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Ops Cold War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캠페인 스토리 요약 정리








챕터10 완결
클리어타임: 5시간
난이도: 쉬움
트레이아크, 레이븐 소프트웨어 개발.
2020년 11월 13일 발매작
게임패스


콜 오브 듀티 시리즈 17번째 작품.
1980년대의 미소 냉전 후반을 배경으로 한다. 회상으로 베트남 전쟁도 등장한다.
1981년은 블랙옵스1(1960년대), 블랙옵스2 과거편(1986년) 사이의 시간.
1981년 2월 22일부터 3월 15일. 대략 한달간의 이야기.
CIA의 러셀 애들러가 조직한 팀이 소련의 전설적인 스파이 페르세우스를 쫓는 내용.
주인공은 러셀의 파트너 벨. 



전반적으로 재밌었는데, 캠페인이 좀 짧았던 것과 울트라와이드 제대로 지원 안하는게 별로였다.
후속작 블랙옵스6보다 비주얼이 떨어진다. 특히 인물 모델링. 



1. 캠페인 퀄리티, 분량
소련이 승리하는 배드 엔딩의 임팩트가 크고 만족스러워서 최종적으로는 인상적이었지만, 초중반의 미션 연계는 별로.
초중반 미션에서는 주인공이 딱히 결정적으로 한 것도 없는데, 주인공의 플레이 밖에서 cia가 입수한 정보를 분석한뒤, 또 다른 첩보를 입수하고ㅋㅋㅋ 다음미션으로의 발판이 준비됨ㅋㅋㅋ
그리고 그린라이트의 정체가 밝혀지는 중반까지 의미없는 뺑뺑이ㅋㅋㅋㅋ
cia상부에서는 확신만 없다 뿐이지 이미 페르세우스가 뭘 노리는지 뻔히 알고 있는데, 그걸 애들러 팀만 몰라서 목숨걸고 지랄염병해서 겨우 알아냄ㅋㅋㅋ



메인 캠페인의 분량이 짧은 대신에 보조 미션들이 있음.
근데 보조 미션들은 메인에서 각종 증거를 수집해야지만 열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인 분량 짧은것도 좆같은데, 보조 미션 열려면 증거수집, 암호해독까지 해야한다;;




2. 소뽕차는 배드엔딩.
유럽 민간인이 엄청나게 희생되긴 하지만, 주인공 벨 입장에서 플레이해온 플레이어라면 소련 엔딩이 속시원하다.
주인공 설정 자체가 그많은 고문, 세뇌에도 끝까지 페르세우스에 대한 정보를 발설하지 않은 충신 그 자체. 

애들러 이새끼는 그냥 벨을 이용해먹으려고 옆에 끼고 다녔으며, 씨발 사람이름을 벨이 뭐냐ㅋㅋㅋ
내가 파블로프의 개야?? 씨발 성의가 없어요.
양심에 따라 희생될 민간인들을 우려해 페르세우스의 위치를 사실대로 알려주면, 정사엔딩에서 애들러한테 토사구팽ㅠㅠㅠ
애들러 이새끼 입장에서는 그래도 나름 정정당당하게 하려고 1대1로 나름 언질주고 총질한거겠지만, 이새끼 성격보면 자신이 죽을때를 대비해서 주위에 다른 사람 깔아놨을 놈임. 
다른 사람이 벨에 대해 우려한다고 죽이려고 한놈인데, 벨이 결투에서 살아남아 도주했을때를 대비한 플랜b를 안만들어놨겠냐.


헬렌 파크 이년도 mk울트라 프로젝트 이용하는 애들러 옆에서 실무적으로 물심양면 도와줌.
벨의 기억을 억지로 끄집어내는 정면돌파 미션에서도 약물 과다 투여하면 그러다가 벨이 죽을지도 모른다고 말만하고, 정작 말리지는 않는다ㅋㅋㅋㅋ(쿠바에서 목숨 구해준건 고맙지만, 주인공 뒤져가려고 해도 애들러 안말림ㅋ)
이런걸 실시간으로 다봤으니 배드엔딩에서 ak47로 파크, 메이슨, 우즈, 애들러 대갈통을 하나씩 날릴때 그야말로 속이 뻥!!




3. 울트라 와이드 제대로 지원 안함.
당연히 리얼타임 컷신, 게임플레이는 uw지원.
하지만 프리렌더링 컷신은 16대9 비율만 존재.
일부 시네마틱은 말그대로 영화 느낌낸다고 21대9로 제작했는데, 이 화면도 울트라와이드 지원 안함. 레터박스가 삽입된채로 재생됨. 
저렇게 컷신의 비율이 제각각이니까 uw화면으로 플레이하면 옆에 검은화면, 하얀화면 나오고 몰입 다 깨짐.
그래서 그냥 16대9로 플레이했다. 




4. 자막 크기
크게 해도 좆만함ㅋㅋㅋㅋㅋ 기본 자막크기가 진짜 개미 좆만하게 작다.



