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 Cry Primal 파크라이 프라이멀 클리어. 메인 스토리 요약 정리










메인스토리 총5장
클리어타임:19시간
난이도:쉬움
2016년 발매작



파 크라이 4의 스핀오프작.
기원전 10000년, 중앙유럽대륙 오로스가 무대.
주인공 타카르가 웬자족을 괴롭히는 우담족, 이질라족을 줘패고, 웬자족을 다시 규합하는 내용.
원시시대가 배경이다보니, 스토리는 별 거 없다. 그냥 우리 부족 괴롭히는 놈들한테 똑같이 보복해줬다 끝ㅋㅋㅋㅋ 파크라이 시리즈 전통답게 또 납치 나옴ㅋㅋㅋ 챕터 넘어갈때마다 납치당해서 보스 코앞까지 갔다가 탈주하며 진행되는 스토리ㅋㅋㅋ  
유비소프트 플러스 가입한 김에 유비겜 이것저것 부먹중. 
한번 설치하고 30분만에 때려쳤었는데, 파크라이4 클리어하고 재도전. 파크라이 시리즈 기본 시스템을 알고, 다시 플레이해보니까 할만함. 하지만 dlc 메머드 빙의는 개노잼ㅋ 미션이 3개 밖에 없는데도, 노잼이었다.





 
 
 
 
 

 


총기가 없다보니까 활질만 신나게 해야하는데... 조준기도 없는시대라 진짜 존나 멀리서 점을 상대방 머리통에 갖다대고 쏴야함. 다시 생각해보니까, 초반에 30분하고 때려친게 패드로 했기때문이 아닐까싶다ㅋㅋㅋㅋㅋㅋ 쥰내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활질해야하는데, 패드로는 불가능하다. 이 게임은 키마로 해야함ㅠㅠㅠㅠ



활은 역시 기본활이 최고였다.
장궁은 조준확대 기능이 있지만, 장전속도 너무 느림.(게다가 활은 무기탭이 하나로 묶여서 기본활,장궁을 빠르게 교체할 수 없다)
이연궁은 한번에 2발을 쏠 수 있어, 기본활 보다는 화력이 좋지만 이 역시 장전속도가 기본활보다 느리다. 
적들이 개떼같이 몰려오면 결국 기본활로 빤쓰런하면서 활질하는게 최고.
 
 

















전체진행도 50퍼ㅋㅋㅋㅋ
스토리 미션을 전부 클리어했는데도 이 지랄... 도대체 수집 요소가 얼마나 많은거냐...
스토리는 총13개가 존재한다. 메인 스토리가 5장. 나머지는 캐릭터별 미션.
??표로 남은게 2개 있는데, 세일라, 우르키 미션.
원래라면 저것도 전부 클리어했어야하는건데... 발명가 우르키 미션중에 우르키 죽여버렸더니, 다음미션 안뜸ㅋㅋㅋㅋ 우르키가 마을에 오질 않으니, 세일라의 마지막 미션이 완결되지 않고... 최종보스 바타리까지 죽여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엔딩 크레딧, 에필로그가 나오지 않는다ㅋㅋㅋㅋㅋ(그래도 게임내적으로는 엔딩본걸로 처리되어 있더라;;)



 
 









등장부족은 총3부족.

1. 웬자(Wenja)
주인공 타카르의 부족. 호모 사피엔스. 정착생활을 한다. 일부는 유랑하며 사냥꾼으로 활동. 


2. 우담(Udam)
네안데르탈인. 부족의 리더는 울.
강한 신체능력을 가지고 있는 부족. 돌의 여신을 섬긴다. (빌렌도르프의 비너스와 같은 모양)
원래 북쪽에 살고 있었는데, 추위로 인해 남하하면서 중앙유럽에서 웬자와 충돌하게 됨. 유전적 결함, 근친상간때문인지, 두개골의 모양이 이상해 뇌를 압박. 그 결과 머리 열을 앓고 있으며, 선천적으로 질병에 약하다. 웬자족을 먹으면 몸이 좋아진다고 믿고 있으며, 그래서 웬자족을 잡아먹는 식인 문화가 있다. 



