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onance 레조넌스 플래그 테일 레거시 클리어 스토리 요약 정리







챕터14 완결
클리어타임: 9시간 30분
난이도: 스토리(매우 쉬움)
아소보 스튜디오 개발
2026년 8월 27일 발매작
게임패스 데이원




플래그 테일 시리즈 외전작.
2022년 발매된 플래그 테일: 레퀴엠에서 15년 전을 배경으로 하는 프리퀄 후속작.


레조넌스(Resonance)는 공명이라는 뜻. 
원시모반 숙주(미노타우로스, 아스테리온)의 피를 매개로 주인공 소피아와 수천년전 테세우스(아리아드네)가 공명하면서 서로의 기억과 생각을 공유하게 된다. 그리고 크레타 섬에 도착한 소피아가 과거 아리아드네가 저지른 잘못을 소피아가 해결해주는 이야기.
주요 내용은 소피아,레니가 크레타 섬에 도착한뒤 보낸 하루를 그리고 있다. 



미노스 왕이 원시모반의 숙주가 된 아들 아스테리온을 다이달로스가 만든 지하미궁에 가둬놓고 괴물취급하면서 고문하고, 딸로 태어난 아리아드네는 후계자에서 배제.
미노스가 미노타우로스를 죽이는 자에게 크레타 왕위를 넘겨주겠다고 선언.
이에 아리아드네는 테세우스라는 가명을 써서, 투기장에 참가하고 우승.
우승한 아리아드네는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보여줬다면서, 아버지에게 아스테리온을 풀어달라고 요청. 하지만 미노스 왕은 이를 거절.
이에 아리아드네는 아스테리온을 강제로 해방시켜준다.
아리아드네는 아스테리온이 풀려나면 제정신을 차릴거라고 생각했지만, 오랜 고문으로 미쳐버린 아스테리온은 누나 아리아드네를 죽이고, 이후 미노스 문명 전체를 없애버림ㅋㅋㅋㅋㅋ
세월이 흘러 오더에 의해 아스테리온의 피를 이식받은 소피아가 아리아드네와 공명하게 된다.
아리아드네는 소피아에게 과거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고, 아스테리온을 죽여 평온을 찾아달라고 부탁.
소피아가 아스테리온을 죽이면서 아스테리온은 원시모반의 저주에서 해방되고, 소피아 역시 피를 수여받은 이후 겪은 수많은 악몽에서 벗어나게 된다. 





시간적 배경
1편: 1348년 11월~1349년 2월
2편: 1349년 6월~1350년 6월
레조넌스: 1334년.


레퀴엠의 15년 전 시점.
중세 지중해(정확히는 에게해)과 미노아 문명(기원전 3100년 ~ 기원전 1100년)을 소재로 하고 있다.
주 무대는 에게해의 크레타섬. 
당시의 크레타섬은 베네치아 공화국이 지배하고 있었다. 그래서 인간 주적은 베네치아 공화국 병사, 그리고 그들과 내통한 밀수단의 배신자 아이린(독사). 괴물 주적은 미노스 문명을 파괴시킨 원시모반 숙주 미노타우로스(아스테리온). 




1. 프레임은 괜찮은데 스터터링 있음. 



2. 조악한 전투파트와 의미없는 전투.
초반에는 전투가 의미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크레타 섬에 도착한 3장 이후부터는 유적탐사, 퍼즐, 괴물로부터의 도주가 메인.
이쯤되면 전투는 그냥 플레이타임 늘리기 용.
그렇기에 적절한 타격감, 조작감만 보여줘도 되는데, 정작 중요한 타격감, 조작감은 조져놓음. 
체간에 패링 요소 넣어놓고, 주인공이 여성이라 그런지 캐릭터 모션은 쥰내게 가벼워요ㅋㅋㅋㅋㅋ 쓸데도 없고, 의미도 없는 스킬 육성, 무기 교체 이딴것도 넣어놨다. 


인간형 최종보스: 아이린, 미노스
최종보스:아스테리온(미노타우로스)

인간형 보스까지만 전투의 의미가 있고, 어차피 최종보스는 이벤트 전이나 다름없다. 
게임 구성이 이런데 왜 육성요소 처넣어놨는지 의문.
한참 지하에서 헤매는 파트에서는 아예 전투 파트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구성자체가 전투가 별로 의미 없는 게임인데, 중간 중간 전투 넣어놔서 템포만 끊어먹음.






3. 급조한 후속작 티가 난다. 그래서 급조된 설정과 전작을 무시하는 설정오류가 꽤 보임.
전작 레퀴엠도 이노센스에서는 없었던 설정이 대량으로 추가되는 바람에 짜치는 감이 있었다.(아미시아, 휴고를 지난번 숙주들과 동일한 느낌을 주기위해서 지난번 수호자도 여성이었다는 설정ㅋㅋㅋㅋ)
이번 레조넌스는 레퀴엠의 설정까지도 어느정도 무시하는 부분이 있음ㅋㅋㅋㅋ


1)동시대에 숙주가 여러명 존재하는 오류.
오더(교단)는 숙주를 잘 관리해서 역병 터지는걸 막고, 원시모반의 정체를 밝히려는 집단.
전작까지는 원시모반(프리마 마큘라, Prima Macula, first spot, 原始母班, 原初の斑点.)의 숙주는 아주 드물게 나타나고, 한시대에 최대 1명씩 있는걸로 묘사됐다.
원작 이노센스가 흑사병을 모티프로 삼았기에, 숙주가 폭주해서 발생한 1차, 2차 대역병이 등장.
2차 대역병은 본편 내용이고, 1차 대역병은 레퀴엠에서 언급됨.


