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에서 비토가 교도소로 간 이후 조의 5년간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1945년~1950년)
아니 본편 플탐이 10시간이었는데, 스토리 dlc가 6시간이나 먹음. 하지만 문제는 플탐 대부분이 별 내용도 없는 심부름 미션 뿐이라는 것...
본편에서도 느꼈지만, 이새끼들 맵은 잘 만들어놓고 활용을 못함.
도시랑 상호작용할 수 있는 컨텐츠가 없다.
뉴욕을 돌아다녀도 건물 구경 외에는 할게 없음. dlc라 그런지 메인은 컷신 거의 없다시피하고, 일러스트 달랑 한장 띡하고 보여주는 심부름 미션 투성이에, 서브 컨텐츠는 여전히 플레이보이 잡지 줍줍. 게다가 반복되는 메인 미션들은 죄다 기승전운전. 본편에서도 운전 오지게 시켰지만, 그래도 컷신이 나와서 참고 할만했는데, dlc는 컷신도 없는 주제에 운전분량은 그대로니 빡침. (기본적으로 이 게임 총질하고 운전하는거 밖에 하는게 없다;;ㅋㅋㅋ)
아니 조편에서 마티와의 만남 이런게 나올줄 알았는데, 그딴거 하나도 없음ㅋㅋㅋㅋㅋ아니 본편에서 마티의 죽음때문에 멘탈 나갈정도였으면, dlc에서 그걸 스토리로 다뤄줘야지...
그래도 본편과 달리 메인미션에서 창녀촌 구경 컨텐츠 있음ㅋㅋㅋ
역시 조센세ㅠㅠㅠㅠㅠ
믿고 있었다구!!
근데 창녀 모델링이 3,4종 밖에 안됨ㅋㅋㅋ 다 똑같은 얼굴이야ㅋㅋㅋㅋㅋㅋ 2K 개새끼들아!!!
조 바바로(Joe Barbaro)
1924년생.
원래 클레멘테 패밀리의 루카 밑에서 일했는데, 1945년, 비토가 물가관리국에서 휘발유 배급표를 훔친 사건으로 감옥에 가게 되고, 이것 때문에 루카와 다투게 된다. 이후 루카한테 찍혀 살해당할 위기에 처함. 헨리의 조언을 받아들여 5년간 엠파이어 베이(뉴욕)을 떠난다. 1950년, 뉴욕으로 돌아온 조는 토니의 소개로, 팔코네 패밀리 밑에서 일하게 된다. 그러면서 팔코네 패밀리의 보스 카를로 팔코네의 친구이자 팔코네 패밀리의 중진인 에디의 신임을 얻음. 로코가 자신의 매음굴에 팔코네와 에디를 초대한 뒤 반란을 일으키고, 이에 조가 로코를 죽여 사건을 해결한다. 그 공으로 조는 팔코네 패밀리의 보호를 받게되고, 루카의 암살위협으로부터 벗어나게 된다.
아니 본편 플탐이 10시간이었는데, 스토리 dlc가 6시간이나 먹음. 하지만 문제는 플탐 대부분이 별 내용도 없는 심부름 미션 뿐이라는 것...
본편에서도 느꼈지만, 이새끼들 맵은 잘 만들어놓고 활용을 못함.
도시랑 상호작용할 수 있는 컨텐츠가 없다.
뉴욕을 돌아다녀도 건물 구경 외에는 할게 없음. dlc라 그런지 메인은 컷신 거의 없다시피하고, 일러스트 달랑 한장 띡하고 보여주는 심부름 미션 투성이에, 서브 컨텐츠는 여전히 플레이보이 잡지 줍줍. 게다가 반복되는 메인 미션들은 죄다 기승전운전. 본편에서도 운전 오지게 시켰지만, 그래도 컷신이 나와서 참고 할만했는데, dlc는 컷신도 없는 주제에 운전분량은 그대로니 빡침. (기본적으로 이 게임 총질하고 운전하는거 밖에 하는게 없다;;ㅋㅋㅋ)
아니 조편에서 마티와의 만남 이런게 나올줄 알았는데, 그딴거 하나도 없음ㅋㅋㅋㅋㅋ아니 본편에서 마티의 죽음때문에 멘탈 나갈정도였으면, dlc에서 그걸 스토리로 다뤄줘야지...
