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남배우 칼럼 117화. 한여름 밤의 변태플레이 자랑전쟁!!

 



이번주 추천배우.
아스카 린(飛鳥りん).
지금 가장 엉덩이가 아름다운 배우라는 평판.
아무것도 안하고 그저 보기만해도 사정할것 같은 신성한 엉덩이. 변태 플레이하지 않아도 최고입니다!! (모리바야시)
飛鳥りん 濃厚ベロキス接吻乳首舐めエステサロン







모리바야시 겐진






옛날 여배우들이 자신이 한 변태플레이를 자랑하는 이상한 광경을 목격한 적이 있었다. "단숨에 30명의 정액을 먹었더니 흰똥이 나와 놀랐다." "나는 옛날에 개랑 섹스했다. 의외로 기분좋아 절정했다" "나는 바퀴벌레 1000마리와 섹스한적 있다. 녀석들 구석에 모이는 습성이 있어 좀처럼 몸쪽으로 오지 않았다. 바퀴벌레 발기대기한다고 힘들었어!" "나는 똥욕조에 들어간적 있다. 똥이 모공까지 들어갔는지 머리를 감아도 감아도 냄새가 빠지지 않았다. 2,3일 계속 냄새났는데, 그렇게 기분나쁘진 않았어" 아직 젊은 시절, 여러가지 일에 면역이 없었던 나는 그런 무용담을 들은후 여배우들과 섹스하는게 많이 부담스러웠다. 바퀴벌레, 똥이야기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 자지가 쪼그라든채 필사적으로 허리를 흔들어 어떻게든 사정했던 기억이 있다.





그후로부터 10년의 세월이 지나, 내가 변태플레이 자랑전쟁을 하게 되다니. 싸움은 고교시절 친구들과 모인 술자리에서 벌어졌다. 미국에서 의사를 하고 있는 친구가 "얼마전 볼링핀을 항문에 넣었는데 안빠진다는 응급환자가 있었다"라는 이이기로 술자리 분위기를 띄웠다. 시모네타(야한이야기)를 생업으로 삼고 있는 나로선 질수없다고 생각해 비장의 카드를 내밀었다. "작년에 에가시라 2:50씨와 애널에 방울(鈴)을 넣고 서로 당기는 애널줄다리기 승부를 했다" 그럭저럭 먹혔다. 그러자 지기싫어하는 그녀석이 "일본에 있을때 보지에 오뚝이를 넣었는데 안빠진 응급환자가 왔다. 오뚝이(다루마)를 겨우 빼고 다루마에 눈을 그려넣었다" 결말까지 완벽하게 준비된 이야기. 나도 질수없어 "보지에 골프공을 넣은채로 현장에 온 여배우가 '어제 섹스프렌드랑 하다가 넣었는데 깜빡하고 빼는걸 잊었다'라고 말했다. 이게 진짜 로스트 볼이네"라는 이야길 했다.






이 시점에선 무승부. 여기서 단숨에 승부를 내기위해 큰기술을 사용했다. "일본에는 똥완코라는게 있는데 말이지 완코소바와 같은 요령으로 얼마나 똥을 많이 먹을수있는지 겨루는거야. 하지만 예상이상으로 똥먹는 사람이 많이 모였기 때문에, 똥이 부족해졌지 스탭전원이 빨리 똥싸! 라는 지령을 내렸지만 그런 경우 더 똥이 안나오기 때문에, 승패를 못가린 쿠소시합(똥시합)이 됐어" 하지만 그녀석은 여유의 표정으로 반격. "앵그리 드래곤이라고 알아? 이라마치오로 목안에 사정하는건데 기세가 엄청나서 코로 정자가 역류. 드래곤의 수염처럼 된 여자얼굴을 때려 코피나게 하는 플레이. 미국 사전에도 실려있어"





분하지만 완패. 네이밍 센스, 플레이내용의 무의미함, 사전에 실려있다는 뒷받침까지. 역시 대단하다 아메리카!! 그렇게 감탄하고 있는 나에게 그가 또 한가지를 알려줬다. "더티 산체스란 플레이도 있는데, 그건 애널에 자지를 넣고 묻은 똥을 여자 코밑에 비벼 콧수염처럼 만드는거야. 돈타코스 아저씨처럼" 어이, 아메리카! 도대체 어떻게 된거냐!? 상상을 초월한 수많은 플레이에 감동까지 느꼈다. 시모네타 가업의 극치에 달하려면 아직도 오랜 시간이 필요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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