5. 병신같은 자물쇠 따기 요소ㅋㅋㅋ 씨발 이건 왜 있는지 모르겠음. 바빠죽겠는데 자물쇠 하나씩 다 따야함;;




6. 멀티 엔딩, 각종 선택지.
게임 표지부터 주인공 벨이 미국, 소련 양쪽에 속한 인물임을 표현.
멀티 엔딩이지만, 시리즈가 계속되어야하기때문에 애들러, 미국의 승리로 끝나는게 정사.
플레이어가 여러 선택을 할 수 있지만, 직후 스토리, 인물들의 반응만 조금 달라지고, 스토리에 큰 변화는 없음.
스토리에 큰 변화를 주는 선택지는 엔딩분기가되는 최후반 선택지 한개 뿐. 




 
 
 
블랙 옵스 시리즈 작품별 시간대.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 - 시리즈의 첫 작품. 1940년대 제2차 세계 대전.
블랙 옵스 - 1960년대의 미국-소련 간 냉전 전반 및 베트남 전쟁.
블랙 옵스(DS) - 메이슨의 실종 이후 스토리.
블랙 옵스 2 - 1980년대 미국-소련 간 냉전 후반 및 2025년의 미국-중국 간의 제2차 냉전.
블랙 옵스 디클래시파이드 - 196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블랙 옵스 시리즈의 중요한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블랙 옵스 3 - 2060년대 윈슬로 협정(차이메리카)-공동 방위 조약(러시아)간의 제3차 냉전.
블랙 옵스 4 - 2040년대 가상의 미래전. 블랙 옵스 3의 프리퀄.
블랙 옵스 콜드 워 - 1980년대 냉전 후반.
블랙 옵스 6 - 1990년대 초반 냉전 종식기.
블랙 옵스 7 - 2030년대 근미래전.
 
 
 


























벨(Bell)
주인공.
페르세우스의 심복이었는데 아라쉬한테 배신당하고, 다 죽어가는 상황에서 애들러에게 발견된다.
이후 애들러는 그에게서 페르세우스의 정보를 캐내려고, 온갖 약물을 투여하고, 고문까지 시도했지만, 아무런 정보도 캐내지 못한다. 
이에 애들러는 헬렌 파크의 도움을 받아 mk울트라 프로젝트를 이용해 그를 세뇌하고 벨이라는 이름을 붙여 옆에 둔다.
애들러가 베트남에서 겪은 실제 기억을 벨에게 삽입해 애들러에게 깊은 유대감을 느끼도록 세뇌. 
"해야 할 일이 있다.(We've got a job to do.)"라는 세뇌 문구를 읊으면 벨의 행동을 어느정도 강제할 수 있음.
무고한 시민들이 죽는걸 막기위해 애들러와 함께하는 정사 엔딩에서 핵폭발을 저지한뒤, 애들러한테 토사구팽 당해 사망.
배드엔딩에서는 자신을 이용한 cia에 복수하기위해 가짜 정보를 흘리고, 애들러 팀을 우크라이다 듀가 레이더로 유인한뒤 페르세우스와 함께 애들러 팀을 몰살시키고, 그린라이트 핵을 터뜨린다.
*1981년 1월 12일, 터키 트라브존 비행장 아라쉬 체포작전에서 발견됐고, 한달간 세뇌당한뒤에 2월 22일부터 애들러의 팀으로 활동시작. 3월 15일에 애들러에게 사살당한다. 
 
 


주특기는 언어, 암호해독.
신체능력은 1인분은 하지만 매우 뛰어난건 아닌걸로 보임.
자물쇠 따다가 소련 병사한테 걸려서 뒤질뻔하고ㅋㅋㅋㅋ 크라우스한테 기습당해 쉽게 무력화됨. 
아라쉬의 기습에도 대응하지 못해서 터키 공항에서 벌집 핏자 되고 뒤질뻔함. 
반면 정신력이 매우 강해서 cia의 온갖 심문과 고문을 모두 견뎌냈고, 언어, 암호 해독능력이 뛰어나 작중에서 컴퓨터 조작해서 정보 빼내는건 전부 벨이 맡는다. (이후 정보 분석하는건 헬렌 파크 담당.) 




 







러셀 애들러(Russell Adler)
cia 베테랑 요원
1937년 2월 12일생.
국가를 위해 무슨 짓이든 다 하는 인간.
1966년에 cia에 입사했고, 1967년 베트남 전쟁에서 페르세우스와 처음으로 얽히게 됨. 이후 13년간 페르세우스를 추적하게 된다. 
유능한데 인간적으로는 아주 좆같은 새끼ㅋㅋㅋㅋ 주인공 벨의 입장에서는 개엿같은 호로잡놈.
실력도 좋고, 실적도 좋지만, 수단방법을 안 가리는 식으로 일해서 애들러와 함께 일한 사람들과는 다 사이가 안좋게 끝났다. 
그래도 헬렌 파크처럼 애들러의 방식을 이해하는 인물이면 그와 다시 일하기도 한다.

