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es of Arise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클리어 스토리 요약 정리







2023년 11월 클리어


전2부 완결.
클리어 타임: 30시간
난이도: 보통
반다이 남코 스튜디오 제작
2021년 발매작




테일즈 오브 메인 시리즈 17번째 작품. 마음의 새벽을 밝히는 RPG.
기억을 잃은 주인공 알펜이 가시나무 저주에 걸린 소녀 시온을 만나고 다나, 레나 두세계를 구한다는 이야기.


 
1부: 오르브스 카라글리아, 시스로디아, 에리데 메난시아, 미하그살, 가나스 하로스
2부: 쐐기, 레네기스, 허공거점 다에크 파에졸, 레나 행성.
 
 
 
 
 
1. 연출이 좋다. 오프닝, 애니메이션 보다 비오의, 인게임 컷신이 훨씬 퀄리티가 높음.(연출, 표정묘사 등)


2. 1부까지는 왕도 jrpg 개갓겜이었는데, 2부에서 우주로 가고 급마무리하면서 개같이 꼬라박음.
니들이 스타오션 시리즈도 아니고 왜 자꾸 우주로 가냐!!
물론 이전작에도 우주로 가는 작품들이 있었지만, 이제 우주 좀 제발 그만 갔으면.
2부는 특색없는 적들과 반복되는 노잼맵 때문에 평가가 더 안좋은 느낌. 거기에 충격의 진실 이후 갑자기 마무리되는 급전개도 한몫했음.
2부에서 다 담지 못한 이야기는 나중에 dlc로 나오게 된다.




3. 마지막에 레나 성령 처리하는 방법도 어이없다ㅋㅋㅋ
헬가임킬 헤브렉트35는 레나 성령을 처리할 방법으로 레나 성령을 시온의 몸에 가두고, 왕의 힘으로 레나스 아르마를 이용해 시온째로 파괴하는 방법을 추천.
하지만 이 방법으로는 시온이 죽기 때문에 알펜이 거절.
그래서 알펜은 레나 성령, 가시나무의 저주를 레나스 아르마에 넣고, 왕의 힘으로 파괴하는 방법을 제안.
헤브렉트35는 그 방법이 존나게 어렵지만, 그렇게 해도 레나 성령이 죽는다면서 해보라고 함.


하지만 레나 성령을 쓰러뜨리고 그 방법을 사용하려는 찰나, 볼랑이 등장하고, 볼란은 알펜한테 패배한후 알펜 일행을 엿먹일려고, 레나스 아르마와 함께 자폭해버린다.
그래서 시온을 구하면서 사태를 해결할 방법이 사라짐.
그런데 여기서, 알펜, 시온이 행성 다나, 다나인에게 힘을 빌려달라고 하소연해서, 그렇게 빌린 힘으로 시온안에 가둔 레나 성령에서 안좋은 부분만 싹도려내고, 레나, 다나를 한세계로 합쳐버린다;;;

갑자기 기도메타로 들어가더니, 대성공하고 해피엔딩으로 이어지는 편의주의적 전개ㅋㅋㅋㅋㅋ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도와준다" 수준의 전개로 마무리하고 엔딩 크레딧 올라감ㅋㅋㅋ
이딴 식으로 끝낼거면 지금까지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마스터 코어는 왜 모은거냐ㅋㅋㅋㅋ 처음부터 다나 성령한테 부탁해서 해결해달라고 하지???ㅋㅋㅋ







핵심설정

쌍세계 다나, 레나.
원래 다나, 레나 두행성은 하나로 태어날 행성이었다. 하지만 이게 분리되면서 게임 본편의 비극이 벌어지게 됐음.
레나의 성령력은 비대칭적으로 존재해서 한곳에 집중되었고, 강력한 의지를 갖게 된다. 이렇게 태어난 레나 성령은 헬가임킬(레나의 백성)을 조종하는 수준에 이르게 됨. 
동시에 레나의 성령력은 급격하게 소모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레나 성령은 언젠가 자신이 소멸할 것을 알게되었고, 그래서 자신의 소멸을 막고, 다나와 하나로 합쳐지기위해 벌인 일들이 작중 모든 일의 시작.


300년전 레나가 다나를 침략하고 정복한다.
이후 다나는 5개의 구역으로 나눠져 각 영장의 지배를 받게 된다.(오르브스 카라글리아, 시스로디아, 에리데 메난시아, 미하그살, 가나스하로스)




다나인
300년전 레나의 침공을 받고 노예로 전락하게 된다.
성령술을 쓸 수 없다. 레나인에 의해 강제로 몸에 코어(영석)이 박히고, 성령력을 착취당한다.



레나인
대부분이 레네기스에 거주. 다나인과 달리 성령술을 쓸 수 있다.
사실 이들의 정체는 헬가임킬(진짜 레나인)이 다나에서 성령술 재능이 있는 자들을 납치해서 개조, 세뇌한 존재.
헬가임킬이 다나에서 마법사 소질이 있는 사람들을 모조리 납치해서 멸망해가는 자신들을 대신할 종족으로 만들었기에, 현재 다나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 성령술을 쓸 수 없는 것. 
*헬가임킬에 의해 유전적으로 조작당해 만들어진 존재라. 헬가임킬이 마음대로 그들의 인식을 조작할 수 있음.

 



헬가임킬
헬가임 킬이라는게 레나의 백성이라는 뜻.
진짜 레나인. 
레나 성령의 힘이 강력해지자, 헬가임킬 종족 전체를 지배하고 다나의 성령력을 흡수할 장기말로 사용하기 시작.
작중에서 헬가임킬이 저지른 짓들은 전부 레나 성령에게 조종당해 저지른 것들. 본인들은 타의가 아니라 자의로 그런짓을 저질렀다고 인식한다. 이후 대다수의 헬가임킬은 허수로 변해 레나 성령에게 흡수당했다.
멸종 위기에 처하자, 레나 성령을 위해 자신들을 대체할 종족으로 성령술 재능이 있는 다나인들을 납치해 레나인으로 만든다.
작중에서 유일하게 제정신을 유지하고 있는 헬가임킬 헤브렉트35가 등장. 그가 알펜 일행에게 쌍세계의 진실을 알려준다. 
헤브렉트35가 제정신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그가 레나 행성과 충분히 떨어진 곳에 있기 때문.

 



성령력
사물이나 생명에 깃들며 쌍세계의 속성을 구성하는 기운. 불, 물, 바람, 땅, 빛, 어둠 6속성으로 구분된다.
빛 속성은 다나에만, 어둠 속성은 레나에만 존재한다.
성령력이 한곳에 과다하게 모이면 그곳에서 의지가 생겨난다. 
레나의 성령력은 중심이 틀어져 한 곳에 모이는 성질이 강해졌고, 강력한 의지를 갖게 됐음.
반면 다나의 성령력은 행성 곳곳에 퍼져 있어서 레나 성령만큼 강한 의지를 갖추지는 못했다.





레나스 아르마(레나의 태양)
영전 왕쟁(스루드 브리가)의 승자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영석, 왕의 징표.
스루드 브리가가 종료되면 6개의 마스터 코어(주령석)가 융합되어 레나스 아르마로 변한다. 
레나 성령에게 조종당하던 헬가임킬이 만들었다
레나 성령이 다나의 성령력을 모조리 빨아들이려는 초령의식에서 그릇으로 사용했던 물건. 
하지만 초령의식 도중에 무녀 네윌리가 레니기스에 강림한 레나 성령의 악의를 느끼고, 보조 역할을 포기. 이로 힘이 폭주해 레나스 아르마가 파괴된다. 이후 헬가임킬은 새 레나스 아르마를 만들어내기위해 다나의 성령력을 이용하기로 결정.
그래서 시작된게 영전 왕쟁. 300년간 다나의 성령력을 쪽쪽 빨아서 겨우 추가로 한개 더 만들어내는데 성공한다.
*레나스 아르마는 한 행성의 성령력을 모두 흡수할 정도의 용량을 갖고 있다. 첫 레나스 아르마는 아마도 레나 행성의 성령력을 엄청나게 부어서 만들었던 물건으로 추정됨.
레나 행성은 행성형태를 유지하지 못할 정도로 파괴된 상태이며, 표면의 유기물, 무기물들은 죄다 성령력이 추출되어, 허수형태로 존재하고 있다.

