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어 타임: 17시간
난이도: 쉬움
11 bit studios 개발
2026년 7월 14일 발매
2025년에 발매한 디 얼터스의 스토리 dlc
본편은 난이도 보통으로 플레이했지만, dlc는 쉬움으로 플레이.
메인 스토리 이후 과학자 얀이 래피듐 행성에 남는다는 선택을 한 이후 스토리.
dlc 제목인 마지막 변수는 주인공 과학자 얀을 가리킨다. 영점 에너지 발전기를 완성시키기위해 마지막 변수 주인공만 남기고 수백번 사이클을 돌려 계산 오류를 찾아내는 내용.
스토리도 나쁘지 않고, 플레이도 재밌었다.
다만 dlc라서 본편의 축소판 느낌이 강하다.
지상 체류가능시간도 78일에서 2주로 줄여 사이클을 더 빨리 돌리고, 생산 가능한 얼터수도 줄어들었다.
본편 얼터는 10명.(식물학자, 의사, 경비원, 광부, 정제사, 과학자, 상담가, 기술자, 노동자, 타뷸라 라사)
dlc 얼터는 4명.(생물학자, 화학자, 지질학자, 물리학자)
1. 본편과 마찬가지로 멀티 엔딩.(엔딩 2개)
광기에 첨철된 오아시스 연구를 끝낸다. 계속한다.
하지만 엔딩 연출로 봐서는 19460년이나 계속해온 오아시스 연구 중단하는게 정사.
본편은 레나, 맥스웰 두 루트가 존재.
나는 본편을 맥스웰 루트로 플레이했다.(얼터 관계는 이성주의 과학자를 따름. 그래서 광부와 불화ㅋㅋㅋ)
맥스웰 루트도 엔딩이 두개로 갈림. 끝까지 맥스웰과 함께하는 맥스웰 엔딩. 그리고 맥스웰을 배신하고 앨라이 회사에 붙는 회사 엔딩.
2. dlc 제목인 마지막 변수는 주인공 과학자 얀을 가리킨다.
알고보니 오아시스 연구는 무려 19460년이나 계속해온 것. 그래서 지구와 연락도 되지 않은것. 인류가 아직 있을지도 알수없다.
dlc본편의 주인공 과학자 얀은 319번째 과학자 얀의 복제인간.
과학자 얀은 오아시스가 어째서 태양에 영향을 받지 않고, 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지 알고 싶어 연구를 지속했고, 그 결과 래피듐이 태양을 막아내기위해 영점 에너지를 발해서 오아시스가 유지되는걸 밝혀냄.
그리고 오랜 연구 끝에 영점에너지 발전기를 만들어내는데 까지 성공.
하지만 영점 에너지 발전기를 가동시키는 순간 시간이 급격하게 흐르는 현상이 발생하고, 영점 에너지를 얻지도 못함ㅋㅋㅋ
즉, 영점 에너지 발전기를 만드는데 성공은 했지만, 알수없는 계산 오류 때문에 계속 실패하고 있는 상황.
그 오류를 찾아내기위해서 얀봇을 만들고, 복제인간을 만들어 319번이나 실험을 반복한 것.
자신이 그 계산 오류를 찾아내기위해 만들어진 복제인간이란걸 알면 열심히 안할까봐 매 사이클마다 얀봇을 초기화시키고, 다음 과학자 얀에게 그 사실을 숨겨왔다.
왜냐면 모든 변수는 다 고정되어있고, 다음 실험을 주도할 주인공만이 유일한 변수라서ㅋㅋㅋㅋㅋ 그래서 dlc 제목이 마지막 변수.
그리고 플레이어는 319번째 과학자 얀의 복제인간으로서 엔딩에서 이 실험을 중단할지 계속할지 선택하게 된다.
3. 본편과 달리 이상현상이 그렇게 다양하지 않음. 본편에서 봤던거 숫자 줄이고 재탕. 프리즘, 시간가속 두개 밖에 없다.
4. 원래 본편에서 래피듐 채굴행성의 지상 최대 체류가능기간은 78일.
하지만 dlc에서는 게임시스템상 사이클을 더 빨리 돌려야되서 그런지 지상 최대 체류시간이 2주로 줄었음.
2주가 지나면 13년간 태양이 지상을 싸그리 불태워버린다.
5. 그냥 채굴만 하면 끝이었던 본편과 달리 여러 후처리가 필요한 물질들이 등장.
페이즈 래피듐, 프록실리움, 메가플루이드
연구 및 제작에 필요한 새로운 물질은 페이저, 이분기, 믹서, 추출기 등으로 래피듐, 광물을 가공하고 합쳐서 만들어내야함.
그리고 그 물질을 기지까지 파이프로 연결해야한다.
6. 초반에는 자원부족에 허덕이지만, 후반에는 자동화기기, 파이프 라인때문에 자원이 흘러넘친다. 하지만 게임분량이 짧기때문에 기지확장도 3번만 가능해서 계속 창고가 풀로 차버리는 사태가 발생.
후반에는 자원 갖다 버리면서 창고관리하며 플레이해야함.
7. 과학자 얀의 얼터들.
물리학자: 기지보수 효율+50%, 제작실 아이템 제작효율+50%
화학자: 농축금속을 금속과 유기물로 정제시 효율+50%, 음식을 더 빠르게 조리.
생물학자: 온실 작물 재배효율+100%, 의무실에서 얼터를 8배 빠르게 치료.
지질학자: 금속채광 효율+50%. 명상실에서 얼터들과 함께 머문다.
물리학자는 기지수리, 아이템 제작 머신.
화학자는 사실상 요리사ㅋㅋㅋㅋ 진수성찬은 시간이 오래걸려서 화학자로 만드는게 정배.
생물학자는 의사에 가까움.
지질학자는 금속 채광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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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9개 지역으로 구성된 dlc.
모든 지역을 테라포밍시키고 오아시스의 비밀을 밝혀내는게 게임의 목적.


