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tape 믹스테이프 클리어 스토리 요약 정리







전25챕터 완결(25트랙)
클리어타임: 3시간
난이도 없음.
Beethoven & Dinosaur 개발
안나푸르나 인터랙티브 유통
2026년 5월 7일 발매작
게임패스 데이원 입점작





BAFTA 수상작 The Artful Escape의 개발진이 제작한 내러티브 게임.
199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의 시골마을 블루 문 라군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주인공 스테이시 락포드가 자신의 꿈인 뮤직 슈퍼바이저가 되기위해 갑자기 뉴욕행을 택하게 되고, 그래서 출발 전날 친구 3명(스테이시 락포드, 밴 슬레이터, 카산드라 모리노)이 고등학교 생활의 마지막 날의 추억을 만들기위해, 카미유 콜의 파티에 참가한다는 이야기.


저녁에 열리는 카미유의 파티에 참석하기위해 술을 구하고, 그 과정에서 주인공 스테이시는 음악을 통해 친구들과의 추억을 떠올린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카미유의 파티가 열리지만, 불꽃놀이로 인해 불남. 그래서 친구들과 헤어지고 끝ㅋㅋㅋㅋㅋㅋ
이게 스토리의 전부;;;
각종 연출과 회상신으로 최대한 스토리를 늘려놨지만, 이야기 기본 틀은 저게 끝.
뭐 더 있을줄 알았는데, 해질녁에 시작해서 밤10시에 카미유의 파티 시작. 그리고 11시,12시 쯤에 실화로 산장에 불나면서 파티가 끝나고, 집으로 귀가해 밴과 작별 인사하면서 끝나는게 전부.







그냥 흔한 안나푸르나 게임.
90년대 레트로 음악으로 풀어낸 주브나일 감성 원툴 게임. 

플레이타임은 3시간으로 매우 짧다.
당연히 감성 원툴이라 게임성은 없는 수준.
캐릭터 움직임만 일부러 프레임이 낮게 설정되어 있음. 그 외에도 여러 연출로 게임을 꾸며놨다.
그냥 영화 만들고 싶었는데, 그 정도 재능은 안되는 사람들이 게임판으로 몰려와서 자기만의 예술 놀이하는 느낌. 
똑같이 감성 원툴이라도 연출은 에디스 핀치의 유산이 훨씬 더 좋았다. 그건 플레이타임이 2시간 밖에 안되지만 이것보다 스토리도 훨씬 밀도 있었음.




1. 옛날 음악에 관심없으면 하나도 몰입 안됨ㅋㅋㅋㅋㅋㅋ



2. 스토리가 별로. 친구들과의 추억을 굳이 술처먹고 범죄 저지르는걸로 가득 채움ㅋㅋㅋㅋ 
각종 범죄행위를 미성년자라면 으레 할 수 있는 쿨하고 낭만적인 행위로 묘사해놨다.
주인공 스테이시, 그리고 카산드라 성격에 문제가 있음.

스테이시는 자기애가 심하고 감정 조절이 미숙함. 본인이 미리 세워둔 계획이 틀어졌다고 동네방네 소리 지르고 다니면서 파괴활동을 일삼음ㅋㅋㅋㅋ(그것도 진짜 별게 아니다. 친구랑 술먹으면서 과거 회상한다는 계획에 캐스 아버지의 방해로 캐스가 불참하게 된것. 이후에는 캐스가 제니를 데려온것 때문에 삐짐.)
그런데 본인은 친구들과 오랫동안 계획해온 la여행을 본인이 뉴욕간다고 갑작스럽게 취소했음ㅋㅋㅋ
이게 캐스가 화난 이유인데도 이걸 이해해주지 못함.
내가 경범죄 저지르고, 온동네에 민폐 끼치면서, 심지어 절친한테까지 지랄하는건 되지만, 남이 나한테 그러면 개발작하면서 기분잡쳤다고, 공황장애 오는 주인공.
애시당초 스테이시는 본인감정도 음악을 통해서만 온전히 느낄 수 있다. 
그냥 타인의 감정을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캐릭터.
이때문에 스테이시는 캐스 이전에는 친한 친구가 소꿉친구인 밴밖에 없었다. (밴은 다른 친구들이 꽤 있음.)
스테이시가 제시를 싫어하는 이유도 어이없다. 제시가 영화보고 사운드 트랙 안듣는다, 그냥 음악에 관심이 없는 아이라는 것때문에 제시를 퍼킹 제시라고 부르며 싫어함ㅋㅋㅋ 스테이시가 이딴 식으로 행동하니까, 캐스는 제시와 만날때는 스테이시에게 알리지 않고 행동.


시골에는 꿈이 없다고 계속 언급하면서, 시골에서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다 무시하는 내용도 문제.
스테이시 본인의 꿈이 큰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평범한 사람들을 시시한 인간, 병신 취급하는건 얼탱이 없었음.
기본적으로 주인공이 공감능력이 결여된 인간. 역지사지가 안됨.





