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6장(챕터6이 끝.)
클리어타임:7시간30분
난이도: 쉬움
2022년 발매작
퇴마 액션 어드벤처 게임
제니맥스 산하 탱고 게임웍스 개발.
교통사고로 죽은 주인공 이즈키 아키토가 kk와 함께 여동생 마리와 도쿄를 구하는 이야기.
1. 스토리 컨텐츠가 부실하다.
메인 스토리에서 얼렁뚱땅 넘어가는게 너무 많음. 서브는 더 말할 것도 없고.
주인공의 부모는 왜 죽었는지 안알랴줌. 마리가 화재로 인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것도 어이없음ㅋㅋ 아니 맨션에서 사는데 화재가 났다고 서까래가 무너지고 지붕이 내려앉음ㅋㅋㅋ 그리고 아키토는 자신이 창문을 잠궈서 마리가 탈출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것도 어처구니가 없었다. kk본명도 안나옴.
2. 전투는 괜찮은편. 다만, 속성별 특색이 없음. 일점, 광역, 관통 등의 특징이 있지만, 바람 속성하나만 써도 상관없음.
3. 마레비토(비지터) 디자인은 괜찮음. 메인에 요괴요소도 강하게 넣어줬으면 좋겠는데, 보스전에서 요괴뽕같은게 없다. 메인스토리에서 보스 요괴는 총4마리 등장.(소주츠키, 뵤타라, 츠치구모, 반혼)
4. 자막이 영문번역 기준으로 나와서, 일본어 음성으로 했을때 괴리감이 심하다.
이즈키 아키토
주인공
22세.
에테르 친화자.
아버지의 사망원인은 불명이고, 어머니는 혼자 가족을 먹여살리기위해 일하다가 과로사한것으로 추정됨. 부모가 모두 사망한뒤, 여동생 마리와 살게 된다. 어릴때는 여동생 마리와 친했는데, 사춘기부터 점점 거리를 두더니,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신이후에는 사이가 서먹서먹해졌다. 둘이 함께 사는 맨션에 불이 나고, 마리는 아버지, 어머니의 유품인 반지를 챙기다가 미처 탈출하지 못함. 이후 마리는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게 된다. 아키토는 마리의 병세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오토바이 과속하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하지만, kk와 합체해서 살아난다. 한냐가 여동생 마리를 납치해가자, 마리를 구하기위해 kk와 공투하게 되고, 결국 현세와 명계를 하나로 만들겠다는 한냐가면의 목적을 저지하고, 죽을뻔한 24만명을 구한다.
사투끝에 아키토는 마리, kk와 이별하고 죽을 날까지 최선을 다해 살기로 한다.
이즈키 마리
17살 여고생.
아키토의 여동생. 브라콘 기질이 있다.
살고 있던 아파트에 불이나 큰 화상을 입고 의식을 잃은채 시부야 중앙병원에 입원해있는 상태.
오빠보다 영능력이 훨씬 더 뛰어나다. 그래서 이미 죽었어야할 상태인데 의지의 힘으로 억지로 살아있었음ㅋㅋㅋ
한냐가 그걸 알아채고, 마리를 매개로 현세와 명계를 하나로 만들려고 했다.
하지만 마리가 한냐보다 더 강력했기때문에 의식의 최종단계에서 마리가 자신의 의지를 발휘해, 한냐의 지배에서 벗어남ㅋ 마리는 마지막으로 오빠한테 오빠때문에 내가 이렇게 된게 아니니까 죄책감 가질 필요없다고 말한 뒤 사망.
KK
cv.이노우에 카즈히코
에테르 친화자(적합자).
한냐에게 복수를 꿈꾸는 전직 형사. 형사 일만하다가 가족(아내, 아들)과 소원해짐.
몇해전에 도쿄에서 벌어지던 실종사건을 쫓다가 린코일행과 만나고 퇴마사가 된다.
한냐와 맞서싸우지만 패배하고 사망하고 한냐한테 자신의 몸을 빼앗김. 이 빼앗긴 몸은 소쥬츠키가 지배한다.
이후 kk는 아키토의 몸에 들어가 한냐의 계획을 저지하려고 한다.
쥰내 베테랑 퇴마사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에테르의 힘을 사용한지 몇년밖에 안됐다ㅋㅋㅋㅋ 린코, 에드쪽이 훨씬 더 경력이 길다ㅋ
야쿠모 린코
KK,에드, 데일과 함께 한냐에게 맞서싸웠으나, 한냐의 딸인 에리카를 과보호하다가, 한냐에게 조종당한 에리카한테 사망함.
미련때문에 명계로 바로 가지 못했고, 이승에 남아서 아키토,kk를 도와준다.
