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6파트 완결(프롤로그, 다크우즈 숲, 플레즌트 산, 해로즈 마을, 수렁늪, 뉴 에덴)
클리어 타임:15시간
난이도: 매우 쉬움(스토리 모드)
액션 어드벤처 RPG
돈노드 엔터테인먼트 개발
2024년 2월 발매작
2024년 2월 클리어.
2년이나 지나서 리뷰 작성;;
무기, 스킬 등 여러 성장요소가 있지만, 전투 개노잼.
액션 rpg이지만 돈노드 게임 답게, 액션보다는 서사에 몰빵했다ㅋㅋㅋㅋ 액션파트는 노잼이고 사실상 선택형 추리게임.
전투 뒤지게 재미없어서 스토리 모드로 플레이.
난이도는 총5개(스토리, 쉬움, 보통, 어려움, 매우 어려움)
난이도에 따라 적의 공격력, 생명력. 물약의 양. 탐험 퍼즐에 주어지는 시간이 달라진다.
난이도는 언제든지 변경 가능.
1695년의 북미 대륙의 영국 식민지 뉴 에덴이 배경.(미국은 1776년 7월 4일에 건국됐다)
뉴 에덴에서 마녀 사냥으로 벌어진 악령 사태와 그 외의 여러 사건를 조사하는 게임.
스코틀랜드 출신 퇴마사 레드 맥레이스가 주인공.
앤티아가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시작하자마자 앤티아가 사망하고 레드가 주인공이 된다.
몽마에게 죽은 연인 앤티아를 부활시킬 것인가, 승천시킬 것인가로 엔딩이 갈라진다.
초반에 앤티아와의 맹세로 한번 루트를 결정하고 이후 행동으로 루트 변경가능.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승천 루트로 플레이.
돈노드 게임 답게 이기북딱 lgbt 요소를 포함한다.
게임 시작부터 성소수자에 대한 사회적 억압은 당시 시대상을 반영했으며, 이는 제작사의 가치관을 반영하지 않는다는 주의 문구가 나옴;;
무려 최종보스가 레즈비언ㅋㅋㅋㅋ
데보라, 케이트가 연인사이였다. 그리고 구도자(그레이스)는 논바이너리로 추정됨.
주인공중 한명인 앤티아는 흑인 여성이라 유럽사회에서 차별받았다고 언급됨.
배니셔즈 고스트 오브 뉴 에덴 스토리 요약
마녀사냥으로 억울하게 죽은 교사 데보라 코미니우스가 몽마가 되어 뉴에덴에 복수하는 이야기.
데보라는 정신나간 청교도 깁스 부부의 고발로 마녀재판에 회부되고, 깁스부부의 협박에 굴복한 식민지 총독 하스켈이 졸속재판으로 데보라를 마녀로 만든다. 거기에 민병대장 사울 페닝턴은 전염병의 원인이 데보라라고 판단하고, 그녀를 광산에 가두고, 돌로 압사시켜 죽임ㅋㅋㅋㅋ
이렇게 되자 데보라는 악령 몽마가 되었고, 마을 사람들의 꿈속에 나타나 온갖 악행을 저지른다.
그 결과 뉴 에덴 사람들은 마을을 버리고, 다크우즈 숲, 근처 해로즈 마을로 이동.
몽마는 마을 사람들이 뉴에덴에서 떠났음에도 분이 풀리지 않아, 각지의 악령을 조종해서 도망친 사람들을 압박하고 괴롭힌다.
이에 뉴 에덴의 찰스 데이븐포트 목사가 런던에서 활약중인 퇴마사 앤티아, 레드를 불러 사태를 해결하고자 한다.
찰스는 두사람에게 뉴 에덴으로 와달라는 편지를 보냈지만, 몽마가 계속 포악하게 행동하자, 찰스는 두사람을 기다리지 못하고, 혼자서 사건을 해결하려고 하다가 사망.
대신 찰스는 죽기전에 자신의 모든 힘을 사용해서 몽마를 뉴에덴 교회에 묶어두는 것에 성공.
그리고 1695년 6월 7일에 앤티아, 레드가 뉴 에덴에 도착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하지만 레드는 베테랑 앤티아가 그렇게 신신당부했음에도 몽마의 함정에 빠져 혼자 교회로 갔다가 위기에 처함. 그리고 앤티아는 레드를 살리기위해 몽마한테 덤벼들었다가 사망.
이후 레드는 앤티아의 유령과 함께 데보라의 사건을 조사해나가고, 그녀의 무죄를 밝혀낸뒤 그녀를 성불시킨다.
죽은 앤티아를 부활시킬지, 성불시킬지는 플레이어의 선택.
뉴 에덴 사람들 미친놈들이 수두룩하다ㅋㅋㅋ
애시당초 터가 안좋았다. 사람들이 마녀탓으로 돌렸던 전염병도, 뉴 에덴이 현계와 공허사이의 장막이 얇은 지역이라 발생한 것.
공허가 장막을 뚫고 현세를 잠식해서 각종 전염병이 발생했다.
그외에도 상하수도 시설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아서 똥오줌 때문에 농작물이 오염된 탓도 있는데, 이를 데보라, 래미가 지적했음에도 뉴 에덴 사람들은 과학적으로 대처하지 않고, 오히려 모든걸 마녀탓으로 몰아감.
골때리는 청교도 예수쟁이들의 대환장 파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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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스토리 라인.
총 6파트 완결(프롤로그, 다크우즈 숲, 플레즌트 산, 해로즈 마을, 수렁늪, 뉴 에덴)
작중 무대는 뉴 에덴 마을, 다크우즈, 플레즌트 산, 수렁늪, 해로즈 마을.
뉴에덴은 미국 북동부에 위치.
근처에 보스턴이 있다고 묘사된다.



