수 없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른다. 이에 엔조는 날 살인자로 만든건 바로 당신이라면서 반박ㅋㅋㅋㅋ 엔조는 너같은 마피아 새끼는 죽는게 낫다면서 엔조를 살해.
죽어가는 토리시도 체사레와 같은 소리를 한다.
너는 마피아로서 모든걸 가질 수 있었는데 왜 이딴 짓을 저질렀냐면서 비난ㅋㅋㅋㅋ 이에 엔조는 이미 난 필요한걸 모두 가졌다고 답한다. (가족, 이사벨라, 아이)
토리시가 죽고, 체사레가 나타난다. 엔조는 체사레가 마음을 고쳐먹었나 싶었는데, 체사레는 엔조를 찔러 삼촌의 복수를 한다.
이렇게 엔조 파바라가 허무하게 사망.
그렇게 5살때 아버지의 빚에 팔려, 유황광산에서 12년간 막장꾼으로 노예처럼 살다가, 그곳에서 도망쳐 드디어 인간답게 살려고 했던 엔조는 3년간 마피아로 구르다가 친구라고 생각했던 쓰레기 체사레의 배신에 사망.

화산폭발이 가까워지자 티노는 이사벨라를 챙겨 낙태수술을 위해 이동하려고 함.
이사벨라는 티노에게 제발 엔조를 죽이지 말고, 아이도 살려달라고 부탁하지만 티노는 매몰차게 거절ㅋㅋㅋㅋㅋ
이사벨라는 창문과 지하 와인 창고를 통해 도주.
도망치는 과정에서 자신을 붙잡으려고 하는 아버지의 부하들을 살해.
그리고 화산 폭발로 인해 저택이 불바다로 변한다.
말타고 도망치려고 하는데 티노한테 붙잡힘. 이후 티노와의 최종보스전ㅋㅋㅋㅋ 씨발 마지막 챕터에서 히로인을 조종해 티노를 살해하는게 최종보스전;;;
각종 기물로 티노를 유인하고 뒤에서 공격해 티노를 살해.


말을 타고 엔조를 구하기위해 이동하려는데 체사레가 나타나 엔조의 사망소식을 알린다.
체사레 이새끼는 자신이 엔조를 살해했다는 사실은 숨기고, 이사벨라에게 뉴욕행 배표를 돌려주면서 시칠리아를 떠나 다시는 돌아오지말라고 말한다. 이사벨라는 불타는 토리시 저택을 뒤로 하고 기차역으로 이동.
이사벨라는 배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 뉴욕에 도착.
이사벨라는 티켓과 함께 담겨있던 엔조의 편지를 다시 한번 읽는다.
우리가 함께 도망치는 이 날을 평생 기억할 것이다. 내 아들은 나처럼 아버지 없는 아이로 키우고 싶지 않다. 과거를 되돌릴 수는 없지만, 너때문에 나는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 영원히 너만을 사랑하고 너만 바라볼게. 엔조 파바라.
이사벨라는 엔조의 편지를 읽고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그녀의 눈앞에는 뉴욕(엠파이어 베이)의 모습이 펼쳐진다.
마피아 올드 컨트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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