하지만 알고보니 린코 본인도 한냐의 부하한테 조종당하고 있었음.
아키토가 에리카의 육신을 해방해주자, 그제서야 미련을 버리고 저승으로 떠난다.
에리카
한냐의 딸.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강한 영능력자.
폭주하는 아버지를 막기위해, kk,린코 일행과 함께 싸우려고 했지만, 린코가 만류함. 그러다 한냐한테 살해당한다.
이후 에리카의 몸은 요괴 코오모테(뵤타라)가 지배하게 된다.
에리카는 생전에 아파트를 빌려, 린코와 함께 들고양이를 주워 키우고 있었다.
한냐
메인 빌런.
에리카의 아버지.
아내가 병사하게 되자, 죽은 아내와 재회하기위해 이승과 저승의 경계를 없애 하나로 만들기로 결심.
최종적으로는 죽음이 존재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려고 한다.
육체는 영혼의 그릇에 불과하다면서 자신의 딸 에리카를 의식을 위한 제물로 삼아 제 손으로 죽여버린다ㅋㅋㅋㅋㅋ(에리카를 이용해서 안개를 만들어냈다.) 안개를 이용해 도쿄의 수많은 사람들을 영혼으로 만들어버리고, 마리를 그릇 삼아 다이다라봇치를 소환. 명계의 문을 여는데 성공하지만, 마리가 한냐보다 더 강력했기때문에 결국 그녀를 지배하지 못하고, 이승과 저승의 결계를 부수는데 실패한다. 이후 마리의 힘에 의해 명계로 추락하지만, 다시 기어올라와 반혼이란 괴물로 변해 아키토를 공격한다. 결국 아키토한테 패배하고, 아내와 딸이 있는 저승으로 간다.
작중 보스들.
쇼쥬츠키, 뵤타라, 츠치구모, 한곤(반혼)
에리카의 아버지.
아내가 병사하게 되자, 죽은 아내와 재회하기위해 이승과 저승의 경계를 없애 하나로 만들기로 결심.
최종적으로는 죽음이 존재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려고 한다.
육체는 영혼의 그릇에 불과하다면서 자신의 딸 에리카를 의식을 위한 제물로 삼아 제 손으로 죽여버린다ㅋㅋㅋㅋㅋ(에리카를 이용해서 안개를 만들어냈다.) 안개를 이용해 도쿄의 수많은 사람들을 영혼으로 만들어버리고, 마리를 그릇 삼아 다이다라봇치를 소환. 명계의 문을 여는데 성공하지만, 마리가 한냐보다 더 강력했기때문에 결국 그녀를 지배하지 못하고, 이승과 저승의 결계를 부수는데 실패한다. 이후 마리의 힘에 의해 명계로 추락하지만, 다시 기어올라와 반혼이란 괴물로 변해 아키토를 공격한다. 결국 아키토한테 패배하고, 아내와 딸이 있는 저승으로 간다.
작중 보스들.
쇼쥬츠키, 뵤타라, 츠치구모, 한곤(반혼)
Ghostwire: Tokyo 메인 스토리 요약 정리.
마리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시부야 종합병원으로 달려가던 아키토가 교통사고로 사망함. 그때 마침 한냐한테 당해 자신의 몸을 잃은 kk가 새로운 몸을 찾다가 아키토의 몸에 들어간다. 한냐의 술식이 발동되고, 시부야는 안개로 가득차면서 살아있는 사람은 전부 육신을 잃고 영혼상태로 돌아감. kk는 한시라도 빨리 한냐를 저지하고 싶지만, 아키토가 마리의 상태를 확인해야한다고 해서 병원으로 향한다.
마리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시부야 종합병원으로 달려가던 아키토가 교통사고로 사망함. 그때 마침 한냐한테 당해 자신의 몸을 잃은 kk가 새로운 몸을 찾다가 아키토의 몸에 들어간다. 한냐의 술식이 발동되고, 시부야는 안개로 가득차면서 살아있는 사람은 전부 육신을 잃고 영혼상태로 돌아감. kk는 한시라도 빨리 한냐를 저지하고 싶지만, 아키토가 마리의 상태를 확인해야한다고 해서 병원으로 향한다.
병원에 갔더니 한냐 패거리가 마리를 데리고 사라짐.
아키토는 kk에게 협력해 마리를 구하기로 결심한다.
한냐가 마리의 몸 안에 영혼을 채워넣고 의식 시작.
린코의 도움으로 한냐가 있는 곳으로 향하는데... 자꾸 적들의 함정에 걸림.
알고보니까 린코는 한냐한테 조종당하는 에리카한테 살해당한뒤, 본인도 적들한테 조종당하고 있는 상태였다ㅋㅋㅋ
아키토가 에리카한테서 린코를 구해냄.
