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어타임:18시간
잠입 액션 어드벤처
2023년 10월 5일 발매.
유비소프트 플러스 결재해서 엔딩까지 빠르게 달렸다.
9세기 아바스 왕조 바그다드가 무대.
바그다드의 고대 결사단 암살하는거 빼고, 바심 개인 스토리만 치면 5시간 분량도 안됨ㅋㅋㅋㅋ
발할라dlc에 물타기해서 스탠드 얼론으로 내놓은게 팍팍 느껴진다.
딱히 실망할것도 없는 매번 먹는 어크 국밥 그맛.
잠입 액션 어드벤처
2023년 10월 5일 발매.
유비소프트 플러스 결재해서 엔딩까지 빠르게 달렸다.
9세기 아바스 왕조 바그다드가 무대.
바그다드의 고대 결사단 암살하는거 빼고, 바심 개인 스토리만 치면 5시간 분량도 안됨ㅋㅋㅋㅋ
발할라dlc에 물타기해서 스탠드 얼론으로 내놓은게 팍팍 느껴진다.
딱히 실망할것도 없는 매번 먹는 어크 국밥 그맛.
하지만 전투 노잼, 모션이 구데기. 최후 처형은 그나마 봐줄만 한데, 일반처형부터 시작해 대부분의 모션이 구리다.
바심이 로키로 각성하는 스토리도 발할라를 클리어 한 사람이라면 다 알기때문에 딱히 극적인것도 없음. 문제는 로키로 각성하고 바로 끝남ㅋㅋㅋㅋ 바심이 어떻게 시구르드와 만나서, 영국으로 가게 됐는지, 로샨은 어쩌다 영국까지 쫓아왔는지에 대한 묘사가 전혀 없다.
대부분의 시간을 바심 오빠 찌찌 파티 코스튬으로 플레이했다. 페르시아의 왕자 콜라보 의상
바심 이븐 이스하크(Basim Ibn Ishaq)
주인공.
바그다드에 사는 건축가이자 관리였던 아버지 밑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아버지가 급사하고, 집안이 몰락하면서 바그다드에서 좀도둑으로 살게됨. 이후 바그다드의 외곽도시인 안바르에 정착해 도둑생활을 이어간다. 아버지가 좋은 일하다 돌아가셔서 그런지 본인도 정의한. 도둑이지만 칼리프의 착취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최대한 도우려고한다.
어릴적부터 악몽 속에 나타나는 지니라는 존재에 시달렸음.
안바르의 칼리프 별장에서 에덴의 조각을 훔쳐오라는 감추어진 존재들(어쌔신)의 의뢰를 수행하던 중, 얼떨결에 칼리프를 살해하게 되고, 그 보복으로 인해 안바르의 도둑 아지트가 괴멸된다. 어쩔 수 없이 로샨을 따라, 어쌔신들의 본거지인 알라무트로 향하게 되고, 그곳에서 2개월의 수행 끝에 정식 암살자가 된다. 바그다드에서 반군을 지원하던 암살자 누르가 공격받아 알라무트로 돌아오게 되고, 이에 로샨, 풀라드를 따라 바심도 바그다드로 가게 된다.
이후 바심은 바그다드에서 칼리프를 조종하는 고대 결사단 간부들을 모조리 살해함.
하지만 결사단의 리더 카비하와 대치한 상황에서 자신의 진짜 정체를 알고있다, 알라무트에 이수 유적이 있다는 카비하의 말에 동요하게 되고, 카비하를 살해한 로샨과 대치하게 된다. 로샨은 바심에게 과거에 집착하지 말라고 말하지만, 바심은 지니와 자신의 정체가 궁금해 로샨의 말을 듣지 않는다. 칼리프의 군대가 알라무트를 공격하고, 암살자들은 치명적인 타격을 입음. 바심은 방해하는 로샨을 쓰러뜨리고, 암살자들이 숨기고 있던 이수 유적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진실을 마주한다. 지니의 정체는 로키였고, 네할 역시 로키가 만들어낸 환영이었다. 바심은 로키를 받아들이기로 결심하고, 로키가 수천년의 세월을 넘어 부활하게 된다.
네할
여성 도둑.
바심의 소꿉친구.
알고보니 로키가 만들어낸 환영이었다ㅋㅋㅋㅋㅋ 네할은 바심이 정신적으로 무너지지 않도록 방어기제로 활동했으며, 결국 로키로 각성하도록 유도했다.
지니
어릴적부터 바심의 꿈에 나타나던 존재.
정체는 로키.
로샨
바심을 암살자의 길로 이끈 어쌔신.
바심을 지도하고 정식 암살자로 만들었지만, 끝내 자신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포기하지 않는 바심과 대립한다.