스킬, 무기 등 rpg식 각 성장요소들이 있긴하지만, 전투 자체도 재미없고, 전투가 그냥 스토리 진행을 위한 발판에 불과하니까 거의 의미없는 수준.
매우 쉬움 기준으로 18렙으로 클리어.

매우 쉬움 기준으로 18렙으로 클리어.



레드 루리 맥레이스
주인공. 스코틀랜드 출신.
한때 군인이었다. 앤티아와 만나고 퇴마사의 길을 걷게 됨.
여동생이 있었는데 죽었다.
배니셔는 유령을 추방하거나 승천시키는 능력을 가진 자.
연금술, 식물학을 이용해 만든 절명의 가루를 사용하면 일반 무기로도 악령에게 타격을 줄 수 있다.
각종 마법을 사용할때 온갖 준비물이 필요하기에 효율적으로 악령을 제압하기위해 절명의 가루, 요화를 사용하게 되었다.
앤티아 두아테
히로인. 33세
쿠바 출신 퇴마사.
1662년 12월 22일생. 1695년 6월 8일 몽마에 의해 뉴에덴 교회에서 사망.
쿠바에서 태어난 그녀. 어릴적부터 강한 영능력을 갖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능력을 믿고, 더 나은 세계에서 활약하려고 유럽으로 갔는데, 거기서 언어, 성별, 피부색 때문에 차별받음.
앤티아에겐 어릴적 케일런드라라는 이름의 영혼 친구가 있었다. 하지만 앤티아는 그녀가 사악한 영혼인줄 모르고, 케일런드라가 시키는대로 집에 불을 질렀음. 다행히 앤티아의 가족은 생존. 이후 앤티아는 타고난 소질로 케일런드라를 추방.
앤티아의 얼굴에 난 화상자국은 이때 생겨났다.
앤티아의 어머니는 숙련된 치료사.(딸과 마찬가지로 영능력이 있는걸로 추정됨.)
어머니가 일년에 편지를 한통씩 쓴다.
어머니의 편지로 알게된 만나본 적 없는 쌍둥이 동생이 있다. 현재 8살. 여동생은 야요미데, 남동생은 테미야.

민병대장 사울 페닝턴
학교선생 데보라가 마녀로 지목되자, 그녀를 광산에 가둬 죽게 만들었다.
딸 그레이스(구도자)가 마법책을 읽는걸 발견하고, 그녀를 집에서 쫓아냈다.
평소에도 딸이 아내와 달리 여자처럼 행동하지 않는 것에 대해 불만을 품었음.
구도자
본명은 그레이스 페닝턴.
민병대장 사울 페닝턴의 딸.
시리디언의 제자.
데보라의 제자이기도 했다. 데보라는 그레이스가 힘들어할때 케이트에게 도움 받으라고 말하기도 했음.
가부장적인 아버지 밑에서 괴로워던 모양. 성적취향도 평범하지 않았을걸로 추정. 중성적인 모습에 드레스를 입는것도 거부했다. 그래서 아버지 사울 페닝턴과 대립.
마법에 대해서도 열린 마인드. 마법책을 읽는걸 아버지에게 들켜서 추방당했다.
이러니까 청교도 마을에서 잘 지낼 수가 없었다ㅋㅋㅋㅋ

페어팩스 하스켈 총독
조상들이 대대로 악마학자였다.
자신도 젊은 시절 악마학에 심취했지만, 청교도인들이 많은 식민지 총독이 되자 악마학을 포기.
깁스 부부가 데보라를 마녀로 고발한뒤, 자신의 과거 악마학 연구이력과 아들 래미를 언급하며 협박하자, 자신의 안위를 위해 졸속으로 재판을 마무리하고 데보라를 마녀라고 판결내버린다.
래먼테이션 하스켈(래미 하스켈)
하스켈 총독의 아들.
아버지의 금지에도 불구하고, 계속 악마와 공허에 대해 연구.
그 결과 전염병의 원인을 밝혀내고 치료법도 만들어낸다.
하지만 하필이면 아버지가 식민지 총독이라, 아들이 이런 이단적인 연구를 한다는게 들통나서 마을사람들의 신임을 잃음.