그래도 본편과 달리 메인미션에서 창녀촌 구경 컨텐츠 있음ㅋㅋㅋ
역시 조센세ㅠㅠㅠㅠㅠ
믿고 있었다구!!
근데 창녀 모델링이 3,4종 밖에 안됨ㅋㅋㅋ 다 똑같은 얼굴이야ㅋㅋㅋㅋㅋㅋ 2K 개새끼들아!!!
아니 씨발 게임내에 야짤은 넣어주면서, 창녀촌 야스 컨텐츠는 없음ㅋㅋㅋㅋㅋㅋ
조 바바로(Joe Barbaro)
1924년생.
원래 클레멘테 패밀리의 루카 밑에서 일했는데, 1945년, 비토가 물가관리국에서 휘발유 배급표를 훔친 사건으로 감옥에 가게 되고, 이것 때문에 루카와 다투게 된다. 이후 루카한테 찍혀 살해당할 위기에 처함. 헨리의 조언을 받아들여 5년간 엠파이어 베이(뉴욕)을 떠난다. 1950년, 뉴욕으로 돌아온 조는 토니의 소개로, 팔코네 패밀리 밑에서 일하게 된다. 그러면서 팔코네 패밀리의 보스 카를로 팔코네의 친구이자 팔코네 패밀리의 중진인 에디의 신임을 얻음. 로코가 자신의 매음굴에 팔코네와 에디를 초대한 뒤 반란을 일으키고, 이에 조가 로코를 죽여 사건을 해결한다. 그 공으로 조는 팔코네 패밀리의 보호를 받게되고, 루카의 암살위협으로부터 벗어나게 된다.
루카 구리노
클레멘테 패밀리 지부장.
인간 쓰레기ㅋㅋㅋㅋ
본편에서 비토, 조한테서 패밀리 가입비 명목으로 5천달러를 뜯어내려고 했다. (원래 패밀리 가입비 같은건 없음.) 휘발유 배급표 절도사건이 커지자, 비토를 감방으로 보내 사건을 조용히 마무리함. 이에 조가 루카한테 대놓고 화를 냈고, 자신의 체면이 상했다고 여긴 루카는 조를 암살하려고 한다.
무식하고 천박한 인간인데, 고상한척 한다. 그래서 체면에 더 집착하고, 술집에서 대놓고 자신에게 항의한 조를 죽이려함.
에디 스카르파
팔코네 패밀리
술을 아주 좋아한다.
한때 모레티 패밀리의 히트맨이었는데, 친구 카를로 팔코네가 보스를 죽이고 모레티 패밀리를 장악하자, 친구편을 든다. 이에 카를로는 에디에게 오이스터 베이의 매음굴을 맡긴다. 로코의 공격으로 매음굴에서 죽을뻔한지만, 조 덕분에 목숨을 건진다.
안토니오 발사모
통칭 토니 볼즈.
팔코네 패밀리의 늙은 마피아 조직원.
원래 토마소 모레티의 운전수였고, 1933년 그가 카를로한테 살해당할때 폭발로 큰 부상을 입음. 이후 카를로 밑에서 일하며, 팔코네 패밀리의 보호세를 걷는 일을 담당한다. 조 보다 더한 다혈질에, 미친짓을 많이함ㅋㅋㅋ 성향이 비슷해서인지 조를 많이 챙겨주고, 같이 미친짓을 한다.
로코
팔코네 패밀리 조직원.
에디, 토니의 상관.
매음굴 주인.
무슨 이유인지 불명이지만, 팔코네를 죽이려고 했고, 조한테 사망함.
루카와 아는 사이였다는거 봐선 팔코네 패밀리를 배신하고, 클레멘테 쪽에 붙으려고 했던 걸지도.
