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테니스의 왕자 392화~394화. 아토베 VS 황제, 킬러, 스타바이블

 





요즘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한다고 정신없음. 덕분에 블로그도 방치중. 
뭔 놈의 게임이 120시간 넘게 했는데도 안끝나뮤ㅠㅠㅠㅠ
컨텐츠 고봉밥 미쳤음.

















신 테니스의 왕자 392화~394화
테니스 월드컵 결승전 단식3
아토베 케이고, 로미오 페르난데스
멘탈리스트 로미오의 구현화에 당한 아토베 케이고. 자신이 두려워하고 존경하는 5명의 상대와 싸우게 된다.
키테 에이시로, 사나다 겐이치로, 에치젠 료마, 시라이시 쿠라노스케, 유키무라 세이이치.


















첫상대는 황제 사나다 겐이치로.
사나다와의 재전에 기뻐하는 아토베.
흑룡삼중참을 예상하고 덤비는데...



















흑룡칠중참 나옴ㅋㅋㅋㅋㅋ
공이 7번 휘니까 대응할 수가 없다ㅋ
시발 저런건 도대체 어떻게 막아야하는거냐ㅋㅋㅋㅋ 첫번째 궤도가 바뀌기전에 대응못하면 절대로 못 치겠네. 후지의 절대로 치지 못하는 공도 놀람 그 자체였는데 7번 휘는건 진짜ㅋ



















다음상대는 킬러 키테 에이시로.
키테 역시 강화된 상태.
서브의 파워가 올라가있고.. 하부도 강화되었다.
















설마했는데 축지법도 강화되었음. 
3번째 축지법.
키테 본인이 아니라 공이 축지법을 사용한다ㅋㅋㅋㅋ


















3번째 상대는 스타 바이블 시라이시 쿠라노스케.
시라이시한테는 아토베 킹덤이 통하지 않음.

















구현화 상대에게 계속 털리는 아토베.
결국 한세트 내준다.
구현화라는게 상대의 눈에만 보인다. 그래서 다른 동료들 눈에는 아토베 혼자 삽질하면서 자멸하는걸로 보임.
로미오와 싸웠던 캐나다팀의 주장이 자멸하다가 중도기권했다.















로미오는 아토베가 구현화 상대를 극복하고 자신과 싸울 무대로 올라오길 기다리는 중.
신테니스의 왕자 394화 끝.















395화는 7월4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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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1. 이번 분석은 되게 짧네요 각시수련님 매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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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칠중참이든 축지법 3탄이든 실제 사나다, 키테가 익혔을 것 같지는 않고..

    아토베에게만 보이는 환각이니까 아토베의 '저놈이라면 7번도 꺾을 수 있어'라는 상상에 아토베가 털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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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글루스 예전게시글들 PC버전에서 12월까지 백업가능하다던데 각시수련님 테니스의 왕자 이전화들 백업하셔서 이 새블로그에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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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연히 안되죠. 이제 하다하다 전체 다 옮겨 달라하시네. 그냥 딱딱 올라오는거 보는 거에도 감사하고 보시면 됩니다. 저역시도 감사히 잘보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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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최근화는 별거없네요. 그냥 계속 허상과대결. 료마까지..그리고 1세트지고 2세트 2-2까지 허상 격파중. 이게 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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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마지막은 자기 자신과 싸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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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여기 게시물 보는 낙으로 사는데 안올라오네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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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중학생들의 미래의 모습과 붙는다는건 재밌는데요 카바지와 니오의 최종버전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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