 
 
 
초령의식
레나 성령이 다나의 성령력을 모조리 흡수하기 위해 만든 의식.
이를 위해 레니기스, 왕, 무녀, 레나스 아르마가 만들어졌다.  
 

























클리어 레벨 95







 
 









알펜
CV. 사토 타쿠야 
300살 이상. 176cm.
주인공
300년전 레나인들에게 납치당한 다나인.
왕이 되는 실험을 받게 되고, 조정체 1273호로서 실험에 성공해 왕이 된다. 
조정에 성공해서 왕이 된 인물은 300년간 딱 두사람뿐. 알펜, 볼랑 앵서리. 그외의 나머지 실험체는 전부 사망.
이후 무녀 네웰리와 함께 다나의 성령력을 흡수하는 초령의식에 임하게 되는데, 그때 네윌리 아이메리스가 레나 성령의 악의를 느끼고 보조역할을 포기. 이로 인해 알펜이 큰 힘을 제어하지 못해 레네기스가 파괴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는다.
이후 네윌리는 그 힘을 자신의 안에 봉인하고, 이게 후손 시온까지 이어지는 가시나무의 저주(레나 성령의 일부)가 된다. 
네윌리는 폭주사건으로 정신적으로 불안해진 알펜을 치료하기위해 그에게 진정의 가면(철가면)을 씌우고, 철가면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위해 300년간 유지되는 냉동포트에 넣고, 성주에 태워 다나로 돌려보낸다. 


알펜이 탑승한 성주(우주선)는 베르크 화산에 착륙.
300년이 지나 알펜이 깨어나고, 본편 1년전 지나가던 노인 도크가 알펜을 발견해서 카라글리아의 마을로 데려간다.
알펜은 철가면 덕분에 정신이 무너지지 않았지만, 300년간 가면을 쓰고 있는 바람에 기억상실, 무통증의 부작용을 겪는다.
이후 알펜은 시온을 만나고, 다나의 해방을 위해 여행을 떠난다. 
최종적으로 세계의 멸망을 저지하고, 시온의 저주도 풀고, 레나, 다나를 하나로 합쳐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낸다. 











시온 아이메리스
CV. 시모지 시노 
19세, 165cm
히로인
불꽃의 마스터 코어를 가슴에 품고 있고, 치료 마법을 쓸 수 있다.
가시나무 저주 때문에 타인과 접촉할 수 없고, 죽을 수도 없다. 불사신. 

진짜 오지게 천천히 마음을 열게되는 히로인.
2부에서 우주로 나가기 직전까지 자신의 진짜 목적을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는다.
2부로 들어가서야 알펜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전부 털어놓는다.
300년전 선조로부터 이어지는 가시나무의 저주 때문에 타인과 접촉할 수 없어서 외로움을 느꼈고, 그래서 죽고 싶었지만, 저주 때문에 죽지도 못함ㅋㅋㅋㅋ 그래서 이 저주를 풀기위해  불꽃의 마스터코어를 훔쳐 다나로 도주한 것.






 
 
 



린웰
CV. 하라 사유리 
14세, 158cm.
성령술사 소녀
과거 헬가임킬이 다나에서 마법소질이 있는 자들을 모두 실험체로 데려갔기 때문에 다나쪽에서 성령술사는 씨가 말랐음.
그래서 현재 다나인들은 성령술은 레나인만 사용하는거라고 알고 있다.
마찬가지로 마법사인 린웰의 부모는 정체를 숨기고 생활했는데, 아우메드라가 린웰의 부모를 발견해서 연구성과를 빼앗고 살해했다. 부모의 원수 아우메드라를 만나고 분노에 사로잡히지만, 로우의 설득으로 제정신을 차린다. 

함께 여행하면서 로우와 가까워지지만, 연인으로 발전하진 않는다. 
그냥 웃긴 오빠(애완용 개) 수준ㅋㅋ




 
 
 
 
 







로우
CV. 마츠오카 요시츠구
16세, 169cm.
카라글리아의 저항군 붉은 까마귀의 수장 지르파의 아들. 
지르파가 가족을 돌보지 않고, 저항군 활동을 하는것에 불만을 품고 있었다. 그런데 엄마가 죽을때도 집에 들어오지 않자, 반발심에 가출하고 옆나라 시스로디아로 이동.
여기서 아버지처럼 저항군 활동을 하지만, 레나인의 무자비한 폭력에 공포심을 느끼고, 이후 비밀경찰 뱀의 눈에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아버지 지르파와 재회하고, 지르파가 영장 거너벨트에게 살해당하자, 알펜 일행에 합류.
과거 자신의 행동을 속죄하고, 다나의 해방을 위해 온힘을 다하기로 한다.


다른 동료들은 죄다 성령술, 혹은 아이템을 사용하는데, 얘만 혼자 맨손으로 전투.













듀오할림 일케리스
28세, 185cm
cv. 카세 야스유키.
7년전 땅의 영장이 되어 다나에 부임. 에리데 메난시아를 다스린다.
타고난 성인군자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음ㅋㅋㅋㅋㅋ 능력은 뛰어나지만, 정신력, 의지력이 부족한 인물. 


영장 쟁탈전에 강제로 참가하게 되어, 친구 타르니가스(피아리에의 약혼자)를 죽이고 영장이 되었다.
피아리에는 하층 출신이지만 음악적 재능이 뛰어났다. 듀오는 피아리에의 재능에 이끌려 그녀를 타르니가스와 아바킬에게 소개.
네사람은 신분차이를 뛰어넘어 함께 음악을 연주하는 친구가 되었다.
이후 타르니가스는 피아리에를 사랑하게 되었고, 그는 영장이 되어 피아리에의 신분을 올려주려고 했다. 
타르니가스는 강력한 듀오할림에게 이기기위해 금지된 수를 사용했고, 그래서 전투 중에 사망.
진상을 모르는 피아리에는 애인을 죽인 듀오할림을 미워하게 된다. 그리고 당시 애인을 잃고 오열하던 피아리에의 울음소리가 듀오할림에게는 트라우마가 된다. 


영장으로서 메난시아에 부임하게 된 듀오할림은, 자신의 통치령에서 고통받는 다나인들이 피아리에와 같은 비명을 지르자, 이를 없애기위해 선정을 베풀기 시작한다. 집령기를 없애고, 고용주와 피고용주의 관계로 시스템을 재편.
그러자 일부 다나인들이 듀오할림의 친위대에 지원.
듀오할림이 영전 왕쟁을 포기하자, 그의 부하인 켈자레크는 미하그실의 아우메드라와 내통.
헬가이의 과실을 이용해 사람들을 허수로 만들고, 이걸 아우메드라에게 제공하려고 했다.
하지만 미큐다가 이 음모를 알아내고, 목숨을 바쳐 그걸 증명한뒤 뒷일을 듀오할림에게 맡긴다.
그런데 듀오할림은ㅋㅋㅋㅋㅋ 다나, 레나의 공존을 위해서 지금까지 선정을 베푼게 아니라, 과거의 트라우라를 자극하는 환경이 싫어서 선정을 베푼거라고 밝히면서 더이상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면서 차라리 죽여달라고 부탁. 듀오할림의 속내를 알게된 키사라가 극대노ㅋㅋㅋㅋㅋ
알펜 일행과 메난시아 사람들의 활약으로 켈자레크의 반란은 종결.
사태가 종결되자, 듀오할림은 이 땅에서 더이상 비극이 벌어지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알펜 일행에 합류한다. 
이후 1,2부 사태를 겪고난뒤 혼란에 빠진 다나, 레나를 잇는 중요인물이 된다. 
*알고보니 레나의 왕은 허수아비. 레나인의 정체는 헬가임킬(진짜 레나인)에게 납치당해서 레나인으로 개조된 다나인ㅋㅋㅋㅋ 심지어 레나, 다나가 하나로 합쳐져서 새로운 행성이 되었다.








