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g)
클리어타임: 19시간 30분
난이도:보통
총스테이지:21장
2004년 gba게임
지난번에 에이리카편 클리어 했는데, 이번에는 에브라임.
전반전인 스토리는 같지만 세세한 부분이 조금 다르다.
이번 작품에서 파이어엠블렘은 마왕 포데스를 봉인하는데 사용한 성석.(성석은 총5개)
성석은 말그대로 성스러운 돌로 몬스터들의 왕인 마왕에 특효.
5개 성석으로 마왕의 힘을 약화시키고, 용사 그라드가 갖고 있었던 성석에 마왕의 혼을 봉인했다.
마왕의 혼이 봉인된 그라드의 성석은 성마석이라고 불림.
이후 성석은 5명의 용사들이 다스리는 국가로 각각 나눠져 보관된다.(그라드, 루테스, 프렐리아, 로스턴, 자하나)
작중 전개로 인해 로스턴 성교국이 보관중이던 성석만 파괴되지 않고 살아남아 마지막에 되살아난 마왕 포데스의 혼을 봉인하는데 사용됨. 이후 에브라임, 에이리카 남매가 루테스에 보관.
마석은 리온이 마왕의 혼이 담긴 그라드의 성석(성마석) 연구를 하다가, 마왕의 혼이 담긴 부분만 추출해서 만든 물건.(이후 마왕의 혼이 빙의된 리온이 남은 성석부분은 파괴.)
1. 800년전 마왕 포데스 봉인전설의 진실이 언급되지 않는다.
에이리카편에서는 포카라 마을(용인 숭배 마을)에 가기때문에 용인과 마왕 포데스의 봉인에 대한 전설과 진실(용사들만의 힘으로 봉인한게 아니라 용인족의 도움을 받았다.)을 알게되는데, 에브라임편에서는 그딴거 없음.
800년전에 용인족과 용사 그라드가 성석으로 마왕 포데스의 영혼을 봉인한다. 마왕의 몸은 암흑의 수해에 마전을 세우고 용족들이 감시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언급되지 않음.
그냥 용사 그라드가 성석으로 마왕 포데스를 봉인했고, 그라드의 성석에 마왕의 영혼이 봉인되어 있다는것만 노르(리온과 함께 성석을 연구했던 흑마술사)의 입으로 언급됨.
2. 그라드 함락의 내용이 그려진다.
마왕 봉인전설 대신에 에브라임이 군을 이끌고, 그라드 제국을 함락시키는 모습이 묘사된다.
에프람은 프렐리아 왕국의 주력군을 데리고 그라드 제국으로 진격한다. 도중에 듀셀을 영입하고, 세라이나 장군을 죽이고, 제도 그라드에서 황제 비가르드(마왕이 조종하던 시체)를 살해함.
이후 성 지하감옥에서 노르를 만나고, 리온의 타락과 전쟁의 진실을 알게됨.
3. 리온의 타락 내용이 에이리카 편보다 상세하게 그려짐.
에이리카편에서 리온은 에이리카에 대한 연심, 그리고 에브라임에 대한 열등감, 차기황제로서의 중압감, 죽은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성석 연구를 하다가, 마왕에 빙의되어 타락한걸로 묘사된다.(에이리카에 대한 연심부분이 많이 묘사됨. 마지막에도 죽기전에 에이리카에게 고백하고 사망.)
반면 에브라임편에서 리온의 성석 연구 이유중 하나로 다가올 그라드 대지진에 대한 대비가 추가로 언급된다.
예전부터 그라드는 지진이 잦은 지역이었고, 곧 대지진이 다가올 예정.
그래서 황제 비가르드는 자신의 아들 리온에게 대지진이 곧 터질테니까, 대비하라고 말한 뒤 사망했다. 리온은 루테스 왕국에 손을 벌리려고 했으나 비가르드는 루테스에 난민이 몰려들면 루테스가 국경을 폐쇄할거라면서 알아서 대비하라고 말한뒤 사망.
리온은 자신의 힘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죽은 아버지를 되살려 사태를 수습하고자 했고, 동시에 마왕이 큰 힘을 제물로 바치면 대지진을 막을 수 있는 의식이 있다고 꼬셔서 리온을 자신의 뜻대로 움직였다.
리온은 대지진을 막기위해선 의식에 바칠 큰 제물이 필요하다고 믿었고, 그래서 마왕을 자신의 몸에 빙의시키고, 그의 힘이 온전히 돌아올수 있도록 각국의 성석을 파괴, 이후 지하에 마왕의 몸이 있는 어둠의 수해에서 의식을 거행해 대지진을 막으려고 했다.(근데 알고보니 다 마왕의 구라ㅋㅋㅋㅋ)
실제로 에필로그에서 그라드 제국에 대지진이 발생하고, 에브라임이 수습을 위해 그라드로 향한다.
4. 루테스의 성석이 파괴당하는 과정이 다르다.
에이리카편에서는 화산로에서 제정신 차린걸로 위장한 리온이 에이리카를 속이고 파괴.
에브라임편에서는 화산로에서 마왕 리온이 마법으로 에브라임의 움직임을 봉하고, 성석을 빼앗아 파괴.(힘으로 제압하고 파굌ㅋㅋㅋ)
5. 월장석 발터의 비중이 적어짐. 에이리카 편에서는 발터가 시도때도 없이 등장해 에이리카를 지독하게 괴롭히는데, 에브라임 편에서는 막판 자하나 왕국에서 살해당하는게 끝.
6. 자하나 왕국을 방문하지 않기때문에 자하나가 왜 망했는지 묘사되지 않음.(이슈메어를 짝사랑한 기사단장 카라일의 배신)
이슈메어 여왕의 사망신이 묘사되지 않는다.
그렇기에 본편에선 요슈아의 정체(이슈메어의 아들)가 밝혀지지 않고, 에필로그에서 사망한 이슈메어를 대신해 자하나의 왕이 되었다는 사실만 공개됨.