로샨 역시 연인, 친구와 관련된 비극적인 과거가 있었지만, 이걸 모두 떨쳐버리고 암살자로 살아간다. 제자인 바심이 자신과 같은 길을 걷길 원했지만, 실패로 돌아감. 이수 유적으로 들어가는 바심을 제지하지만 실패. 로키로 각성한 뒤 나오는 바심과 결별하고 암살무기를 버린채 알라무트를 떠난다.
일러스트로는 상당한 미인인데...모델링은 시궁창ㅋㅋㅋㅋ
허스키 보이스의 할머니ㅠㅠㅠ
카비하
고대 결사단의 리더.
칼리프 알무타와킬의 첩.
진나라 출신 중국인. 노예가 되어 바그다드로 끌려왔지만 아름다운 외모로 인해 칼리프의 첩이 되었고, 아들 아부 압달라를 낳으면서 하렘의 리더가 된다. 남편이 살아있을때, 다른 결사단 간부들과 결탁해 칼리프를 배후에서 조종하면서 바그다드의 최고 권력자가 된다. 하지만 칼리프가 바심에게 살해당하고, 자신의 아들이 칼리프가 되지 못하자, 권력을 잃고 하렘에서 모습을 감춤. 선행인류인 이수를 숭배하고 있으며, 이수 유물과 반응하는 바심을 아군으로 포섭하려고 했지만 로샨한테 살해당한다.
바심이 로키로 각성하는 스토리도 발할라를 클리어 한 사람이라면 다 알기때문에 딱히 극적인것도 없음. 문제는 로키로 각성하고 바로 끝남ㅋㅋㅋㅋ 바심이 어떻게 시구르드와 만나서, 영국으로 가게 됐는지, 로샨은 어쩌다 영국까지 쫓아왔는지에 대한 묘사가 전혀 없다.
대부분의 시간을 바심 오빠 찌찌 파티 코스튬으로 플레이했다. 페르시아의 왕자 콜라보 의상
바심 이븐 이스하크(Basim Ibn Ishaq)
주인공.
바그다드에 사는 건축가이자 관리였던 아버지 밑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아버지가 급사하고, 집안이 몰락하면서 바그다드에서 좀도둑으로 살게됨. 이후 바그다드의 외곽도시인 안바르에 정착해 도둑생활을 이어간다. 아버지가 좋은 일하다 돌아가셔서 그런지 본인도 정의한. 도둑이지만 칼리프의 착취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최대한 도우려고한다.
어릴적부터 악몽 속에 나타나는 지니라는 존재에 시달렸음.
안바르의 칼리프 별장에서 에덴의 조각을 훔쳐오라는 감추어진 존재들(어쌔신)의 의뢰를 수행하던 중, 얼떨결에 칼리프를 살해하게 되고, 그 보복으로 인해 안바르의 도둑 아지트가 괴멸된다. 어쩔 수 없이 로샨을 따라, 어쌔신들의 본거지인 알라무트로 향하게 되고, 그곳에서 2개월의 수행 끝에 정식 암살자가 된다. 바그다드에서 반군을 지원하던 암살자 누르가 공격받아 알라무트로 돌아오게 되고, 이에 로샨, 풀라드를 따라 바심도 바그다드로 가게 된다.
이후 바심은 바그다드에서 칼리프를 조종하는 고대 결사단 간부들을 모조리 살해함.
하지만 결사단의 리더 카비하와 대치한 상황에서 자신의 진짜 정체를 알고있다, 알라무트에 이수 유적이 있다는 카비하의 말에 동요하게 되고, 카비하를 살해한 로샨과 대치하게 된다. 로샨은 바심에게 과거에 집착하지 말라고 말하지만, 바심은 지니와 자신의 정체가 궁금해 로샨의 말을 듣지 않는다. 칼리프의 군대가 알라무트를 공격하고, 암살자들은 치명적인 타격을 입음. 바심은 방해하는 로샨을 쓰러뜨리고, 암살자들이 숨기고 있던 이수 유적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진실을 마주한다. 지니의 정체는 로키였고, 네할 역시 로키가 만들어낸 환영이었다. 바심은 로키를 받아들이기로 결심하고, 로키가 수천년의 세월을 넘어 부활하게 된다.
네할
여성 도둑.
바심의 소꿉친구.
알고보니 로키가 만들어낸 환영이었다ㅋㅋㅋㅋㅋ 네할은 바심이 정신적으로 무너지지 않도록 방어기제로 활동했으며, 결국 로키로 각성하도록 유도했다.
지니
어릴적부터 바심의 꿈에 나타나던 존재.
정체는 로키.
로샨
바심을 암살자의 길로 이끈 어쌔신.
바심을 지도하고 정식 암살자로 만들었지만, 끝내 자신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포기하지 않는 바심과 대립한다.