과학자 얀 돌스키
dlc 주인공.
과학자 얀의 복제인간으로서 오아시스 연구 임무를 이어받고 계속해나간다.
그리고 드디어 영점 에너지 발전기를 만드는데 성공. 하지만 발전기를 돌리자 시간이 급격히 흘러가고 순식간에 노인이 된다.
기지에 돌아가자, 만들어놨던 얼터들은 모조리 사망했고, 지하 깊숙한 곳에 새로운 시설이 발견됨.
엘리베이터를 만들어 지하기지에 들어가자, 그곳에는 얀봇이 있었다. 그 얀봇과의 대화로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진다.
알고보니 주인공은 과학자 얀의 319번째 복제인간.
본편으로부터 19460년이나 흘렀다.
계산 오류 때문에 영점 에너지 발전기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그 오류를 수정하기위해 과학자 얀과 얀봇은 2만여년 가까이 복제인간을 만들어 오류를 수정하고 발전기를 완성시키려고 했던 것.
얀봇도 오랜시간동안 정신나갈 것 같은 실험을 반복해오느라 인격이 두개로 갈라진다.
하나는 실험을 끝내고 싶은 인격. 다른 하나는 답을 알기위해 실험을 계속하려는 인격.
이에 주인공이 실험을 계속할지 말지 결정하게 됨.
1) 실험을 계속한다.
얀봇의 충고대로 화이트보드를 지우고 얀봇을 리셋한뒤, 새로운 복제인간 과학자 얀을 만들고, 다시 실험을 반복.
얀은 무언가를 이뤄내는 열망이야말로 인류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면서 광기의 실험을 계속 반복해나간다.
2)실험을 중단한다.
얀은 오아시스의 비밀을 풀어내기위해 행성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보니 깨달은 것이 하나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지금까지 바깥 세상을 이해하기위해 미친듯이 노력했지만, 정작 행복해지기위해선 나 자신을 이해하는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얀은 멈출 수 있는 용기를 떠올리고 얀봇을 정지시킨뒤, 오아시스에서 최후를 맞이한다.


