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미나토 모토스케] 마지막 꿈 단편만화 번역

 






타카미나토 모토스케 공포의 책 4권 수록작



일장춘몽, 식스센스. 타이틀 자체가 이미 네타바레...
영능력자 사쿠라땅 귀여워서 번역.
4권 수록작 중에서는 란도셀이랑 이게 가장 괜찮았다.
사쿠라가 오토코노코였으면 더 좋았겠구나... 근데 이 작가 여캐 눈깔에 검은자위이 너무 많다. 가끔 무섭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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