로샨 역시 연인, 친구와 관련된 비극적인 과거가 있었지만, 이걸 모두 떨쳐버리고 암살자로 살아간다. 제자인 바심이 자신과 같은 길을 걷길 원했지만, 실패로 돌아감. 이수 유적으로 들어가는 바심을 제지하지만 실패. 로키로 각성한 뒤 나오는 바심과 결별하고 암살무기를 버린채 알라무트를 떠난다.
일러스트로는 상당한 미인인데...모델링은 시궁창ㅋㅋㅋㅋ
허스키 보이스의 할머니ㅠㅠㅠ
카비하
고대 결사단의 리더.
칼리프 알무타와킬의 첩.
진나라 출신 중국인. 노예가 되어 바그다드로 끌려왔지만 아름다운 외모로 인해 칼리프의 첩이 되었고, 아들 아부 압달라를 낳으면서 하렘의 리더가 된다. 남편이 살아있을때, 다른 결사단 간부들과 결탁해 칼리프를 배후에서 조종하면서 바그다드의 최고 권력자가 된다. 하지만 칼리프가 바심에게 살해당하고, 자신의 아들이 칼리프가 되지 못하자, 권력을 잃고 하렘에서 모습을 감춤. 선행인류인 이수를 숭배하고 있으며, 이수 유물과 반응하는 바심을 아군으로 포섭하려고 했지만 로샨한테 살해당한다.
고대 결사단 간부들.
마수드 알야쿱: 비누공장을 운영하는 사업가. 취약계층, 노예 등을 부려 사막에서 이수 유물을 발굴한다.
파질 파힘 알켐사: 지혜의 집 최고책임자. 이수유물을 연구한다. 이수dna를 가진 자를 찾아내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을 실험대에 올렸고, 대부분이 사망했음.
와시프 알 투르: 노예출신 장군. 현재 바그다드의 최대 군벌.
닝: 중국출신 여성 재무상. 상인, 외국인으로부터 부를 착취하다가 사망. (일러스트로는 미인인데, 모델링이 개빻았음ㅋ)
알무타와킬 알라 알라
10번째 아바스 칼리프.
안바르의 별장에서 고대 결사단에게 이수 유물을 바치는 과정에서, 바심한테 살해당함ㅋ
아부 압달라 무하마드 이븐 자바
알쿠타와킬과 카비하의 아들.
권력다툼에 밀려 11대 칼리프가 되지 못한다.
카비하가 자신의 아들을 다음 칼리프로 만들지 않는대신에, 현 바그다드 총독인 무하마드에게 알라무트의 위치공개와 암살단 괴멸을 제안했다.
알리 이븐 무하마드
반란군 리더.
고위 관리였지만, 칼리프의 폭정을 참지 못하고 반란군을 만들어 칼리프에 대항한다.
정부군에 붙잡혀 죽을뻔했지만, 바심에 의해 구출되고, 암살자들과 동맹을 맺는다.
다 좋은데, 반군 규모가 너무 작음ㅋㅋㅋㅋㅋ 미션에서 등장하는 반군병사는 5명, 많아봐야 10명 밖에 안나온다ㅋㅋㅋㅋㅋ
Assassin's Creed Mirage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 메인 스토리 요약 정리
861년 안바르.
어릴적 부모를 잃고 바그다드에서 좀도둑으로 살았던 바심은 현재 안바르에 정착해 여전히 도둑으로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죽은 아버지처럼 그 역시 정의를 가슴에 품고있었고, 도둑질을 통해 칼리프의 폭정에 대항하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다르위시를 통해 암살자 로샨의 의뢰를 받아들임. 의뢰는 칼리프의 별장에서 어떤 물건을 훔쳐오라는 것. 하지만 바심은 칼리프에게 발각되고, 얼떨결에 바심을 구하기위해 네할이 칼리프를 살해해버린다. 칼리프의 군대가 보복으로 도둑 아지트의 어른, 아이들을 몰살. 바심은 살기위해 로샨을 따라 암살자의 본거지인 알라무트로 향하게 된다.
암살자의 본거지 알라무트.
원래부터 정의로운 일을 하고 싶었던 바심은 이번기회를 통해 암살자가 되기로 하고, 2개월간 열심히 수련함.
힘든 수행끝에 손가락까지 자르고, 형제의 신조에 맹세하면서 정식 암살자가 된다.
직후 바그다드에서 반군을 지원하던 암살자 누르가 결사단의 공격을 받고, 알라무트로 돌아옴. 바그다드에서 결사단을 축출하기위해 바심은 로샨, 풀라드와 함께 바그다드로 향한다.
이후 바심은 반란군의 리더 알리를 구출하고, 반군을 지원하면서 바그다드내에 있는 결사단 멤버를 찾아 암살한다.
알구울: 마수드 알야쿱
알라비수: 파질 파힘 알켐사
알마르디크와: 와시프 알 투르키
알파이리카: 닝
모든 간부들을 암살하고 이제 결사단 리더만 남은 상황.