입가와 턱을 가로지르는 큰 흉터가 특징.
왜 이런 흉터가 생겼는지 물어보면 계속 다른 사연을 말한다. 즉, 흉터가 왜 생겼는지는 불명. 
이새끼 흉터 때문에 대놓고 눈에 띄기에 잠입에는 부적합한 인물인데, 자꾸 본인이 지원해서 잠입요원으로 활동ㅋㅋㅋㅋ 면상이 저따위인데 전혀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들도 이상하다ㅋㅋㅋ





 
 
 
 

 
 

 







헬렌 파크(Helen Park)
1952년 7월 20일생
영국 MI6 소속.
177cm, 70.3kg, A형
16살에 옥스퍼드 대학교에 입학한 수재. 
형제가 ira의 자동차 폭탄 테러로 부상당하게 되자, MI6에 들어가게 된다.
예전에도 애들러와 함께 일했고, 다른 사람들과 달리 애들러의 방식에 크게 불만을 품지 않는다. 하지만 여전히 애들러를 경계함.
애들러가 페르세우스를 쫓는 팀을 구성하자 애들러의 요청으로 합류.
애들러의 요청으로 mk울트라 프로젝트를 이용해서 벨을 세뇌하는데 일조한 인물. 세뇌의 구체적인 방법 등을 애들러에게 알려줬다ㅋㅋ
 
 
과거 셸 부인이라는 mi6요원과 3년간 함께 일했는데, 그녀가 이중간첩이라는걸 눈치챈다.
그래서 헬렌이 그녀를 사로잡으려고 했는데, 실패하고 부인의 공격에 목에 큰 상처를 입게 됐음.
이후 셸부인은 cia에게도 쫓기게되고, 얼마 뒤에 머리와 몸통이 분리된채로 강에서 발견된다. 
*정확히는 안나오지만 셸 부인은 cia의 스파이었던걸로 추정된다. 헬렌에 의해 이중간첩인게 발각되고 도주했지만, cia가 꼬리 자르기한 모양.
*이때 목에 큰 상처를 입게 됐고, 본인은 이 상처를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걸 싫어해서, 항상 목을 가리는 옷이나, 스카프를 착용한다. 전투할때도 스카프를 착용하고 현장에서 활동.




미국 출신 배우 릴리 코올스(Lily Cowles)가 성우 및 얼굴 캡쳐를 담당.
코 옆의 왕점이 인상적인 점순이 눈나.
콜드워까지만 해도 얼굴 모델링이 그렇게 세세하진 않아서 그냥 미녀 인상에서 끝났는데, 블랙옵스6에서 그래픽이 확 올라가서 주름까지 죄다 묘사해버리자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지더라.
얼굴 자체는 블랙옵스6의 발레리아 가르자가 더 미형인데, 살짝 남상에 미시 느낌이라 호불호가 갈리는 모양. 
그래서 그런지 야짤은 헬렌 파크가 더 많더라.







 
 

 


프랭크 우즈(Frank Woods)
cia 특무과.
이후 작품에서는 휠체어 신세의 다리병신으로 나오지만, 다리 멀쩡했을때는 무신 그 잡채.
혼자서 다 썰어버린다ㅋㅋㅋ

 
 

제이슨 허드슨(Jason Hudson)
CIA의 고위 간부 에머슨 블랙 밑에서 그린라이트 작전을 총괄하고 있었다.
블랙의 명령에 따라 그린라이트에 대한걸 애들러 일행에게 숨겼다가 우즈한테 죽빵처맞고 실토.
 
 


로렌스 심즈(Lawrence Sims)
베트남 전쟁 당시 애들러와 함께 활동했던 cia요원.
이후 cia를 나오고 전투일선에서 물러난다. 애들러가 소집하자 이에 응하고, 첨단장비 관리, 물자조달 역할을 맡는다.

 



라자르(Lazar)
본명: 엘리자르 아줄레이
미국, 이스라엘 이중국적자.
이스라엘 군을 거쳐 모사드에서 일했다. 10년간 cia와 함께 일했다. 5년정도 같이 일하다가 그뒤로 5년은 아예 cia 월급받고 일함. 
쿠바 미션에서 사망한다.
대놓고 헬렌 파크에게 호감을 표하면서 계속 추파를 던진다. 그리고 그 추파가 극에 달하는 쿠바 미션에서 사망ㅋㅋㅋㅋㅋ
오랜 추파 끝에 헬렌도 드디어 마음을 열고 같이 술마시자고 허락하는데, 직후 쿠바 병사의 rpg공격에 빈사상태에 빠지고, 주인공 벨이 헬렌만 구출하자 홀로 남겨지고 쿠바 병사들에게 총맞고 사망. 
정사 엔딩 이후 레이건 대통령이 직접 그의 부고를 텔아비브의 유족들에게 알리고, 시신을 인도.