Joe's Adventure 조의 모험 스토리 요약 정리.
1945년 2월 26일.
주유소 직원의 밀고로, 비토가 경찰에 체포된다. 그리고 전시중에 휘발유 배급표를 훔쳤기에, 괘씸죄로 비토는 10년형을 선고받고, 연방교도소에 수감됨.
비토가 체포당한 직후, 조는 루카의 명령으로 밀고자를 죽이는 등 여러 일을 한다.
그리고 루카가 선임한 변호사가 비토의 형량을 최대한 줄여줄 알았는데 어림도 없었음ㅋㅋㅋㅋㅋ 루카가 시키는대로 다 했는데, 친구가 10년 받고 빵에서 썩을처지에 처하자, 다혈질인 조는 빠꾸없이 공공장소에서 루카한테 욕박고 대든다. 이에 루카는 조를 죽이기로 마음먹음.
헨리가 조의 암살목록에 네 이름이 올라갔다고, 조한테 알려줌.
어쩔 수 없이 조는 뉴욕을 떠나게 된다.
5년뒤, 1950년 조가 뉴욕으로 돌아온다.
기차역에서 조를 반겨준 사람은 팔코네 패밀리의 조직원 토니 볼즈(안토니오 발사모).
토니는 조를 위해 여러가지 일을 맡아놨다고 하고, 조는 루카의 암살을 회피하기위해 팔코네 조직 밑에서 일하면서 자신의 영향력을 키워나간다.
진짜 온갖일을 다하게 된다ㅋㅋㅋㅋㅋ 팔코네 패밀리 심부름부터 시작해서, 차량절도, 만물상, 마티 뒤치닥거리까지함. 진짜 조 이새끼 돈되는 일은 다했음ㅋㅋㅋ(근데 문제는 그렇게 개같이 번 돈을 게임내에서 쓸데가 별로 없다ㅠㅠ 총사고, 차량개조하는거 밖에 없음. 도박, 매춘같은 컨텐츠 있었으면 그런데라도 썼을텐데...)
택시기사인 마티가 사람 치여죽여서 그거 시체처리ㅋ
마티새끼 또 병신짓해서 갱단한테 습격당해 죽을뻔했는데, 그거 구해줌.
토니 관련 미션이 제일 과격하다.
군사용품이 들어있는 기차를 통채로 훔치기ㅋㅋㅋ
군사용품이 들어있는 기차를 통채로 훔치기ㅋㅋㅋ
슈퍼마켓 털고, 추격해오는 경찰 죽이기ㅋㅋㅋㅋ
토니 이새끼 진짜 개또라이임ㅋㅋㅋ
에디, 토니의 신임을 얻고, 에디, 토니의 보스인 로코를 만나게 된다.
로코는 조에게 자신이 의뢰하는 일들을 잘 처리해주면, 루카와 대화해서 그의 암살목록에서 제외시켜주겠다고함. 이에 조는 로코의 의뢰를 열심히 수행한다. 로코의 매춘 산업을 방해하는 다른 포주들의 제거. 팔코네 패밀리를 배신하려는 녀석 제거.
로코의 의뢰를 모두 수행한 조는 창녀촌을 초대받고, 카를로, 에디, 로코와 함께 술을 마신다.
그런데 갑자기 로코가 자리를 비우더니, 무장한 자신의 부하들을 데리고와서 카를로 팔코네, 에디를 죽이려고함. 카를로가 총에 맞지만, 에디, 조의 활약으로 생존함.
도주한 로코를 쫓아 에디와 함께 빌딩 공사장으로.
공사장에 도착했지만, 에디는 적들의 수가 많아보이자, 망본다고하면서 차에서 대기ㅋㅋㅋㅋ 조한테 혼자서 로코와 그의 부하들을 다 죽이라고 명령ㅋㅋㅋㅋ 조 혼자서 좆빠지게 적들을 섬멸. 로코새끼 도망치면서 계속 부하들을 소환한다ㅋㅋㅋ 소환사냐.. 마지막에는 방탄조끼입은 적들까지 등장;;; 그전까지는 샷건으로 원샷원킬했는데... 어쩔 수 없이 서브머신건으로 머리를 노리는 전략으로 전환하고 클리어.