사냥꾼 식스킨 뉴스미스
몽마로 인해 뉴에덴이 씹창나자, 이후 이주민들이 대량으로 발생했는데, 식스킨이 일부의 리더가 됨.
그녀는 자신과 함께 할 사람은 강한 사람이어야만 한다는 생각에. 약육강식의 논리로 약자를 가려내서 죽게 만들었다.
강한자라면 자력으로 식스킨의 야영지에 도착했을거고, 약자는 도움을 요청하기위해 식스킨에게 받은 늑대 호각을 불러 사망.
식스킨 때문에 늑대에게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야수가 되어 야영지의 주위를 배회하면서 이동을 차단하고 살인을 저지르게 되었다.
원래 식스킨의 계획은 사람들을 데리고 산을 넘어 보스턴으로 가는거였는데, 추위와 야수때문에 다크우즈 숲에 발이 묶이게 됐다.
끝까지 반성 안하고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는 미친년ㅋㅋㅋㅋㅋ
승천루트만 아니었으면 그냥 죽였음.
캐서린 뉴스미스(케이트)
뉴스미스가의 막내딸
레즈비언.
데보라라는 여성을 사랑했는데 그녀가 마녀로 몰려 마을사람들에게 죽도록 내버려뒀다.
데보라는 7년전 사망.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보라를 잊지 못해, 케이트는 매일 일기를 쓰다가 그 일기를 불태워 데보라에 대한 마음을 정리.
야수 안에 남아있는 데보라의 영혼과 재회하고 그녀에게 용서를 빈다.
언니 식스킨이 구제불능이라고 확신해서 떠나기로 결심함. 식스킨에게 작별 편지를 남기고 보스턴으로 가려고 하지만, 식스킨의 의뢰로 자신을 쫓아온 레드와 만난다.
식스킨은 케이트에게 야영지로 돌아와달라고 부탁.
이에 케이트는 언니가 리더 자리에서 물러나고, 언니가 저지른 짓을 모두에게 말하는 조건으로 야영지로 돌아가기로 함.
식스킨은 케이트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혼자 짐을 싸서 야영지를 떠난다.

데보라 코미니우스
최종보스 몽마의 정체.
레즈비언. 케이트의 연인.
7년전 마녀사냥으로 인해 마녀로 몰리고, 민병대장 사울 페닝턴이 그녀를 광산에 가둔뒤 압사형에 처해 사망.
데보라를 고발한 엔티파스, 클레멘시 깁스 부부는 독실한 청교도인.
깁스 부부는 마을의 농작물이 오염되자 이를 데보라 탓으로 돌리고, 그녀를 마녀로 고발했다. 그리고 하스켈 총독과 아들 래미의 악마학 연구 전력을 들먹이면서 졸속재판이 되도록 압박했다.
하스켈 총독은 자신과 아들의 안위를 위해 데보라를 마녀라고 판결내렸음.
데보라는 몇안되는 깨어있는 지식인이었다.
학교선생님으로 일했고, 농작물이 오염된건 뉴에덴의 상하수도가 제대로 정비되지 않아서 발생한거라고 지적.
그리고 래미의 조사결과 뉴 에덴에서 발생한 전염병은 데보라 탓이 아니라, 이곳이 현세와 공허의 장막이 매우 얇은 지역이라 그런 것. 첫번째 전염병은 뉴 에덴과 공허(아랄루)의 경계에 구멍이 뚫려 발생한 것. 육체가 타들어가는 고통을 동반했다.
농작물 오염, 전염병 모두 마녀와는 상관없는데, 무식한 교회쟁이들이 데보라를 마녀로 몰아 생사람 잡은 것.
이후 데보라의 원혼이 폭주해 몽마가 되었고, 뉴 에덴의 많은 사람들이 더 큰 고통을 받게 됐다.
데보라를 죽음으로 몰아넣은건 깁스 부부, 페어팩스 하스켈 총독, 민병대장 사울 페닝턴.

Banishers Ghosts of New Eden 배니셔 고스트 오브 뉴 에덴 클리어 스토리 요약 정리
유럽의 퇴마사(배니셔, 성불하지 못한 영혼을 강제로 추방하거나 성불시키는 자) 두명 앤티아 두아테, 레드 맥레이스가 찰스 데이븐포트 목사의 도움을 요청하는 편지를 받고, 바다를 건너 신대륙(북미 대륙의 영국 식민지)의 뉴 에덴으로 이동한다.
앤티아와 레드는 연인사이.
앤티아가 레드에게 퇴마술을 가르쳤다.
두사람의 주무대는 런던. 레드는 스코틀랜드 출신.
1695년 6월 7일에 두사람이 뉴 에덴에 도착.
현재 뉴에덴은 악령사태와 전염병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이 떠난 상황.
킹스 암즈라는 선술집으로 가서 페어팩스 하스켈 총독, 민병대장 페닝턴, 사냥꾼 식스킨 뉴스미스를 만난다.
하스켈은 뉴 에덴 식민지 총독이고, 페닝턴, 식스킨은 마을의 행정위원.
앤티아는 총독에게 찰스 목사가 어디있는지 묻는데, 찰스는 얼마 전에 사망했다.
앤티아, 레드는 찰스의 아내 에스더와 만나 자세한 내용을 듣는다.
찰스는 마녀사냥으로 발생한 몽마(나이트메어) 때문에 두사람을 불렀지만, 사태가 너무 심각해져 혼자 몽마한테 덤볐다가 사망.