 







드미트리 벨리코프
KGB에서 12년간 근무한 보안국장(Head of Security).
1960년대에 베트남 전쟁 관련해서 라오스에 파견되었다가 미국 측으로 전향한 미국측 스파이.
보안국장이 미국 스파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러가 페르세우스를 쫓기위해 유럽, 러시아 곳곳을 들쑤시고 다니는데, 벨리코프는 이를 도와준다.
kgb 본부 루비안카에 잠입하는 것까지 도와주지만, 이것 때문에 결국 정체가 발각되고, 소련측에 붙잡힌다. 하지만 애들러, 벨의 도움으로 루비안카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하고 이후 미국으로 망명.






 
 









페르세우스(PERSEUS)
최종보스
KGB 고위급 요원
소련의 전설적인 스파이.
본명, 나이는 불명.
사실 페르세우스는 그의 이름이 아니라, 그가 속한 과격파 조직의 이름. 

1943년 맨해튼 프로젝트에 잠입해서 핵관련 내용들을 빼돌렸다. 1968년 베트남 전쟁에서는 페르세우스가 사주한 베트콩 병사들이 미국의 핵폭탄을 탈취하려고 미군기지를 공격했다. 
이후 13년간 잠적.
하지만 냉전시기 소련이 점점 궁지에 몰리게 되자, 자신의 부하들과 함께 미국의 그린라이트 작전을 역이용해, 미국과 유럽의 동맹을 박살내기로 결심한다. 
정사엔딩에서는 유럽의 중성자탄을 터뜨리려는 계획이 애들러 팀에 의해 저지당하고 도주.
안그래도 소련 지도부에서는 과격파 페르세우스의 리더인 그를 탐탁치 않게 여겼는데 이번 사건으로 완전히 손절해버림.











Call of Duty Black Ops Cold War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클리어 메인 스토리 요약 정리
1화 도망칠 곳은 없다(Nowhere Left to Run)
이란 테헤란 미국 대사관에서 미국 시민 52명이 인질로 잡히는 사태가 발생.
CIA 고위 간부 에머슨 블랙이 이번 사건의 배후에 아라쉬 카디바르, 카심 자바디가 있다는걸 알아내고, 레이건 대통령의 명령으로 두 사람을 생포하기위해 현장에 요원들을 보낸다.


1981년 1월 12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메이슨 조종 미션.
애들러가 현지 경찰서장 한스를 구워삶아 15분 동안 경찰출동을 늦춰준다. 
카심을 잡으러 메이슨, 애들러, 우즈가 카심의 아파트로 이동. 
카심을 사로잡고 줘패서 아라쉬가 내일 밤 터키 트라브존 비행장에서 누군가를 만난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여기서 카심의 처우(생포, 살해)를 선택할 수 있는데, 사태를 개판으로 만들기위해서 일부러 극단적인 선택지만 골랐다.
메이슨이 카심을 옥상에서 던져 살해ㅋㅋㅋㅋㅋㅋ 카심이 죽자, 애들러, 우즈는 속시원해한다ㅋㅋ


18시간뒤 터키 트라브존 비행장.
아라쉬의 신원을 확인하고, 체포하려고 하는데, 메이슨이 저격에 실패. (아라쉬 앞쪽의 부하가 대신 맞고 사망.)
아라쉬는 서둘러 비행기를 타고 탈출하려고 하지만, 자폭 rc카를 이용해 비행기의 랜딩기어를 박살내서 이륙 저지.
생포된 아라쉬는 이번 사건의 배후에 소련의 전설적인 스파이 페르세우스가 있다고 말한다.
페르세우스의 이름을 들은 애들러는 크게 놀라고 아라쉬를 사살. 서둘러 cia 본부 랭글리로 이동한다.





 
 



랭글리 본부에서 정부 고위직들에게 페르세우스에 대해서 브리핑.
1943년 맨해튼 프로젝트의 세부내용을 빼돌린게 러시아 스파이 페르세우스.
1968년 베트남 전쟁에서는 페르세우스가 사주한 베트콩 병사들이 미국의 핵폭탄을 탈취하려고 미군기지를 공격했다. 
그리고 13년만에 페르세우스가 다시 나타나 서방을 공격하려고 한다.

알렉산더 헤이그 장군(당시 국무장관)은 페르세우스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품고, 애들러의 불법 작전에 대해 우려를 표하지만, 레이건 대통령이 대놓고 애들러를 밀어주고, 모든 자원을 지원해주기로 한다. 





 
 




5주 뒤
1981년 2월 22일.
애들러가 팀을 꾸려서 서베를린의 안전가옥 E9 "디 란더반"으로 이동한다.
애들러, 우즈, 메이슨, 심즈, 라자르, 헬렌 파크, 벨. 
페르세우스가 무슨 일을 꾸미고 있다는건 알아냈지만, 그게 뭔지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황.
그래서 페르세우스에게 가장 근접했던 13년전, 1968년 베트남 전쟁에서 입수한 내용을 벨에게 떠올리라고 요구.