아키토는 kk에게 협력해 마리를 구하기로 결심한다.
한냐가 마리의 몸 안에 영혼을 채워넣고 의식 시작.
린코의 도움으로 한냐가 있는 곳으로 향하는데... 자꾸 적들의 함정에 걸림.
알고보니까 린코는 한냐한테 조종당하는 에리카한테 살해당한뒤, 본인도 적들한테 조종당하고 있는 상태였다ㅋㅋㅋ
아키토가 에리카한테서 린코를 구해냄.
한냐가 있는 키리가오카 성소 지하에 도착.
알고보니 한냐의 부하들은 이미 죽은 자들. (한냐의 아내, 딸 에리카, kk)
그 몸에 요괴들을 넣고, 한냐가 부하로 써먹고 있는거였다.
에리카와 대결.
에리카의 몸을 조종하는 뵤타라를 쓰러뜨리고 육신을 해방해줌.
한냐는 마리의 힘으로 다이다라봇치를 소환하고, 명계의 문을 열기위해 도쿄타워로 이동한다.
도쿄타워로 가려면 안개를 뚫어야하는데, 그러기위해선 린코의 특제 오토바이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 오토바이는 현재 고장난 상태.
고치기위해 터빈 휠, 저승향유가 필요.저승향유는 직접 저승까지 가서 구해옴ㅋㅋㅋㅋ
오토바이 수리 완료.
여기가 챕터4 끝.
벌써 메인스토리 클라이막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챕터5
오토바이로 영적인 보호막을 기동해 안개를 돌파.
쇼쥬츠키의 방해가 있었지만, 도쿄타워 앞에 도착하는데 성공한다.
도쿄타워 앞에서 린코와 이별.
린코는 자신의 힘이 부족했던 것. 에리카의 몸이 한냐한테 조종당하고 있다는 미련때문에 이승에 있었는데, 그 문제가 해결되자 저승으로 떠날 결심을 한다. 린코는 아키토에게 자신은 아직도 사후세계를 믿지 않는다면서, 살아있을때 최선을 다해 있는 힘껏 살라는 말을 말을 남기고 사망.
보스전
한냐의 아내 츠치구모와 대결.
승리한뒤 육신을 해방시켜줌.
도쿄타워에서 한냐와 재회
한냐는 육신이 덧없다고 말하면서, 이승과 저승을 하나로 만들어 이별이 없는 영원히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한다.
그에게 마리는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 있는 결계를 부수기위한 도구.
한냐는 마리와 함께 다이다라봇치를 타고 명계의 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
보스전.
kk의 몸을 지배하고 있는 야세오토코(쇼쥬츠키)와 대결.
승리후 kk몸을 없앰.
최종장 챕터6
이제 한냐만 남았다.
다이다라봇치의 뒤를 쫓아, 명계의 문이 열리는 곳으로 향하는 두사람.
한냐는 마리의 힘을 이용해 저승의 문을 열고, 이승과 저승의 결계를 부수려고 하는데...그때 마리가 한냐의 명령을 거부한다ㅋㅋㅋㅋ 한냐보다 마리가 더 강함ㅋㅋㅋ 결계를 부수는 의식은 중단되고, 마리한테 공격당한 한냐는 저승으로 추락함
마리는 오빠한테 내가 이렇게 된건 오빠탓이 아니라고 말함.
마리는 화재가 발생했을때, 부모님의 유품인 반지를 챙기려다 미처 탈출하지 못한 것
오빠한테 하고 싶었던 말을 다한 마리는 미련이 사라지고, 그대로 사망.(지금까지 마리가 살아있었던건 오빠한테 자신의 말을 전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있었기 때문. 원래는 이미 죽은 목숨이었다ㅋㅋㅋ 아니 얘는 도대체 얼마나 강한거냐ㅋㅋㅋ)
보스전 반혼.
저승의 문에서 기어올라온 한냐.
아무튼 이승과 저승이 하나가 되어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다면서, 융합체 반혼으로 변해 아키토를 공격한다.
반혼은 에리카, 한냐, 한냐의 아내 세개의 혼이 합체되어있는 상태. 전부 분리시키고 명계로 돌려보냄.
한냐는 죽기 싫다, 외롭다는 말을 남기고 사망.
마리의 몸에 묶여있었던 도쿄 사람들 24만명의 혼이 이승으로 돌아감.
마리를 데려가기위해 저승에서 엄마, 아빠가 온다.
아키토는 가족들에게 작별 인사를 한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고 다시 만나자는 말을 함.