물리학자 얀
물리학자, 로봇공학자, 과학 커뮤니케이터.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나르시시스트.
스타트업 실패이후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성공해 스타가 됐지만, 스타트업시절 성과가 전부 캐시의 역할이 컸다는 것, 그리고 대학 중퇴해서 박사학위 없는것에 컴플렉스를 느낌.
가장 먼저 분기된 인물.
돈 때문에 대학을 떠나 스타트업을 선택한 과학자 얀의 분기.
레나를 버리고 로봇공학 스타트업 회사에 들어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캐시라는 여성을 만나고, 그녀와 교제하며 함께 일함.
얀은 작업, 학회참석, 발명품 발표를 맡고, 캐시에에 모든 실무를 떠넘긴다ㅋㅋㅋ
그런데 알고보니 둘의 성과는 캐시의 역할이 더 컸음. 하지만 얀은 이 모든 성과는 내가 이룬것이라고 생각하고, 캐시를 조수 취급.
결국 캐시는 얀 곁을 떠난다.
그러자 회사에 실무업무를 맡은 인재가 없어지고 회사가 몰락ㅋㅋㅋㅋㅋ
얀은 다른 일을 해서라도 생계를 이어나가야했기에 과학 커뮤케이터로서 활동. 그런데 이 일이 대박나서 물리학자 얀은 스타가 된다.
기지 내에서의 이벤트 내용은 캐시에 관한 것.
혼자 연구를 해보려고 했지만, 자신이 생전에 이룬 업적은 대부분 캐시 도움이 컸다ㅋㅋㅋㅋ
결국 과학자 얀에게 양자컴퓨터로 캐시를 만들어달라고 부탁.
그래서 얀봇의 연산능력 일부를 할애해서 캐시봇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생전 캐시를 닦달하고 무시하던 습관을 그대로 반복. 이에 캐시는 물리학자 얀에게 트라우마를 느끼고 제대로 된 도움을 못줌.
과학자는 캐시봇과의 대화로 이 사실을 알게되고, 결국 물리학자가 캐시에게 사과.
그렇게 캐시봇과 새로운 연구를 이어나가나 싶었는데, 얀봇이 캐시봇이 자신의 연산능력을 잡아먹는다면서 캐시봇을 삭제ㅋㅋㅋ
이후 물리학자는 혼자서라도 업적을 이룰 수 있다고 혼자 우주복을 입고 바깥에 나감.
하지만 이상현상을 마주하고 방사능 범벅이 되어 죽을뻔한다.
죽어가는 물리학자를 과학자 얀이 구해주고, 물리학자는 자신이 최고라는 나르시시스트 같은 태도를 바꿈.

화학자 얀
과학자로서의 실력은 뛰어난데, 소통능력이 병신이라서 몰락한 경우.
비염이 있음.
과학자 얀의 두번째 분기.
연구의 독립성을 위해 돈을 포기.
자신이 좋아하는 연구를 하고 싶다면서 미세유체학을 연구.
연구실에 남아서 과학에 모든걸 바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다른 동료들을 무시하고, 어울리지 않음.
점점 연구실에서 고립되어 갔고, 결국 모든 프로젝트를 혼자하겠다면서 데이터를 챙겨 연구실을 떠난다.
결국 대학측에서 화학자의 소통능력을 문제삼아 그를 해고.
과학자로서의 실력은 있지만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부족해 사회에서 고립됨ㅋㅋㅋ 화학자는 집에 틀어박히게 되고, 밥은 선심좋은 이웃이 주는걸 받아먹고, 집세도 몇달 밀리는 신세가 된다.
기지 내에서의 이벤트 내용은 소통부재의 그가 멋대로 연구를 진행하는 것.
리더인 과학자 얀에게 아무말도 안하고 양자컴퓨터로 자신의 연구를 진행ㅋㅋㅋ 그러다가 이상현상을 조우하고 육체가 사라지게 된다.
결국 과학자가 장치를 만들어서 화학자의 몸을 복원.
하지만 화학자는 자신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이상현상 차단 장치를 완성함.

