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남배우 칼럼 2기 5화. 연애금지 AV업계에서 유일하게 허락된 사랑 레즈비언

 











av남배우 칼럼 2기.
새로 뽑힌 연재진.
컴퓨터 소노다, 시라타마 단고, 사메지마 켄스케.



컴퓨터 소노다.
남배우, 감독, 제작사의 삼도류!!!
회사원과 즙배우를 겸업하다, 회사때려치고 av남배우로. 현재는 감독으로 활약하면서 코스프레 AV제작사 "최강속성"을 설립.
게임, 애니메이션, 만화 오타쿠.









안녕하세요. 컴퓨터 소노다입니다. 애니메이션, 게임, 코스프레에 대한 사랑이 너무 깊어 리얼연애는 여전히 인연이 없는 요즘입니다. 여러분은 멋진 사랑하고 계신가요? 어째서 이런 화제를 꺼냈나!! 종종 "매일 예쁜 여배우들과 만나는데, 친하게 지내나요?"라든가 "몰래 여배우와 연애하나요?" 같은 질문을 받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이 업계는 엄격합니다아아아!!!! 여배우와 사귀기는 커녕, 촬영후 여배우와 손잡고 돌아간 남성스탭이 다음날부터 업계에서 왕따당하고 일감이 전혀 들어오지 않게 되는일도 있었습니다. 저는 이 업계에서 열심히 활동할 생각이기에, 일감이 없어지지 않도록, 매일매일 두근거림을 죽이며 살고 있습니다.(눈물)













하지만 이런 업계에서도 허락되는 사랑이 있습니다. 그것은 여배우간의 사랑♡. 예를 들면 시이나 소라(椎名そら)씨와 미야자키 아야(宮崎あや)씨. 이 둘은 팬사이에서도 잘 알려진 유명 커플입니다. 얼마전 제 제작사에서 신작을 찍었는데, 휴식중에도 모두의 눈 앞에서 이챠이챠, 쪽쪽 거리더군요(웃음). 두사람은 동거하는데, 매일 함께 목욕하고, 껴안고 잔다고 합니다. 한사람이 외출할때면 보이지 않을때까지 키스를 날리며 배웅. 너희들 신혼이냐!! 라고 생각할 정도로 뜨겁습니다. (웃음).




사생활에 대해 물어보니, 미야자키가 가정적 아내, 시이나가 가부장적인 불량남편이라고 합니다. 얼마나 못난 남편이냐면, 미야자키가 청소, 세탁, 요리 모든걸 도맡아하고, 시이나가 유일하게 하는건 미야자키가 씻고난후 목욕물 데우는 버튼 누르는것뿐이라고. 그런 주제에 상당한 응석받이. 집안일을 전부 끝낸 미야자키에게 달려들어 "이 육덕진 살집이 참을수 없쩌여~♡ 언제까지고 계속 만지고 시퍼영~♡"이라며 아기 말투로 응석부린다고 합니다(웃음). 최근 들어 집안일도 제대로 하겠다고 선언했다는데.. 언제까지 지킬 수 있을지...





이런 에피소드를 들으니 두사람의 사랑이 진짜라는게 느꼈습니다. 하지만 사랑이 너무 깊은 나머지 시이나는 미야자키가 일하러 가려할때면 "촬영가지마!! 싫어!!"라며 울고 떼쓰고. 자기 눈 앞에서 미야자키가 다른 남자와 섹스하는 작품에선 "다른 남자와 섹스하는거 보고 싶지 않아!"라며 진심으로 질투하고 진짜 울어버렸습니다. 상황이 이런지라 시이나의 정신상태가 걱정되는데, 본인은 슬슬 익숙해져간다고. 최근 들어선 촬영후 미야자키의 섹스내용을 캐묻고, 집에 돌아가선 기분좋았어?라면서 질문공세. 질투하며 흥분한다고 합니다. 네토라레 속성에 눈을 떠버린건가...(웃음). 미야자키도 마찬가지. 사생활에서 바람피는건 용서하지 않지만 촬영에서 즐기는 성벽은 서로 이해하며 즐긴다고 합니다. 최강커플이잖아!!! 앞으로도 영원히 행복하시길!! 진짜 너무 부럽습니다(먼산). 이상으로 AV업계에선 그리 드물지도 않은 여배우 레즈커플 연애사정이었습니다.













포푸코, 피피미로 변신한 두사람. 
두사람의 코스프레 야동 最強属性22는 5월25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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