2화 프랙처 죠(Fracture Jaw)
1968년 1월 26일, 베트남 캠프 해스킨스
러시아놈들이 알짱거리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습격해서 각종 자료를 입수.
돌아오는 길에 화력기지 립코드에 착륙해서 핵무기를 싣고 캠프 해스킨스로 귀환하기로 함.
애들러는 페르세우스가 핵무기를 빼앗을거라는걸 알고 있었고, 그래서 핵무기를 회수하려고 왔다.
하지만 기지로 귀환하는 도중에 페르세우스가 사주한 베트콩의 공격으로 헬기가 불시착하고 전술핵을 빼앗길 위기에 처하지만, 아군의 폭격 지원을 받고 무사히 핵무기를 지켜낸다.





 
 
 




3화 벽 안의 벽돌(Brick in the Wall)
1931년 2월 23일.
벨의 베트남 회상에서 러시아 무기상 안톤 볼코프의 이름이 언급됐고, 이를 분석.
그리고 안톤과 페르세우스가 접점이 있다는걸 알아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6는 오랫동안 동베를린에서 활동하는 러시아 무기상 안톤 볼코프를 쫓았다. 그래서 그가 자신의 부하 프란츠 크라우스와 접선한다는것도 알아냄. 이 정보를 바탕으로 계획을 세운다.
메이슨과 우즈는 키예프에서 다른 일을 하고 있고, 애들러, 벨, 파크, 라자르가 안톤을 잡으러 동베를린으로 이동.



1981년 2월 24일
독일 민주 공화국 동베를린
지하철, 맨홀을 이용해서 서베를린에서 동베를린으로 잠입.
현지 스파이 그레타의 정보를 바탕으로 비밀경찰 크라우스를 추적하기로 함.
하지만 안톤의 부하가 크라우스가 미행당했다는걸 크라우스에게 알려주고, 크라우스가 오늘밤 접선을 취소한뒤 도주. 
벨은 라자르, 파크와 합류하고, 크라우스의 자택 앞으로 이동.
파크는 도청, 라자르가 아파트를 감시하고, 벨이 크라우스를 잡기위해 아파트 안으로 들어간다.
크라우스의 아내 에다를 마취총으로 재우고, 크라우스의 아들 빌헬름을 피해, 크라우스의 비밀방을 수색하고, 서류가방을 발견.
가방에 추적기를 설치하고 나오려는데, 옷장에서 소리가 나길래 열어봤더니 그새 그레타가 사로잡혀서 감금되어 있었다.
벨은 크라우스의 기습에 기절하고 안톤에게 끌려감.

 
안톤 앞으로 끌려간 벨, 그레타.
그레타는 벨과 접선했을때, 동료 리히터가 잡혀갔고, 그가 정보를 불기 전에 구출 혹은 처리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이걸 수행안했더니 이꼬라지ㅋㅋㅋ 리히터는 잡혀가서 고문당하자마자 바로 다 불어버렸고, 그래서 그레타가 잡힌 것. 
볼코프는 페르세우스가 벨에게 현상금을 두둑히 걸었다고 말하면서 벨을 죽이려고 한다.
그때 cia요원들이 공중에서 침투하고, 난장판이 벌어짐. 
안톤이 도주하고, 헬렌은 벨에게 안톤을 추격해서 생포하라고 한다.
하지만 생포 안하고 안톤을 사살ㅋㅋㅋㅋㅋㅋㅋ 안톤을 죽이자 애들러는 기뻐한다. 반면 안톤의 정보를 캐내지 못한 파크는 불만을 토로.











4화 레드라이트, 그린라이트(Redlight, Greenlight)
소비에트 연방 우크라이나 자카르파탸 주
1981년 2월 27일

크라우스, 볼코프가 가진 자료를 분석해 페르세우스가 동베를린을 통해 핵을 밀수했다는 사실을 알아냄. 그리고 그 핵은 소련, 우크라이나 근방의 무인지역에 있다. 우즈, 메이슨이 드디어 키예프 일을 끝내고 합류.
무인지대에 가봤더니 엄청난 크기의 요새가 건설되어 있었다. 벨은 우즈와 함께 군사기지 안으로 침투.
주인공이 자물쇠 따다가 소련 병사한테 뒤질뻔하는데 우즈 덕분에 생존.
안으로 들어갔더니 소련이 미국 마을을 만들어놓고 스페츠나츠를 훈련시키고 있었다.
원래는 조용히 침투해서 정보만 입수하고 빠져나가려고 했는데, 여기서부터 돈파치 우당탕탕 시작.