3. 이질라(Izila)
웬자족과 같은 호모 사피엔스. 태양을 숭배한다. 
리더는 태양의 딸 바타리.(여사제)
농업을 할 줄 안다. 태양에 대한 의식을 거행하기위해 고인돌을 많이 세우고 있으며,  웬자족을 납치해 노동력으로 사용하고 있음. 그외에도 웬자족의 뼛가루가 수확량을 늘려준다고 생각해, 웬자족을 화형시켜 땅에 뿌린다. 
불을 숭배하는데, 자신들의 컨트롤하지 못하는 불은 두려워함. 











타카르(Takkar)
주인공. 웬자족
동물을 길들이는 능력을 갖고 있다.(야수의 지배자)
원래 유랑하면서 사냥하는 웬자족이었는데, 정착을 위해 오로스에 있는 다른 웬자족을 찾는다. 오로스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검치호랑이의 습격을 받고, 다른 동료들이 전부 사망하게 된다. 그리고 목숨을 부지해 오로스로 도착한 타카르는 세일라를 만나고, 세일라의 동굴을 베이스로 웬자족 마을을 확장시킨다. (최대인원은 300명) 그 과정에서 흩어진 웬자족을 마을로 데려오고, 지금까지 웬자를 괴롭혀왔던 우담, 이질라족의 리더를 죽인다. 그 결과, 오로스에서 웬자가 가장 강력한 부족이 된다. 


 
 
 
 


곰, 호랑이가 강한데, 역시 늑대가 제일 귀엽다.

 
 
 
 
 
 
 
 
 


 
 





세일라(Sayla)
웬자족 채집가
우담족의 리더 울에 의해 몰살당한 웬자 마을의 생존자. 이후 그녀는 ptsd로 인해 밤낮으로 비명소리에 시달린다. 우담족에 대한 강한 분노를 드러내며, 우담족을 죽이고 그들의 귀를 모은다. 우담의 귀를 집안에 장식해놓으면, 머릿속에서 울리는 비명소리가 잦아진다고. 타카르가 우담족의 리더 울을 죽이자, 그녀 안에서 울리던 비명소리가 멈춘다.
커여운 히로인 포지션 캐릭터인줄 알았는데, 러브라인같은거 하나도 없음ㅋㅋㅋㅋ 그냥 순수하게 우담족에게 복수하고 싶었던 여자;;







 
 
 



텐세이(Tensay)
웬자족 주술사
한때 이질라족에 납치당해 바타리의 노예로 일했다. 
이질라 마을에서 탈출한 후 혼자 동굴에 숨어 살았는데, 타카르에 의해 웬자마을로 온 이후로 여러가지 주술을 통해, 타카르를 도와줌.








 










제이마(Jayma)
웬자족 여성 사냥꾼.
오랜 사냥으로 인해 온몸이 상처 투성이.
동료들과 함께 떠돌면서 사냥을 하던 사냥꾼이었는데, 타카르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마을에 정착한다. 이후 마을 사람들과 타카르에게 사냥기술을 가르쳐준다. 주인공이 제이마의 동료들을 죽인 위대한 짐승들을 모두 길들이자, 그제서야 타카르를 진심으로 인정해준다. 이후 자신은 나이가 들었고, 더이상 가르쳐줄 기술이 없다면서 마지막 순간은 사냥하면서 맞이하고 싶다며 마을을 떠난다. (씨발년아 왜 마을에서 할일이 없어ㅠㅠㅠㅠ 너의 우수한 유전자를 남기기위해, 열심히 애낳고 길러야지ㅠㅠㅠ 눈나 제발 떠나지마요ㅠㅠ) 타카르를 메머드 발이라고 부른다. 타카르의 발이 크고 발소리가 멀리까지 들리기 때문.