 

 



















키사라 
CV. 이케자와 하루나
25세, 172cm
듀오할림이 나타나 선정을 베풀자, 오빠 미큐다와 함께 메난시아 근위병단에 지원한 여성.
하지만 듀오할림의 실체를 알고 절망에 빠지며, 극대노ㅋㅋㅋㅋ 그래도 이성으로서 그를 좋아했던 지라 죽이지 않고 그냥 보내줌.
이후 듀오할림을 주군이 아니라 동료로 대하면서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된다. 
키사라는 듀오할림을 좋아해서 대놓고 조금씩 어필하고 있다.

바디슈트를 입은 미모의 금발 거유 여기사.
몸매도 매우 좋다.
낚시를 아주 좋아한다.
작중에서 가장 코스튬 빨이 제일 잘받는 눈나.












불의 영장 비에조 
CV. 타치키 후미히코
비에조는 맹수라는 뜻. 본명은 엘오르제 텔디리스.
사실상 튜토리얼 보스.
본인이 사용할 마스터 코어(주령석)을 시온에게 도둑맞았다. 그리고 자신이 모은 성령력에서 발생한 불꽃의 화신에 붙잡혀 사망ㅋㅋㅋ 비에조가 다스리는 카라글리아를 해방시키면 1부 오프닝이 나옴.



빛의 영장 거너벨트 발키리스
CV. 나카타 죠지
비밀경찰 뱀의 눈 운용, 본인이 직접 저항조직 은빛 검의 리더 메네크로 잠입하는 등 지략으로 저항군을 거의 괴멸수준으로 몰아넣었다. 하지만 마스터 코어가 공명하는 바람에 정체가 발각되고, 이때 지르파를 살해.
이후 알펜 일행에게 처맞고 사망.
분신술, 비오의 인디그네이션을 사용한다. 















바람의 영장 아우메드라 카이네리스
CV. 타나카 아츠코
통치 따윈 관심없고, 오로지 마법과 기술에만 관심을 보인다.
그래서 저항군을 도발해 미하그살의 수도 니즈를 곱창내놓고, 스스로 저항군에게 사로잡힌뒤 헬가이의 과실로 저항군 다수를 허수로 바꿔 흡수한다.  그냥 미하그살 사람들을 전부 허수로 만들어 흡수하는 방식으로 영전 왕쟁에서 승리하려고 했다. 
이동요새 크레이디아로 이동해서 다음 계략을 준비하려는데 알펜 일행이 급습해서 그녀를 쓰러뜨린다.
볼랑이 나타나자, 도움을 요청하지만, 볼랑의 칼에 사망한다. 

성격 더럽고 미친년인데, 다나카 아츠코 눈나 목소리 개꼴.

 
 
 












물의 영장 볼랑 앵서리
CV. 하야미 쇼 
가나스하로스를 지배했던 물의 영장 우르와길 힐드리스를 쓰러뜨리고 물의 영장이 되었다.
그의 정체는 실험체 10105호. 알펜과 함께 유이한 왕.
다른 레나인들과 달리, 세계의 진실을 알고 있다. (레나, 다나의 진실, 레나 성령의 목적 등.)
실험체로서 왕의 힘을 우연히 얻게 된 것을 인정하지 못한다. 자신을 타고난 정당한 지배자라고 표현하면서, 더 큰 힘을 얻어서 자신을 이용한 자들을 모조리 없애려고 한다. 
그의 최종목적은 레나 성령의 파괴.

자신 외에도 왕이 있다는걸 알게되고, 알펜을 추적. 
결국 왕 알펜, 무녀 시온과 조우하게 되고 그들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하지만 이것 때문에 알펜이 각성하고, 알펜의 손에 1부 마지막에 사망하게 된다.
하지만 레나 성령의 지배를 받는 헬가임킬이 볼랑을 회수해서 되살려낸다ㅋㅋㅋㅋ
2부 마지막에 레나 성령을 파괴하려는 알펜 일행 앞에 나타나 레나스 아르마를 강탈하고 방해. 
알펜, 볼랑이나 레나 성령을 파괴하려는 최종목적은 같은데, 동기가 다름. (알펜은 시온과 세계를 구하기위해, 볼랑은 자신을 만들어내고 이용한 자들에 대한 복수.)
볼랑은 자신이 진정한 왕으로서 레나스 아르마를 이용해 시온을 죽이고, 세상을 구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알펜에 의해 볼랑은 패배하고, 알펜에 대한 화풀이로 레나스 아르마와 함께 자폭.


1부까지는 좆간지나는 미친놈 캐릭터였는데, 이후 진상이 밝혀지면서 열등감에 자폭하는 그냥 찌질한 최종보스가 되었다;;; 














Tales of Arise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클리어 스토리 요약 정리
1부 오르브스 카라글리아편
다나, 레나 두개의 행성이 무대.
다나 사람들 사이에선 다나가 어머니의 대지. 레나는 신들이 사는 땅이자, 죽은 자들이 쉬는 곳이라고 알려져있었다.
하지만 레나인들이 처들어 오면서 평화가 무너진다.
레나의 기술, 장갑병, 생물병기 즈굴 앞에 다나는 순식간에 제압당하고 300년의 시간이 흐른다.
이후 다나는 다섯 개의 지역으로 나뉘어져 레나의 지배를 받게 된다.
레나인은 눈이 빛나고, 성령술을 쓸 수 있다.
성령술을 쓰지 못하는 다나인은 손에 영석(코어)이 박히고, 레나인들에 의해 돌붙이라고 불리면서 성령력을 착취당한다. 

지난 300년간 레나인은 다나에서 성령력을 착취. (기계로 물질에서 성령력을 뽑아내고, 다나인들에게선 코어로 채취.)
5명의 영장(스루드)가 온갖 수단으로 마스터코어에 성령력을 모으고, 가장 많은 성령력을 모은 자가 다음 왕이 되어 레나 본국에 군림한다. 이게 수년 간격으로 반복되는 레나의 영전 왕쟁(스루드 브리가).
게임 본편의 영전왕쟁은 7년차.
 


성령력에는 6개의 속성이 있다. 땅, 물, 불 바람, 어둠, 빛. 그중에서 빛은 다나에만 존재하고, 어둠은 레나에만 존재.
영전 왕쟁에서 모으는건 성령력은 땅, 물, 불, 바람, 빛 5개.

5령 중의 하나 오르브스 카라글리아.
바위와 흙먼지로 뒤덮인 불모와 불꽃의 땅. 
불의 주령석(마스터 코어)를 가진 영장(스루드) 비에조가 지배하는 이곳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주인공은 철가면을 쓴 알펜.
기억과 통각을 잃은 알펜은 1년전 도크에게 거둬지고, 주위사람들에게 철가면이라고 불리면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노예로 생활하고 있다.
알펜은 우연히 엄중한 경비 속에 옮겨지던 소녀 시온 아이메리스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시온을 운반하던 열차를 습격한 카라글리아의 저항조직 붉은 까마귀와 합류.
붉은 까마귀는 가시나무라는 코드네임으로 불리는 무언가가 운반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기차를 공격했다가 시온을 만나게 된 것. 그때 시온을 되찾기위해 비에조의 부하들이 붉은 까마귀의 은신처를 습격.
알펜과 시온은 함께 탈출. 그 과정에서 비에조의 부하들에 의해 시온이 공격당하고, 쓰러짐.
시온의 몸에 박혀있는 불의 마스터 코어(주령석)에서 불꽃이 피어오르고, 알펜은 이걸 뽑아 불꽃의 검으로 사용해 적을 물리친다.


