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플레이보이 2022년 48호
다니던 회사 때려치고 연예활동에 집중하며, 여기저기서 계속 화제가 되고 있는 J컵 울트라 복근녀가 재등장!! 그녀의 복근에서 신시대의 소리가 들린다.
후부키 케이(風吹ケイ)
1999년 4월 5일생
오사카부 출신
키167cm
B100 W63 H95
취미: 사우나, 근육 트레이닝
특기: 클라리넷
20살때 취업을 위해 상경했다.

2022년 2월 연예계 활동을 개시. 그라비아, dvd 데뷔를 하고 이미 10회 이상의 그라비아 촬영을 경험한 후부키 케이씨.
임팩트 있는 사진으로 정평이 자자한데, 무슨 생각하면서 촬영에 임합니까?
후부키: 의상, 상황 등 여러가지 면에서 멋지게 보이려고 의식하고 있는데, 최근엔 카메라맨을 왕자님,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 나만의 왕자라고 생각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표정이 암컷의 표정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웃음)
어째 몸이 더 좋아지신것 같은데요?
후부키: 감사합니다. 굳이 말하자면 운동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트레이닝하는것에 습관을 들였습니다. 최근엔 운동하지 않으면 불안해지기도. 옷을 입은 저만 보던 친구들은 제 몸을 보고,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하고 놀랍니다.(웃음)

지금까진 연예활동을 하면서 일반기업을 다녔는데, 최근 들어 연예활동에 집중한다고 들었습니다.
후부키: 네, 그렇습니다. 퇴사했다고 명언한적은 없는데, 이 자리를 빌어 말하겠습니다. 회사 그만뒀습니다ㅋㅋㅋㅋ 팬 여러분들은 제 sns를 통해 어느정도 눈치채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니던 직장이 옛날부터의 꿈이라, 취직을 위해 전문학교도 다니고 부모님께서도 응원해주셨습니다. 취직후 동기와 사이도 좋았고, 솔직히 직장을 그만둬서 조금 쓸쓸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활동에 더 전념하고 싶었고, 부모, 친구들도 현재 일을 응원해주고 계십니다. 그라비아 활동은 물론이고, 여배우로서도 활약하고 싶네요. 얼른 그 모습을 주위사람들한테 보여주고 싶습니다. 연예활동에 젼념하게 된 만큼, 최근엔 여러가지 공부, 바디메이크에 시간을 쏟고 있습니다. 모든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몰두하며 열심히 하고자 합니다.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후부키: 감사합니다. 그라비아 업계를 호령하고 싶고, 여배우로서 언젠가는 대하 드라마에도 출연하고 싶네요. 이번 그라비아도 지난번보다 틀림없이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하루하루 미친듯이 진화할거니까, 다들 꽉잡고 따라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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