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쿠치 히나 그라비아5

 




Flash 2022년 9월 27일호
지금 그라비아 업계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17살이 본지 첫등장!
여름방학이 끝나고 소녀는 변했다. 고등학교 마지막 여름에 최고의 미소와 어른스러움을 담은 신작 그라비아.






키쿠치 히나(菊地姫奈)
2004년 10월 19일생
이바라키현 출신
키: 160cm
취미: 그림 그리기, 먹기, 일찍 일어나기
특기: 대정금(大正琴), 궁도
어릴적부터 모닝구무스메의 팬이었다.
동경하는 여배우는 하시모토 칸나.
미스 매거진 2020에서 미스 주간소년 매거진상을 수상.
엄마의 추천으로 응모한 미스 틴 재팬 2020에 관동지구대표로 결승에 진출하지만, 그랑프리를 수상하지 못한다. 하지만 이때 예능사무소 BLUE LABEL에 스카웃되어, 15살때 연예계 데뷔했다.





















"연예계를 의식하게 된 것은 중2때 였습니다.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말했더니 엄마가 미스 틴 재팬에 응모해주셨습니다. 그때 지금 사무소분이 절 스카웃 해주셨죠."


그렇게 연예계에 들어온 키쿠치 히나.
처음엔 아이돌 지망이었는데, 점점 연기 욕심이 생겼다고 말한다.




"애니메이션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실사화 작품을 보는것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실사작품에 많이 출연하는 하시모토 칸나씨를 동경하게 됐습니다. 아직 경험은 얕지만, 언젠가는 마음껏 악역을 연기하고 싶습니다. 지금 앙상블 스타즈!라고 하는 남자 아이돌이 춤추는 리듬게임을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버추얼 라이브도 있는데, 티켓 구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들 신나게 즐기는것을 보면 저도 기쁩니다."



오시활동에 바쁜 그녀는 현재 고등학교 3학년, 대학 진학을 생각하고 있다고.
그녀는 명확한 목표를 정하고, 보다 충실한 생활을 보낼 예정이다.



"이번 여름방학때 지망교를 드디어 결정했습니다. 대학에가면 여러사람들과 만나 교우관계를 넓힐 수 있기에, 같은 꿈을 가진 사람과 절차탁마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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