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다 레이 그라비아1. 부업으로 그라비아 찍는 요리사 아줌마

주간 플레이보이 2022년 30,31호

올해로 그라비아 데뷔한지 17년.
그라비아에 인생의 절반을 바친 그녀는 35살이 된 지금도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눈을 의심하게 되는 불변의 아름다움을 9년만의 단독 그라비아로 제공.

토다 레이(戸田れい)
1987년 2월 9일생
키:161cm
B83 W59 H88
취미: 골프.
특기: 요리
2009년, 미스 모바게 그랑프리에서 준 그랑프리, 포토제닉 상을 수상.
같은해 4월부터 6월까지 에비스 마스캇츠에 소속했었다.
2016년, 조리사 면허를 취득.
2018년, 도내 레스토랑에서 셰프로서 주5일 근무한지 12년차가 되었다고 밝혔다. (그라비아 아이돌은 부업ㅋㅋㅋㅋ)
2017년, 그라비아 데뷔한지 12년이 되는 해에 30살 기념으로 첫번째 사진집을 발매했다.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