찰스의 묘지로 가서 그의 영혼을 불러낸다.
찰스는 혼자 몽마에게 대항했지만, 그녀를 성불시키지 못하고 사망. 대신 몽마를 교회에 가두는것에는 성공.
하지만 몽마는 주민들의 꿈에 침입해 온갖 악행을 저질렀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전염병까지 돌자 마을 사람들이 뉴 에덴을 버리고 주변 지역으로 이사했다.
찰스는 영혼 상태로 두사람들 돕겠다고 말하지만, 배니셔로서 그렇게 둘 수 없었고, 이에 앤티아는 찰스에게 아내 에스더와 작별할 시간을 주고 그를 승천시킨다.
앤티아는 제자이자 연인인 레드에게 죽은 자와 산자는 엮이면 안된다고 신신당부.
하지만 레드가 죽으면 자신이 살려낼거라고 말한다ㅋㅋㅋ
유령에게 산 사람의 정수를 뽑아서 먹이면 부활가능.

오늘은 푹쉬고 내일 둘이 힘을 합쳐 몽마를 상대하려고 했는데, 그날 밤 앤티아가 옆에 없는걸 보고 레드는 앤티아가 혼자 교회로 갔다고 착각하고 혼자 교회로 간다.
그리고 레드는 교회에 혼자 있는 앤티아를 발견.
근데 이건 몽마의 환영이었음ㅋㅋㅋㅋ
곧바로 몽마가 나타나 레드를 위협하며 사랑 따윈 존재하지 않는다고 지적.
레드는 몽마한테 손쉽게 제압당하고 죽을 위기에 처하는데, 그때 진짜 앤티아가 교회로 들어와 몽마와 싸우려고 한다.
그러자 몽마는 사랑따윈 우습다면서 앤티아를 살해하고, 레드를 물에 빠뜨린다.
그러면서 레드가 앤티아를 살리기위해 무슨 짓이든 할지 궁금해한다.

레드는 마녀 시리디언의 제자 구도자에 의해 목숨을 건지고 치료를 받음.
시리디언은 레드가 위험에 처할걸 예견하고 구도자를 보냈다.
구도자는 시리디언이 수렁늪에 산다는걸 알려주고 떠남.
레드는 이동하다가 앤티아의 유령을 만난다.
앤티아를 살리려면 수많은 사람들의 정수를 흡수해서 그녀한테 먹여야함.
그리고 앤티아를 추방하거나 승천시키려면 교회에 있는 앤티아의 시신을 확보해야한다.
하지만 교회에는 몽마가 있기때문에 일단 몽마가 왜 발생했는지 조사부터 하기로 한다.
앤티아가 동행하면서 앤티아의 눈으로만 볼 수 있는 명계의 표식도 알려줌.

그리고 첫번째 추리 튜토리얼 사건과 조우.
덫사냥꾼 제이콥 린드와 베네딕트 스터턴은 친한 친구 사이.
두사람은 사냥을 업으로 살며, 여러 힘든 겨울을 이겨냈지만, 지난 겨울은 유독 힘들었다. 린드는 굶주림을 참지 못해 베네딕트를 살해하고 그의 시체를 먹어 생존.
하지만 친구를 죽였다는 사실에 미쳐버리고 만다.
베네딕트는 유령이 되어 제이콥 앞에 나타나서 그를 용서했지만, 제이콥은 베네딕트가 살아있다고 착각하고, 그에게 베네딕트의 고기를 나눠줌ㅋㅋㅋㅋ
레드가 유령 베네딕트와 함께 제이콥에게 진실을 말해주자, 그제서야 제이콥은 현실을 직시.
제이콥은 자신은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이라면서 죽여달라고 부탁. 그러자 베네딕트가 다시 한번 제이콥을 용서한다. 나도 너와 같은 유혹을 느꼈다면서 이해한다고. 제이콥과 베네딕트는 레드에게 판결을 요청ㅋㅋㅋㅋㅋ
두사람의 운명은 이제 레드의 손에 달리게 된다.
1. 환원: 제이콥 린드를 죽이고 정수를 뽑아 앤티아의 부활에 사용.
2. 승천: 베네딕트를 승천시킨다.
3. 추방: 베네딕트의 유령을 소멸시킨다.
환원은 앤티아 부활루트고, 승천, 추방은 앤티아 승천 루트.

앤티아는 레드에게 자신의 처우(승천, 부활 여부)를 지금 결정하고 맹세해달라고 부탁.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승천 루트로 진행.
승천을 선택하자 앤티아는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말하지만, 레드는 앤티아 없는 삶을 견딜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자 앤티아는 현재의 나는 유령으로서 사라져가는 그림자에 불과하다고 레드를 응원해줌.
앤티아는 유령인 나에게 집착하면 레드도 파멸에 이를거라면서 마음을 단단히 먹고 자신을 승천시켜달라고 부탁.
이에 레드는 앤티아에게 시신을 찾아 승천시켜주겠다고 맹세한다.
*승천 선택지로 처음에는 앤티아가 이렇게 말하지만, 후반에 앤티아가 돌변해 레드 너 때문에 내가 죽었는데, 왜 자신을 살려주지 않느냐고 원망하기도 함ㅋㅋㅋㅋ