이번에 주로 사용한 캐릭터는 에브라임, 듀셀, 로스, 루테, 코마, 네이미, 쿠거, 나타샤, 몰더


에브라임
다시봐도 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 개씹 용장타입. 게임내 스펙도 오지게 높다.
모든 능력치가 고르게 다 높다. 여동생 에이리카에 비해 속도, 마방이 낮음. 대신 에이리카는 물방, 힘이 낮다.
마스터 로드로 전직하는 타이밍이 늦는거 빼고는 완벽.
전21화에서 17화부터 마스터로드로 사용가능.
루테스, 그라드의 전쟁이 발발하자 국경부근에서 활약했는데, 라인이 뚫리고 적군이 루테스의 수도로 향하자, 아버지와 여동생이 탈출할 시간을 벌어준다면서 자신의 부대를 이끌고 단독으로 적국의 수도로 진격ㅋㅋㅋㅋ
하지만 렌바르 성에서 막힌다.
보급이 끊겨서 위하 부하들이 몇 안남았고, 이에 직속부하들만 데리고 소수로 렌바르 성을 공격해 함락시키는데 성공하지만, 이는 티라도와 발터의 함정이었고, 결국 그라드군에게 포위당한다.
에브라임은 포위, 아군 올슨의 배신에도 불구하고 포르테, 카일과 함께 포위망을 돌파해 도주하는데 성공.
이후 에이리카와 합류하고 프렐리아 왕국으로 후퇴.
분기점인 9장부터 프렐리아군 일부를 이끌고, 그라드 제국에게 반격하는데, 이번에는 북쪽의 렌바르 육로 라인이 아니라, 배를 타고 서쪽에서 타이젤 항구에 상륙해 진격. 결국 에브라임의 용병술로 그라드 제국은 수도가 털리고 황제 비가르드도 사망.
14화에서 그라드 제국은 멸망한다.
하지만 그라드 제국의 주력군은 리온의 명령으로 제국6장군이 이끌고 각지에서 성석을 파괴하기위해 국외에 나가 있었고, 이로인해 자하나 왕국이 털림.
근데 이것들도 차례로 에브라임군에 의해 털리고, 나중에는 몬스터들이 리온의 주병력이 된다.
어릴적부터 무인을 꿈꿨고 수많은 무기중에서 창이 최고라고 판단., 창술로 대륙 제일의 무인이 되겠다고 다짐.
그래서 창술로 가장 유명한 그라드 제국의 장군 듀셀을 찾아가 창술을 가르쳐 달라고 요구.
듀셀은 처음엔 주저했지만, 에브라임의 진심을 알게되고 자신의 기술을 사사.
첫 대련에서 에브라임은 듀셀을 죽일 각오로 달려들었고, 살의에 당황한 듀셀은 진심으로 에브라임을 공격해버린다ㅋㅋㅋㅋ
이후 수련을 거듭했지만 대련에서 에브라임이 듀셀을 이기는 일은 없었는데, 본편에서 듀셀을 영입한뒤 이후에도 계속 수련을 거듭하면서 마침내 에브라임은 창술로 듀셀을 뛰어넘게 된다.
그야말로 대륙 제일의 창술가가 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
본편 전에는 진짜 왕위에는 하나도 관심이 없었다. 오로지 창술로 대륙 제일의 무인이 된다는 생각만 있었고, 그래서 자신은 창술로 용병하면서 먹고 살테니까, 여동생 에이리카한테 남장하고 자신을 대신해 차기 루테스의 왕이 되라고 말했다.
항우랑 같은 타입으로 공부에는 별 관심없음. 오로지 전투기술과 용병술에만 큰 관심을 보인다.
이런 에브라임에게 리온이 잠깐씩 만날때마다 여러가지 역사책을 보여주면서 공부를 가르쳤음.
본편에서 리온과 싸우면서 그의 진심을 알게되고, 루테스의 왕이 되기로 마음 먹는다. 리온 사후 리온이 구하려고 했던 그라드 백성을 수습하기위해 대지진이 일어난 그라드로 향함.

