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남배우 칼럼 128화. 외모도 과거도 xx도 강렬했던 아줌마 배우






 


이번주 추천배우는 모리 마이리(森苺莉)
KPD-006





쿠로다 유토




강렬한 숙녀 배우를 만났다. 우선 비주얼부터 기발했다. 앞니가 전멸. "앞니 어떻게 된거죠?"하고 물어보니 이런 답변이. "앞니 만들어줬던 치과의사가 파산했어. 하하핳"




현재 52세 여배우 왈, 첫체험은 중2. 상대는 친오빠였다고. 어느날 목욕하고 나와 알몸으로 있는데 풀발기상태의 오빠가 방으로 들어왔다. 그리곤 뒤에서 그냥 박아버렸다. 처녀막이 파손되고 보지에서 출혈. 피를 본 오빠는 전의상실. 점점 고추가 사그라든 오빠는 섹스를 중단했다. "아, 피가 나와..." 그녀가 이렇게 말하자, 오빠는 "생리가 온것 같네."라고 말하곤 방을 나갔다. 그 사건이후 오빠는 틈만나면 섹스를 요구해왔다고 한다. 그녀 자신도 점점 기분좋아지는걸 느끼곤, 이후 부모 몰래 섹스했다. 고2때까진 빈번하게 교미했지만, 대학을 가게 된 오빠에게 첫여자친구가 생겼다. 그러자 오빠가 요구해오지 않게 됐다. "어째서 요즘은 섹스 안해주는거야?"라고 추궁하자, 오빠는 "시끄러! 그런 이야기 두번다시는 꺼내지마!"라며 험악한 표정으로 화를 냈다. 이후 그녀가 목욕후 속옷모습으로 어슬렁거리면 "너 여자 버렸냐. 부끄럽지도 않아? 빨리 옷입어!"라며 화냈다고 한다. "너무하지? 신나게 구멍에 쑤실 때는 언제고, 이제는 나보고 여자를 버렸냐고? 오빠가 섹스 안해주니까 어쩔 수 없이 자위방법을 배우게 됐잖아"






30년후, 그녀는 이케부쿠로의 立ちんぼ(길거리 창부, 가창)로 변신. 단골손님까지 생기게 됐다. 그중에서도 아기 플레이를 좋아하는 손님과는 연락처까지 교환할정도의 밀접한 관계로 발전했다. 「그때 그사람이 58세였는데, 외모는 나카오 아키라(中尾彬) 똑닮았어. 처음에는 " 너 얼마냐?"라며 물어와 무서운 느낌이었는데, 호텔에 들어가자 갑자기 "나, 엣찌. 싫어. 내 마마가 돼죠"라며 울기시작했지. 그사람은 절대로 섹스하지 않아. 무릎베게하고 "착하지, 착하지"라고 해주는것만으로 만족하는 사람이라. 만날때마다 머리를 쓰다듬어줬지. 그사람에게 이번에 AV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더니 "나 마마가 열심히 한다면 나 그거 살래!!"라고 말해주더라. (갑자기 훈훈한 이야기가 돼버렸다...) 종종 전화를 걸어오는데 "마마, 나 잠이 안와. 어떻게 해야해?" 라고. 집의 화장실에서 전화를 걸었는지, "아빠 빨리 나와! 누구랑 이야기하는거야?"라는 딸의 목소리가. 그러자 별안간 목소리를 바꾸곤 "시끄러! 지금 일관련 전화하는 중이잖아! 조용히해!"라고. 다음번엔 집밖에서 전화를 걸어왔는데, "마마 나 혼났어…"라며 울음터트리는거야. 정말 골치아파」






촬영시작. 앞니가 전멸한 탓인지 입에서 단내가. 상당히 강렬한 냄새라 키스하지 못했다. 키스해주지 못해 미안한만큼, 기분좋게 해주려고 보빨로 이동. 이번엔 날개 옆에 보지치즈가 떡하니 붙어있는게 아닌가. 앞은 구취, 뒤는 치즈. 상당히 고민했지만, 양쪽을 모두 안할순없기에 결국 양자일택으로. 무엇을 택해야하는가? 좋아! 가자!! 난 보빨을 선택했다. 망카스쪽을 택할 정도로 구취가 심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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