레드는 다크우즈 숲으로 이동. 그곳에서 뉴에덴에서 도망친 이주민들의 야영지를 발견.
가장 먼저 식스킨의 여동생인 케이트와 만나게 된다.
케이트가 말하기로는 현재 야영지에는 야수가 출몰해 야영지를 벗어나려는 사람들을 살해하고 있다고 한다. 동시에 야영지로 들어오려는 피난민도 야수가 살해.
야영지의 리더인 식스킨이 뉴 에덴에서 돌아오고 대화.
식스킨은 원래 피난민들을 데리고 산을 넘어 보스턴으로 가려고 했는데 추위 때문에 현재의 야영지에 머무르고 있다.
사람들이 야수를 두려워하고, 이를 초현실적인 존재로 믿으니, 배니셔에게 퇴치해달라고 부탁.
레드는 식스킨의 명령으로 케이트의 총을 받아들고 야수사냥에 나선다.
그러면서 식스킨은 위급할때 불라면서 나무 호각(호루라기)를 준다.
숲에서 발견한 여러 문서와 시체들이 남긴 환영으로 여러 사실을 알게된다.
뉴 에덴을 떠나 숲으로 간 사람들은 두 무리로 이동.
첫번째 무리는 뉴스미스 자매가 이끌어었고, 두번째 무리는 니콜라스 둘란이 이끌었다.
뉴스미스 무리는 무사히 숲에 야영지를 만들었지만, 둘란의 무리는 악천후를 만나고 고생. 이로 인해 식량이 떨어지고 궁지에 몰렸는데, 그때 식스킨이 준 호각이 생각나서 분다. 식스킨은 호각을 불면 자신의 무리가 구하러 올러라고 약속.
하지만 몇사람들은 그 호각을 불어봤자 구조대는 오지 않고, 근처 늑대들만 몰려올거라고 말림.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뮤얼이라는 사람이 호각을 불었고, 이때문에 늑대가 몰려들어 둘란의 무리가 모두 사망한다.(식스킨이 준 호각은 늑대를 부르는 호각이었다.)
식스킨은 약육강식의 논리에 입거해서 강자만 자신의 야영지에 남기고, 약자들은 늑대 호각을 이용해 모두 죽였음.
이렇게 식스킨에게 죽은 망령들이 모여서 야수가 태어나게 되었다.




레드는 의식으로 망령 야수를 불러내고 대화로 해결하려고 하지만 말이 통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사살.
야수안에 있는 망령중에는 데보라도 있어서 케이트를 배신자라고 부른다.
식스킨이 나타나고, 진짜로 야수가 있다는것에 놀람.
식스킨은 자신이 사람들에게 늑대호각을 준 이유는 강자와 약자를 가려내기위함이었다고 변명.
강한자라면 자력으로 야영지에 도착했을거고, 약자는 도움을 요청하기위해 늑대 호각을 불러 사망.
케이트는 야수 안에 있는 데보라의 영혼에게 당시 강하지 못했던 자신을 자책하며 용서해달라고 부탁.
데보라는 케이트를 용서해주고 사라진다.
식스킨의 면책, 희생 여부를 레드가 결정.
승천루트로 가기로 했기에 식스킨에게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남은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며 살라고 말함.

케이트는 데보라의 죽음 이후 언니 식스킨이 주장하는 약육강식을 받아들이면서 살았지만, 데보라와의 재회를 계기로 언니를 떠나게 된다.
식스킨은 야영지를 떠난 케이트를 설득해 돌아오게 만들어달라고 레드에게 부탁.
케이트는 언니가 야영지 리더 자리를 물러나고, 모두에게 진실을 말하면 야영지로 돌아가겠다고 답한다.
식스킨은 케이트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혼자 짐을 싸서 야영지를 떠나기로 한다.

다크우즈 숲을 떠나 뉴 에덴으로 이동하다가 마녀의 제자 구도자와 만난다.
구도자는 늪의 마녀와 만난 뒤, 현계와 명계의 장막인 스피릿 체이서를 고처달라고 부탁.
시리디언의 섬으로 가서 마녀 시리디언을 만난다.
시리디언이 말하기를 현재 뉴에덴 주위에 안개가 둘러져 있어서 진입이 불가능.
대신 인계와 명계도 아닌 공허를 이용하면 뉴에덴에 진입할 수 있다고 알려준다. (시리디언이 만든 조율기를 사용하면 공허에 진입가능.)
그리고 그 전에 몽마의 마수로 괴로워하는 뉴 에덴 사람들을 구해달라고 부탁.
알고보니 야수도 몽마의 힘으로 강화된 악령.