지르파, 시온과 함께 저항군의 다음 거점인 우르베제크로 이동.
시온은 자신의 목적이 모든 스루드를 쓰러뜨리는거라고 밝히고, 알펜은 노예로서 살고 싶지 않다면서 저항군에 합류.
지르파는 붉은 까마귀 전원이 반란을 일으켜 미끼가 되고, 그 사이에 알펜, 시온이 비에조의 거성 글라니드에 잠입해 비에조를 쓰러뜨릴 계획을 세운다.


 
 
 
 
 








알펜, 시온이 글라니드 성에 잠입해 비에조와 대면.
비에조는 시온에게 빼앗긴 자신의 마스터 코어를 되찾기위해 두사람을 공격.
알펜은 비에조의 공격에 가면이 깨지고, 자신의 이름이 알펜임을 기억해낸다. 

두번의 싸움 끝에 비에조를 쓰러뜨리는데 성공.
그때 비에조가 지금까지 집령기에 모아뒀던 성령력이 형태를 갖추고 폭주. 이에 알펜은 불꽃의 검(마스터 코어)으로 성령력을 흡수하고, 그 힘으로 카라글리아를 둘러싼 벽을 파괴.
알펜이 시온에게 자신의 이름이 알펜이라는걸 말해주고 오프닝 시작. (사실상 여기까지가 튜토리얼ㅋㅋㅋ)
이후 알펜은 일주일간 혼수상태였고, 시온의 치료로 인해 회복된다.


 
 







1부 시스로디아 편
알펜, 시온은 다른 영장들을 죽이기위해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그때 마침 시스로디아의 저항조직 은빛 검 소속 린웰이 카라글리아를 찾아온다. 
시스로디아에서 저항군 탄압이 심해져서 붉은 까마귀에게 도움을 요청하기위해 린웰 이외에도 동료들이 함께 왔지만 모두 사망하고 린웰만 도착.
이에 알펜, 시온, 린웰, 지르파 4명이서 시스로디아로 가기로 한다.
카라글리아에 남아있는 레나 잔당은 붉은 까마귀가 처리.


시스로디아는 낮이 없는 나라. 
영장 거너벨트가 빛의 마스터코어로 시스로디아의 빛을 흡수하고 있기 때문.
거너벨트 발키리스는 감찰국 집행부대 뱀의 눈을 이용해 사람들을 감시하고 있다.
작은 마을 메자이 224에 도착.
그곳에서 지르파는 뱀의 눈 소속이 된 아들 로우와 조우. 로우는 아버지와 사이가 틀어진 뒤 레나인의 끄나풀이 되었다.
지르파가 납치되고, 알펜 일행은 지르파를 구하기위해 시스로디아의 수도 시스로덴으로 향한다.

시스로덴에서 저항군 은빛 검 대표 메네크와 접촉.
로우하고도 만나서 지르파를 구하겠다고 말한다.
과거 지르파는 저항군 활동에만 힘을 쏟으며, 심지어 아내가 죽을때도 집에 돌아오지 않았음. 그래서 로우는 불만을 품고 가출.
로우는 차라리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는게 레나인에게 덜 고통받을거라고 생각해서 레나인을 위해 뱀의 눈의 일원이 되어 일한 것ㅋㅋㅋㅋ(이것도 있지만 로우가 레나인의 압정과 공포에 굴복했던 것도 크다.)
 
 
 
 
 
 



광장에서 지르파의 처형식을 거행.
거너벨트는 지르파에게 동료들을 배신하면 살려주겠다고 말하지만 지르파는 거절.
지르파는 저항군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가족 등 소중한 것들을 모두 희생했다면서, 그래도 저항군 활동에 후회는 없다고 말한다.
동시에 나 때문에 희생당한 소중한 것들에게 사랑한다고 미처 말하지 못했던걸 후회한다고 유언을 남긴다.
그때 알펜 일행과 저항군 은빛 검이 난입해서 지르파를 구출.

그리고 힘을 합쳐 거너벨트를 쓰러뜨리려고 하는데, 시온과 거너벨트의 마스터 코어가 공명.
이로 인해 메네크가 사실은 거너벨트라는게 들통난다ㅋㅋㅋㅋ
거너벨트는 지르파를 공격해 치명상을 입히고 자신의 정체를 밝힌다.
알펜 일행은 지르파의 치료를 위해 철수하고, 거너벨트는 자신의 성에게 기다리고 있겠다면서 봐줌. 
지르파는 알펜과 로우에게 미안하다, 뒷일을 맡긴다는 말을 남기고 사망.



 




함정인줄 알면서도 거너벨트를 쓰러뜨리기위해 그의 성으로 이동.
거너벨트의 인디그네이션 영창을 저지하고 그를 쓰러뜨리는데 성공. 막타는 로우.
거너벨트를 쓰러뜨리자, 빛을 흡수하던 집령기가 정지하고 시스로디아에 빛이 되돌아온다. 

린웰은 시스로디아가 고향이지만, 마법사인게 들킨 이상 잠잠해질때까지 떠나있겠다고 결정하고 알펜 일행에 합류.
로우는 아버지 지르파가 못다한 저항군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면서 알펜 일행에 합류.
지르파의 유해는 은빛 검이 카라글리아에 전달하기로 함.
다음 행선지는 땅의 영장이 있는 에리데 메난시아.



 
 
 
 






1부 에리데 메난시아 편
에리데 메난시아는 녹음으로 뒤덮인 풍작의 나라. 지난 300년간 영전왕쟁에서 가장 많은 왕을 배출했다. 
수도 뷔스킨트에 도착. 
메난시아도 다른 5령과 마찬가지로 엄격한 통치로 인해 다나인들이 고통에 시달렸지만, 7년전 듀오할림 일케리스가 영장이 되고 난 뒤, 집령기를 제거하고 선정을 펼쳐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다.
듀오할림이 선정을 펼치자 몇몇 다나인들을 스스로 근위병단에 지원했을 정도.
알펜 일행에게 메난시아 근위병단 키사라가 다가와 듀오할림이 알펜과 만나고 싶다는 말을 전한다,.


알펜 일행은 키사라를 따라 듀오할림과 만난다.
알펜은 이전 나라와의 다른 분위기에 혼란스러워하며 듀오할림과 식사를 함께 한다.
듀오는 다나와 레나의 공존을 꿈꾸고 있다. 
지난 300년간의 체제를 자신의 혼자 힘으로 바꿀 수는 없기에, 자신의 힘이 닿는 범위안에서 착취가 아니라 정당한 보수로 서로를 존중하는 주종관계로 두 나라의 관계를 바꾸고 있는 중.
게다가 듀오할림은 레나인의 지나친 실력주의 학을 떼고, 영전왕쟁을 포기.
듀오는 자신의 생각을 알펜에게 모두 전한 뒤, 그래도 자신을 쓰러뜨리려 한다면 저항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다음 나라로 떠나라고 말한다.