생물학자 얀
과학자 얀의 세번째 분기.
과학계에 래피듐 연구 열풍이 불고 있는데, 래피듐 연구를 포기하고 생체공학을 연구한 분기.
생체공학을 연구하다가 노화를 되돌리는 물질을 발견.
그리고 이를 검증 실험도 없이 캠퍼스 안을 어슬렁거리던 예쁜 기자에게 주목받고 싶어서 그냥 실험결과를 발표.
이로서 얀은 전세계의 주목을 받게 된다.
하지만 알고보니 이는 표본 라벨을 잘못 붙여서 발생한 해프닝ㅋㅋㅋㅋㅋ 애시당초 노화를 되돌리는 물질도 없었고, 그저 라벨 잘못붙인 표본을 보고 그런 결과를 내린 것.
얀은 전세계 과학자들의 웃음거리가 되고 이 사고는 대학이 수습.
이 사건은 생물학자 얀에게 큰 트라우마가 되었고, 과학자를 그만둠.
그리고 정신치료를 위해 상담사와 대화하다가 상담사는 과학을 그만두지 말라고 충고하며 새로운 환경에서 일을 해보는게 어떠냐고 권한다.
그래서 얀은 다른 행성에서 일하는 래피듐 채광업무에 지원.
기지 내에서의 이벤트 내용은 생물학자가 자신감을 되찾는 내용.
단 한 번의 실수로 인생 말아먹는 것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음.
그래서 모든걸 의심하는 병이 있고, 매사 부정적이었다.(얀봇이 우리를 세뇌시킨다. 얀봇은 앨라이 주식회사를 위해 일한다 등)
하지만 지구의 씨앗을 행성에 심어 새로운 작물을 만들어내겠다고 하길래 지원.
그런데 생물학자가 만든 식물을 성장하다가 다른 점액질때문에 사망.
하지만 이 점액질을 연구해서 새로운 성과를 거둔다.(모든 물질 구조물 건설 비용 감소, 파이프라인 효율 향상)
이 일로 인해 생물학자가 자신감을 되찾고, 과학자에겐 자존심보다는 연구결과가 중요하다는걸 깨달음.

지질학자
과학자 얀의 네번째 분기.
과학자 얼터들 중에서 가장 성공해서 부자가 된 케이스.
모든 일에 긍정적이다. 너무 긍정적이라서 문제.
투자자들을 닥달에 지쳐 나노 기술 연구를 포기하고 우주광물학에 관심을 가진 분기.
투자자들의 압박에서 벗어나고 광물학 필드 연구를 시작하자, 수많은 외향적인 사람들과 만나게 됨.
그러면서 얀의 성격도 외향적으로 바뀌기 시작했고, 여러 헤드헌터들의 연락으로 부유한 회사로 이직하면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친다. 이게 또 성공으로 이어지고, 또 헤드헌터의 연락을 받고, 비용에 관계없이 회사를 옮겨다니며 자신의 연구를 마음껏 하게 됨.
우주광물학을 연구하면서 전세계를 여행하고 수많은 오프로드 스포츠도 즐긴다.
그야말로 성공한 과학자가 된 얀.
자유를 너무 만끽하다보니 한곳에 정착하지 않고, 여러곳을 전전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우주로 가는 래피듐 채광 업무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
다른 얼터들은 자신이 복제인간이며 한 인물의 다른 분기라는 사실에 절망하거나 대개 안좋은 감정을 품었는데, 지질학자의 경우 나와 다른 나를 만날 수 있는 것에 기쁨을 표하고, 래피듐이라는 새로운 광물을 연구할 수 있다는 사실에 환장함.
기지 내에서의 이벤트 내용은 시간 가속기 개발.
원래부터 우주광물학을 연구했던 지질학자는 래피듐 연구에 관심을 표하고, 위험한 방사능 실험까지 스스로 자원해서 한다.
그러다가 심각한 방사능 노출로 한번 죽을 고비에 처하지만 이것도 과학을 위한거라면서 웃어넘김ㅋㅋㅋㅋ
목숨을 바친 연구결과, 시간가속 지역을 확장시킬 수 있는 시간 가속기를 개발한다.