그런데 이번에 원시모반 숙주 아스테리온(미노타우로스)가 기원전 3천년부터 1335년까지 살아있다는 내용이 나와서 설정오류가 발생.
1차 대역병때 아스테리온이 살아있었음ㅋㅋㅋㅋ 
즉, 6세기에 원시모반의 숙주가 2명(바실리우스, 아스테리온) 있었다는 소리ㅋㅋㅋ
그리고 소피아가 아스테리온을 죽이자, 그 다음에 휴고가 새로운 숙주가 됐다.
시대별로 인류를 절멸시킬 수도 있는 폭탄이 1명씩 있는것도 얼탱이 없는 설정인데, 동시에 2명까지 존재할 수 있다는 설정이 등장;;;


1차 대역병(유스티니아누스 페스트): 541년~750년
2차 대역병(중세 흑사병): 14세기.(이노센스, 레퀴엠 배경)(당시 약 1억 명, 세계 인구의 4분의 1이 사망.)





2)소피아의 모친은 귀족, 아버지 알렉은 밀수업자.
소피아의 모친이 소피아는 제대로된 교육을 받게 하고 싶어서 강제로 수녀원에 보냈다는게 전작 레퀴엠에서의 설정. 
그런데 이번 작품에서 얼탱이 없는 설정들이 대폭 추가됐다. 
아버지가 밀수업자가 아니라 거의 해적단 수준의 리더였다는게 밝혀짐ㅋㅋ
그리고 소피아의 부유한 귀족 모친에 대한 언급은 없어지고, 소피아가 수녀원에서 프리마 마큘라의 피로 인체실험을 당했다는 설정이 추가됐다;;
아니 엄마가 귀족이고 딸 교육을 위해서 수녀원을 보냈는데, 거기서 인체실험 당하고 있어서 아빠가 구해줬다는게 말이냐 방구냐ㅋㅋㅋ





3)주무대 크레타섬 설정.
크레타섬은 그리스 남부 에게 해와 지중해에 걸쳐 있는 섬. 그리스에서는 가장 크고 지중해에서는 다섯 번째로 큰 섬이다.
처음엔 무대가 크레타 섬이 아닌줄 알았다. 왜냐면 주인공들이 비밀을 파헤치기 전까지는 방치된 섬으로 묘사됐기 때문.
하지만 뒤로 갈수록 섬의 크기가 점점 크게 묘사되고, 섬지하에 말도안되게 거대한 다이달로스의 미궁 나오고, 미노스 왕이 거주했다는거 봐선 크레타 섬. 
그런데 이런 섬에 있는 거대유적을 기원전1천년부터 14세기까지 아무도 안건드렸다는게 얼탱이 없음ㅋㅋㅋㅋㅋ





4. 빠지지 않는 pc요소
1) 아리아드네가 테세우스
아리아드네=테세우스가 동일인물이라는 반전은 좋았지만, 이렇게 되면 역사상으로 존재한 아테네 에릭토니오스 왕조 10대 국왕 테세우스는 사실 없는 인물이라는 소리잖앜ㅋㅋㅋㅋㅋ 아니 그게 무슨 소리니ㅋㅋㅋ
1,2편까지만해도 말도 안되는 요소들이 나왔지만, 그래도 역사상 비화같은 느낌의 게임이었는데, 이건 아니지ㅋㅋㅋ
만약 진짜 테세우스가 존재하는 세계관이라면 아리아드네는 영웅 테세우스를 사칭한 년이 되고, 만약 테세우스가 존재하지 않는 인물이라면 역사기반 게임이 아니게 됨. 개씹가불기.



2)다이달로스가 흑인.


3) 소피아, 레니 레즈비언 의혹.
소피아, 레니가 만난지 4년차
대놓고 레즈비언으로 묘사되지는 않는다. 두사람은 친구 이상 연인미만의 관계.
























음악은 좋음. 
랜드 띵곡.

"The Land" (from Resonance: A Plague Tale Legacy)







1장 피의 유대
2장 중죄인
3장 먼저 온 이들
4장 지옥에서부터
5장 파멸의 초래
6장 아래의 존재
7장 흩뿌려진 죽음
8장 공명
9장 밤이 오다
10장 평행한 길
11장 파테라
12장 스러져가는 빛
13장 하나 되어
14장 남은 것


 
 


 


 
당시 베네치아 공화국 영토.
크레타 섬 위치.
















소피아
주인공 
약탈단원. 밀수업자.(레퀴엠 시점.)
입술 밑의 문신은 약탈단원의 표식.
 
약탈단 리더 아버지 알렉과 귀족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6살때 외가에서 교육을 위해 그녀를 수녀원을 보냈는데, 이 수녀원은 오더(연금술사 집단) 소유였고, 소피아에게 원시모반의 피를 수혈해 실험을 하고 있었다. 알렉, 파로의 도움으로 수녀원에서 구출되고, 이후 약탈단원으로 생활.
아버지 알렉이 딸을 치료할 방법과 보물을 찾아, 크레타섬으로 갔다가 사망. 
숙주의 피를 이식받은 상태에서 크레타 섬에 들어가자 아리아드네와 공명(레조넌스).
숙주의 피로 인한 저주를 제거, 그리고 아리아드네의 부탁(아스테리온의 해방, 죽음)을 들어주기위해 미노타우로스(아스테리온)을 죽이게 된다. 
이렇게 교단, 원시모반 숙주와 깊은 인연을 가진 인물인데, 레퀴엠 본편에서는 이 모든 사실을 교단, 숙주 때문에 괴로워하는 아미시아한테 숨겼음ㅋㅋㅋ 그리고 레퀴엠 본편이 끝나자 아미시아와 여행을 떠나다가 썰품ㅋㅋㅋ(당시 이 이야기를 숨긴 이유는 아리아드네, 아스테리온 둘 다 사망하는 안타까운 결말로 끝났기 때문이라고 함ㅋ)


