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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을 파는 것에 대한 게임
A Game About Digging A Hole
클리어타임: 2시간 30분
Cyberwave 개발
2025년 2월 발매작
게임패스
새로 구입한 집의 정원에서 구덩이를 파는 미니멀리즘 게임.
독일의 인디 게임 제작사 Cyberwave에서 개발한 땅파기 시뮬레이터.
howlongtobeat에서 플탐 2시간 찍혀있길래 뭔가 했는데, 5천원 따리 게임이라서 그런거였음ㅋㅋㅋㅋㅋ
장비 업글도 4번 정도밖에 없고, 처음부터 분량이 짧은 게임이었다.
초반에 지상복귀 우선한다고 배터리, 제트팩 강화를 우선시했는데, 알고보니 삽, 드릴 강화가 정답이었음ㅋㅋㅋㅋ 드릴 강화 만땅찍으니까 땅파는거 개수월.(삽으로는 쥐꼬리만큼밖에 안파진다.)
주인공은 평범한 인간. 어느날 10달러에 집을 팔고 심지어 그 집의 마당에는 보물이 묻혀있다는 공고를 보고 그 집을 구입하게 된다. 그리고 주어진 장비를 업그레이드하면서 마당 아래에 있는 보물을 탐색하게 되는데....
몇몇 보물 상자가 발견되지만, 그 안에는 조금의 돈과 채굴 도구가 있었다.
계속 이어서 땅을 파고 지하110미터에 도달하자, 거대한 두더지가 발견됨.
주인공은 두더지를 피해 두더지 소굴안에 있는 보물 상자를 발견.
그리고 그 보물 상자를 열어보는데, 그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리고 뒤돌아보자 두더지들이 몰려와있었고, 주인공은 두더지한테 먹혀 사망.
알고보니 두더지들이 인간을 쉽게 먹이로 조달하기위해 만든 집광고였음.
보물상자에 도달한 인간을 잡아먹고, 그 인간들이 그땅까지 파면서 발굴한 광석들로 번 돈을 다시 두더지들이 회수ㅋㅋㅋㅋ
먹이도 조달하고, 돈도 버는 일석이조의 계책이었다.
그래서 집을 10달러라는 말도 안되는 가격에 판매할 수 있었던것.
그 와중에 사람들이 채굴 장비, 제트팩을 구입하느라 쓴돈도 자회사로 모조리 회수.
지하에 있는 보물상자는 텅빈 낚시였고, 창고에 있는 보물상자도 존재.
창고의 보물상자는 키 두개를 찾아내면 열 수 있는데, 그것도 보상이 개쓰레기.
창고 보물상자에는 다이너마이트 강화, 지상으로 한번에 이동할 수 있는 텔레포트 기계가 들어있다.

창고 보물상자 내용물.
다이너마이트 강화, 지상복귀 텔레포터.


A Game About Digging A Hole 구멍을 파는 것에 대한 게임 스토리 요약 정리.
한적한 동네에 집을 단돈 10달러에 판다는 광고가 걸린다.
심지어 그 집의 마당 지하에는 금화가 가득한 상자가 묻혀있다.
그리고 부동산 회사측에서 초기 채굴 장비까지 공짜로 선물해준다. 슈퍼 메가 디거3000 얼티메이트2와 보물 감지 장비.
단, 자동 삽 장치는 배터리로 동작하고 배터리가 0이 되면 폭발한다ㅋㅋㅋㅋ



그렇게 마당 달린 집을 구매한 주인공은 땅을 파고, 광석을 채굴해서 판매하고,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고, 또 땅을 파기 시작한다.
지하에서의 탈출은 구입한 제트팩을 사용.
전 장비 업그레이드 완료.
업그레이드는 4,5단 정도 밖에 없고, 중반부터는 돈이 남아돈다.
이때부터 분량 좆망 게임이란걸 눈치챔.


지하 110미터에 있는 터널에 도달하자, 램프, 제트팩이 작동하지 않는다.
그곳에는 거대 두더지가 우글거린다.
식인 두더지를 피해 동굴을 헤매다가 드디어 보물상자를 발견. 하지만 상자 안에는 광고에서 약속한 금화는 없었다.
뒤를 돌아본 주인공은 두더지에게 둘러싸이고 잡아먹혀 사망.

알고보니 부동산 광고는 두더지에게 협력하는 사람 혹은 인간형 두더지ㅋㅋㅋ들이 내놓은 것.
식량도 조달하고, 지하까지 오느라 채굴한 광석으로 모든 돈도 전부 빼앗어버리는 일석이조의 계획이었다.
엔딩 보면 업적모드가 해금된다.
A Game About Digging A Hole 디깅 어 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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