dlc 마지막 변수가 택한 본편 정사 스토리.
건축가 얀 돌스키가 앨라이 주식회사의 래피듐 채광 임무에 지원. 래피듐은 생명체 성장을 빠르게 할 수 있는 물질.
행성 착륙 과정에서 다른 대원들이 모조리 사망. (이후 알고보니 기지에 산소가 부족해서, 래피듐 채굴후 지구로의 귀환율이 높은 얀을, 얼터들로 그를 보조하기위해 양자 컴퓨터가 다른 대원들을 몰살시킨거였음.)
얀은 양자 컴퓨터로 자신의 복제인간 얼터들을 생산.
래피듐 채굴행성의 최대 체류가능기간은 78일.
얀은 얼터들과 함께 이동식 기지를 확장시켜나가면서 태양을 피해 래피듐을 채굴.
그 과정에서 얀은 다른 얼터들과 웃고 싸우면서 많은 일을 겪음.
그리고 지구에서 구조선이 출발. 그런데 지구에서 얼터 생산을 불법이기에 얼터들이 자신의 운명을 불안하게 생각한다.
그러다 결국 지금까지 겪어왔던 일과 생각의 차이로 일부 얼터들이 자신만의 벙커를 구축하고 행성에 남기로 결정.
이에 얀은 갖은 노력으로 얼터들을 돌아오게 만드는데 성공하고, 기업으로부터 그들을 지켜주겠다고 약속.
얀과 얼터는 힘을 합쳐 구조선이 무사히 행성에 착륙할 수 있도록 만듬.
하지만 그 와중에 과학자 얀은 혼자 행성을 탐사하다가 생명의 땅 오아시스를 발견.
구조선 도착 직전에 과학자 얀은 얀에게 행성에 남고 싶다고 말한다. 이에 얀은 승락.
구조선이 착륙하자 얀은 가짜 래피듐 방주에 얼터들을 몰래 태우고, 구조팀을 수면가스로 잠재워 기업의 우주선을 탈취.
얀과 과학자를 제외한 얼터들을 래피듐을 싣고 지구로 향한다.
*정사는 광부 루트, 구조대 수면가스 처리라는게 이번 dlc로 밝혀짐.
얼터의 증상을 치료하기위해 타뷸라 라사를 만들고 골수를 추출하면 과학자 루트.
라뷸라 라사도 인간적으로 대하면 광부 루트.
위에서 언급된 정사 스토리로 보면 타뷸라 라사를 인간적으로 대해서 광부루트를 탄듯.
나는 본편 플레이할때 타뷸라 라사 골수빼서 얼터의 증상을 치료했기에 광부가 불만을 품고, 광부 주도로 일부 얼터가 나가서 벙커를 만들었다.
구조대 처리하는 방법도 수면가스, 폭탄 두가지가 있다.
그런데 정사는 수면가스.
폭탄으로 구조대를 제거하고 얼터들을 구출했을 경우. 래피듐은 앨라이가 가져가고, 얼터들은 방생.
구조대 살해는 명백한 증거가 있기에 검사가 얀을 살인죄로 10년~15년을 구형.(맥스웰 통수친 시점에서 관제사 루카스는 자동적으로 적대 관계가 되기에 루카스가 법정에서 얀에게 불리한 증언을 한다.)

The Alters Last Variable 디 얼터스 마지막 변수 멀티 엔딩 스토리 요약 정리
오리지널 과학자 얀이 오아시스를 발견하고 래피듐 행성에 남는 선택을 한다.
그는 태양에 불타지 않는 오아시스를 연구해서, 그 작용원리를 밝혀내고, 이를 이용해 래피듐 행성 전체를 테라포밍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지상에서 머물수 있는 시간은 불과 78일뿐.(작중에서 이 시간은 점점 짧아져서 1주~2주로 줄어듬.)
그리고 13년간 태양이 행성 전체를 불태워 초기화.
동면기를 개발해서 13년간 동면하고 태양이 지나가면 지상으로 나가 연구하는걸 반복할까 생각도 했지만, 처음에는 지상에서 채집한 물질을 지하에서 핫사이클 13년간 연구하는 식으로 진행.
그렇게 원본 과학자 얀은 어느샌가 노인이 되고, dlc의 주인공 복제인간 과학자 얀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복제되어 깨어난 과학자 얀 앞에 늙은 얀이 나타나 더는 너 나은 인간이 되어야한다는 말을 남기고 사망.
얀은 전임자의 정신을 학습한 인공지능 얀봇과 대화하면서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오아시스 연구를 진행.(어째선지 지구에서는 이후 래피듐을 더 채굴하러 오지 않았다. 이게 결말의 복선ㅋㅋㅋ 알고보니 19000년이 지나서, 인류가 생존해있는지조차 알수 없는 상황.)
첫사이클에서는 핫사이클의 방사능으로 인해 고장난 연구실을 수리하고, 동면실을 건조하게 된다.
오아시스는 태양에도 불타지 않고, 매 사이클마다 안전한 지역.
얀은 이곳의 비밀을 풀어야함.
프리즘 차단막이 오아시스 유지의 비결인가 싶었는데 그건 태양을 막아주지는 못한다.