알펜 일행은 숙소에 나타난 고양이를 따라가서 미큐다를 만난다.
미큐다는 키사라의 오빠. 과거 근위병단이었는데, 듀오할림 암살 미수의 누명을 쓰고 수배범이 되었다.
미큐다는 듀오할림을 노리는 음모가 있다는걸 알펜 일행에게 알려준다.
누군가가 헬가이의 과실을 근위병단을 제외한 메넨시아 전역의 식량에 소량씩 넣고 있다.
이 헬가이의 과실을 먹으면 비정상적인 흥분상태에 빠지면서 평소보다 많은 성령력을 배출하게 된다. 
듀오할림이 이 음모를 눈치채지 못하게 하기위해 궁전 안에 있는 식사에만 이를 넣지 않고 있음.
 

미큐다는 근위병단 시절 이 음모를 눈치채고 듀오할림에게 말하려고 했으나, 암살미수의 누명을 쓰고 투옥당했고, 그때 헬가이의 과실을 다량 투여받아 손의 일부가 금속화 허수가 되었다.
이후 미큐다는 탈옥해서 동지를 모아 금빛 모래 고양이 조직을 설립.
듀오할림은 훌륭한 사람이지만 영장에 불과하다 현재 영전 왕쟁이 끝나면 다음 영장으로 교체된다.
미큐다는 시내를 시찰하는 듀오할림에게 접근해 이번 음모에 대해 말하고, 메난시아를 위해 레나를 배신하고 봉기해달라고 요청할 생각.









지하 채석장을 시찰하러 온 듀오할림에게 접근.
측근 켈자레크가 이를 저지하려고 하지만, 듀오할림은 미큐다의 말을 귀기울여 듣는다.
그리고 미큐다의 요청에 따라 라줌 채석장 안을 살펴보기로 함.
채석장 안에는 정지시킨 집령기가 돌아가고 있고, 성령석을 추출하기위해 파쇄기가 바위를 잘게 부수고 있었다. 

그리고 지저호에 도착.
이곳에는 의료시설이 있고, 수만은 사람들이 이송되었다. 그런데 아무도 없음.
알고보니 지저호의 정체는 허수. 헬가이의 과실을 섭취한 수많은 다나인들이 허수가 되어 사망했다.
미큐다는 현재 눈앞에 펼쳐진게 사실이라는걸 증명하기위해서 스스로 헬가이의 과실을 먹는다. 
그리고 듀오할림에게 당신의 측근이 이런 엄청난 일을 벌이고 있다면서 당신이 없으면 메난시아는 다시 지옥으로 돌아갈거라며 막아달라고 부탁한뒤 허수가 되어 사망.



 
 
 
 
 


 


 







미큐다가 죽자 키사라가 오열.
키사라의 오열에 과거 경쟁 때문에 친구들을 살해한 듀오할림의 트라우마가 폭발하고 듀오할림의 마스터 코어가 폭주.
알펜이 힘으로 듀오할림을 진정시킨다.
 
 
 
 
 
 
 




제정신을 차린 듀오할림. 하지만 듀오할림은 미큐다의 소원을 자신이 들어줄 수 없다고 말한다.
듀오는 자신이 가진 자격 때문에 강제로 영장 선발에 참가해서 오랜 친구들을 살해했다. 하지만 자신은 영장이 되고 싶지 않았다고 말함. 
이후 죽은 친구들, 이를 슬퍼하는 다른 친구들의 비명소리가 트라우마가 되었고, 메난시아에서 들리는 레나인들의 비명, 슬픔이 그 트라우마를 자극했기때문에 이를 없애기위해 선정을 펼쳤을 뿐이라고 말한다.
키사라는 듀오가 말했던 이상이 전부 거짓이었고, 그저 스스로를 위로하려고 했던 행위에 불과했다는걸 알고 분노ㅋㅋㅋ
저딴 새끼를 주군이라고 믿었고, 오빠 미큐다가 그때문에 죽었다는 것에 절망.
듀오할림은 나는 겁쟁이에 불과하다면서 키사라에게 죽여달라고 부탁ㅋㅋㅋㅋㅋ
키사라는 너따위는 두번다시 보고 싶지 않다면서 듀오에게 사라져달라고 말한다.



 
 



은신처로 돌아오자, 켈자레크가 반란을 일으키고 아우테리나 궁전에서 다나인들을 추방.
알펜 일행은 켈자레크를 쓰러뜨리기위해 궁전으로 향한다.
켈자레크는 주인인 듀오할림이 영전왕쟁을 포기한 것에 절망하고, 다른 영장을 섬기기로 마음먹음. 그래서 타령과 내통하고 이딴 짓을 벌인 것.
듀오할림이 헬가이의 과실 생산시설을 전부 파괴하고 궁전으로 복귀.
듀오는 켈자레크를 죽이지 않고 타령으로 추방한다. 동시에 바깥에서 레나인들이 힘을 합쳐서 켈자레크의 반란군을 소탕. 
듀오는 현재의 비극은 레나, 다나의 시스템 자체가 문제라고 말하면서, 영전 왕쟁을 끝내기로 결심.
알펜은 우리와 같이 행동하는게 좋은 거라고 듀오할림을 파티에 초대. 
 

다음 나라 미하그살로 떠나려고 하는데, 키사라가 파티에 합류.
키사라는 듀오할림을 더이상 주군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부터는 내가 믿는 것을 위해 싸우기로 함.(듀오와 마찬가지로 메난시아를 지키기위해서 다른 영장들을 쓰러뜨리고, 시스템 자체를 파괴.)
그리고 듀오에게 당신을 믿고 따랐던 사람들을 위해 싸워달라고 부탁한다.


 
 


 
 



미하그살로 가는 도중에 검은 망토의 검사(볼랑 앵서리)가 알펜 일행을 습격.
볼랑은 일행을 압도하고 알펜을 죽이려고 하는데, 시온이 알펜을 감싸고 대신 칼을 맞는다. 
볼랑의 칼이 시온의 마스터 코어에 맞아서 시온은 구사일생.(사실 시온은 가시나무 저주때문에 안죽는 불사신.)
알펜, 시온 두사람에게서 빛(왕의 힘, 무녀의 힘)이 뿜어져 나오자 볼랑은 흥미로워하면서 후퇴한다.



 
 
 
 




1부 미하그살 편
사방의 바람이 모이는 나라 미하그살
미하그살의 수도 니즈에 도착했지만, 도시가 박살나있고 사람들은 한명도 안보인다.
알펜이 불꽃 검을 꺼내들고 해방자임을 나타내자, 그제서야 저항군 칠흑의 날개 멤버 바에폰이 모습을 드러낸다.
칠흑의 날개는 레나인에게서 무기와 폭탄을 대량으로 훔쳐 전면전을 벌였고, 그래서 영장의 군대를 쓰러뜨릴 수 있었다. 하지만 영장은 도주했고, 레나의 잔당들이 여전히 있어서 방심할 수 없는 상황.
바에폰은 지휘관 중의 한명이고, 칠흑의 날개 리더는 데다임.

본부로 이동해서 데다임과 대화.
알펜이 착한 레나인도 있다고 옹호하자, 데다임이 발작.
데다임은 지금부터 미하그살은 자신이 다스린다면서 지랄염병해대고, 알펜 일행은 일단 물러난다.
바에폰은 데다임이 저항군 활동을 하면서 수많은 동료들을 잃고나서 저렇게 변했다고 알려줌.


알펜의 오랜 노력 끝에 시온이 드디어 마음을 열고 자신의 진짜 목표를 알려준다.
그녀의 목적은 모든 영장을 쓰러뜨리는게 아니라, 자신의 가시나무 저주를 없애는 것.
현재 그녀가 생각하기에 저주를 없앨 가장 가능성이 높은게 레나스 아르마.
레나스 아르마(레나의 태양)는 영전 왕쟁(스루드 브리가)의 승자, 즉 왕에게 증표로 주어지는 궁극의 영석(코어).
레나스 아르마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섯개의 주령석(마스터 코어)가 필요하다. 그래서 시온은 불꽃의 마스터 코어를 훔쳤고, 이후 다른 아르마들도 제거하려고 했던 것.
알펜은 다나를 해방시키고, 시온의 저주도 풀어주기로 결심.