듀셀
전직 그라드 제국 장군.
에브라임의 창술 스승.
제국의 진짜 충신으로 마왕에 조종당하는 황제 비가르드에게 충언을 계속한다. 그러다 눈밖에 나고, 세라이나한테 뒤통수 맞고 제거당할뻔함. 하지만 에브라임의 설득으로 고통받는 자국민을 위해 싸우기로 한다.
에브라임과 지원대화a 찍으려고 일부러 사용했다.
에브라임군에 들어온 이후로 전쟁중에 계속 에브라임과 창술 대련을 했고, 결국 자신의 모든것을 에브라임에게 전수하고, 대련에서 패배.
수비치가 말도 안되게 높다. 그야말로 인간방패. 개딴딴함.

로스
전직 루테스 군인 가르시아의 아들.
버서커로 활용.
행운이 매우 높아서 투척도끼 들었는데도 크리확률이 30퍼 넘음.
대신 속도가 매우 낮다.

루테
"전 우수하니까요" 라는 입버릇을 달고 살며, 스스로를 희대의 천재로 자칭하는 여마도사
책을 좋아하고 위키피디아처럼 말함ㅋㅋㅋㅋㅋㅋ 유일하게 교류하는 사람은 소꿉친구 아스레이뿐.
로스와 지원a까지 찍어줌. 하지만 커플엔딩은 아스레이, 카일뿐ㅠㅠㅠㅠ
로스는 마법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도 마법을 쓸수 있냐면서 루테에게 다가가 말을 걸지만, 4차원적인 성격의 루테에 꽤 당황한다. 하지만 여러번의 대화로 로스는 루테의 성격을 파악하고 받아들임.
지원a에서 로스는 육체적으로 약한 루테를 자신이 지켜주겠다고 호감을 표한다. 하지만 커플엔딩은 없음ㅠㅠㅠㅠ
도핑 안해도 마력이 꽤 높게 성장.