 







워가(Wogah)
웬자족 기술자, 장인.
왼팔을 우담족에게 뜯어먹혔다. 오로스 혈석(흑요석)을 발견하고 이를 무기로 만들어 준다. 
주인공을 오줌머리라고 부른다.








 


카루쉬(Karoosh)
웬자족 전사
과거 우담족 전사 모그에게 자신의 한쪽 눈과 아들을 잃었다. 주인공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마을로 오지만 결국 혼자 모그를 잡으러가서 결국 죽이는데 성공한다ㅋㅋㅋㅋㅋ 원수를 갚은뒤 체념하고 몰려오는 우담족 손에 죽어 아들곁으로 가려고 하지만, 주인공이 하드캐리해서 그를 구출한다. (부상당한 상태, 한쪽눈밖에 없는데도 투창으로 적들을 정확하게 맞춰 죽이는 무친 실력의 전사;;;)











 
 

 


우르키(Urki)
발명가, 몽상가
파크라이 시리즈에 계속 나오는 허크 캐릭터의 조상.(허크랑 똑같이 생겼다.)
별난 웬자족인데, 여러가지 실험을 하면서, 항상 도전에 임한다. 
두번째 미션(창을 막는 돌갑옷)에서 이새끼 배때지에 창을 풀파워로 날렸더니 죽어버렸음ㅋㅋㅋㅋ 신음소리가 나며 간신히 숨통은 붙어있었지만, 재미로 불구덩이에 이새끼 밀어넣었더니, 그대로 사망처리 됐는지ㅠㅠㅠㅠ 3번째 미션이 안나오고, 스토리 클리어가 안됨ㅠ









 
 
 



울(Ull)
우담족 족장.
웬자족을 약골이라고 부르며, 사냥해 잡아먹는다.(그 이유는 웬자를 먹으면 건강해진다고 믿기때문.) 우담족은 강한 근육을 가지고 있지만, 병에 취약하다. 결국 세일라의 의뢰를 받아, 자신을 죽이러 온 타카르에게  패배하고, 자신의 딸와 어린 아들은 살려달라고 부탁한다. 타카르는 울의 딸과 아들을 웬자 마을로 데려옴.








다(Dah)
우담족 전략가
타카르와의 전투에서 패배하고, 타카르한테 납치당해 웬자 마을로 오게 된다. 다는 타카르에게 이파리독 기술을 제공하며 목숨을 부지하고 있었는데... 우담을 증오하는 다른 웬자족들에 의해 물이 차오르는 폭포에서 수장될뻔함. 하지만 타카르가 다를 구해주고, 다른 웬자족들에게 다는 내가 데려왔으니, 죽이는것도 나라면서 다를 건드리지 말라고 엄포. 다른 부족임에도 자신을 구해주고, 심지어 우담족 최강자인 울까지 쓰러뜨린 타카르에게 다는 진심으로 감복한다. 이후 다는 지속되는 머리열에 시달리면서 고통을 호소. 타카르는 다의 병을 치료하기위해 머리에 구멍을 뚫어주고, 머리열에 효과가 있는 뼛가루도 구해주지만, 이는 임시방편에 불과했다. 결국 머리열에 의해 사망할 것을 받아들인 다는 고통없이 죽고 싶다면서 타카르에게 자신을 죽여달라고 부탁하고, 타카르는 다를 죽인다. 

 
 
 
 







 

 



 