 
 









바에폰이 알펜 일행에게 미하그살의 영장 아우메드라 카이네리스가 아무런 저항 없이 붙잡혔다고 알려준다.
곧바로 아우메드라의 화형식이 열린다. 
칠흑의 날개 멤버 대부분이 흥분하면서 아우메드라를 화형시키려고 한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들이 이렇게 흥분한건 아우메드라가 시민들의 식량에 헬가이의 과실을 섞어넣었기 때문. 칠흑의 날개 대부분이 허수가 되어 사라진다.(켈자레크가 내통한 인물이 바로 아우메드라였다.)
이건 전부 아우메드라의 계략이었음ㅋㅋㅋㅋ 아우메드라는 허수를 모조리 자신의 마스터 코어에 흡수.
아우메드라는 처음부터 미하그살의 수도 니즈를 멸망시키고, 다나인들을 모두 허수로 만들어서 마스터코어에 흡수할 생각이었다. 악질중의 개악질ㅋㅋㅋ


아우메드라는 린웰의 부모를 죽인 원수. 그녀는 다나에 와서 마법사 소질이 있는 자들을 모두 사냥하고 흡수했음.
알고보니 린웰이 지금까지 일행에 동행한건 아우메드라를 죽이기 위해서였다.
원수를 보고 눈깔 돌아간 린웰은 아우메드라를 마구잡이로 공격하려고 하지만, 로우가 말린다.
로우는 그녀에게 광기에 사로잡혀서는 안된다고 충고.
아우메드라는 마수를 소환한뒤 도주. 





 
 

 








아우메드라는 해상에 있는 이동요새 크레이디아로 도주했고, 알펜 일행은 배를 구해서 그곳으로 향한다.
크레이디아의 갑판 위에서 아우메드라와 결전.
린웰은 복수심을 억누르고, 아우메드라를 살려줌.
 
 
 
 
 

 
 
 
 



그때 볼랑이 나타나고, 아우메드라는 그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볼랑은 그녀를 살해한다.
그리고 알펜 일행을 공격. 알펜은 볼랑과 싸우다가 나머지 철가면이 전부 파괴되고, 왕의 힘이 각성하게 된다.
이로 인해 알펜은 무통증이 사라지게 됨.
볼랑이 시온을 납치한뒤 크레이디아를 수장시키고 도주.
볼랑은 알펜에게 네가 왕이라면 나를 쫓아와라는 말을 남긴다.












1부 가나스하로스 편
알펜은 300년전 자신의 과거를 떠올린다. 
다나에서 납치당한 그는 조정체 1273호였다. 다른 실험체들이 모조리 사망했고, 알펜만 남아서 왕의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됨.
레나의 수도 레네기스에서 왕 알펜과 무녀 네윌리 아이메리스가 레나스 아르마로 초령의식을 진행하는데, 의식이 실패해서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 네윌리는 알펜의 마음이 망가지는걸 막기위해 그에게 철가면(진정의 가면. 죄수들을 위해 개발됐다.)을 씌운다.
*알펜은 다나인이지만, 네윌리는 레나인. 네윌리는 동포들을 위해 레나에 남았다.
*철가면=진정의 가면. 죄수들을 위해 개발됐다. 치료 능력도 있고, 특히 정신적 외상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정신에 직접 작용하기때문에 장기간 사용은 각종 부작용을 유발한다.(알펜은 300년간 이 가면을 쓰고 있었기에, 기억을 잃었고, 무통증 증상도 생겼다.)


알펜 일행은 운좋게 모두 가나스하로스로 흘러들어가게 됐다. 
해변에서 정신차리고 근처 어촌 티스빔에 집결.
알펜이 자신이 떠올린 과거의 기억을 동료들에게 말해준다.






 
 



물거품의 나라 가나스하로스의 수도 페레기온에 도착.
이곳 사람들은 볼랑에게 저항하길 포기했다.
알펜 일행은 볼랑의 성 델 와리스로 향한다.
볼랑은 이전 물의 영장인 우르와길 힐드리스를 살해하고 물의 영장 자리를 차지했다.
시온과 재회하지만, 시온은 자신이 유일하게 만질 수 있는 알펜도 정상으로 돌아가서 다시 외톨이가 됐다면서 멘탈 나감.
이에 가시나무의 저주가 폭주.
알펜이 고통을 참으면서 시온을 껴안고 함께 가시나무를 쓰러뜨리자고 말하자, 시온이 제정신을 차린다. 알펜은 시온에게서 불꽃 검을 뽑아내고, 볼랑이 있는 곳으로 향한다.





 
 









물의 영장 볼랑 앵서리
궁지에 몰린 볼랑은 왕의 힘을 사용한다. 그는 유일한 왕이 되기위해 알펜을 살해하려고 추적했던 것.
알펜이 왕의 힘을 사용해 볼랑을 살해하고 마지막 주령석(마스터 코어)를 확보.


 


 
 



다섯개의 마스터 코어가 모였는데도 레나스 아르마가 생기지 않는다.
그때 붉은 옷의 여성(헬가임킬)이 나타나고, 시온에게서 무녀의 힘이 각성.
붉은 옷의 여성이 어둠의 주령석(마스터 코어)를 꺼내자, 다섯개의 코어가 어둠의 마스터 코어로 흡수되고 레나스 아르마(레나의 태양)이 생겨난다. 이에 알펜은 과거의 비극이 떠올라 레나스 아르마를 파괴하기위해 반사적으로 붉은 여성에게 달려들었지만, 여성은 레나스 아르마를 가지고 사라진다.
1부 끝.







 




2부 쐐기편
2부 오프닝이 나오고 2부 시작.
모든 영장을 없애고 다나를 해방시키는데 성공. 하지만 붉은 여자가 나타나 레나스 아르마를 가지고 도주. 그리고 볼랑의 시체는 사라졌다. 알펜 일행은 가나스 하로스에 남아 재건사업을 돕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레네기스가 변형하더니 다나에 4개의 빛줄기가 떨어지고, 이후 바다에 거대한 쐐기(대도집령중추체, 초대형 집령기)를 박고, 다나의 성령력을 흡수.
알펜 일행은 시스로디아, 미하그살을 거쳐 배를 타고 바다 한복판에 있는 하늘의 쐐기에 도착. 
쐐기에서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는 거대 즈굴을 쓰러뜨리고, 모여 있는 성령력으로부터 다나의 의지를 접하게 된다.
일단 쐐기를 파괴해 레네기스로 향하는 빛을 끊었지만, 임시방편에 불과. 다시 복구되기 전에 사태를 해결하기위해 성주를 사용해 레네기스로 가기로 한다.
*성주(우주선)은 영전 왕쟁 개시, 종료에만 사용되는데, 평소에는 레네기스쪽에 주차해놓는다.
*떨어진 4개의 빛줄기는 4속성의 정령들. 불, 물, 바람, 땅.
 
 
 








알펜이 타고온 성주를 찾기위해 배를 타고 카라글리아로 이동.
베르크 화산에서 성주를 발견.
휴식후 성주를 타고 레네기스로 가려고 하는데, 시온이 급발진해서 혼자 레네기스로 가려고 한다. 이를 알펜이 발견하고 저지.