카산드라는 뭐든지 잘하는 우등생이지만, 스스로 하고 싶은게 없다. 
아버지가 시키는대로 리듬체조, 소프트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지만, 음악에 인생을 바친 스테이시를 보고 자신은 공허하다고 느낌.
그러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걸 찾을때까지 부모한테 반항하기로 결심.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스테이시, 밴과 어울리면서 비행을 저지른다는 설정인데...
그냥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싶은걸 찾으면 되지 그걸 굳이 경범죄를 저지르면서 해방감을 느끼고, 그걸 쿨하다고 여겨야하는지 의문. 이후 2년간 캐스는 스테이시와 어울리며 각종 비행을 저질렀지만, 결국 캐스는 자기가 하고 싶은걸 못찾음ㅋㅋㅋㅋㅋ
그냥 애비 속만 문드러지게 만들고 끝ㅋㅋㅋ 캐스와 아버지의 관계는 전혀 해결되지 않고 끝남.(아버지가 캐스가 반항하는 이유에 대해 살짝 공감해준게 끝. 근데 캐스의 생활을 통제한건 아버지도 아버지지만 어머니쪽이 더 심했음. 캐스 아버지는 캐스가 사고를 치기 시작하자 그녀를 통제했다. 반면, 엄마 쪽은 딸 방의 인테리어까지 모조리 통제.)




3. 가짜 레트로 감성.
주인공 스테이시가 착용하고 있는 헤드폰은 1984년에 출시된 KOSS사의 Porta Pro의 짝퉁.
문제는 이 헤드폰이 유선이 아니라 무선ㅋㅋㅋㅋㅋ 아니 90년대 시골마을에 무슨 무선 헤드폰이야;; 심지어 헤드폰을 거꾸로 착용하고 있음;;














 














스테이시 록퍼트
주인공
고등학교 3학년
감정처리가 매우 미숙한 인물. 남한테 공감하지 못하고, 자기 감정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음악을 통해 감정을 느낀다.
24시간 내내 음악과 함께 하면서 음악을 통해, 감정, 기억을 저장함. 
음악을 통해 과거를 기억하고, 떠올림.
음악은 오지게 좋아하는데, 창작에 관한 재능은 없음.
왜냐면 스테이시 안에는 자기 감정이 거의 없다.
그래서 음악을 통해 감정을 느껴왔고, 이것때문에 수많은 음악을 접했고, 상황에 맞는 음악을 판별하는 재주가 매우 뛰어난 것.


중학교 2학년때부터 뮤직 슈퍼바이저가 되고 싶었고,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뉴욕에 있는 벨라 델톤과 만나기위해 비행기 표를 예약했다.
갑작스럽게 뉴욕으로 간다고 해서 친구들과 오랫동안 계획한 la행 로드트립이 취소됐음.
스테이시가 언제 고향으로 돌아온다는 기약도 없음ㅋㅋㅋㅋㅋ
이때문에 캐스가 크게 삐졌다.
뉴욕에서 벨라에게 자신의 믹스테입을 틀어주고, 그녀의 제자가 된뒤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뮤직 슈퍼바이저(그냥 음악감독)가 될 계획.



감정컨트롤이 미숙한데, 이상할 정도로 자기애는 매우 강함.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결여되어있음.
학창시절 내내 사고치면서 주위사람들한테 민폐를 끼쳐왔다. 본인은 그걸 쿨하다고 생각함.
시골에는 꿈이 없다고 계속 언급하면서, 시골에서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을 무시함;;
여러모로 공감하기 힘든 주인공.




데비 록퍼트
스테이시의 언니. 3살 연상.
원래는 뛰어난 조정 선수였는데, 뮤지컬을 접하고 난뒤 배우로 꿈을 바꿨다. 뉴욕에서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이탈리아에 있음.
카미유 콜, 카일과 친한 사이였다.
언니는 좀 멀쩡한 줄 알았는데 이년도 학창시절 사고 존나치고 다녔던 모양.
산속 아지트에 술을 잔뜩 숨겨놨고, 중고시장에 내놓은 소파도 훔쳐서 여기다 갔다놨다.
그냥 록퍼트 집구석 자체가 경범죄는 범죄로 생각도 안하는 모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밴 슬레이터
고등학교 3학년
스테이시의 소꿉친구.
밴 밖에 친한 친구가 없었던 스테이시와는 달리, 밴은 스테이시 말고도 다른 친구들이 꽤 있는 모양.
메탈을 좋아하고 뮤지션이 되고 싶어한다.
음악을 통해 감정을 알아내는 능력이 뛰어난 스테이시에게 자신의 속마음이 들킬까봐 그녀에겐 자신이 만든 곡을 전혀 들려주지 않았다.
하지만 스테이시가 블루문라군을 떠나게 되자, 막판에 그녀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주기 위해 자신의 테잎을 건네줌.