바심은 조사끝에 결사단의 리더가 자신이 죽인 칼리프 알무타와킬의 첩 카비하라는 것을 알아낸다.
다른 간부들이 모조리 암살되자, 카비하는 하렘에서 도망쳐 칼리프의 궁전 비밀방에 틀어박힌다. 바심은 비밀문을 열고 카비하가 있는 곳에 당도하지만, 카비하는 바심은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려고 한다. 카비하가 찾던 이수 관련 인물이 바로 바심이었음. 카비하는 알라무트에 있는 이수 유적에서 바심의 정체를 알 수 있다면서, 자신과 함께 알라무트로 가자고 제안. 바심은 자신의 정체가 궁금해 카비하의 제안을 받아들이려고 하는데... 바심을 뒤쫓아온 로샨이 카비하를 살해한다. 그리고 로샨은 바심에게 알라무트의 이수 유적에 미련을 버리라고 말함. 자신의 과거에 얽매이지말고, 암살자의 신조에 따라 살기를 요청한다. 그리고 만약 이를 거부한다면 자신이 직접 바심을 죽이겠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짐.
로샨의 충고를 거절하고, 자신의 비밀을 파헤치기로 결심한 바심.
네할과 함께 알라무트로 향한다. 알라무트로 갔더니 칼리프의 군대가 암살자들을 죽이고 있음. 바심은 단독으로 칼리프의 군대를 모조리 죽인뒤, 암살자들이 숨겨왔던 이수 유적의 문을 열고자 한다. 하지만 로샨이 나타나 바심을 가로막는다.
로샨
최종보스
전투 좆망게임이라 최종보스전도 엄청 싱겁다.
칼리프의 군대와 싸우느라 부상입은 로샨의 팔에 투척단검 날려준뒤에, 1대1 전투.
바심이 로샨을 무력화.
바심은 로샨에게 항복을 권유하지만, 로샨은 이를 거절한다. 바심이 로샨을 죽이려고 하는 찰나 네할이 나타나 이를 저지하고, 바심과 네할은 이수유적의 문을 열고 그 안으로 들어감. 유적의 문을 여는 열쇠는 바로 바심의 피. 바심안에 있는 이수종족의 dna. 바심은 그곳에서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이수 유적안에 있는 물건은 바로 이수의 dna를 인간의 몸에 넣었던 장치.
그리고 네할은 존재하지 않는 인물이었다. 로키가 만들어낸 환영. 칼리프를 죽인건 네할이 아니라 바심이었음. 바심은 자신의 과거인 로키를 받아들이기로 결심하고 그와 하나가 된다.
이수 유적에서 나온 바심은 로키가 되었다.
로샨은 제자를 잘못 키운 자신을 자책하고, 암살자의 무기를 버린뒤 알라무트를 떠난다. 이후 알라무트는 바심, 레이한이 장악. 바심의 독수리였던 엔키두는 로키의 존재를 인지하고, 그를 거부함ㅋㅋㅋㅋㅋ
로키는 자신을 죽이려고 했던 오딘을 비롯한 다른 이수 종족과 다시 만날 그날을 기대한다.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 끝.
풍경은 좋음. 개같이 칙칙했던 영국, 북유럽과는 천지차이.
일러스트로는 미인이 많은데, 여캐 모델링은 다 빻았음ㅋㅋㅋㅋ
rpg가 아닌 암살게임으로 회귀했기때문에 전투 관련 장비가 거의 의미가 없다.
작중에서 바심의 설정자체가 3대1까지만 가능한 암살자라고 명언되어있음. 4대1 이상의 무쌍은 하지 말라는 소리.
알리바바 미션도 씹노잼ㅋ
알리바바가 40인의 도적, 도적왕과 거래하다가 살해당함.
바심이 알리바바의 딸 무르자나와 함께 그 복수를 한다는 이야기.
불꽃 검을 가지고 있다는 도적왕의 소문을 구라였음ㅋㅋㅋㅋ 마술 비스무리한것으로 사람들을 현혹한 것.
무르자나 무쌩겼음ㅠㅠㅠㅠㅠㅠ 알리바바는 딸을 상인으로 키우고 싶었지만, 무르자나는 싸움을 좋아해서, 전사로 성장한다. 이후 아버지의 보디가드가 됨. 하지만 도적과 거래하려는 아버지를 말리려다가, 의견차이로 알리바바를 혼자 내버려뒀고, 그때 도적들에게 알리바바가 살해당한것. 도적들의 다음 표적이 된 무르자나를 바심이 구해주고, 바심이 도적왕까지 살해하면서 그녀 대신 복수까지 해줌. 무르자나는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받지 않고, 전세계를 여행하기로 마음먹고 여행길에 오른다.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