소피아가 아리아드네와 공명하는 이유는 아리아드네의 팔찌를 소피아가 착용하고 있기때문.
거기에 숙주의 피까지 매개체가 되어서 그런것 같음. 
근데 이딴 설정은 전작까지는 코빼기도 없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전투방식이 독특하다. 다른 약탈단원들에게 배운 검술에, 아이린에게서 배운 단검술을 섞어 사용.
오른손에 역수로 검을 들고 방어용, 보조공격용으로 사용.
왼손의 단검이 주공격용.


 
 
 
 

알렉
소피아의 아버지.
처음에는 딸을 구하기위해 크레타섬을 방문했지만, 뒤로 갈수록 트레저헌터 기질이 발동했는지, 보물에 대한 흥미도 동시에 작용.
파로가 위험하다면서 돌아가자고 그렇게 말렸는데, 쌩까고 계속 전진하다가 미노타우로스의 촉수 공격을 받게 된다.
이로 인해 파로를 제외한 약탈단 전멸.
알렉은 파로를 감싸고 죽고, 파로만 생존. 

 
 


 
 
 




레니
도둑. 약탈단 가입 4년차.
베네치아 출신.
소피아와는 친구 이상 연인미만의 관계.
베네치아 군대가 크레타섬까지 따라오자, 불길하다면서 섬을 떠나려고 하는데, 소피아와의 의리 때문에 동행.
그러다가 결국 지하미궁 입구에서 소피아를 감싸고, 미노타우로스 촉수에 붙잡혀 사망.











파로
알렉의 절친. 알렉 사후 약탈단의 리더.
친구가 자신을 감싸고 죽자, 죄책감을 느낌. 죽은 알렉을 보다 더 나은 리더가 되야한다면서 자신을 몰아붙이고, 그 방법으로 크레타 섬의 보물에 집착한다. 
이것때문에 수년째 약탈단의 수입이 불안정.
이런 파로의 폭주 때문에 아이린이 파로를 배신하고 구체, 크레타섬에 대한 정보를 베네치아 공화국에 흘렸다.
파로는 소피아가 배신자라고 헛짚고, 소피아를 계속 공격.
그러다가 소피아한테 털리고, 배신자가 아이린이란걸 알게됨.
죽은 친구 알렉, 그리고 그 딸 소피아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부상당한 몸으로 렌즈의 빛이 통과하는 통로를 유지하다가 사망. (아이린이 던진 단검에 등을 맞고 과다출혈로 사망.)




아이린
배신자.
독사라는 이름으로 베네치아 공화국과 접촉해 크레타섬의 보물, 구체에 대한 정보를 제공.
파로, 소피아를 죽이고, 구체를 빼앗으려다가 소피아의 손에 죽는다.
현재 파트 인간형 최종보스.








 
 









아리아드네
미노스, 파시파에의 딸.
동생 아스테리온을 구하기위해 아버지 미노스가 후계자를 찾기위해 연 배틀로얄에 테세우스(크노소스인)라는 가명으로 참가.
자신이 우승하면 아버지가 자신을 인정하고, 아스테리온을 풀어줄거라고 생각했지만, 미노스는 당연히 거절ㅋㅋㅋㅋㅋㅋ
후계자로 인정하는건 둘째 치더라도, 통제가 안되는 아스테리온을 어떻게 풀어주냐.
아리아드네는 힘으로 아버지를 제압한뒤, 다이달로스에게 명령해서 아스테리온을 풀어줌.
하지만 그녀의 예상과 달리 아스테리온은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고, 미노타우로스가 폭주하면서 미노스 문명 자체가 사라지게 된다. 
수천년이 지나서 그녀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자신과 공명하는 소피아에게 동생을 죽여달라고 부탁한다.



여러모로 골때리는 인물.
1. 자신이 여자라서 후계자가 될 수 없는거냐면서 부친을 비판. 아니 평소부터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드면 아빠가 딸을 왜 무시함??
작중 그려지는거 보면 투구를 벗고, 테세우스가 아리아드네라는걸 밝히는 장면에서 관중들이 놀란다.
즉, 국민들이 아리아드네가 어떤 인물인지, 어떤 실력을 지녔는지 전혀 몰랐다는것ㅋㅋㅋㅋㅋㅋ

2. 괴물이 된 동생을 풀어주면 제정신을 차릴거라고 오판. 이것 때문에 문명하나가 통째로 날아감.







 



아스테리온(미노타우로스)
최종보스.
원시모반의 숙주.
미노타우로스라는 이름은 미노스 왕의 소(Minos+Tauros)라는 뜻.
자신의 힘을 통제하지 못해서 누나 아리아드네의 얼굴 반쪽을 씹창내놨고, 그래서 미노스 왕이 지하미궁에 가둬버린다.
안그래도 통제 못하는 힘이었는데, 미노스 왕이 쇼한다고 고문해서 아스테리온의 정신을 완전히 망가뜨렸고, 아리아드네가 아스테리온을 풀어주자 그대로 폭주해서 미노아 문명을 파괴해버림.
이후 수천년동안 계속 지하미궁에 있으면서 완전히 광기에 사로잡히게 된다. 
2,3천년 지나서 누나 아리아드네가 소피아와 함께 다시 나타나 말을 걸었지만, 정신이 완전히 붕괴되서 한마디 말도 못한다. 
결국 소피아에 의해 빛을 맞고 소멸.