방탄조끼 입은 새끼들은 샷건 맞아도 데미지 거의 안들어감;;;; 혹시나해서 머리, 다리를 쏴봤는데 소용없음;;
서브머신건으로 헤드샷 노리니까 편안...
로코 이 병신새끼는 카를로 통수쳐놓고, 카를로 핑계대면서 살려달라고 한다ㅋ
조는 로코를 빌딩에서 떨어뜨려 죽임.
로코는 에디의 차위에 추락해 사망. 그리고 에디를 향해 따봉을 날리는 조ㅋㅋㅋㅋ
이번 사건으로 인해, 조직의 배신자를 처단하고 카를로 팔코네의 목숨을 구했기에, 조는 팔코네 패밀리의 보호하에 들어가게 되고, 루카는 더이상 조를 건드릴 수 없게된다. (조를 죽이면 패밀리간의 전면전) 조가 루카한테 퍼큐날리면서 끝.
마피아2 조의 모험 끝.
토니 이새끼 진짜 개또라이임ㅋㅋㅋ
에디, 토니의 신임을 얻고, 에디, 토니의 보스인 로코를 만나게 된다.
로코는 조에게 자신이 의뢰하는 일들을 잘 처리해주면, 루카와 대화해서 그의 암살목록에서 제외시켜주겠다고함. 이에 조는 로코의 의뢰를 열심히 수행한다. 로코의 매춘 산업을 방해하는 다른 포주들의 제거. 팔코네 패밀리를 배신하려는 녀석 제거.
로코의 의뢰를 모두 수행한 조는 창녀촌을 초대받고, 카를로, 에디, 로코와 함께 술을 마신다.
그런데 갑자기 로코가 자리를 비우더니, 무장한 자신의 부하들을 데리고와서 카를로 팔코네, 에디를 죽이려고함. 카를로가 총에 맞지만, 에디, 조의 활약으로 생존함.
도주한 로코를 쫓아 에디와 함께 빌딩 공사장으로.
공사장에 도착했지만, 에디는 적들의 수가 많아보이자, 망본다고하면서 차에서 대기ㅋㅋㅋㅋ 조한테 혼자서 로코와 그의 부하들을 다 죽이라고 명령ㅋㅋㅋㅋ 조 혼자서 좆빠지게 적들을 섬멸. 로코새끼 도망치면서 계속 부하들을 소환한다ㅋㅋㅋ 소환사냐.. 마지막에는 방탄조끼입은 적들까지 등장;;; 그전까지는 샷건으로 원샷원킬했는데... 어쩔 수 없이 서브머신건으로 머리를 노리는 전략으로 전환하고 클리어.
방탄조끼 입은 새끼들은 샷건 맞아도 데미지 거의 안들어감;;;; 혹시나해서 머리, 다리를 쏴봤는데 소용없음;;
서브머신건으로 헤드샷 노리니까 편안...
로코 이 병신새끼는 카를로 통수쳐놓고, 카를로 핑계대면서 살려달라고 한다ㅋ
조는 로코를 빌딩에서 떨어뜨려 죽임.
로코는 에디의 차위에 추락해 사망. 그리고 에디를 향해 따봉을 날리는 조ㅋㅋㅋㅋ
이번 사건으로 인해, 조직의 배신자를 처단하고 카를로 팔코네의 목숨을 구했기에, 조는 팔코네 패밀리의 보호하에 들어가게 되고, 루카는 더이상 조를 건드릴 수 없게된다. (조를 죽이면 패밀리간의 전면전) 조가 루카한테 퍼큐날리면서 끝.
마피아2 조의 모험 끝.
경치 좋다. 역시 이런 게임은 21대9화면으로 플레이해야 제맛.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