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남배우 칼럼 2기 96화. 경력 5년 이상 기획단체 여배우에 주목하자

 











사메지마 켄스케





회사원이었던 시절 수많은 야동을 봤습니다. 귀한 돈을 들여 신인여배우의 데뷔작을 샀더니 이미지 신밖에 없어! 패키지 뒷면에 있는 내가 좋아하는 기승위로 딸치려고 했는데 달랑 30초 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슬픈 경험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겁니다. 무슨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는 요즘 세상. 이럴 때는 모험하지 않고 경력 5년 이상의 탑 기획단체여배우를 딸깜으로 삼는건 어떨까요? 요즘은 AV여배우가 되는 것도 힘들지만 여배우 생활을 지속하는건 더 힘듭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기승위 하다가 다리가 퉁퉁 붓기도. VR촬영장에선 남배우는 발기해 누워있을 뿐인데, 여배우는 대사, 전개를 암기하고 시종일관 리드해야합니다. 촬영이 지연돼 아침 3시에 끝날땐, 다음 촬영이 아침 8시에 있는 경우도.(눈물). 약1만명 이상이 존재하는 av여배우중에서도 5년 이상 일하는 분은 수%밖에 안됩니다. 남배우적으론 현장에 가서 대본 받고, 거기서 탑 기획여배우의 이름이 보이면 "좋아! 오늘은 무슨 일이 벌어져도 걱정없어!"라며 크게 안심하게 됩니다.





여배우 경력 12년의 하타노 유이(波多野結衣). 그녀의 이름을 FANZA(dmm)에 검색하면 3000개 이상의 작품이 나옵니다. NTR, 레즈, 기승위, 갸루, 유부녀, 치녀. 심지어는 금가루, 조커, 스킨헤드까지. 반드시 당신의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을겁니다. 이정도 경력의 베테랑 여배우가 되면 기분좋으면 자연스럽게 침을 흘리기도, 그 순간이 진짜 개꼴립니다.











마찬가지로 경력 12년의 오오츠키 히비키(大槻ひびき). 긴 혀가 특징인 그녀. 혀가 뱀처럼 S자로 춤춥니다. 귀엽고 커다란 눈동자로 바라보며 젖꼭지, 애널, 자지뒷쪽까지 구석구석 햝아주면 기분좋아 죽습니다.











경력 10년차의 시노다 유우(篠田ゆう). 이분은 엉덩이 매우 예쁩니다! 말도 안되는 각도로 허리를 꺾으며 고개를 돌릴수 있습니다. 기승위시 꺾이는 허리와 엉덩이가 아주 예쁩니다. 마시멜로 같은 부드러운 가슴을 흔들며 기승위하는 그녀에게선 한순간도 시선을 뗄 수 없습니다.












경력 8년차 하스미 클레어(蓮実クレア). 치녀의 완성도가 장난 아닙니다. 그녀가 데뷔한지 반년후에 처음 만났는데, 그때 이미 클레어류 치녀가 완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녀의 주특기는 하이퍼 못박기 기승위. 사정을 참는다고 괴로워하는 남배우를 내려보며 하이스피드로 3분간 계속되는 기승위가 너무 무섭습니다.












아베 미카코(경력 8년차), 아오이 레나(5년차)는 데뷔 당시엔 흑발로리계열 배우였는데, 지금은 성숙한 성인여성의 매력이 뿜어져 나옵니다. 참고로 쿠로이 레나라는 여배우를 알고 계십니까? 아오이 레나와 똑닮은 그녀. 웨이브 머리에 럭셔리한 타이트 원피스를 입은 상당한 미녀입니다. 치녀도 초베테랑의 영역! 절대로 동일 인물이 아닙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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