코마, 네이미
두사람은 소꿉친구.
코마가 좀도둑. 네이미는 사냥꾼 할아버지를 둔 울보 여성. 할아버지한테 배운 궁술이 뛰어남.
코마가 네이미네 집 과일을 서리하다가 네이미의 할아버지한테 활맞을 뻔 했다.
루테스, 그라드의 전쟁이 벌어지고, 치안이 악화되자 바즈다 도적단이 활개를 친다. 코마, 네이미는 마을을 습격한 도적단을 피해 도주. 하지만 그와중에 네이미가 엄마의 유품 손거울을 도적단에게 빼앗김.
코마는 손거울을 되찾기위해 단독으로 바즈다 도적단에 달려들었고, 이를 본 네이미가 에이리카 군에게 도움을 요청.
에이리카편 할때는 지원a 못 찍었지만, 이번에는 달성.
코마는 울보 소꿉친구 에미미를 혼자 둘 수 없었고, 본편 내내 그녀의 옆을 지킨다.
이후 엔딩에서 두사람은 결혼하고, 코마는 네이미를 위해 도둑을 그만둔다. 두사람은 남녀 총 2명의 아이를 낳았고, 네이미는 자식들에게 궁술을 가르쳐, 사냥꾼이었던 할아버지의 궁술을 후대에 남긴다.
코마는 힘이 낮지만 속도가 매우높아서 회피탱 쌉가능. 로그로 전직해 회피탱. 문따개, 보물따개로 사용.
네이미는 작중에서 기마궁수로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활캐.
히니어스가 처음부터 스나이퍼로 나오기때문에, 기동력 있는 원거리 활캐는 네이미 밖에 없다.

쿠거
제국6장군 그렌의 동생.
세라이나와 함께 듀셀의 제거명령을 받지만, 듀셀과 이야기하고 정신차려 에브라임 군에 합류.
마방, 행운 빼고 능력치가 전반적으로 높아서, 활 면역템 필리의 수호 들려주면 그야말로 날아다니는 요새.
나타샤와 지원a 찍어주려고 했지만 실패.
길에서 다친 고양이를 발견하고 구조해 나타샤에게 치료해달라고 요청. 나타샤는 쿠거의 의외의 모습에 놀란다.
나타샤가 서둘러 제국에서 도망쳤기에, 고향에 있는 부모를 걱정. 이에 쿠거는 자신이 그곳에 주둔했었다면서 그곳 치안은 괜찮다고 말해준다.
나타샤: 쿠거랑 붙여주려고 했는데, 지원a 실패.
몰더: 코마한테 계속 잔소리함ㅋㅋ
테티스: 지원회화 상대가 전부 안쓰는 캐릭터라 이번런에서는 지원망함.(유안, 지스트, 마리카, 레낙, 아스레이)
라첼: 대놓고 에브라임 좋아함. 그래서 둘이 붙여주려고 했지만, 듀셀 지원a찍은 시점에서 망함. 지원b도 못찍음.

세라이나
제국6장군 형석의 세라이나.
어릴적 그녀가 살던 외진 시골마을은 기근으로 힘들어했는데, 세금을 내기도 힘들었던 겨울, 어린 아이들은 몸을 팔아야만 겨울을 버텨낼 수 있었단 그러던 어느날 비가르드 황제가 구조물자로 살림.
이후 황제를 보필하기로 결심하고 제도로 가서 군인이 된다. 그녀는 결국 제국3장까지 오르게 되는데, 비가르드를 옆에서 모시면서 그에게 연심을 품은 것 같음.
듀셀과 달리 비가르드의 명령이 잘못된것임을 알면서도 계속 그를 따른다.
미르라의 용석을 강탈하지만 그녀를 죽이진 않음. 미르라의 말로 비가르드가 이미 사망했음을 알게되지만, 그래도 황제의 명령에 따라 에브라임군과 전투를 벌이고 13화에서 사망.

파이어 엠블렘 성마의 광석 에브라임편 스토리
8화까지는 에이리카 주인공 강제. 이후 에이리카, 에브라임 분기.
프렐리아 왕국의 성석이 케세르다, 세라이나의 공격에 의해 파괴당한다. 이후 프렐리아의 국왕 헤이덴은 적군의 목표가 성석인것을 알게되고 주변국에게 그사실을 알리고, 동맹을 요청하기위한 특사를 파견한다.
왕자 히니어스가 자하나 왕국으로 향하고, 에이리카는 로스턴 성교국으로 향함.
에브라임은 성석이고 나발이고, 그라드 제국을 붕괴시키면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될거라고 판단하고, 헤이덴에게 프렐리아군 일부를 빌려 서쪽에서 제국으로 진격한다.