플레즌트 산에 가서 요새 안으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보초 앤드류 화이트가 못들어가게 막는다.
이번 의뢰를 맡긴 민병대장 페닝턴의 이름을 꺼냈지만, 페닝턴이 아직 뉴에덴에서 돌아오지 않아서 실패.
어쩔 수 없이 전초기지에 있는 프리스가 보급품을 구하러갔는데, 그거 도와주면 들어오게 해준다고 해서 프리스를 찾으러 이동.
헬렌 프리스와 접촉.
알고보니 그녀는 배니셔가 아닌데 유령을 볼 수 있는 자.
헬렌의 죽은 남편 세바스찬이 그녀에게 위기를 알려줘서 헬렌은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었다.
헬렌을 통해서 요새와 광산에 대한 이야기를 들음.
7년전 뉴 에덴에 전염병이 창궐했을때, 페닝턴 대장은 병자들을 광산에 가둬버렸다. 이때 민병대의 2인자 세바스찬은 자원해서 광산에 잔류. 하지만 광산에 남겨진 사람들은 모두 사망. 세바스찬이 가장 마지막에 죽었다.
페닝턴 대장에게 버림받은 광부와 병사들의 망령들이 현재 요새를 공격중.
그 와중에 세바스찬은 자신을 가둔자들을 원망하지 않고, 아내 헬렌을 돕고 있다.
*세바스찬은 죽기전에 3년간 헬렌에게 구애했고, 결혼에 성공.
요새에 페닝턴 대장이 돌아온다.
페닝턴은 헬렌을 탐탁치 않게 여김. 그래도 그녀가 물자를 가지고 돌아오자 환영.
페닝턴은 망자들이 요새로 몰려오는 현 상황에 대해 아무런 대책도 없다. 그저 군인으로서 끝까지 싸우다 죽겠다는 자세.
페닝턴은 레드를 군인으로서 고용하려고 하지만 레드는 거절.
그래도 페닝턴은 레드에게 집한채를 주고 머물러달라고 부탁.
헬렌은 레드에게 광산 안으로 들어가 화난 망령들을 진정시켜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동시에 헬렌은 광산이 정화되면 페닝턴 대장을 축출시킬 계획.(헬렌은 이미 광산의 망령들이 분노한 원인을 페닝턴 대장으로 생각하고 있음.)


세바스찬과 함께 광산에 들어가 조사.
알고보니 세바스찬 이놈은 페닝턴 대장의 편이었다ㅋㅋㅋㅋ
페닝턴 대장의 명령으로 환자들과 함께 광산에 남았고, 광산 안에서 병든 광부, 군인들을 가혹하게 대했다.
그래서 죽은 망령들은 페닝턴보다 세바스찬을 더 원망했음.
결국 환자들은 반란을 일으켰고, 세바스찬은 이자들을 무자비하게 진압. 그 과정에서 세바스찬은 병자들의 손에 살해당함.
이후 세바스찬은 헬렌 앞에 나타나 자신이 영웅으로 죽었다고 거짓말을 했다. 그리고 자신의 잘못을 전부 페닝턴 탓을 돌림.
근데 또 알고보니 지금까지 만났던 세바스찬 유령은 진짜 세바스찬이 아니었다.
유령의 정체는 데보라.
페닝턴은 데보라를 전염병을 유발한 마녀라고 생각하고, 데보라를 환자들과 함께 광산에 가둬 죽게 만들었다.
광산 안 악령의 정체는 데보라가 조종하는 퍼페티어. 데보라는 모습을 바꿔가면서 산 사람들을 현혹해 조종하고 있었다.

퍼페티어를 처리하고 페닝턴이 있는 곳으로 갔더니, 가짜 세바스찬 유령에게 조종당한 헬렌이 페닝턴을 죽이려 하고 있었다.
레드는 광산의 악령들을 조종한것이 퍼페티어였고, 그 배후에는 데보라가 있었다고 보고.
페닝턴을 추궁하자 페닝턴은 학교선생 데보라가 마녀로 지목되었고, 아이들을 구하기위해, 그리고 전염병을 몰아내기위해 그녀를 광산에 가두었다고 자백.
여기서 페닝턴을 용서할지, 헬렌을 지지해 쿠데타를 일으킬지 선택.
승천루트라서 페닝턴을 사면.
레드는 당신 옆에 있는 유령은 퍼페티어가 만든 가짜라고 설명.
그리고 영웅으로 죽은 세바스찬 프리스 중위에 대한 이야기도 전부 거짓이라고 설명. 그는 환자들을 가혹하게 대하다가 반란으로 사망했다.
페퍼티어가 죽었기에, 헬렌 옆에 있던 가짜 세바스찬도 소멸.
페닝턴은 헬렌을 체포한다. 데보라는 자신의 죽음에 대한 진실이 밝혀진 것에 만족하고 사라짐.

다시 수렁늪.
시리디언의 수명이 다해서 죽기 직전. 시리디언은 몽마와 마주하기전에 둘이 잘 상담해서 마음을 굳게 먹으라고 조언.
시리디언을 죽이려는 아울 사울이 결계를 넘어 침범하고, 레드가 처리.
그리고 시리디언은 수명이 다해 사망.
구도자는 스승의 죽음에 슬퍼한다. 가족들조차 구도자를 버렸는데, 시리디언이 그녀를 제자로 받아들이고 홀로 서는 법을 알려줌.
중간 체크 돌입ㅋㅋㅋㅋㅋ
앤티아는 자신을 살릴지 승천시킬지 레드에게 다시 맹세해달라고 부탁.
레드는 시리디언을 잃은 구도자의 모습을 보고, 앤티아를 잃었을때 자신이 그 상실감을 이겨낼 수 있을지 걱정.
하지만 나는 승천 루트하기로 결정했기에 처음부터 끝까지 승천 선택지를 유지.
레드가 앤티아를 승천시키겠다고 다시 맹세하자, 앤티아는 레드를 응원하면서 어떤 유혹에도 넘어가선 안된다고 응원.
레드는 배니셔로서의 의무를 다하겠다고 다짐한다.

