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어타임: 5시간 30분
난이도:없음(경험치, 획득 머니 부스트 존재)
스퀘어에닉스 개발
2021년 7월 29일 발매
게임패스 입점작
1987년 패미컴으로 발매된 파이널 판타지1의 픽셀 리마스터판.
이번에 게임패스에 들어온 김에 클리어.
켠김에 엔딩까지 한번에 클리어했음.
난이도는 없고 경험치 및 획득 길을 최대4배까지 올릴 수 있다. 인카운터 온오프 기능 존재.
전사, 도적, 몽크, 백마도사, 흑마도사, 적마도사가 존재.
노전직 57렙으로 클리어.
디폴트 설정대로 전사, 도적, 백마도사, 흑마도사로 플레이.
백마도사는 힐 셔틀.
흑마도사는 약점 속성 공략. 강화마법싸개. (후반 보스들한테는 마법 공격도 거의 데미지 안들어감.)
근데 도적 이새끼 전혀 쓸모가 없다ㅋㅋㅋ 그냥 속도만 빠른 아이템 셔틀. 보스 상대로는 거의 딜이 안들어간다.
그냥 도적 빼고 전사2나 혹은 흑마2이 더 나은듯.
카오스의 출현으로 크리스털이 빛을 잃고 망해가는 세상을 크리스털의 조각을 가진 빛의 4전사가 구하는 이야기.
옛날 게임이라서 스토리는 그렇게 치밀하지 않다.
시작하자마자 죽는 갈런드가 2000년 전으로 시간여행을 해서 이 모든것의 흑막이자 최종보스였다는건 나름 신선하지만 타임 패러독스 그 잡채ㅋㅋㅋㅋㅋ(갤런드가 죽기 직전에 카오스 사천왕이 2000년 전으로 갤런드를 보내고, 갤런드는 2000년전에 몬스터들을 4마리의 카오스로 각성시키고, 크리스털의 힘을 빼앗고, 자신은 기억을 잃고 2000년 후에 세라 공주를 납치하다가 빛의 전사들에게 죽고, 다시 타임루프ㅋㅋㅋㅋ)
근데 가장 중요한 갈런드의 동기가 안나옴.
카오스로 타락할 정도의 증오가 뭐였는지, 왜 세라 공주에 집착했고, 코넬리아의 왕이 되려고 했는지 안나옴.
1. 코스모스 눈나 안 나옴. 카오스밖에 없다. 초기 설정의 카오스는 갈런드의 증오심이 증폭되어 생성된 존재.
갈런드가 뭐 때문에 저런 괴물이 되었는지, 왜 세라공주한테 집착했는지는 안나옴.
이렇게 빈 요소들을 나름의 설득력으로 채워넣은게 파이널 판타지 오리진.
2. 빛의 4전사가 모이는 과정이 생략되어 있다. 4명의 전사가 크리스털 조각을 가지고 코넬리아로 모이는 과정이 없음.
이미 모여있는 상태로 시작.
3. 카오스 4천왕은 등장순서가 정해져있다.
리치, 마릴리스, 크라켄, 티아마트.
이후 작품에서는 티아마트가 제일 쩌리로 나오는데, 의외로 1편에선 티아마트가 가장 강력하다. 400년전에 나타나 천공인들을 쓰러뜨리고 부유성을 점거했으며, 이전 카오스 4천왕과는 달리 모든 속성 마법을 사용.
4. 탈것이 빠른 시점에 등장.
배는 거의 시작하자마자 해적을 쓰러뜨리고 얻게된다.
비공정은 남부대륙 사막에서 발견. 북부 대륙에는 항구가 없기때문에 비공정으로만 이동 가능.
비공정은 천공인 루페인족 시드가 만든 것.
5. 서양rpg에 많은 영향을 받은게 대놓고 눈에 보인다.
mp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 던전앤드래곤 처럼 마법마다 레벨이 있고, 하루에 사용가능한 횟수가 정해져있다.
마법사용횟수는 잠을 자거나 아이템으로 회복가능.
6 천공인 루페인족 설정.
부유성을 만들고 거의 우주까지 도달했던 민족. 하지만 티아마트에게 털리고 부유성을 빼앗긴뒤 모든 기술을 잃게 되었다.
북부 동쪽 대륙에서 마을을 만들고 외부교류를 끊은채 살고 있음.
로제타 스톤을 가지고 멜몬드 마을의 우네한테 루페인어 교육을 받아야만 그들과 대화가능.
7. 다크엘프의 왕 아스토스가 원작에서는 그냥 쩌리ㅋㅋㅋ
파이널판타지 오리진 스트레인저 오브 파라다이스에서는 큰 역할을 했던 아스토스. 하지만 원작에서는 그냥 왕이 되고 싶은 욕심에 엘프 왕자에게 잠자는 저주를 건 삼류악당.
주인공이 늪동굴에서 발견한 왕관을 빼앗으려고 공격했다가 사망ㅋㅋㅋ
빛의 전사들은 아스토스에게서 수정안을 획득하고 원래주인인 마녀 마토야에게 돌려줌. 그러자 마토야는 잠자는 저주를 풀 수 있는 각성약을 만들어준다. (아니 저주를 걸었는데 푸는건 약ㅋㅋㅋㅋㅋ)