9장 리그발드 요새
타나가 몰래 에브라임을 도와주려다가 적군에게 사로잡힌다. 이에 에브라임은 타나를 구출하고 요새를 함락시킴.
10장 불충의 무리
듀셀과 세라이나는 황제의 명령으로 에브라임군과 대치. 세라이나는 황제의 명령으로 듀셀을 반역자로서 처단하려고 한다. 하지만 발터가 나타나 세라이나에게 황제가 너도 신용할 수 없다면서 듀셀 토벌 임무 중단을 명한다.
이에 세라이나는 황제의 진의를 알기위해 제도로 귀환.
에브라임은 듀셀을 설득해 아군으로 영입하고, 듀셀은 자신의 토벌임무를 맡은 쿠거를 설득해 아군으로 영입.
에브라임군이 제국군을 물리치고 항구를 점령. 배를 타고 상륙작전 실시.
11장 유령선
마왕이 부리는 몬스터들이 에브라임군을 습격. 라첼이 도우러 나타나고 아군합류.
12장 상륙 타이젤항.
원래라면 케세르다가 방어할 예정이었지만, 자하나 왕국 함락이 위태로워지면서 케세르다는 아브의 조언으로 그쪽으로 이동.

13화 형석의 맹세.
세라이나는 제도로 돌아가 황제에게 다시 한번 충성을 맹세. 이에 리온은 그녀에게 용석을 빼앗아 오라고 명령.
미르라가 용석을 감지하고 에브라임 몰래 동쪽으로 이동. 그리고 세라이나에게 용석을 돌려달라고 말하다가 붙잡힘.
세라이나는 미르라의 요청을 거절하고, 그녀를 에브라임군으로 돌려보낸다.
세라이나는 미르라와의 대화로 황제 비갈드가 이미 사망했음을 알았지만, 그래도 연심때문에 끝까지 황제의 명을 따르기로 결심.
그리고 용석을 지키기위해 에브라임군과 전투.
에브라임, 듀셀은 세라이나를 설득시키려고 했지만, 세라이나는 거절하고 전투후 사망.

14화 아버지와 아들
에브라임은 황제가 꼭두각시임을 알고 처리.
리온은 에브라인에게 모든 성석을 파괴하겠다고 말한뒤 도주.
성지하 감옥에서 노르를 발견한다. 노르는 자신이 리온에 대해 알고 있는 사실을 모두 에브라임에게 말한다.
노르는 리온과 함께 그라드의 성석(성마석)을 연구했던 암마도사.
리온은 다가올 대지진을 막기위해, 아버지를 살려야한다고 생각했고 노르와 함께 성마석 연구를 진행. 리온은 연구끝에 성마석에서 마부분만 추출해 마석을 만들어낸다. 하지만 그 마석부분은 마왕 포데스의 혼.
리온은 마왕 포데스에게 지배당하고, 포데스는 성석 부분을 파괴.
마왕은 비가르드를 살려내고, 각지의 성석을 파괴하기위해 루테스부터 침략. 사제 맥그리거는 비갈드에게 사악한 기운을 느끼고, 루테스 침공을 반대하다가 리온의 손에 처형당한다. 맥그리거의 제자인 수녀 나타샤가 이 사실을 알리기위해 도주.
노르 역시 처형당할뻔 했는데 집행일 전에 에브라임에게 구출됨

15화 그을린 모래
알고보니 성석 파괴를 위해 다수의 군사들이 그라드 제국 바깥에 있었다.
자하나 왕국이 케세르다, 발터에 의해 함락 직전의 위기에 처했고, 에이리카, 히니어스도 위기일발의 상황. 이에 에브라임이 군을 이끌고 자하나로 이동.
에브라임이 케세르다와 발터를 제거하고 자하나를 구한다.
하지만 제하나의 성석은 파괴되었고, 이슈메어 여왕도 이미 사망했음.
16화 황폐한 왕도.
이제 남은 성석은 루테스, 로스턴 뿐. 루테스의 성석을 확보하기위해 왕궁으로 이동.
올손을 해치우고, 왕도 탈환. 태양의 팔찌, 달의 팔찌를 이용해 봉인을 풀고, 성석과 쌍성기를 확보.
올손은 루테스를 지배하고 있었지만, 죽은 아내 모니카와 함께 방에만 처박혀 있었기에 치안이 개판. 에브라임이 올손을 물리치고 왕도를 탈환하자 루테스 국민은 환호.
나머지 성석도 확보하기위해 로스턴 성교국으로 이동.