시온은 지금까지 숨기고 있던 자신의 비밀을 동료들에게 고백.
시온은 폭주하는 가시나무의 저주를 무녀의 힘으로 억누르고 있다.
그녀는 가시나무의 저주 때문에 죽을 수 없는 불사신 상태.
그녀는 이 저주를 풀고 죽기위해 여행을 떠난 것.
시온은 가시나무의 저주가 세계를 파괴하기 전에 레나스 아르마를 얻고 저주를 푼뒤 혼자 죽으려고 했다.
하지만 시온은 알펜을 만난뒤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음. 이에 알펜은 시온을 껴안고, 그녀에게 삶을 포기하지말라고 격려하면서 함께 방법을 찾겠다고 말한다.

드디어 시온이 동료들에게 진짜로 마음을 열게 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 감추는게 오지게 많았던 메인 히로인ㅋㅋㅋㅋㅋ
알펜을 보고 진심으로 웃으면서 감사의 인사를 함.



 
 
 
 




2부 레네기스 편
가시나무의 정체를 밝히고, 시온을 구하기위해 성주 팔나이츠 호를 타고 레네기스로 이동.
왕이 레네기스, 레나, 다나를 전부 다스리는데, 레나의 땅을 직접 밟아본자는 왕 밖에 없음.
왕으로 선출되면 레나로 이동하고, 통신으로만 레네기스와 연락.
왕은 레나에 있고, 영장은 전부 다나에 가있고, 뭔가 이상한데 아무도 지금까지 이를 의심한 사람이 없음.


선대 왕은 판프릭트. 현재 그는 레나 행성에 있다.
일케리스가는 많은 영장을 배출한 명가.
비에조=엘오르제 텔디리스의 가문은 높은 문벌은 아님.
거너벨트의 가문은 소수파. 실력주의를 주장하는 가문이며, 레나 사람들이 레네기스에 있지말고, 다나로 진출해야한다고 주장. 
아우메드라는 권문세가 출신. 레네기스 역사상 여성 영장은 많지 않다. 아우메드라는 선대인 친아버지를 밀어내고, 오빠를 물리친뒤 당주 자리를 얻었다. 
앵서리는 아무도 모르는 가문.


알펜은 왕의 힘을 사용해서 연구시설로 진입.
이곳에서 여러 자료를 보게 되고, 왕의 실험체 중에서 1273호가 알펜. 10105호가 볼랑이라는 걸 알게된다.
지난 300년간의 실험 중에서 기록상으로 왕이 된자는 알펜, 볼랑 뿐.
즉, 스루드 브리가(영전왕쟁)으로 왕이 된 자들은 진짜 왕이 아니라는 것.
이들은 다음 왕이 나타나면 지위에서 물러나 레나에서 여생을 보낸다고 하는데, 그냥 다 증발해버렸음.


 

 
 
 




과거 초령의식이 진행됐던 곳에 도착.
다나의 목소리가 네윌리의 기억을 보여준다.
알펜, 네윌리는 초령의식이 뭔지 모르고 실행. 왕인 알펜이 레네기스 그 자체에 의식을 연결해 힘을 제어해야한다. 
하지만 한사람이 하기에는 힘들기때문에 무녀, 레나스 아르마가 이를 보조.
그런데 네윌리는 알펜이 조종하는 힘이 보여준 파멸의 미래를 보고, 이를 두려워해서 무녀로서의 역할을 포기. 
보조역이었던 무녀가 사라지자 힘이 폭주하고 알펜은 힘에 집어삼켜짐. 이로 인해 레네기스는 붕괴직전이 되었으며, 알펜은 정신적 데미지를 입게된다. 
이후 네윌리는 폭주하는 힘을 무녀의 힘으로 자신의 몸에 봉인. 이게 바로 가시나무의 저주.
네윌리는 이 힘을 왕과 우며의 힘으로 레나스 아르마에 옮기는 방법을 떠올리지만, 왕은 다나로 가버렸고, 레나스 아르마는 파괴되었다. 어쩔 수 없이 가시나무의 저주는 네윌리의 후손에게 전해지게 된다.
*마스터 코어, 집령기에는 뭉쳐있는 성령력이 의지를 갖는 것을 방해하는 기능이 있다.


시설 더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자 볼랑과 레나스 아르마가 보인다.
방 전체가 무녀의 역할을 하면서 볼랑을 매개로 초령의식이 진행되려고 한다.
붉은 여자의 부하들을 쓰러뜨리고 레나스 아르마를 가져가려고 하는데 볼랑이 깨어남.
볼랑은 어느정도의 진실을 알면서도 이런 짓을 저지르고 있었고, 레나스 아르마를 가지려고 손을 뻗는데, 그때 붉은 여자가 나타나서 저지. 볼랑은 자신을 이용하는 레나에게 복수하겠다고 선언.
붉은 여자는 레나스 아르마를 가지고 사라지고, 연구시설은 불타면서 붕괴.
볼랑은 자신은 복종하는 자가 아니라 지배자라고 말하면서 불꽃 속으로 사라진다. 알펜 일행은 레나로 가기로 결심.






 




레네기스가 갑자기 변형하고, 지하시설이 불타면서 전기가 끊기게 되자 레네기스 사람들은 혼란에 빠진다.
왕으로부터 어떤 포고도 없자, 듀오할림이 영장의 권한으로 현재 왕이 부재하며, 다함께 힘을 합쳐 혼란을 극복하자고 선언.
전기가 복구되고, 사람들은 혼란에서 벗어난다. 
이번 일로 인해 듀오할림은 레나, 다나 두 행성의 공존을 위해 목숨을 바치기로 결심.



 
 
 
 
 



2부 허공거점 다에크 파에졸편
레나 본국으로 향하려고 하는데 붉은 여자가 나타나서 성주를 이동불능으로 만든다.
그리고 레나 행성은 다시 다나의 성령력을 흡수하기 시작하고, 파멸의 꽃이 피기 시작.
알고보니 레네기스는 성령력을 흡수하기위한 거대 장치였음

 
 
 
 
 



알펜 일행이 탄 성주가 헬가임킬의 허공거점 다에크 파에졸에 이끌려 간다.
헬가임킬 헤브렉트35는 레나에 대한 진실을 알펜 일행에게 말해준다.
붉은 여자는 의태이며 진정한 모습이 아니다.
이곳 허공거점 다에크 파에졸은 레나 성령의 의지가 닿지 않는 곳. 35는 이곳에서 레나 성령에게 복수하기위해, 레나, 다나를 관찰하고 있었다.


헬가임킬이야 말로 진짜 레나인.(헬가임킬이라는 말 자체가 레나의 백성이라는 뜻.)
이들은 레나의 거대한 성령력이 모여 만들어진 레나 성령에게 조종당해 이를 받들고 있었다.
성령력이 한곳에 모이면, 의지가 생겨난다. 레나의 성령력은 중심이 치우쳐있어 한곳에 모여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됐다. 반면 다나의 성령력은 전역에 퍼져있어서 행성 전체의 인구를 조종할만큼 강하지 않음.
레나 성령은 성령력을 탐하기 시작했지만, 레나의 성령력은 이미 고갈상태였다. 그래서 다나를 착취하기위해 헬가임킬(진짜 레나인)들을 조종해 전쟁을 일으키고, 현재의 구도를 만들어낸 것.
300년전 초령계획은 다나의 성령력을 모조리 흡수하기 위한 계획.
하지만 무녀 네윌리가 레나 성령의 의도를 느끼고, 이를 중단하는 바람에 레네기스가 크게 파손되고, 왕과 레나스 아르마가 실종.
헬가임킬은 레나스 아르마를 재생성하기위해 다나의 성령력을 모아서 마스터 코어를 제작. 
300년이 흘러 다나의 성령력으로 5개의 마스터 코어가 생성되자, 거기에 어둠의 마스터 코어를 합쳐서 레나스 아르마를 재생성하는데 성공한다. 이게 영전 왕쟁의 정체.