8. 최강의 검 엑스칼리버(부유성에서 입수한 아다만타이트로 제작가능. 2차전직 나이트 필요)보다 최종던전에서 입수가능한 킹본도 마사무네가 더 쎔.
엑스칼리버: 공격력+45, 명중률+35
마사무네: 공격력+56 명중률+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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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맵


카오스 갤런드
카오스4천왕(리치, 마릴리스, 크라켄, 티아마트)


Final Fantasy 파이널 판타지 1 픽셀 리마스터 클리어 스토리 요약 정리
카오스가 깽판치면서 세상은 암흑에 뒤덮히게 된다.
400년전에 바람의 카오스 티아마트가 루페인족을 공격해 부유성을 점령하고 바람의 크리스털을 차지. 이로 인해 바람이 멈춤.
200년전에 물의 카오스 크라켄이 인어족을 공격하고, 물을 크리스탈을 차지. 이로 인해 바다가 거칠어진다.
그리고 현재 땅의 카오스 리치가 나타나 어스 동굴에 있는 크리스탈을 차지. 대지가 썩어간다.
그리고 200년 뒤에 나타나야할 불의 카오스 마릴리스가 미리 각성해서 굴그 화산에 있는 불의 크리스탈을 차지.
이렇게 세상이 씹창나는 가운데 예언에 따라 크리스탈을 가진 4명의 빛의 전사들이 코넬리아성에 도착한다.
예언자 루칸의 말대로 빛의 전사가 나타나자, 코넬리아 국왕은 기뻐하며, 납치당한 세레 공주를 구해달라고 부탁.
코넬리아의 최고 기사인 갈런드가 세라공주를 납치하고 코넬리아 국왕 자리를 요구.
주인공은 카오스 신전으로 가서 갈런드를 쓰러뜨리고 세라공주를 구출한다.
국왕은 기뻐하며 빛의 전사들에게 세상을 구해달라고 부탁. 그리고 끊어진 북쪽 다리를 복구.
빛의 전사들은 자신들이 세상을 구한다는 예언을 듣고, 코넬리아를 떠나게 된다.

북쪽 다리 너머에 있는 항구도시 프라보카에 도착.
마을을 점거하고 있는 해적 비케를 쓰러뜨리고 배를 확보.
비케는 처맞은 뒤 반성하고 이 지역에서 열심히 일하겠다고 한다.

배타고 남쪽 대륙의 엘프 국가에 도착.
다음 요정왕이 될 엘프 왕자가 다크 엘프의 왕 아스토스에 의해 잠자는 저주에 걸려 5년째 계속 잠들어있는 상태.
왕자가 계속 잠든 상태이면 요정왕이 계속 공석이고, 다크엘프의 힘이 커져서 엘프들을 지배하게 될거라고.
근처 늪동굴에서 왕관을 획득. 그리고 서쪽성에서 아스토스를 만나고 줘팸.
아스토스가 마녀 마토야에게서 빼앗은 수정안을 획득.
마녀 마토야에게 수정 눈을 돌려주고, 각성약을 획득.
각성약으로 엘프 왕자를 깨우고, 그로부터 신비한 열쇠를 얻게 된다.

남부대륙 서쪽으로 이동.
코넬리아 왕궁에서 신비한 열쇠를 사용해 창고를 열고 니트로 화약을 회수.
드워프 동굴에 있는 네릭에게 전달해서 땅을 폭파하고, 운하를 만들면 배로 외해를 갈 수 있게된다.
멜몬드 마을에 도착. 땅의 크리스탈이 빛을 잃어서 땅이 씹창났음.
어스 동굴에서 뱀파이어를 쓰러뜨린다. 그리고 스타 루비 획득.
골렘에게 스타 루비를 주고 이동.
현자 사더를 만나자, 그는 뱀파이어는 땅의 카오스 리치의 수하에 불과하다면서 어스 동굴의 더 깊은 곳으로 갈 수 있는 땅의 지팡이를 준다.
땅의 지팡이를 이용해 어스동굴 최심부로 간다.
땅의 카오스 리치를 쓰러뜨리고 크리스탈을 회복.