17화 결별의 대하
마왕이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고 에브라임, 에이리카 남매와 대화.
에브라임이 리온을 쓰러뜨리지만, 리온은 유유히 도주.
히니어스의 명령으로 전령이 프렐리아의 쌍성기를 가지고 옴.
천마기사 시레네는 난민을 지키다가 아군에 합류. 히니어스 설득 없이도 스테이지 클리어하면 자동합류.
18화 마의 양면
리온은 마왕의 몸이 있는 어둠의 수해로 이동. 에브라임군은 리온을 쫓아 봉화산 넬레라스로 이동.
에브라임은 몬스터들을 쓰러뜨리고 마왕에게 육박. 하지만 마왕은 에브라임을 힘으로 제압하고, 루테스의 성석을 파괴한다. 에브라임까지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리온이 제정신을 차리고, 마왕을 제어.
리온은 그라드 대지진을 막기위해선 강력한 힘이 제물로 필요했고, 그래서 그라드의 성마석에 봉인된 마왕을 부활시켰다고 말한다.
리온은 10일뒤 개기월식날 어둠의 수해에서 의식을 집행한다고 밝힘.
의식이 성공하면 그라드 대지진을 막을 수 있지만, 만약 의식이 실패하면 자신의 몸이 마왕에게 완전히 먹히고, 마왕이 몸을 되찾아 부활하면 세상이 망할테니까. 막고 싶으면 오라고 말한뒤 사라진다.

19화 남겨진 희망.
마왕을 봉인시키려면 성석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 세상에 남은 성석은 로스턴 성교국에 있는 것뿐.
에브라임군은 로스턴에 도착. 성석을 확보한뒤 바로 수해로 향하려고 했지만, 오랜 전투로 다들 피곤해있어서 최종전투를 앞두고 쉬기로 함. 그때 아브가 이끄는 군사들이 로스턴을 기습.
에브라임은 아브의 기습을 격퇴.
다음날 성석과 쌍성기를 챙기고, 수해로 출발한다.
20화 어둠의 수해
리온은 마왕의 몸이 봉인되어 있는 마전으로 이동. 미르라의 양부 무르바가 그 앞을 가로막지만 리온에게 처발려 사망.
무르바의 몸은 드래곤 좀비가 되어 적보스로 등장.
에브라임군은 무르바, 아브를 쓰러뜨리고 마전에 입장.

21화 최종장 성마의 광석.
리온은 그라드 대지진을 막기위해 어떻게든 마왕을 제물로 바치는 의식을 진행시키려고한다. 하지만 마왕이 부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에브라임은 리온을 죽이고 의식을 저지.
의식은 중단되었지만, 리온의 사망으로 마왕의 혼이 완전히 해방.
지하에 봉인된 몸과 융합해 마왕이 부활함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의식은 처음부터 실패가능성이 농후한 마왕의 구라였음. 마왕은 리온이 모든 성석을 파괴하도록 유도한거였다.
포데스 체력은 99. 하지만 역대 최약체 보스답게 몇대 안맞고 바로 사망.
포데스의 혼은 다시 성석에 봉인되고, 이번에는 육체도 소멸. 에브라임 군은 800년전 용사 그라드 일행보다 더 큰 업적을 달성한다.

에필로그
라첼은 대놓고 에브라임에게 들이댐.
미르라는 포카라 마을을 떠나 어둠의 수해로.
그라드에서 대지진이 발생하고, 에브라임은 국정을 에이리카에게 맡긴뒤 그라드로 향한다. 리온이 지키려고 했었던 그라드 백성을 자신의 손으로 구하기위해.
그리고 에브라임은 리온을 위해서라도 현명한 왕이 되기로 결심함.
파이어 엠블렘 성마의 광석 에브라임편 끝.