 
 



미노스
과거 파트 인간형 최종보스.
크레타의 제3대 왕. 
제우스에게 강간당한 에우로페의 아들. 제우스의 사생아. 
이후 에우로페가 크레타의 왕 아스테리오스와 결혼하면서 미노스는 아스테리오스의 양자가 되었다.
아내 파시파에에 대한 설정이 없음. 이미 사망한 상태.

아들 아스테리온이 원시모반의 숙주가 되자, 다이달로스를 이용해 지하미궁을 만들어 아들을 봉인.
이후 자신의 권위를 위해 아들을 괴물 미노타우로스로 만들고, 국민들 앞에서 온갖 쇼를 한다.
숙주의 힘이 점점 강해지며 통제할 수 없게 될거라는 다이달로스의 보고를 듣고는, 아스테리온을 죽이기로 결심.
자신의 후계자를 뽑는 대회를 열어 온갖 시련을 돌파한 최강자를 뽑고, 미노타우로스를 살해하면 자신의 왕관과 왕좌를 주기로 한다. 그런데 여기에 딸 아리아드네가 참가하고 우승하면서 일이 틀어진다.
아리아드네가 다이달로스와 손잡고 아스테리온을 풀어주고, 이로 인해 미노아 문명이 괴멸함.
 

쓸데없이 쇼한다고 아스테리온을 고문해서, 그의 정신을 망가뜨렸고 이로인해 폭주의 속도와 크기를 키운게 잘못된 거지, 그외에는 딱히 틀린 행동을 한게 없는 인물ㅋㅋㅋㅋㅋ 





다이달로스
흑인. 
지하미궁, 각종 장치를 만든 천재 과학자.
이새끼가 제일 문제ㅋㅋㅋㅋ 미노타우로스가 곧 제어불능상태에 빠질 걸 알고 있었고, 이를 미노스 왕에게 보고.
그런데 누나 아리아드네가 아스테리온에게 애원하면 제정신으로 돌아올거라면서 풀어주자고 설득하자 이를 받아들임. 그리고 아리아드네를 훈련시키면서 함께 아스테리온을 풀어줄 계획을 세운다;; 
아니 씨발ㅋㅋㅋㅋ 너 과학자잖아ㅋㅋㅋㅋ 설득 실패하면 좆될거 알면서, 플랜b도 없이 아스테리온을 풀어줘버린다. 아니나 다를까 아스테리온은 폭주하고, 이에 다이달로스는 지금까지 미노스 왕의 명령으로 널 고문하는데 동참해서 미안하다 사과박고 그냥 사망해버림. 
아리아드네는 순진해서 그랬다고 쳐도, 다이달로스가 아리아드네의 계획에 동참한건 납득이 안된다.
다이달로스가 아리아드네를 돕지만 않았어도 문명 하나가 통째로 증발해버리는 비극은 일어나지 않았음.













Resonance A Plague Tale Legacy 레조넌스 플레이그 테일 레거시 스토리 요약 정리
전작 레퀴엠에서 15년 전, 1334년을 배경으로 한다.

1장 피의 유대
소피아는 약탈단의 리더 알렉와 귀족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6살때 외가에서 교육을 위해 그녀를 수녀원을 보냈는데, 이 수녀원은 오더(연금술사 집단) 소유였고, 소피아에게 원시모반의 피를 수혈해 실험을 하고 있었다.
소피아는 피를 수혈받고, 숙주의 기억을 읽어서 그림으로 그리는 역할을 맡았다.
귀족 아내 밑에서 잘 크고 있을줄 알았던 딸이 이런 취급을 받고 있단 사실을 알게된 알렉은 동료 파로와 함께 수녀원을 찾아가서 딸을 빼내온다.
다수의 실험체가 사망했는데, 소피아만 피에 내성이 있어서 살아남음.
하지만 소피아의 내성도 한계가 있어서 소피아는 검은 피로 인해 악몽에 시달리고, 그녀의 몸은 팔부터 시작해서 점점 검은피에 물들게 된다.

 
 
 
 
 




알렉은 딸의 치료와, 크레타 섬에 묻혀있는 보물을 찾기위해 동료들을 데리고 크레타섬을 찾아간다.
하지만 크레타 섬을 찾은 약탈단원들은 파로 빼고 전멸해버렸음. 
2,3주간 섬에서 온갖 노력을 해서 지하 유적 내부로 들어갔는데, 다이달로스가 만든 구체가 없으면 최심부까지 도달하는건 불가능.
그리고 약탈단원들은 그곳에서 미노타우로스를 만나고, 파로를 제외하고 전멸.
오로지 파로만이 알렉의 도움으로 무사히 탈출에 성공한다. 
파로만 살아남아 은신처로 귀환했고, 파로가 죽은 알렉을 대신해 약탈단의 리더가 된다.
파로는 보물을 봤다면서 단원들에게 반드시 부유하게 만들어주겠다고 약속.