남부대륙 동쪽에 있는 크레센트 레이크 마을에 도착.
루칸과 12현자가 있고, 그들은 불의 카오스 마릴리스가 200년 먼저 각성했다면서 굴그 화산으로 이동할 수 있는 카누를 선물.
굴그화산에서 마릴리스를 쓰러뜨리고 불의 크리스털을 회복.
얼음동굴에서 부유석을 획득하고, 남부대륙 동쪽 사막에서 비공정 발견.

복쪽 대륙 서쪽으로 이동. 온라크 마을에 도착.
해저신전으로 갈 수 있는 나무통이 있지만 공기가 부족해서 동작시킬 수 없다고 한다.
서쪽 사막 카라반에서 요정이 든 병을 구입한 상인을 만나고 병을 구입.
이 병을 북쪽 대륙 동쪽 매의 눈이라고 불리는 가이아 마을에 가져간다.
알고보니 이곳에 있에 있는 샘에 살고 있는 요정인데, 마을의 미친 도적새끼가 잡아서 카라반에 팔아버린 것.
요정은 감사의 인사를 표시하며, 이곳 샘에서만 나는 공기의 물을 선물로 준다.
공기의 물을 가지고 나무통 누나에게 가자, 누나는 인어들을 구해달라고 부탁하고 사라짐.(사실 그녀는 인간이 아니라, 인어 유령. 200년전 크라켄에게 감금당한 인어들을 풀어주고자, 지상으로 가서 나무통까지 개발했는데, 공기의 물이 없고, 도와줄 사람도 없어서 200년간 유령이 되어 존버하다가 주인공 일행을 만나고 성불.)
해저신전 최하층에서 크라켄을 쓰러뜨리고 물의 크리스털을 회복.

해저신전 최상층에는 크라켄에 의해 감금된 인어들이 있다. 이곳 보물고에서 로제타 스톤 입수.
멜몬드 마을로 가서 루페인어를 연구하는 우네에게 전달하고 루페인어를 배운다.
북쪽 대륙 동부 매의 날개에 위치한 루페인족 마을.
루페인족은 400년전 고대문명을 이룩하고, 부유성으로 우주까지 진출했지만, 갑툭튀한 바람의 카오스 티아마트에게 부유성을 빼앗긴뒤, 모두 지상으로 도망쳐왔고, 자신들이 이룩한 기술까지 전부 잃어버리게 되었다.
그들은 빛의 전사들에게 동부사막에 있는 신기루탑이 부유성으로 갈 수 있는 장치라는걸 알려주고, 여기 출입할 수 있는 차임을 건네준다.
하지만 신기루탑에서 부유성으로 가려면 워프큐브가 필요.
온라크 마을 북쪽 폭포 동굴에서 방황하는 기계장치를 만나고 얘한테서 워프 큐브 입수.
워프 큐브를 이용해 부유성으로 이동하고, 부유성 5층에서 티아마트를 쓰러뜨린뒤 크리스털을 회복.

예언자 루칸과 현자들을 만나, 진정한 적은 갈런드이며 그가 2000년전으로 타임슬립하는 바람에 이 모든일이 발생했다고 들음.
카오스 신전으로 이동해 크리스털이 힘으로 2000년전으로 타입슬립.
카오스4천왕을 쓰러뜨리면서 신전 최심부로.

최종보스 카오스 갤런드
그는 자신이 져도 이곳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무적의 타임루프를 만들었다고 자랑.
최종 보스 카오스의 체력은 20,000.'
다른 캐릭터로는 기스도 안남ㅋㅋㅋㅋㅋㅋㅋ 전직 안한 흑마법사는 데미지가 500을 못넘기고, 도적따리도 300넘는 데미지를 줄 수 없다. 하지만 최강무기 마사무네를 장착한 전사가 힘, 민첩 강화버프 두르고 때리자, 3000~5000씩 데미지 들어감.
사실상 마사무네 빨로 이김.
카오스를 쓰러뜨리자, 바로 엔딩.
갈런드는 사소한 운명의 엇갈림으로 2000년의 시간을 워프하면서 증오를 키워나갔고, 그래서 그가 카오스가 되었다고 한다ㅋㅋㅋㅋ(아니 도대체 뭐가 그렇게 증오스러운데??ㅋㅋㅋㅋㅋ)
아무튼 2000년의 증오가 만들어낸 카오스를 주인공들이 쓰러뜨리고, 세상을 원래대로 복구한뒤 현재로 귀환.
파이널판타지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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