에브라임: 루네스 국왕이 되어 자국뿐만 아니라 대륙전체의 부흥에 힘썼고, 결국 성공해서 벽공의 용왕이라 불리며 전설이 되었다.
에이리카: 전후 루네스로 돌아가 에브라임과 대륙부흥에 힘을 썼다. 왕녀의 미소는 백성들에게 행복을 주었다.
제트: 루네스로 귀환해 새로운 왕과 왕녀의 오른팔로 활약.
프란츠: 성실하게 기사로 활동. 타고난 상냥한 성품으로 백성들에게 평판이 좋았다.
길리엄: 프렐리아로 돌아가 왕가를 섬겼다. 험상궃은 외모 때문에 신입들이 무서워함.
몰더: 왕이 된 히니어스의 조언자가 되었다.
바네사: 고국으로 돌아가 천마기사단으로 활약. 의연한 모습은 후배들의 모범이 되었다.
로스: 임 마을로 돌아가 마을 재건에 힘썼고, 수년뒤 단련을 위해 마을을 떠났다.
가르시아: 임 마을 재건후 루네스군에 복귀해서 부대장을 역임.
코마, 네이미: 두사람은 결혼하고 남녀 두아이를 낳았다. 코마는 아내를 위해 도둑질을 그만둠. 네이미는 자식들에게 활을 가르침.
아스레이: 루네스 부흥을 위해 왕도로 이주. 난민들에게 많은 용기를 주었다.
루테: 루네스로 돌아와 연구를 재개. 하지만 예전보다 외출이 많아졌고, 사람들에게 신출귀몰 대마도사라는 말을 듣는다.
요슈아: 자하나 왕국으로 돌아가 국왕이 되어 나라를 다스린다. 국정운영을 잘해서 자하나는 풍요와 번영을 맞이했지만, 방랑벽과 내기 버릇은 못고쳤다.
나타샤: 그라드 제국으로 돌아가 나라 부흥에 진력. 봉사활동을 계속했다.
포르테: 루네스로 돌아가 궁정화가로도 활약. 바빠서 괴롭다.
카일: 기사단 부대장으로서 신입들을 지도.
타나: 에이리카를 만나기위해 천마타고 루네스로 자주 방문.
히니어스: 헤이든이 물러나고 프렐리아의 국왕이 된다.
시레네: 프렐리아 왕국의 천마 기사단 단장으로 활약.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을 소재로 삼은 그림과 음악이 유행.
아멜리아: 전후 그라드로 돌아가 나라 재건에 힘씀. 친구들과 행복하게 지냄.
듀셀: 그라드에서 국가 재건에 큰 역할. 무술 지도자로서 여러 나라를 방문. 남은 인생을 그라드 부흥을 위해 바침.
노르: 리온이 살리려고 했던 사람들을 위해 나라 재건에 힘씀. 하지만 리온과 함께 마왕을 풀러주는데 일조했기에, 그 죄책감으로 그라드에 평화가 찾아오자 모습을 감추었다.
쿠거: 그라드 부흥을 위해 노력하다가 유랑 여행. 수년뒤 고향으로 돌아가 기사가 아닌 일개병사로 살았다.
라첼: 만셀의 뒤를 이어 로스턴 성교국의 여왕이 된다.
도즐라: 라첼을 보좌. 라첼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게 인생의 낙.
지스트: 용병단 활동이 너무 잘되고, 의뢰가 쏟아지자 휴업하고 마음 편하게 여행.
테티스: 계속 이동하면서 무희로서 활동.
유안: 스승 살레프를 목표로 수행을 했지만, 자신만의 마도연구와 호기심 충족을 위해 세계여행.
마리카: 지스트 용병단 돌격대장으로 활약. 여러 검술시합에서 무패.
살레프: 전후 포카라 마을로 귀환.
미르라: 에브라임에게 이별을 고하고 어둠의 수해로 이동. 이후 포카라 마을 사람들과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았다.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 스토리 보러가기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