페어팩스 하스켈 총독이 피신한 남쪽 마을 해로즈로 이동.
하스켈은 아들 래미와 함께 해로즈 마을에 새로운 교회를 세워 악마와 싸우겠다고 선포.
하스켈은 해로즈 마을에 마녀가 있다고 의심. 레드에게 마녀 색출을 부탁한다.
배니셔는 죽은자들과 싸우는거지 마녀 사냥이 아니지만, 사태 해결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마녀가 누군지 알아보게 된다.
하스켈은 데보라가 마녀라고 확신. 7년전 그녀를 마녀로 몰아 죽인걸 공동체 수호를 위해 필요한 일이었다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레드는 해로즈 마을에서 벌어진 사건을 조사하다가 그 배후에 래미가 있다는걸 알아내고, 하스켈에게 보고.
하스켈은 아들이 학문적 열의가 뛰어나서 그렇지 악마 숭배를 할리가 없다고 말하면서, 아들의 결백을 믿고, 래미의 은신처를 알려준다.

래미의 은신처에서 악마학자 에티엔 룰렛과 주고 받은 편지를 발견.
그리고 래미의 또 다른 은신처 제분소에서 악마, 공허 연구에 대한 문서를 발견한다.
래미는 에티엔과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공허에 대한 연구를 몰래 해왔던 것.
그는 공허에 대한 연구를 상당히 진행시켜, 이미 공허로 이동하는 마법진을 완성했고, 공허에 자신의 진짜 비밀연구소를 만들어놓고 있었다.
래미를 추궁하니까, 래미는 그저 과학자로서 공허에 대해 연구를 한 것.
악마와 싸우기위해선 그들에 대해 알아야하니까 이런 연구를 한거였다.
그리고 래미는 독자적인 연구로 해로즈, 뉴에덴 전염병의 원인까지 밝혀냈다ㅋㅋㅋㅋㅋ 천재 과학자 그 잡채ㅋㅋㅋ
뉴 에덴은 현계, 명계, 공허의 장막이 매우 얇은 지역. 이 사실은 악마학자 에티엔 룰렛도 알고 있었고 그래서 관심을 가졌다.
7년전 첫 전염병은 뉴 에덴과 공허(아랄루)의 경계에 구멍이 뚫려 발생한 것.
첫번째 전염병은 육체가 타들어가는 고통을 동반했다.
그리고 현재 벌어지는 두번째 전염병은 공허의 진액이 현계로 넘어간 것.
이 진액에서는 이사한 악취가 나는데 처음에는 정식적인 착란 현상이 오다가 팔다리가 마비.(그래서 하스켈이 마녀가 우물에 독을 탔다고 오해)
래미는 공허에 있는 진액의 근원지에서 샘플을 채취해 치료법을 연구하려고했다.
하지만 공허는 무시무시한 곳이라 근원지까지 혼자 갈생각을 못했다. 이에 레드가 샘플을 채취해온다.

레드가 근처 동굴로 이동해, 조사.
그 과정에서 7년전 데보라를 마녀로 고발한 깁스 부부에 대해 알게됨.
엔티파스, 클레멘시 깁스 부부는 독실한 청교도인.
이 부부는 농작물이 이상이 생기자 바로 데보라를 마녀로 고발했고, 하스켈 총독은 충분한 조사를 거쳐 데보라에게 판결을 내리려고 했으나, 깁스 부부가 과거 악마학자였던 총독의 이력과 래미의 연구를 언급하면서 데보라를 당장 처벌하라고 독촉.
하스켈 총독은 자신과 아들의 안위를 위해 졸속법정으로 데보라를 마녀로 확정지었다.
이들의 추악한 법정 인퍼미라는 악령을 통해 구현된다. 레드가 이들을 무찌르고 데보라가 무죄였다는걸 확인.
레드가 예배당에서 마을 사람들을 모아놓고 설교하고 있는 하스켈 총독에게로 간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 앞에서 하스켈이 깁스 부부의 압박에 못이겨 충분한 조사 없이 데보라를 마녀로 몰아간 것. 래미가 하스켈의 금지에도 불구하고 악마학과 공허에 대해 연구했다고 밝힌다.
또 래미의 연구 결과, 전염병의 원인은 데보라가 아니라, 공허에서 비롯되었다는 것까지 발설.
총독의 아들이 악마에 대해 연구하고 있었다는게 알려지자 마을 사람들은 다 총독에게 등을 돌린다.
마을 사람들이 총독에게 등을 돌리자 데보라의 유령은 만족하고 사라짐ㅋㅋㅋㅋㅋ
승천루트 골랐기에 하스켈 총독을 죽이지 않고 사면.
하스켈은 레드의 폭로로 자신의 지위가 위태로워졌지만, 그가 몽마를 없애줄거라고 믿기에 보수는 그대로 지급한다.