바타리(Batari)
최종보스
이질라족 리더. 여사제.
부족내에서 태양의 딸로 추앙받고 있는 그녀는 웬자족의 뼛가루가 풍요를 가져다 준다고 믿고 있으며, 그래서 웬자족을 납치한뒤 불태워 땅에 뿌린다. 그외에도 웬자족을 노예로 부리며, 고인돌 짓는데 노동력으로 사용함. 바타리의 아들 크라티(Krati)가 이 인신공양 문화에 환멸을 느껴, 자신에 동조하는 이질라족을 데리고, 바타리의 권위에 도전했지만 이 반란은 실패로 끝난다. 엄마한테 사로잡힌 크라티는 산채로 화형에 처해졌고, 기록말살형에 처해짐. 이후 바타리에 의해 모두가 크라티의 이름을 언급할 수 없게 된다. 이후 부족내에서 크라티가 재의 아들로서 부활해 이질라족과 바타리를 모두 죽일거라는 이상한 믿음이 돌기 시작한다. 이에 바타리는 크라티가 사용했던 가면과 그의 불탄 유해를 부하들에게 지키라고 명령한다. 크라티는 이질라족의 공포의 대상이 됐다. 타카르가 텐세이의 주술을 통해 이 사실을 알게되고, 크라티의 가면을 훔쳐 쓰고 바타리의 사원으로 처들어가 이질라족을 학살한다. 하지만 바라티는 가면을 쓰고 나타난자가 부활한 자신의 아들이 아닌 타카르임을 간파. 부하들과 함께 타카르를 죽이려고 하지만... 결국 타카르가 다 때려죽이고, 바타리를 산채로 불구덩이에 던져버림.

 

매력적인 여캐가 거의 없는데, 그나마 바타리가 제일 좋았다. 미친 아줌마 찌찌 만세.
상의탈의문화 있는 이질라족 만만세!!! 이궈궈던ㅋㅋㅋㅋ 이게 원시시대지ㅋ




 
 



 



 

로샤니(Roshani)
이질라족 지휘관.
타카르한테 패배한뒤, 죽고 싶지 않아 타카르에게 불폭탄의 제조방법을 알려주겠다고 해 목숨을 건진다. 이후, 웬자 마을 한구석에서 살게 되는데... 이질라로 돌아가면 부족의 배신자로서 처형당할 것 같아서, 그냥 웬자족과 함께 살기로 한다. 작정하고 웬자한테 붙기로 하자, 웬자족한테 이질라족만 알고있는 농업을 알려줌ㅋ 바타리 사후, 타카르를 완벽히 따르기로 결심하고, 한자리 내놓으라고 해서 결국 농업담당관이 된다.













Far Cry Primal 메인 스토리 요약정리
유랑하는 사냥꾼 무리에 속했던 주인공 타카르. 이 그룹은 이제 슬슬 정착하기위해 오로스를 찾아 이동하게 된다. 하지만 오로스에 도착하기 직전 검치호랑이의 습격을 받고, 타카르의 동료들이 몰살당함. 동굴로 피신한 타카르는 우담족의 습격으로 인해 멸망한 마을의 유일한 생존자 세일라를 만나고, 그녀를 도와주면서 그녀의 신뢰를 얻게 된다. 현재 세일라가 있는 동굴에서부터 웬자마을을 다시 부활시키기로 한 타카르. 이에 타카르는 각지로 흩어진 웬자 무리를 마을로 불러오기로 함. 이 과정에서 주술사 텐세이, 사냥꾼 제이마, 기술자 워가, 전사 카루쉬가 마을에 합류.





 
 
 







우담족이 다시 웬자 마을을 습격하지만, 타카르의 활약으로 격퇴.
세일라는 우담족의 리더 울을 죽이지 않는 이상, 이 위협은 계속될거라면서 타카르에게 울의 살해를 의뢰.


 
 
 







타카르는 울을 죽이기위해, 혼자서 우담의 본거지로 향한다ㅋㅋㅋㅋㅋㅋㅋ 혼자서 우담족 병사들을 다 때려잡고, 결국에는 울까지 죽이는데 성공한다.(울 보스전ㅋㅋㅋㅋ 울 이새끼 맷집이 미쳤음. 아니 쉬움 난이도인데도 피통 미쳤다. 이게 네안데르탈인 퀄리티?? 심지어 주기적으로 부하들도 소환함. 위대한 짐승 데리고, 이리저리 개같이 빨빨거리면서 활질, 창질해서 잡음.)




