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남배우 칼럼 2기 104화. 코로나 자숙기간중 포르노 배우의 섹스사정

 











컴퓨터 소노다



코로나 자숙기간중 짐에 못가서 최고체중을 갱신하게 됐습니다. 정자세로 발기하면 배에 가려 귀두밖에 안보입니다! 진짜로 위험한 체중이 됐습니다. 예전에 칼럼에서 코로나 대책으로 촬영장에서 전신알콜소독, 감독은 촬영방에 안들어가고 모니터링, 남배우는 마스크 필수, 키스 없음, 페라도 섹스도 콘돔필수, 하지만 보빨은 예전처럼 했었다고 썼습니다. 그런데 이후 진전이 있었습니다. 랩너머로 보빨하게 됐습니다ㅋㅋㅋ(웃음) 감독 왈 "모자이크처리하면 랩 안보이니까 괜찮아". 하지만 랩너머로 보지를 햝아야하는 제 입장에선 난감합니다. 랩너머로 햝으니 소리가 보지빠는 소리가 아니잖아요!(눈물). 촬영현장에선 이렇게 매일 시행착오를 하며 코로나 대책을 하고 있습니다.





각 제작사 공통으로 최소한의 촬영만 하고, 더욱이 자숙기간이 연기되면서, 어떻게 야동을 촬영해야할지 모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리모콘으로 원격 조작할 수 있는 바이브, 로터를 사용한 원격 섹스토이 애무 촬영, 남배우에겐 오나홀, 여배우에겐 바이브를 주고 화면너머로 에어섹스하게 만드는 안이 나왔습니다. 재밌을것 같지만 시리즈화는 불가능하겠죠(웃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촬영소재가 부족하기때문에 촬영작품수는 평소의 절반정도. 한동안 야동을 촬영할 수 없기에 총집편, 특별편집판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총집편 같은게 발매되면 여배우들은 av를 찍지 않아도 어느정도 수입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쁘띠휴업수당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최근 성욕을 억누를수 없는 여배우들이 SNS에서 "섹스하고싶다!"라며 한탄하더군요. 더 참지 못한 몇몇 여배우는 생방송을 하는 도중에 안보이는곳에서 몰래 자위를 하기도(웃음). 사생활에서 섹스할 상대가 없는 여배우는 더 억누를수 없는 모양. 하지만 지금은 참아야할때 금욕해서 다음 촬영에서 마음껏 성욕을 발산하길 바랍니다(웃음) 한편 교제상대가 있는 분들은 코로나 대책하면서 섹스하시는 모양. 어느 여성감독씨는 회사에서 귀가하면 남편이 현관에서 전라로 기다리고 있다고ㅋㅋㅋ 두사람은 그대로 욕실로! 전신을 씻고, 마스크 대신 제이슨 마스크를 쓰고 욕실에서 농후접촉 했다고 합니다. 화상회의 하는 남편한테 펠라티오 해줬던 것도 재밌었다고 말하더군요. 여러분들도 해보시길.





어느 여성동인av작가는 자숙중에 성생활을 충실하게 만들기위해 파트너한테 미키마우스 인형 옷을 입히고, 고간에만 구멍을 뚫어 착의섹스! 디즈니랜드에 간듯한 기분을 맛봤다고 하더군요. 이정도수준은 저에게도 미지의 영역입니다(웃음). 장신 슬렌더 미녀 나카죠 카논(中条カノン)짱도 곰돌이 푸 성대모사하는 남친과 섹스했었다고(웃음). 그런데 이러면 웃겨서 흥분되지 않을텐데라고 물어봤더니 "남친이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열심히 허리를 흔드는게 너무 귀여워, 사랑스러워서 질척하게 젖어버렸습니다"라고 답하더군요. 이렇게 착한 여성과 함께라면 수개월 동안 자숙생활해도 질리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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