이후 수년이 흐르고, 소피아는 성인이 된다.(1334년)
파로는 계속 유적의 열쇠인 구체를 찾고 있었고, 드디어 그걸 발견했다는 정보를 입수.
파로는 소피아를 빼놓고 수색하고 싶었지만, 다른 팀원들이 소피아를 데리고 간다. 하지만 파로가 입수한 정보로 사막에서 구체를 찾아보지만 없었음. 
파로는 또 다른 수색대를 꾸려서 계속 구체를 수색ㅋㅋㅋㅋ
수년째 계속 헛탕만 치자, 슬슬 다른 단원들이 파로의 리더쉽에 의문을 품고, 크레타 섬에 대한 집착을 버리라고 조언.
하지만 파로는 크레타 섬의 유적에는 금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고 말하면서 포기하지 않는다. (사실 알렉은 파로를 감싸고 대신 죽었고, 절친이자 뛰어난 리더를 잃은 파로는, 그 죄책감때문에 알렉 보다 뛰어난 업적을 세우려는 것에 집착하게 된것.)

소피아가 파로에게 사실 아직도 섬에 대한 환영이 보인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수색대에 합류하겠다고 함.
그리고 섬에서 가져온 유물(아리아드네의 팔찌)를 파로에게 달라고 요청.
파로는 소피아에게 팔찌를 준다.



레니는 도둑. 4년전에 약탈단에 가입한 신입.
소피아와 마음이 잘 맞아서 친구 이상, 연인 미만의 관계가 되었다. 
소피아는 파로가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자, 화가 나있었는데, 레니와 함께 투기장에 난입해서 잘난척하는 용병들을 싹다 정리. 
드디어 파로가 구체에 대한 확실한 정보를 수집하고 약탈단 회의를 소집하면서 본편 시작.










2장 중죄인
파로는 베네치아에 열쇠(구체)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약탈단을 총동원해서 빼앗기로 함.
파로는 드디어 소피아를 인정해주고 작전에 참가시킨다.
하지만 소피아는 전투가 아니라 신호 담당이라는것에 불만을 품는다ㅋㅋㅋㅋㅋㅋㅋ
소피아, 레니는 축제가 열리는 베네치아에 잠입해서, 성문을 열고 약탈단의 진입을 도운뒤, 교회 옥상으로 이동해서 약탈단원들에게 적절한 신호로 작전개시를 알린다.

하지만 순식간에 무기고로 군인들이 배치되고, 약탈단 내부에 배신자가 있는게 밝혀진다.
소피아는 서둘러 무기고로 달려가지만, 무기고를 습격한 약탈단원들 대부분이 사망.(에즈라, 엘리사, 발레리오 등)
열쇠가 배에 실려 바다로 나가는걸 막기위해 소피아는 항구로 서둘러 이동해 열쇠를 확보.
그리고 레니와 합류해 은신처로 도주한다.

 
 



 



은신처로 갔더니 베네치아 공화국 군대가 습격해서 불바다로 만들어버렸다.
소피아는 자신이 수녀원 시절에 그림을 그렸던 책을 찾기위해 파로의 사무실로 이동.
책을 확보하고 탈출하는 과정에서 파로와 조우.
파로는 책과 구체를 들고 있는 소피아를 보고, 그녀가 약탈단을 배신했다고 오해하고 소피아를 죽이려고 달려든다.
소피아는 오해를 풀려고 노력하지만 파로의 귀에는 안들림. 결국, 화재로 인해 어수선해지고, 파로로부터 도망치는데 성공.
소피아는 레니와 합류해 은신처를 떠난다.











3장 먼저 온 이들
소피아는 자신의 책을 열어보고, 자신이 수녀원 시절 그린 그림 뒤에, 알렉, 파로가 크레타 섬과 지하유적을 탐험하면서 그린 그림들이 있는것을 발견. 그들은 구체 없이 유적의 최심부로 들어가보려고 노력했지만, 열쇠(구체)가 없으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소피아가 실린더를 열고 구체를 확보.
소피아는 계속 악몽을 꾸게 만드는 검은 피의 비밀, 그리고 파로가 그렇게 집착하는 보물이 뭔지 알아내기위해 크레타 섬으로 향한다.

 

크레타 섬에 도착.
알렉, 파로가 남긴 그림을 바탕으로 유적을 탐험한다.
그러는 사이에 베네치아 군대가 크레타 섬에 도착.
레니는 좆됐음을 감지하고 코인을 던지는데 떨어짐. 하지만 소피아는 우리 일에 운따윈 필요없다면서 실력으로 섬의 비밀을 파헤치고, 도주할 수 있을거라고 레니를 설득시키고 전진.
섬의 유적을 살피면서 이곳에 과거 미노스 문명이 있었음을 알게 됨.


 
 
 
 




유적 안으로 들어가자, 소피아는 아리아드네의 팔찌를 통해 테세우스와 공명(레조넌스)하기 시작한다. 
세가지 시련을 통과하고 미노타우로스를 쓰러뜨리는 자가 크레타의 왕관과 왕좌를 얻게 된다.
구체를 이용해 엘리베이터를 작동시키고 점점 지하 깊숙한 곳으로 들어감.
그리고 벽화를 통해 미노타우로스가 미노스 문명을 박살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4장 지옥에서부터
소피아는 자신이 이곳에 온게 운명이라고 느끼고, 테세우스가 돌파한 세가지 시련에 도전하기로 결심.
자신들을 추적하는 베네치아 군인들을 쓰러뜨리면서, 온갖 퍼즐을 풀어나가면서 점점 지하로 향한다.