 
 
 
 









울은 타카르에게 우담족이 선천적으로 질병에 취약해 오래살지 못한다고 말하면서, 죽은 자신을 대신해 자신의 딸, 아들을 키워달라고 부탁. 타카르는 울의 자식을 데리고 웬자마을로 돌아온다. 세일라는 타카르가 울의 귀 대신에 그의 자식을 데려온것에 불만을 표하지만, 울이 죽었다는 것을 알자, 머릿속에 울리던 비명소리가 사라지게 되고, 타카르에게 고맙다고 말한다. 울의 딸은 동생 데리고, 웬자 마을에 잘 정착함ㅋ(웬자 사람들 다는 오지게 차별하더니만, 우담족이라고 해도 애새끼는 안건드림;;)






 
 
 









웬자를 괴롭히던 한 축인 우담족은 리더 울의 사망으로 크게 약화됐고, 이제 남은건 남쪽의 이질라족. 타카르는 텐세이의 주술을 통해 이질라족이 두려워하는 것이 과거에 죽은 바타리의 아들 크라티라는 것을 알게됨. 타카르는 크라티의 가면을 훔쳐 쓰고, 바타리의 사원으로 향한다. 크라티의 가면을 보고, 도망치는 이질라족을 신나게 죽이는 타카르. 



 
 
 
 
 
 



하지만 바타리는 크라티의 가면을 쓴 자가 타카르임을 간파하고, 습격해 가면을 벗긴다. 
태양의 제단에서 바타리와 보스전. 
바타리는 제단에서 불화살을 쏘면서, 부하들을 호출한다. 바타리의 체력을 일정이상 깎으면 그제서야 그녀는 제단에서 내려와 부하들과 함께 타카르를 공격한다. (아니 쉬움난이도에, 불내성 약까지 발랐음에도 바타리의 불화살 처맞으면 한방에 피통 절반이 깎여나감ㅋㅋㅋㅋㅋ 울 이새끼는 공격력이 높지만, 근접캐라서 빤쓰런 치면 지구전이 될뿐 플레이자체는 쉬웠는데... 바타리는 활질하고, 부하들까지 소환하니 울보다 더함. 미친듯이 도망치면서 활질, 창질. 그리고 투척무기 다 떨어지면 주위에서 재료 수급해서 다시 공격.)


 
 
 
 
 





바타리를 제압한 타카르는 그녀를 불구덩이에 던진다. 



 






 



우담족, 이질라족 모두 리더를 잃고, 약화되자 웬자족이 오로스의 새로운 주인이 된다. 
웬자 부족은 위업을 이룩한 야수의 지배자 타카르를 칭송한다.
엔딩 크레딧 이후, 에필로그에서 쿠기로 울의 딸이 동굴곰을 길들이는 장면이 나오면서 새로운 야수의 지배자 탄생을 예고한다. (차회작 떡밥같은데, 아직도 후속작 소식은 없다.)
파크라이 프라이멀 끝. 











 
 
 
 

 


기원전 1만년전 온화한 기후의 지역이 무대인데, 웬자 여성들은 가슴을 다 가리고 있다ㅋㅋㅋㅋㅋ 날씨가 추운 지역에 사는 것도 아닌데, 옷 오지게 많이 껴입었음ㅋㅋㅋㅋ 반면 남쪽에 살고 있는 이질라족의 여성들은 상의를 입지 않음. (이질라족에 납치당한 웬자족 여성은 한쪽 가슴을 내놓고 있다.) 그리고 추운 북쪽에 살고 있으면서도 우담족 여성들은 수유를 위해 한쪽 가슴을 내놓고 있다. 





이번 작품은 예쁜 여캐가 없다. 
메인 히로인인줄 알았던 세일라는 하는거 하나도 없고.. 주인공을 그냥 자신의 복수셔틀로 사용한게 전부. 제이마 눈나. 최종보스 바타리 아줌마가 그나마 꼬추가 반응하는 정도. 웬자족 무명 npc가 세일라 보다 더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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