공허를 통해 뉴 에덴으로 들어가야하는데, 시리디언은 죽고, 구도자는 사라졌다.
구도자를 찾는 여정에 돌입.
그 과정에서 구도자의 본명은 그레이스 페닝턴이고, 그녀가 민병대장 사울 페닝턴의 딸인걸 알게된다.
그레이스는 중성적인 여성이었고, 마법에 대해 열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아버지 페닝턴과 대립.
이런 그레이스를 마을 사람들중 유일하게 이해해준게 학교의 담임 선생님 데보라. 데보라는 남들과는 다른 그레이스를 알아보고, 힘들면 케이트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날 페닝턴은 그레이스가 마법책을 읽을걸 발견하고 그녀를 마을에서 추방한다.
이후 그레이스는 래미로 부터 배운 은폐마법을 사용해서 플레즌트 산에 자신의 은신처를 마련해 생활했다. 꿈속에서 마녀 시리디언을 만나고, 그녀의 섬으로 가서 제자가 되었음.
시리디언 사후 그녀는 다시 산의 은신처로 이동.
레드가 래미에게 은폐마법 해제법을 배우고, 구도자를 찾아간다.
구도자는 죽은 스승 시리디언의 옷을 입고, 새로운 수렁늪의 마녀가 되었다.

레드는 구도자의 도움으로 뉴에덴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공허의 틈이 시리디언 섬에 있다는걸 알게됨.
뉴에덴으로 가는 통로를 열고, 몽마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려면 모든 원한, 유감, 실망감을 내려놓아야한다고 구도자가 조언.
의식을 통해 공허의 틈을 만들고, 공허로 진입.
공허속을 이동하는 과정에서 과거 앤티아가 추방했던 악령 케일런드라와 만난다.
몽마가 앤티아, 레드를 막기위해 케일런드라를 보낸 것.
케일런드라의 정체는 나주쿠. 쿠르 여왕의 무자비한 종복.
레드가 나주쿠를 쓰러뜨리고 드디어 뉴 에덴으로 돌아가게 된다.

몽마와의 결전 직전 마지막 대화.
뉴에덴에서 앤티아가 죽은 그날에 대한 대화.
앤티아는 레드한테 몽마가 교활하니까 조심하라고 그렇게 신신당부 했는데, 앤티아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레드는 그녀가 혼자 몽마를 무찌르러간줄 알고 교회로 갔다가 몽마한테 잡혔고, 앤티아는 레드를 구하려다고 사망ㅋㅋㅋㅋ
앤티아는 레드의 성급한 행동때문에 자신이 죽었기에 그게 화나서 유령으로 현세에 남은거였다고 고백.
앤티아는 레드때문에 죽은게 열받고, 아직도 레드가 원망스럽다고 말한다.
이에 레드는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사과ㅋㅋㅋㅋㅋ
그래도 레드가 현상황을 바로 잡으려고 지금까지 노력할걸 보고 용서. 그리고 자신은 이미 죽었으니, 나한테 미련가지지 말고 꼭 승천시켜야한다고 당부.


뉴 에덴 교회로 들어가서 몽마 데보라와 대면.
레드는 데보라가 억울하게 죽었다는 사실을 조사결과 알게되었으며, 너와는 싸울 생각이 없으니, 앤티아의 몸만 돌려달라고 말하지만, 데보라는 거절. 어쩔 수 없이 몽마와 싸우고 승리한다.
그러자 데보라의 선한 영혼이 나와서 몽마에게 그만하라고 말한다.
몽마는 자신을 천벌이라고 칭하면서 무죄인 사람을 마녀로 몰아 죽인 뉴 에덴 사람들을 모두 천벌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지적.
하지만 선한 데보라는 마을 사람들이야 그렇지만, 레드, 앤티아 연인은 우리의 복수대상이 아니라고 지적.
몽마는 여전히 포기 못하고, 마을 사람들은 모두 죽어야한다고 화를 낸다.
이에 선한 데보라의 영혼은 더이상은 내 마음이 아프다며 하기 싫다고 말하지만, 몽마는 폭주하며 다시 레드에게 달려듬.
이렇게 몽마 2페이즈 돌입.
레드가 줘패서 몽마를 참교육.
앤티아는 몽마에게 데보라의 영혼이 따로 존재하는데, 진짜 너의 정체가 뭐냐고 질문.
이에 몽마는 나는 데보라의 분노이자, 뉴 에덴의 악몽이라고 말한뒤 소멸.
데보라는 조용한 곳에서 안식을 얻고 싶다고 말하고, 이에 레드는 데보라의 영혼을 승천시켜준다.

레드가 앤티아를 승천시킨다. 망자에게는 죽음을. 산자에게는 생명을.
래드는 앤티아 덕분에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었다고 말하고 그녀와 이별. 그리고 앤티아의 시체는 뉴 에덴에 묻어줌.
뉴 에덴, 레드 모두 회복하는데 몇년의 시간이 걸렸지만 결국 슬픔을 이겨내고 일어선다.
그후 레드는 배니셔로서 전설적인 활약을 펼치고, 회색머리 스코틀랜드인 퇴마사의 이야기는 여러세대에 걸쳐 이야기로 전해지게 된다.
Banishers: Ghosts of New Eden 배니셔: 고스트 오브 뉴 에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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