드디어 첫번째 시련에 도착.
소피아, 레니는 미노타우로스(아스테리온, 원시모반 숙주)의 저주로 인해 죽어버린 사람들을 보고 식겁.
레니는 죽음의 저주가 실재한다는걸 보고, 불안해하지만, 여기까지 온 이상 소피아와 함께 하기로 결심. 
테세우스는 다른 라이벌들을 살해하면서 미노타우로스가 울때까지 기다렸다.
같은 장소에 도착한 소피아는 퍼즐을 푼 뒤, 구체를 빼앗으려는 베네치아 군인들을 쓰러뜨리고 시련의 문을 통과.
시련의 문을 통과하니까 한참전에 지나온 지하 엘리베이터로 다시 돌아와있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는 더 지하로 작동하기 시작. (시련을 돌파할때마다 더 깊은 지하층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고, 최심부에는 미노타우로스를 가둔 다이달로스의 지하미로가 있다.)


 



 
 



5장 파멸의 초래
두번째 시련을 찾아 이동.
그 과정에서 약탈단의 배신자가 독사라는걸 알게 됨. 독사는 베네치아 공화국과 손잡고 크레타의 보물을 노리고 있다.
두번째 시련은 네가지 퍼즐을 풀고 기호를 입수하는 것. 퍼즐을 모두 풀면 지하 엘리베이터를 다시 작동시킬수 있는 폭포방으로 갈 수 있다.
 
 
 
 
 
 





3번째 퍼즐을 풀고, 기호를 입력하고 있는데 파로와 약탈단 등장.
파로는 소피아가 독사라고 오해.
파로는 레니를 인질로 잡고, 소피아의 구체를 빼앗는다.
하지만 두번째 시련을 돌파하기 위해선 네번째 기호가 필요한데, 네번째 퍼즐로 향하는 통로가 망가져서 입수불가능.
이에 소피아는 테세우스와 공명해서 네번째 기호를 알아낸다.
과거의 테세우스는 두번째 시련을 돌파하기위해 수많은 라이벌들을 살해하고, 그중에는 카드모스도 있었다.
소피아가 마지막 기호를 알아내고 입력하자 폭포방으로의 문이 열림.
소피아는 시련을 돌파하게 해줬으니 레니를 풀어달라고 요구. 하지만 파로는 이를 거절.
소피아가 레니를 풀어주려고 실랑이를 벌이다가, 구체, 소피아, 올리비오가 지하 구덩이로 떨어진다.










6장 아래의 존재
지하에 떨어지자 미노타우로스의 촉수가 올리비오, 소피아를 습격. 올리비오는 겁에 질려 무작정 도주하다가 저주에 당해 사망.
소피아는 구체를 들고, 동굴 아래로 들어온 빛과 다이달로스가 설치한 등불을 이용해 영리하게 도주. 

 
 
 
 
 




도주 끝에 소피아는 지하미궁의 입구에 도착ㅋㅋㅋㅋ
그곳에서 세번째 시련으로 향하는 테세우스, 다이달로스를 보게 된다.
그리고 다이달로스는 이곳에서 미노타우로스에게 당해 사망.
다이달로스의 시체에서 비밀열쇠를 습득. 이제 보안지역에 들어갈 수 있다.
열쇠를 이용해 보안문을 열고 지상으로 탈출하는데 성공한다.







 
 









7장 흩뿌려진 죽음
소피아는 진짜 괴물을 목격하고, 보물이고 운명이고 그냥 다 포기하고 섬밖으로 나가고 싶어졌지만, 레니를 놓고 갈 수 없었기에, 세번째 시련을 돌파해서 파로 일행을 뒤쫓기로 함.
세번째 시련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베네치아 군대에 공격받아 사망한 약탈단원들을 목격.(세르지오)
그들은 보물이고 나발이고, 파로를 따라 이 섬에 온게 잘못이라는 말을 남기고 사망.

검은 신전으로 이동해 세번째 시련에 도전.
퍼즐을 풀고 지하로 이동해 세번째 시련의 방에 도착한다.
 
 
소피아는 테세우스와 공명해서 과거를 엿본다.
세번째 시련은 살아남은 자들끼리 배틀로얄. 
배틀로얄에서 4명이 살아남고 그 다음에는 미노타우로스의 촉수에서 도주하는 미션.
최종적으로 살아남은건 테세우스, 케르키온 두사람뿐. 
테세우스가 케르키온을 쓰러뜨리고 최종승자가 된다.
미노스 왕은 테세우스에게 지하미궁에 갇힌 미노타우로스를 빛으로 죽이면, 자신의 왕좌를 물려주겠다고 한다.


 
 
 
 
 
 



소피아는 테세우스의 과거를 엿본대로 진행해 세번째 시련을 돌파하고 지하 엘리베이터로 되돌아가는데 성공.
엘리베이터에는 두번째 시련을 돌파한 파로 일행이 있었다.
소피아는 파로에게 구체를 건네주고 레니와 함께 섬을 나가겠다고 한다.
하지만 섬의 보물에 집착한 파로는 소피아에게 네가 배신자가 아니라면 앞장서서 보물이 있는 곳으로 안내하라고 요구ㅋㅋㅋㅋㅋ
소피아는 레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지하미궁으로 향하게 된다.