우즈랑 같이 소련놈들을 닥치는대로 다 죽이면서 지휘소로 이동.
지휘소의 컴퓨터를 조작해 페르세우스가 cia의 핵프로그램 그린라이트에 침투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의 책임자는 제이슨 허드슨.
페르세우스가 탈취한 핵은 미국거였고, 허드슨은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 
즉, 윗대가리들은 이미 아는 이야기를 알아내려고 애들러 팀이 시간 낭비하면서 목숨 건 헛짓거리를 하고 있었던 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지 바깥으로 나오면서도 크게 한바탕. 기지내의 총병력이 몰려들고, 이에 벨, 우즈는 apc를 탈취해서 도주.
씨발 람보가 따로 없다. 둘이서 수백, 수천명을 상대로 무쌍찍고 생환함;;

 
 







허드슨을 서베를린으로 불러낸다. 성질 급한 우즈는 주먹부터 나가고, 이후 허드슨에게 자초지종 실토하도록 요구.
그린라이트 작전은 1958년부터 시작된 유럽의 핵 배치 계획.
당시 미소 군비경쟁이 극심해지기 시작했고, 아이젠하워는 소련이 유럽을 공격하면 바로 미국이 개입하길 원했다.
그래서 유럽의 모든 대도시에 핵을 배치하는 그린라이트 작전을 승인.
1974년에는 그 핵무기를 더 강력한 중성자탄으로 교체. 건물을 파괴하지 않고 인간만 싸그리 죽여버릴 수 있다.
이 중성자 탄이 8주 전에 페르세우스에게 빼앗겼다. cia 간부들은 반신반의했지만, 몇일전 애들러 팀이 얻은 볼코프 관련 정보, 사진을 통해 페르세우스의 짓임을 확신.
만약 페르세우스가 이 중성자탄을 터뜨리면 미국이 욕 다 처먹음.
애들러 팀은 페르세우스가 중성자탄으로 뭔 짓을 하려는지 알아내야한다.












5화 냉전의 메아리(Echoes of a Cold War)
소비에트 연방 우랄 산맥 야만타우 산
1981년 3월 3일
KGB내에 있는 cia내통자 드미트리 벨리코프를 통해 페르세우스 일당이 우랄산맥 야만타우의 위성기지에서 뭔가 빼내려 한다는 정보를 입수.
메이슨, 우즈가 현장으로 가서 중앙 컴퓨터를 확보하기로 한다.
이중간첩 벨리코프의 도움으로 무사히 야만타우 위성기지에 도착.
메이슨이 저격총으로 보초들을 죽이면서 진입.

 

거대한 중앙 컴퓨터를 빼내려면 크레인이 필요.
크레인의 위치로 컴퓨터 위치를 알아낸다.
메이슨, 우즈가 최대한 조용히 움직였지만, 결국 페르세우스 일당에게 발각되고 또 우당탕탕 난장판이 벌어진다.
메이슨, 우즈가 중앙컴퓨터의 위치를 알아내고 이동.
벨리코프가 헬기를 이용해 컴퓨터와 두사람을 회수해서 도주. 





4일간의 분석 끝에 cia본부에서 야만타우 위성기지 중앙컴퓨터의 분석이 끝나고, 페르세우스가 뭘 찾고 있었는지 알아냄.
페르세우스는 드라고비치가 1968년에 노바6 테러를 위해 미국에 심어놓았던 잠입 요원들을 찾고 있었다.
페르세우스가 그 정보를 열람한뒤 바로 컴퓨터에서 삭제했다ㅋㅋㅋㅋ
이제 그 정보를 입수할 수 있는 곳은 KGB본부 루비안카 밖에 없다.
*해당정보는 루비안카에도 있었지만, 과격파에 해당하는 페르세우스 일당은 소련 지휘부와 사이가 틀어져 정보열람이 반려되었고, 그래서 야만타우를 택했다.



 


 





6화 절박한 조치(Desperate Measures)
모스크바 KGB 본부 루비안
1981년 3월 9일
페르세우스가 입수한 정보가 뭔지 알아내기위해, 애들러, 벨이 벨리코프의 도움을 받아 루비안카로 들어감. 
드미트리 벨리코프는 무려 KGB보안국장ㅋㅋㅋㅋ 보안국장이 미국 스파이ㅋㅋㅋㅋㅋㅋㅋㅋ 소련 내부 꼬라지 보소ㅋㅋㅋ 이러니까 페르세우스 일당들이 나라 망할것 같다면서 극단적인 행동에 나서는거지.
고르바초프는 현 상황을 우려하면서 보안 강화를 지시. 벙커 키를 차르코프 장군 한명에게 몰아줌.
 

벨리코프가 cctv다 꺼버리고, 외부로 연락한 자신의 흔적을 차르코프 장군에게 뒤집어 씌운다.
이에 크라브첸코 등이 차르코프 장군을 심문하기로 하고, 그 사이에 벨리코프가 벙커키를 훔치고, 애들러, 벨을 내부로 진입시킴.

 
 
 
 
 










애들러, 벨은 벨리코프의 도움으로 검문도 쌩까고, 루비안카로 진입하는데 성공.
그리고 지하벙커로 들어가 내부병력을 몰살하고 자료실에 진입.
미국 내부에 잠입한 소련 스파이 명단을 입수하는데 성공.
벨리코프는 생포되어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애들러, 벨이 구출. 이후 세사람은 소련군이 준비해놓은 장비로 풀무장하고 루비안카를 난장판으로 만들어놓은 뒤 도주차량을 몰고온 라자르의 도움으로 탈출.
 