결국 일손이 부족해서 자신의 얼터를 생산.(지질학자, 화학자, 물리학자, 생물학자)
지질학자를 만들고 그에게 금속 채굴을 부탁하고, 얀은 오아시스 탐색과 연구를 병행.
래피듐은 오아시스에서만 채굴 가능.
표본 분석을 통해 래피듐에 비밀이 있다고 생각하고, 페이저를 이용해 이를 페이즈 래피듐으로 변형해서 이용.
연구결과 테라포머를 발견하고 일부지역을 테라포밍하는데 성공.
테라포밍된 지역은 오아시스와 마찬가지로 태양열에 불타지 않고 유지됨.
연구를 거듭해 테라포밍 티어를 3까지 높이면서 기지 근처의 모든 지역을 테라포밍해나간다.
그 과정에서 초대 얀과 동료들이 지냈던 이동식 기지의 흔적을 발견.
그곳에서 그들이 행성에 남은 과학자 얀을 위해 촬영한 영상을 발견하고 동료들과 함께 감상.

테라포밍된 지역에 현장연구실을 설치하고, 얼터를 배정해 핫사이클 13동안 오아시스에서 무슨일이 벌어지는지를 관찰.
근데 이상하게도 현장 연구실에 배정한 얼터들은 연구결과를 얀에게 말한뒤, 기지에 복귀하는걸 거부하고 현장 연구실에 남는다.
사이클이 반복됨에 따라 일부 얼터는 현장 연구실에서 노화해서 사망.
과학자 얀은 현장연구실에 배치된 얼터들이 기지로 돌아오지 않는 현상을 세이렌 현상이라고 명명.
하지만 현장 연구실에서 남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오아시스의 비밀이 조금씩 풀려나간다.
처음에는 오아시스에 서식하는 생물들이 방어막을 만들어서 태양으로부터 그곳을 방어하나 싶었는데 아니었음.
연구결과 래피듐 때문에 오아시스가 유지된다는걸 알게된다.(dlc에서 래피듐이 생산되는 지역은 오아시스뿐.)
하지만 정확한 원리는 밝혀내지 못하고, 오아시스를 보호하는 에너지를 영점 에너지라고 명명.

다른 얼터들과 협력해 영점에너지 발전기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한다.
만약에 오아시스에서 나오는 영점 에너지를 인위적으로 만들어낼수만 있다면 행성 전체를 테라포밍 시키는것도 가능.
그래서 과학자 얀이 죽음을 각오하고 발전기를 가동시킨다.
그러자 시간이 급격히 빠르게 흐르고, 지금까지 해놓은 테라포밍이 전부 초기화됨ㅋㅋㅋㅋㅋㅋ
기지로 돌아가자, 동면기에 들어가지 않았던 얼터들은 모조리 사망ㅋㅋㅋㅋ
그리고 지하기지 밑에 새로운 모듈이 등장한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깊은 지하로 이동.
가보니까 자신과 똑같은 오아시스 연구를 한 흔적이 보이고, 통신신에서 얀봇이 나타난다.
알고보니 주인공은 과학자 얀의 319번째 복제인간. 본편으로부터 19460년이나 흘렀다.
사소한 계산 오류 때문에 영점 에너지 발전기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그 오류를 수정하기위해 과학자 얀과 얀봇은 2만여년 가까이 복제인간을 만들어 오류를 수정하고 발전기를 완성시키려고 했던 것.
얀봇도 오랜시간동안 정신나갈 것 같은 실험을 반복해오느라 인격이 두개로 갈라진다.
하나는 실험을 끝내고 싶은 인격. 다른 하나는 답을 알기위해 실험을 계속하려는 인격.
이에 주인공이 실험을 계속할지 말지 결정하게 됨.


