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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신나게 달려서 본편 올클리어 엔딩 봤다.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투기장 이벤트
스토리 없음ㅋㅋㅋㅋㅋ
콜로세움 그래픽도 이쁘고, 연출도 괜찮은데, 스토리가 없는게 지랄맞음.
유비 이새기들 진짜 배경팀만 열일하고, 스토리, 레벨 디자인팀 처 노는 수준 보소ㅋ
투기장 컨텐츠는 스토리도 없고, 보스당 일반전투 3회추가로 물타기. 이거에 그치지 않고, 정예 이벤트랍시고 난이도만 높혀서 똑같은 짓 또하게 만든다. 정예 이벤트 끝까지 클리어하면 스토리 있을까 싶어서 이악물고 끝까지 다해봤는데 그딴거 없음.
키레네 글레디에이터 아레나 Cyrene Gladiator Arena
투기장 보스는 총5명.(망치, 도끼, 장갑보병, 셀레우코스, 결투자)
보스별로 처형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데... 처형안하면 뭔가 다른 보상 주나 싶었는데, 그딴거 없음ㅋㅋㅋ 이새끼들은 준비해놓은 컨텐츠가 없냐ㅋㅋㅋ 죄다 물타기, 반복이여ㅋ
무기 보상은 Freeman Sword(일반검), Priest of Ma'at(전사용 활)
투기장 의상 보상은 천 색깔만 스왑한 똑같은 의상3개. (로마군단병, 로마인 사냥꾼. 로마 선원ㅋㅋㅋㅋ)
의상 다 안이쁨ㅠㅠㅠ 색깔만 바꿔놓고 군단병, 사냥꾼, 선원 이지랄ㅋㅋㅋㅋ
투기장 보스 의상이라도 주지 개새끼들아!!


천 색깔만 다른 똑같은 의상3개ㅋㅋㅋㅋ



아니 이 좋은 무대를 두고 왜 스토리를 안쓰냐고ㅠㅠㅠ
이걸 단순 노가다 반복 컨텐츠로 만듬ㅋ
근데 중간중간 파크라이4에서 본듯한 장식품이 보인다ㅋ(파크라이4 2014년 발매, 어크 오리진 2017년 발매)
이걸 단순 노가다 반복 컨텐츠로 만듬ㅋ
근데 중간중간 파크라이4에서 본듯한 장식품이 보인다ㅋ(파크라이4 2014년 발매, 어크 오리진 2017년 발매)
스테이지 별로 무기고정.


첫번째 보스 망치.
대형 둔기를 사용하는 보스.
바예크한테 돌로 처맞아 사망.



두번째 보스 도끼
게르마니아, 독일쪽 도끼전사.
피의 살육을 즐기는 잔혹한 정신병자. 쌍도끼쓰면서 천박하게 움직임ㅋㅋ
쌍도끼에 머리 뜯기고 사망.



3번째 보스 장갑보병
그리스 병사.
장창과 칼을 사용한다. 일정이하로 피가 줄면 창버리고 칼로 전환.
바예크의 독수리 세누에게 목이 띁겨 사망.


4번째 보스 셀레우코스
창과 불의 고수.
평생동안 투기장에 몸을 바쳤고 수많은 도전자들을 물리친 역전의 용사.
등장신에서 상대를 죽이고, 창뽑다가 자기 불알침ㅋㅋㅋ 그 모습을 보고 웃는 관객에게 칼을 던져 살해.
화염탄을 던지고, 자신의 창에 불을 붙히며 공격.
불좋아해서 바예크가 통구이 만들어 죽여버림.

피의 살육을 즐기는 잔혹한 정신병자. 쌍도끼쓰면서 천박하게 움직임ㅋㅋ
쌍도끼에 머리 뜯기고 사망.



3번째 보스 장갑보병
그리스 병사.
장창과 칼을 사용한다. 일정이하로 피가 줄면 창버리고 칼로 전환.
바예크의 독수리 세누에게 목이 띁겨 사망.


4번째 보스 셀레우코스
창과 불의 고수.
평생동안 투기장에 몸을 바쳤고 수많은 도전자들을 물리친 역전의 용사.
등장신에서 상대를 죽이고, 창뽑다가 자기 불알침ㅋㅋㅋ 그 모습을 보고 웃는 관객에게 칼을 던져 살해.
화염탄을 던지고, 자신의 창에 불을 붙히며 공격.
불좋아해서 바예크가 통구이 만들어 죽여버림.




마지막 보스 결투자.
페르시아, 아니면 더 먼 동양에서 온 무술고수.
독, 연막을 사용하며, 날쌘 동작으로 바예크의 공격을 피한다. 신음소리 들어보면 여자. 컨셉아트 찾아보면 여자라는걸 알 수 있다.
깝치면서 전투하다가 패배. 목에 창이 찔려 사망.
1 댓글
막짤 동양 눈나는 완전 꼴리노...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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