이틀 뒤, 미국에 잠복한 소련 스파이 중 한명 테오도르 헤이스팅스가 그린라이트와 관련있는걸 밝혀낸다.
그는 솔트레이크 시티의 핵공학자.
현재 cia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그를 감시. 




 




7화 막다른 길(End of the Line)
쿠바 아바나에서 남쪽으로 30마일 떨어진 곳
1981년 3월 13일
헤이스팅스를 감시한 결과 그가 쿠바 시골에 있는 시설로 갔다는걸 밝혀낸다. 
애들러 팀은 그곳이 페르세우스 일당의 거점이라고 확신하고 도난당한 핵을 회수하기위해 전대원이 쿠바로 이동.
벨은 파크, 라자르와 함께 행동.
건물안의 cctv를 통해 핵폭탄의 위치를 알아낸다. 그런데 페르세우스가 핵과학자들을 모두 살해하고 도주. 
핵폭탄이 있는 곳으로 갔더니, 헤이스팅스만 겨우 숨이 붙어있다. 
헤이스팅스는 죽기전에 페르세우스가 뭘 꾸미고 있는지 전부 불어버림ㅋㅋㅋㅋㅋㅋ(씨발 이러니까 페르세우스가 다 죽이려고 했지.) 페르세우스는 입수한 핵으로 폭파코드를 역설계. 이제 유럽에 있는 모든 그린라이트 핵은 페르세우스가 기폭시킬 수 있게 됐다. 



벨, 파크, 라자르는 이 사실을 애들러에게 알리고 지붕에서 헬기를 이용해 퇴각하기로 함.
하지만 쿠바 병사들이 미친듯이 몰려오고, 세사람은 rpg 맞고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다.
여기서 벨은 파크, 라자르 둘 중 한명만 구출해야하는 상황에 놓인다.
당연히 파크를 구출해서 후퇴ㅋㅋㅋㅋㅋㅋㅋ
*라자르 이 씹새끼는 대놓고 파크를 좋아한다. 그래서 본부에서도 질척거리더니, 이번 쿠바 작전 내내 파크와 함께 행동하면서 계속 작업을 건다. 결국 파크도 라자르한테 넘어가서 이번 작전이 끝나면 같이 술먹자고 함.
둘이서 꽁냥거리는거 좆같아서 파크 눈나 구출해서 탈출함.
안전가옥에서 파크는 자신을 구해준 벨에게 감사를 표하지만, 그건 그거고, 상황이 급박해서 애들러가 벨에게 강제로 정보를 빼내려고 하는걸 옆에서 도와줌. 












8화 정면돌파(Break on Through)
서베를린 안전가옥 디 란더반
1981년 3월 14일
페르세우스가 유럽에 있는 그린라이트 핵을 모조리 터뜨릴려고 하지만, 그가 어디있는지 전혀 알 수 없음. 
상황이 급박한데 페르세우스를 추적할 단서가 전혀 없는 상황. 
애들러, 파크는 페르세우스의 부하였던 벨의 기억을 통해 페르세우스의 위치를 알아내려고 한다.
애들러는 약물과 mk울트라 프로젝트로 벨에게 심어놓은 베트남 전쟁 시나리오를 반복하면서 과거에 끝까지 벨이 실토하지 않은 페르세우스 관련 정보를 끄집어내려고 한다. 


반복되는 시나리오, 약물 투입 과정에서 벨은 자신이 페르세우스가 아끼던 부하였던걸 떠올린다.
그리고 페르세우스는 솔로베츠키에서 신호를 보내 모든 핵을 터뜨리려고 한다는 것도 떠올림.
벨은 페르세우스와 함께 이번 작전을 함께 실행하고 있었는데, 같이 일하던 아라쉬가 터키 트라브존 비행장에서 벨을 배신하고 사살.
아라쉬는 페르세우스가 벨을 너무 아끼자 질투해서 죽인 것ㅋㅋㅋㅋㅋ
아라쉬 관련으로 애들러가 정보를 입수하고 그를 추적하다가 트라브존 비행장에서 숨만 겨우 붙어 있는 벨을 발견했다.
이후 벨을 살려내고 페르세우스에 대한 정보를 캐내려고 온갖 약물을 투여했는데, 실패.
그래서 mk울트라 프로젝트를 이용해 애들러의 베트남 시절 기억을 벨에게 심고, 벨이 애들러에게 유대감을 느끼게 만들어 동료로 삼았다. 
그리고 벨의 언어능력, 암호해독능력을 페르세우스를 추적하는데 이용했음.





 
 
 




엔딩 분기.
진실을 알게된 벨.
애들러는 유럽의 무고한 사람들을 구하기위해서 페르세우스의 위치를 말해달라고 부탁한다.
1) 솔로베츠키 수도원.(진엔딩)
2) 우크라이나 듀가. (배드엔딩)

 
애들러 통수 치기로 결심하면 애들러의 이름이 적표시인 빨갛게 변하는 연출이 인상적.
 