1) 실험을 계속한다.
얀봇의 충고대로 화이트보드를 지우고 얀봇을 리셋한 뒤, 새로운 복제인간 과학자 얀을 만들고, 다시 실험을 반복.
얀은 무언가를 이뤄내는 열망이야말로 인류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면서 광기의 실험을 계속 반복해나간다.
2)실험을 중단한다.
얀은 오아시스의 비밀을 풀어내기위해 행성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보니 깨달은 것이 하나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지금까지 바깥 세상을 이해하기위해 미친듯이 노력했지만, 정작 행복해지기 위해선 나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얀은 멈출 수 있는 용기를 떠올리고 얀봇을 정지시킨 뒤, 오아시스에서 노환으로 최후를 맞이한다.
디 얼터스 dlc 마지막 변수 끝.
디 얼터스 스토리 보러가기
래피듐은 오아시스에서만 채굴 가능.
표본 분석을 통해 래피듐에 비밀이 있다고 생각하고, 페이저를 이용해 이를 페이즈 래피듐으로 변형해서 이용.
연구결과 테라포머를 발견하고 일부지역을 테라포밍하는데 성공.
테라포밍된 지역은 오아시스와 마찬가지로 태양열에 불타지 않고 유지됨.
연구를 거듭해 테라포밍 티어를 3까지 높이면서 기지 근처의 모든 지역을 테라포밍해나간다.
그 과정에서 초대 얀과 동료들이 지냈던 이동식 기지의 흔적을 발견.
그곳에서 그들이 행성에 남은 과학자 얀을 위해 촬영한 영상을 발견하고 동료들과 함께 감상.

테라포밍된 지역에 현장연구실을 설치하고, 얼터를 배정해 핫사이클 13동안 오아시스에서 무슨일이 벌어지는지를 관찰.
근데 이상하게도 현장 연구실에 배정한 얼터들은 연구결과를 얀에게 말한뒤, 기지에 복귀하는걸 거부하고 현장 연구실에 남는다.
사이클이 반복됨에 따라 일부 얼터는 현장 연구실에서 노화해서 사망.
과학자 얀은 현장연구실에 배치된 얼터들이 기지로 돌아오지 않는 현상을 세이렌 현상이라고 명명.
하지만 현장 연구실에서 남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오아시스의 비밀이 조금씩 풀려나간다.
처음에는 오아시스에 서식하는 생물들이 방어막을 만들어서 태양으로부터 그곳을 방어하나 싶었는데 아니었음.
연구결과 래피듐 때문에 오아시스가 유지된다는걸 알게된다.(dlc에서 래피듐이 생산되는 지역은 오아시스뿐.)
하지만 정확한 원리는 밝혀내지 못하고, 오아시스를 보호하는 에너지를 영점 에너지라고 명명.

다른 얼터들과 협력해 영점에너지 발전기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한다.
만약에 오아시스에서 나오는 영점 에너지를 인위적으로 만들어낼수만 있다면 행성 전체를 테라포밍 시키는것도 가능.
그래서 과학자 얀이 죽음을 각오하고 발전기를 가동시킨다.
그러자 시간이 급격히 빠르게 흐르고, 지금까지 해놓은 테라포밍이 전부 초기화됨ㅋㅋㅋㅋㅋㅋ
기지로 돌아가자, 동면기에 들어가지 않았던 얼터들은 모조리 사망ㅋㅋㅋㅋ
그리고 지하기지 밑에 새로운 모듈이 등장한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깊은 지하로 이동.
가보니까 자신과 똑같은 오아시스 연구를 한 흔적이 보이고, 통신신에서 얀봇이 나타난다.
알고보니 주인공은 과학자 얀의 319번째 복제인간. 본편으로부터 19460년이나 흘렀다.
사소한 계산 오류 때문에 영점 에너지 발전기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그 오류를 수정하기위해 과학자 얀과 얀봇은 2만여년 가까이 복제인간을 만들어 오류를 수정하고 발전기를 완성시키려고 했던 것.
얀봇도 오랜시간동안 정신나갈 것 같은 실험을 반복해오느라 인격이 두개로 갈라진다.
하나는 실험을 끝내고 싶은 인격. 다른 하나는 답을 알기위해 실험을 계속하려는 인격.
이에 주인공이 실험을 계속할지 말지 결정하게 됨.


1) 실험을 계속한다.
얀봇의 충고대로 화이트보드를 지우고 얀봇을 리셋한 뒤, 새로운 복제인간 과학자 얀을 만들고, 다시 실험을 반복.
얀은 무언가를 이뤄내는 열망이야말로 인류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면서 광기의 실험을 계속 반복해나간다.
2)실험을 중단한다.
얀은 오아시스의 비밀을 풀어내기위해 행성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보니 깨달은 것이 하나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지금까지 바깥 세상을 이해하기위해 미친듯이 노력했지만, 정작 행복해지기 위해선 나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얀은 멈출 수 있는 용기를 떠올리고 얀봇을 정지시킨 뒤, 오아시스에서 노환으로 최후를 맞이한다.
디 얼터스 dlc 마지막 변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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