 

지하미궁 앞에서 다시 테세우스와 공명.
미노스 왕은 빛과 렌즈를 이용해 미노타우로스의 심장을 태우라고 테세우스에게 요구.
소피아는 테세우스의 과거를 엿본대로 장치를 작동시키려고 했는데, 현재 렌즈가 틀어져서 이 지하까지 빛이 도달하지 않아서 미궁돌파는 불가능.
과거 알렉과 함께 조각상의 빛줄기가 작동하는걸 봤던 파로는 지금 뭔가 잘못됐음을 직감.
미궁 최심부에서 꿈틀거리는 미노타우로스를 본 약탈단원들은 죄다 겁먹고 도망치려고 한다.
파로는 빛만 끌어오면 미궁을 돌파할 수 있을거라고 확신. 하지만 그때 미노타우로스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8장 공명
깨어난 미노타우로스가 소피아 일행을 습격하고, 소피아는 괴물의 먼지에 정신을 잠식당한다.
소피아의 정신은 아리아드네의 실을 따라 원시모반의 정신공격에서 탈출.
숙주의 피를 통해 소피아와 공명하던 테세우스의 정체는 바로 아리아드네.
아리아드네는 빛만이 우리는 구원할 수 있을거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9장 밤이 오다
미노타우로스의 촉수가 소피아 일행을 습격하고, 레니가 소피아를 감싸고 대신 사망.
다른 약탈단원, 파로, 소피아는 도주 성공.
레니가 죽었으니, 소피아는 그냥 섬에서 나가려고 하는데, 아리아드네는 미노타우로스를 해결하지 않는 이상 숙주의 피는 점점 너를 잠식할거라면서 모든걸 해결하기위해선 빛으로 미노타우로스를 죽이는 방법밖에 없다고 말한다.
밤이 오자, 촉수가 섬전체로 퍼지면서 약탈단, 베네치아 군대를 개박살내고 있음.


소피아는 촉수와 군대를 물리치면서 빛이 있는 궁전으로 향한다.
궁전에서 아리아드네와 공명하면서 그녀의 과거를 엿봄.
미노타우로스는 아리아드네의 남동생 아스테리온.
아스테리온은 원시모반의 숙주였고, 그가 폭주하면서 아리아드네의 왼쪽 얼굴을 엉망으로 만들었다.
이에 미노스 왕은 아들을 괴물로 취급하기로 결심하고, 다이달로스에게 명령해서 지하미궁을 만들고, 빛으로 미노타우로스를 봉인한다. 이후 미노스 왕은 자신의 권위를 드러내기위해 미노타우로스를 고문하면서 관중들을 위한 쇼를 벌인다.
다이달로스는 더이상 미노타우로스를 통제할 수 없다고, 미노스 왕에게 보고.
이에 미노스 왕은 미노타우로스를 죽이는 자를 뽑은 배틀로얄을 벌이고, 그 싸움에서 승리한 자에게 자신의 왕위를 물려주기로 한다. 아리아드네는 원치 않는 남자와 결혼하고 싶지 않았고, 자신의 아들을 괴물로 만들고, 이런 쇼를 벌이는 아버지의 정체를 폭로하기위해 다이달로스의 도움을 얻어 시련에 참가하기로 결정.





 
 









궁전을 돌파하자, 해가 떠오르고, 파로와 조우.
파로는 아직도 소피아가 배신자라고 믿으면서 소피아를 공격ㅋㅋㅋㅋㅋㅋ
싸움 끝에 소피아가 승리. 소피아는 아버지 대신에 자신을 돌봐준 파로를 차마 죽이지 못했고 두사람은 화해ㅋㅋㅋㅋㅋ
파로는 자기 대신 죽은 친구 알렉에 대한 죄책감, 열등감 때문에 보물에 집착했고, 그게 약탈단을 말아먹음.
파로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미노타우로스를 죽이기위해 필요한 빛이 어디 있는지 알려준다.
그리고 보물이 아닌 친구의 딸 소피아의 몸에 흐르는 저주를 없애기위해 소피아와 함께 하기로 함.






 



10장 평행한 길
아침이 다가오고 해가 떴는데, 폭풍 때문에 다시 어둠이 몰려오고 있다;;
빛줄기를 확보하기위해 이동.
이동중에 베네치아 군대와 조우하고, 배신자 독사의 정체가 아이린이란걸 알게 된다.
아이린을 죽이려고 달려들었지만, 중과부적으로 도주.
약탈단 절반이 죽고나서 진짜 배신자의 정체를 알게된 파로는 소피아에게 사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네치아 군대 때문에 다른 루트를 이용해 빛줄기 석상으로 이동.
이동과정에서 다이달로스의 작업장에서 구체를 업그레이드.
소피아는 아리아드네와의 공명을 통해 구체, 렌즈를 이용해 촉수와 싸우는 방법을 터득.










11장 파테라
드디어 빛줄기 석상에 도착. 
석상에 모인 빛이 렌즈를 통해 지하미궁까지 이어져야하는데 렌즈가 틀어지면서 그 빛이 지하까지 도달하지 못하게 된거였다. 
파로는 이전에 알렉과 함께 구체를 사용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었다. 그래서 빛줄기에 대해 알고 있었던 것.
소피아는 파로와 함께 변이한 괴물들을 쓰러뜨리면서, 렌즈를 정렬.
수직 렌즈는 모두 정렬했고, 이제 수평 렌즈만 남았다.

 
 
빛줄기를 따라가면서 계속 렌즈를 정렬.
그리고 과거 알렉이 사망한 곳에 도착한다. 
여기서 약탈단원들은 미노타우로스의 촉수를 처음 봤고, 겁먹은 파로는 섬을 떠나자고 알렉에게 제안했다. 
하지만 알렉은 보물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딸을 구할 방법을 찾기위해 여기 잔류했고, 약탈단원들을 촉수의 습격을 받고, 파로를 제외한 모두가 사망.