 
 
 








9.1화 최후의 카운트다운(The Final Countdown)
소비에트 연방 솔로베츠키 제도
1981년 3월 15일

벨이 페르세우스는 백해에 위치한 솔로베츠키 수도원(Solovetsky Monastery)에 있다고 사실대로 말한다.
미군은 항공모함 등 모든 전력을 투입해 솔로베츠키를 제압하기로 한다.
아니 그놈의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는 비상시를 대비해 폭파코드를 수신할 수 없게 만드는 장치 같은건 안 설치해놨냐ㅋㅋㅋㅋ 폭파코드 잃어버리자, 수천만명 학살 위기에 처하는 병신같은 계획. 

 
 
 
 

 







emp를 사용해 12분간 전파탑을 무력화. 그 사이에 지상병력을 투입시켜 대공포를 무력화시키고, 폭격해서 전파탑을 파괴한다는 계획. 그와중에 이중첩자 벨리코프는 소련제 차량, 각종 무기를 지원해줬다;;
벨은 애들러와 함께 행동하면서 대공포를 차례대로 무력화.
마지막 대공포까지 제거하자, 아군 폭격기가 투입되어 모든 전파탑을 파괴한다.
전파탑은 파괴했지만, 페르세우스는 도주.
소련 지도부는 이제서야 페르세우스 일파의 폭주 사실을 알게되고, 페르세우스의 부하들을 하나씩 제거하면서 꼬리 자르기.
쿠바에서 죽은 라자르의 시신을 확보하고, 레이건 대통령이 직접 가족에게 부고를 알리고, 시신을 이스라엘 텔 아비브로 인도.
헬렌 파크는 런던으로 복귀하고 당분간 부상 회복에 전념. 이후 mi6의 명령으로 페르세우스를 추적하는 태스크포스의 리더를 맡을 예정.

 

벨은 솔로베츠키 작전 직후 애들러가 직접 처리.
애들러는 국가를 위해 대의를 위해 너를 세뇌하고, 이용한거라면서 이해해달라고 요청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페르세우스의 위치를 말해서 유럽 사람들을 구한 벨을 영웅이라고 평가. 그리고 기왕 영웅이 된거 한번 더 희생해달라. 사적인 감정은 없다면서 총을 뽑아들고 벨을 사살한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워 진엔딩 끝.









 











9.2화 고이 잠드소서(Ashes to Ashes)
2) 우크라이나 듀가. (배드 엔딩)
소비에트 연방 하바롭스크 변경주 듀가-2 레이더 배열 기지
1981년 3월 15일
페르세우스의 부하로 살기로 결정하고, 자신을 이용한 미국에 복수하기로 결심. 
페르세우스가 듀가 레이더에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이 사실을 안전가옥에 있는 무전기를 이용해 페르세우스에게 연락.

애들러는 팀을 꾸려 듀가에 도착하지만,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에 분노. 
이때 벨이 신호를 보내고, 소련 병사들이 cia병사들과 애들러 팀을 공격한다. 
벨은 페르세우스로부터 ak47을 건네받고, 파크, 메이슨, 우즈를 차례대로 살해.
애들러만 유일하게 살아남아서 시설 안쪽으로 도주하지만 출혈이 심해서 움직이지 못한다.
애들러는 갈땐 가더라도 담배 하나쯤은 괜찮잖아 이 지랄하면서 벨에게 라이터를 주워달라고 요구. 라이터를 주워주려고 하면 애들러가 기습해서 벨을 살해하려고 한다.
애들러의 요청을 무시하고 그냥 사살해버리면 도전과제 "담배 끊어 임마" 달성ㅋㅋㅋ
페르세우스는 방독면을 벗고 벨에게 자신의 맨얼굴을 보여주며, 모진 고생을 다 견뎌내고 결국 자신의 곁으로 돌아온 부하 벨에게 그린라이트 핵의 기폭명령을 양보한다. 
벨은 소비에트 연방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걸 축하하며 기폭 명령을 내린다. 


유럽에 있는 중성자탄이 전부 폭발하고, 유럽 대도시에서 엄청난 인명피해가 발생. 
곧이어 페르세우스가 익명으로 전세계에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관련 정보를 공개. 이로 인해 미국에 비난의 화살이 빗발친다.
레이건은 부시 부통령과 함께 벙커로 피신하고, 그린라이트 프로젝트에 대한 자료를 모두 폐기하라고 블랙에게 명령.
서베를린에 남아있던 허드슨은 안전가옥을 불태우고 미국으로 철수.
페르세우스는 이번 사태를 통해 소련 지도부가 각성하지 않으면, 자신들이 새 질서를 위해 지도부를 장악하겠다고 선언.
동시에 미국, 유럽 각국에 심어놓은 소련 스파이들에게 이번 혼란을 더 부추기고, 반미, 친소련 분위기를 조장하라고 명령한다.
*누가 봐도 배드엔딩이 더 흥미진진한데, 이후 앞선 블랙옵스 시리즈에서 이미 미래가 결정되어 있으므로, 어쩔 수 없이 애들러가 승리하는 미국 만만세 엔딩이 정사.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스토리 보러가기









댓글 쓰기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