결국 이 게임의 테마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후회없이 열심히 살라는 그런 이야기.
kk와 이별.
kk는 아키토에게 도쿄에 있는 자신의 아내와 아들에게 안부를 부탁한다면서 사라진다.
토리이를 지나 계단을 올라가며 이승으로 향하는 아키토.
알고보니 한냐의 부하들은 이미 죽은 자들. (한냐의 아내, 딸 에리카, kk)
그 몸에 요괴들을 넣고, 한냐가 부하로 써먹고 있는거였다.
에리카와 대결.
에리카의 몸을 조종하는 뵤타라를 쓰러뜨리고 육신을 해방해줌.
한냐는 마리의 힘으로 다이다라봇치를 소환하고, 명계의 문을 열기위해 도쿄타워로 이동한다.
도쿄타워로 가려면 안개를 뚫어야하는데, 그러기위해선 린코의 특제 오토바이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 오토바이는 현재 고장난 상태.
고치기위해 터빈 휠, 저승향유가 필요.저승향유는 직접 저승까지 가서 구해옴ㅋㅋㅋㅋ
오토바이 수리 완료.
여기가 챕터4 끝.
벌써 메인스토리 클라이막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챕터5
오토바이로 영적인 보호막을 기동해 안개를 돌파.
쇼쥬츠키의 방해가 있었지만, 도쿄타워 앞에 도착하는데 성공한다.
도쿄타워 앞에서 린코와 이별.
린코는 자신의 힘이 부족했던 것. 에리카의 몸이 한냐한테 조종당하고 있다는 미련때문에 이승에 있었는데, 그 문제가 해결되자 저승으로 떠날 결심을 한다. 린코는 아키토에게 자신은 아직도 사후세계를 믿지 않는다면서, 살아있을때 최선을 다해 있는 힘껏 살라는 말을 말을 남기고 사망.
보스전
한냐의 아내 츠치구모와 대결.
승리한뒤 육신을 해방시켜줌.
도쿄타워에서 한냐와 재회
한냐는 육신이 덧없다고 말하면서, 이승과 저승을 하나로 만들어 이별이 없는 영원히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한다.
그에게 마리는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 있는 결계를 부수기위한 도구.
한냐는 마리와 함께 다이다라봇치를 타고 명계의 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
보스전.
kk의 몸을 지배하고 있는 야세오토코(쇼쥬츠키)와 대결.
승리후 kk몸을 없앰.
최종장 챕터6
이제 한냐만 남았다.
다이다라봇치의 뒤를 쫓아, 명계의 문이 열리는 곳으로 향하는 두사람.
한냐는 마리의 힘을 이용해 저승의 문을 열고, 이승과 저승의 결계를 부수려고 하는데...그때 마리가 한냐의 명령을 거부한다ㅋㅋㅋㅋ 한냐보다 마리가 더 강함ㅋㅋㅋ 결계를 부수는 의식은 중단되고, 마리한테 공격당한 한냐는 저승으로 추락함
마리는 오빠한테 내가 이렇게 된건 오빠탓이 아니라고 말함.
마리는 화재가 발생했을때, 부모님의 유품인 반지를 챙기려다 미처 탈출하지 못한 것
오빠한테 하고 싶었던 말을 다한 마리는 미련이 사라지고, 그대로 사망.(지금까지 마리가 살아있었던건 오빠한테 자신의 말을 전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있었기 때문. 원래는 이미 죽은 목숨이었다ㅋㅋㅋ 아니 얘는 도대체 얼마나 강한거냐ㅋㅋㅋ)
보스전 반혼.
저승의 문에서 기어올라온 한냐.
아무튼 이승과 저승이 하나가 되어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다면서, 융합체 반혼으로 변해 아키토를 공격한다.
반혼은 에리카, 한냐, 한냐의 아내 세개의 혼이 합체되어있는 상태. 전부 분리시키고 명계로 돌려보냄.
한냐는 죽기 싫다, 외롭다는 말을 남기고 사망.
마리의 몸에 묶여있었던 도쿄 사람들 24만명의 혼이 이승으로 돌아감.
마리를 데려가기위해 저승에서 엄마, 아빠가 온다.
아키토는 가족들에게 작별 인사를 한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고 다시 만나자는 말을 함.
결국 이 게임의 테마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후회없이 열심히 살라는 그런 이야기.
kk와 이별.
kk는 아키토에게 도쿄에 있는 자신의 아내와 아들에게 안부를 부탁한다면서 사라진다.
토리이를 지나 계단을 올라가며 이승으로 향하는 아키토.
고스트 와이어 도쿄 끝.
스토리가 조금 아쉬웠지만, 게임 분위기, 연출은 꽤 괜찮았다.
서브는 몇개만하고 거의 안 건드린 상태인데, 이건 나중에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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