 




현재파트 인간형 최종보스 아이린.
아이린이 파로의 등에 단검을 날리면서 기습.
아이린은 파로가 보물에 집착해 실시간으로 약탈단 처말아먹고 있는걸 못참아서 배신자가 됐다고 말한다ㅋㅋㅋㅋㅋ
그녀는 병신같은 파로보다는 베네치아의 엄청난 인적, 물적 자원을 동원하는게 보물을 얻을 확률이 높다고 판단해서, 배신자가 된 것. 소피아가 아이린을 살해.
 


지하미궁으로 향하는 빛의 통로를 열어두는 기구가 망가진 상태.
파로는 부상당한 자신이 통로를 열어두겠다고 말한다.
소피아는 모든걸 끝내기위해 파로를 뒤로하고 지하미궁으로 향한다.




 
 




12장 스러져가는 빛
빛줄기 석상과 지하미궁은 거리가 꽤 있다ㅋㅋㅋㅋㅋ 다시 지상으로 나가서 채석장을 돌파해 미궁까지 가야함;;
폭풍으로 인해 빛이 약해지고, 촉수가 지상까지 점령.
소피아는 베네치아 군대, 촉수들과 싸우면서 지하미궁으로 이동.


지하미궁으로 돌아가자, 아리아드네와 공명.
테세우스는 싸움에서 승리한뒤, 아버지 앞에서 투구를 벗고 자신이 아리아드네임을 드러낸다.
그리고 미노타우로스의 정체가 미노스 왕의 아들이자, 자신의 동생인 아스테리온(아스테리오스)라는걸 대중에게 밝힌다.
아리아드네는 아버지 미노스에게 미노타우로스를 풀어달라고 요구ㅋㅋㅋㅋ
안그래도 폭주 상태라 죽이는 방법 밖에 안남았는데, 그걸 풀어주면 미노스 문명은 붕괴된다.

과거 파트 인간형 최종보스 미노스.
미노스는 왕국이 몰락하는건 안된다면서 딸의 요구를 거절.
이에 두사람은 싸우게 되고 아리아드네가 아버지를 제압한다.
아리아드네는 차마 아버지를 죽이지못하고 망설임. 그러다가 아리아드네는 다이달로스에게 명령해서 모든 빛을 꺼버리고, 아스테리온을 풀어준다. 
아스테리온이 제정신을 차릴거라고 판단한 아리아드네의 예상과 달리, 아스테리온은 폭주해서 아버지, 누나, 다이달로스를 비롯한 모든 사람을 죽이고, 하룻밤만에 미노아 문명을 없애버린다. 이게 아리아드네의 죄였음.










13장 하나 되어
아리아드네가 저지른 엄청난 짓을 본 소피아.
소피아는 촉수에 먹혀 괴물이 되어가는 레니를 죽이고, 아스테리온을 없애기위해 지하미궁으로 들어간다.
아리아드네의 실을 따라가며 렌즈를 조작하고 미궁의 최심부로 이동.
아리아드네는 소피아에게 아스테리온을 풀어주려고 했던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자신의 동생은 더이상 제정신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죽여달라고 부탁.
 
 
 
 
 
 








드디어 미궁 최심부에 도착하고 아스테리온을 발견.
아스테리온을 가둔 거대 황소상을 빛을 이용해 파괴.
소피아가 이렇게 싸우는 동안, 아리아드네는 숙주의 피를 통해 동생에게 계속 말을 건네면서 멈추라고 애원.
아리아드네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목소리는 동생에게 닿지 않았고, 결국 빛의 힘으로 모든걸 파괴한다.


 
 
 
 
 



황소상 안으로 들어가서 아스테리온 본체를 만남.
아리아드네는 마지막으로 동생과 작별인사. 
동생과 함께 주방에서 훔쳐먹던 꿀, 올리브 숲의 향기, 아스테리온의 웃음소리를 언급하면서 동생에게 사랑한다고 작별인사.
그리고 마지막으로 널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사과.
누나가 이렇게까지 하는데, 아스테리온은 오래전에 미쳐버렸기때문에 의식따윈 한조각도 남아있지않음. 그래서 누나의 말에 한마디도 대답해주지 못한다.(이미 수천년을 원시모반의 숙주로 살았다ㅋㅋㅋㅋ)

소피아가 장치를 작동시키자 천장에서 빛이 들어오고, 아스테리온이 증발.
동시에 소피아의 몸에 남아있던 숙주의 피가 모두 사라진다.









14장 남은 것
파로를 찾아 서둘러 길을 돌아감. 가봤더니 파로는 알렉의 시체 앞에서 그를 바라본채로 사망.
숙주의 피가 몸에서 사라지자 소피아의 몸은 더없이 개운해짐.
해안가에서 레니가 떨어뜨린 행운의 동전을 습득.
소피아는 베네치아의 배를 하나 훔쳐서 귀환.





 
 




15년이 흐르고, 전작 레퀴엠 에필로그 이후 시점.
아미시아는 다음 숙주와 수호자를 위해 소피아와 여행을 하면서 자료수집중. 
여행중에 잠시 쉬면서 소피아가 자신의 과거를 아미시아에게 말해주는 거였다.(레조넌스 본편의 내용은 전부 소피아의 회상)
교단(오더), 숙주의 피에 관한 내용은 들었고, 아미시아는 소피아가 아르노와 어떻게 알게 됐는지 궁금해하면서 그걸 물어봄.
이에 소피아는 그건 또 긴 이야기가 있다면서 다음에 말해주겠다고하며 자리를 뜬다. 그러자 아미시아는 길어도 상관없으니까 여행길 중에 꼭 말해달라고 요구하면서 끝.
대놓고 소피아를 주인공으로 하는 외전 2편이 나올 수도 있다는 소리.
레조넌스 플레이그 테일 레거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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