헤브렉트35는 자신의 종족 헬가임킬을 조종해온 레나 성령에게 복수하기위해 자신의 지식과 레나 성령을 죽일 방법을 알펜 일행에게 제공.
헤브렉트35에게 구출된 레나인(사실은 다나인. 레네기스 수리하다가 표류당한 레나인.)이 나머지 진실을 알려준다.
현재 연명장치로 35는 오랫동안 목숨을 부지했지만, 곧 수명이 다하게 된다.
레나 성령이 조종할 수 있는건 헬가임킬뿐.
그래서 조종당한 헬가임킬은 자신들이 멸종할 이후를 대비해 성령술에 적성이 있는 다나인을 토대로 레나인을 만들었다.
즉, 모든 레나인은 다나에게 납치된 사람들. 다나에 성령술사가 거의 없는 이유가 이것.
그리고 헬가임킬은 인식차폐기술을 이용해서 레나인을 자신들의 유도대로 조종.


 
 


 
 



가시나무의 정체는 어둠의 성령력이자 레나 성령의 일부.
300년전 초령의식때 레나 성령이 이를 직접 관장하려고 레네기스에 강림했고, 네윌리에 의해 일부가 봉인됐음.
레나 성령의 본체는 레나 행성에 있다. 본체를 쓰러뜨리려면 중핵을 파괴해야한다.
왕, 무녀는 헬가임킬이 만들어낸 가장 뛰어난 성령력 제어장치. 그 힘으로 성령의 의지인 핵을 무녀의 육체에 봉인하고, 왕이 레나스 아르마의 힘으로 파괴하면 된다. 
하지만 이 힘이 충돌할때 성령의 핵도 사라지지만, 범위내의 물질도 모조리 소멸.
이 방법은 시온이 죽기 때문에 알펜이 거절ㅋㅋㅋㅋㅋㅋ
헤브렉트35는 최소한의 희생으로 확실하게 레나 성령을 죽일 수 있는데 이걸 왜 거부하냐고 의문.



알펜측은 시온의 가시나무, 레나 성령을 레나스 아르마 안에 가두고 파괴하는 방법을 택하려고 한다.
이게 가능하냐고 물어보니까, 레나스 아르마에겐 그런 기능이 있고, 용량면에도 충분히 가능하지만, 초령의식에 필적하는 치밀한 제어가 필요하다면서 높은 확률로 실패할거라고 조언.
35는 초령의식때도 실패했는데, 그게 될 거 같냐면서 자신의 제안을 받아들이라고 요구.

알펜은 죽나사나 어차피 우리가 해야하는 거니까 안전한 곳에 있는 너는 닥치고 구경만 하라고 한다ㅋㅋㅋㅋㅋㅋ
이에 35는 알펜 일행의 계획을 승인해줌. 왕, 무녀, 레나스 아르마는 헬가임킬 종족이 만든 최고 걸작. 이게 어디까지 레나 성령에게 통할지 궁금해함.


레나 성령 의지의 핵은 거대한 꽃의 한복판에 위치.
레나스 아르마는 중핵에서 레나 성령이 다나의 성령력을 흡수하기위한 발판으로 사용중.
행성 레나는 레나 성령과 일체화되어있고, 레나 성령을 죽이면 레나 행성도 파괴된다.
하지만 행성의 붕괴는 단계적으로 발생할테니까 탈출까지 시간은 충분할 것으로 예상.







 




2부 레나 행성편.
성주의 수리가 끝나고 레나 행성으로 향한다. 
헤브렉트35가 성주를 수리하면서 전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이로서 단숨에 레나 행성에 접근 가능.
텔레포트로 단숨에 레나에 도착.
가보니까 허수의 바다가 펼쳐져 있다. 즉, 레나의 성령이 이 행성의 거의 모든 것에서 성령력을 흡수해버렸다. 
말그대로 죽음의 행성.


레나 성령에게 조종당하는 헬가임킬들이 알펜 일행을 공격. 이들의 공격을 뚫고 지하유적을 지나 중핵으로 향한다.
다나의 의지를 읽은 적이 있는 린웰은 레나의 성령력에 접촉해서 레나 성령의 생각을 읽어낸다.
레나의 성령은 세계를 완성시키고 싶어함.
원래 다나, 레나의 두행성은 하나의 세계로 태어날 예정이었다.
레나의 성령력은 집중되어 존재하는 방식 때문에 강력했지만, 그 때문에 성령력의 소모가 심했고, 자멸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다나를 흡수해 하나가 되려고 했던 것. 원래 빛, 어둠도 양쪽 세계 모두에 존재해야하는 속성인데, 이게 갈라지면서 이딴 식으로 되어버렸다.











중핵에 도착하고 레나스 아르마를 발견했는데, 가시나무의 본체(레나 성령의 실체화, 저항하고 빼앗는 자)가 나타나 이를 삼켜버림.
싸워서 레나스 아르마를 되찾으려고 했지만, 도주ㅋㅋㅋ
쫓아가서 2차전을 벌이고, 레나스 아르마를 확보하는데 성공한다.
 
 
 


 
 
 

 


알펜, 시온은 레나스 아르마 안에 레나 성령을 가두고 파괴하려고 하는데, 볼랑이 난입해서 레나스 아르마를 강탈.
레나 성령이 재생하려고 하자, 시온은 무녀의 힘으로 자신의 몸에 성령을 가둔다.


볼랑 역시 목적은 레나 성령의 파괴.
그는 자신을 만들어내고 조종하려고 한 레나 성령에게 복수하려고 한다.
볼랑은 헤브렉트35가 처음 제안한 방법으로 레나 성령을 죽이려고 함. 지금 자신의 몸에 레나 성령을 가둔 시온을 레나스 아르마의 힘으로 파괴.
볼랑이 말하기를 이게 바로 지배자 왕으로서의 의무라고ㅋㅋㅋㅋ 맞는 말인데ㅋㅋㅋㅋㅋㅋ
시온이 레나 성령을 억누르고 있는 사이에 알펜, 볼랑이 격돌.



 
 
 







최종보스 볼랑 앵서리.
왕의 힘이 격돌하고 싸움은 알펜의 승리로 끝난다.
 
 
 
 
 
 
 
 



알펜은 동료가 없었으면 나도 너처럼 됐을지도 모르겠다면서 볼랑을 용서한다.
하지만 볼랑은 알펜을 인정할 수 없다면서 레나스 아르마와 함께 자폭ㅋㅋㅋㅋㅋㅋㅋㅋ
시온은 불꽃의 마스터 코어에서 비롯된 불꽃 검으로 자신을 없애달라고 알펜에게 부탁한다.
하지만 알펜은 이를 거부하고 모두가 살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낸다.
그건 바로 레나로 흡수되고 있는 다나의 성령력 길을 통해 다나에게 도움을 받는 방법. 이 방법으로 죽어가는 레나까지 구해내겠다고 선언.
 

알펜이 왕의 힘을, 시온이 무녀의 힘을 사용해 다나 사람들에게 힘을 빌려달라고 호소.
행성 다나가 모두에게서 조금씩 성령력을 거둬서 알펜에게 보내준다.
알펜은 이 힘으로 검을 만들어 시온의 몸안에 있는 레나 성령을 정화.

 
 

 
 
 

 
 
다나, 레나가 하나로 합쳐지면서 원래 하나로 태어났어야 할 모습으로 재생성.
이로 인해 한 행성에 6개의 모든 속성이 갖춰지게 된다. 
시온의 몸에서 가시나무의 저주가 사라지고, 타인과 접촉할 수 있게 됨. 
알펜 일행이 다함께 새로운 세상을 바라보면서 끝.
뒷이야기는 dlc 새벽 너머로 Beyond the Dawn으로 이어지게 된다. (본편 엔딩 1년 뒤의 이야기. 알펜, 시온의 결혼.)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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