작중 주인공 3인방중에서 그나마 멀쩡한 인물.
하지만 얘도 온갖 경범죄는 다 저질렀음. (미성년자 음주, 기물파손 등)




카산드라 모리노
고등학교 3학년
1학년때까지는 부모가 시키는대로 살았는데, 2학년때부터 부모에게 반항하기로 결심하고 스테이시, 밴과 어울리게 된다.
캐스가 반항하기 시작한 이유는 스스로 하고 싶은게 없다는걸 깨달았기 때문.
부모가 시키는대로 학업, 리듬체조, 소프트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지만, 자신이 진짜로 하고 싶은걸 못찾았음.
그래서 그걸 찾을때까지 부모한테 반항하기로 결심ㅋㅋㅋㅋ 스테이시 패거리와 어울린다.
그러면서 같이 술먹고, 경범죄 삼매경. 
아버지가 경찰인데, 딸이 이딴짓을 계속 저지르니까, 애비 속이 터져나감. 애미는 그냥 카산드라를 포기했다.

아버지쪽은 카산드라가 사고를 치자 심하게 통제를 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아버지가 아니라 어머니쪽. 
카산드라의 엄마는 딸의 방 인테리어까지 간섭하며 딸의 모든걸 통제하려고 했다.
막판에 가서 모리노 경관은 딸이 엇나가는 이유를 조금이나마 공감해주지만, 정작 캐스가 이꼬라지가 될때까지 강력하게 통제했던 엄마와의 갈등은 전혀 해결되지 않고 끝남.




모리노 경관
캐스의 할아버지는 군인이었고, 그래서 원래 엄격한 집안이었다.
원래는 다른 지역에 살았던 모양.
모리노 경관은 블루문 라군에 와서 겨우 지역사람들과 어울리게 되었는데, 딸이 계속 사고치면서 입장이 난처해짐.
딸이 폭주하는 원인을 스테이시와 어울려서 그렇다고 오해하고, 이후 딸을 무작정 집안에 가둬서 통제하려고 했다.
하지만 실패. 2년내내 캐스가 사고 치고 다님ㅋㅋㅋㅋ




 
 
 
 


제니 굿스피드
그냥 평범한 여고생.
영화 보고 사운드 트랙 안들었다, 음악에 관심없다는 이유로 스테이시가 제니를 퍼킹 제니라고 부르면서 매우 싫어함ㅋㅋㅋㅋ
캐스와는 사이가 좋음.
스테이시가 제니를 저딴 이유로 싫어하자, 캐스는 제니와 만나는걸 스테이시에게 비밀로 함.



카미유 콜, 카일.
대학생
스테이시의 언니 데비의 친구.
카미유가 지역에서 유명한 십대 사회 상류인물.
후배들이 고등학교 졸업한다고해서 파티 열어주기위해 고향으로 돌아왔다.





 
 





Mixtape 믹스테이프 클리어 스토리 요약 정리
트랙1 댓츠 굿, 디보.
스테이시가 벨라를 만나기위해 뉴욕으로 떠나기 전날. 친구들과의 추억을 만들기위해 카미유가 주최하는 해변파티에 참가하기로 한다. 술을 지참하지 않으면 안받아 줄것 같아서, 스테이시는 친구들과 함께 술을 구하기로 한다.
스테이시의 집, 그다음은 카산드라네 집, 그리고 은신처 리츠에서 구한 술을 한잔하고, 저녁 9시 45분에 카미유 콜의 해변파티에 참가할 예정.
해질 녁 친구들과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주택가로 내려옴.

 
 
 
 

 







트랙2 저스트 라이크 허니, 지저스 앤 메리 제인.
술 구하러 스테이시 집에 들른다. 하지만 집에서 바로 떠나면 술 가지러 온게 들통나기때문에, 그래서 친구들과 잡담.
콜린 브루스트가 준 믹스테잎을 듣고, 콜린과의 첫키스를 떠올림.
스테이시는 콜린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키스가 궁금해서 그와 키스했다.


트랙3 프릭, 실버체어.
과거 만들었던 믹스테잎을 들으면서 밴의 차를 타고 돌아다녔던 과거를 떠올린다.

 
 
 





트랙4 센서티브 투 라이트, 레인보우.
친구들과 파티에 참석했던 폴라로이드 사진을 보고 음악을 통해 과거를 떠올림.
그날 밤 파티에서 캐스가 술이 떡이 됐고, 캐스의 아버지가 소음 신고로 파티에 들이닥침.
모리노 경관으로부터 캐스를 숨기기위해, 스테이시, 밴은 쇼핑카트에 인사불성이 된 캐스를 싣고 경찰차와 추격전을 벌인다.
추격전은 쇼핑카트가 마을 내의 호수에 빠지면서 끝.





 
 
 


트랙5 리멤버 웬, 미치 머더.
제시 욕하면서ㅋㅋㅋㅋ 캐스와의 만남을 떠올린다.
스테이시는 자신은 감정 컨트롤에 미숙하며, 이를 음악으로 보완하고 있다고 캐스에게 밝힘. 
음악 없이는 공황상태가 되고, 음악을 통해 사건을 기억하고 저장한다고 말함.
스테이스는 대마초(마리화나) 가게에서 라이터를 훔쳐, 캐스에게 선물. 


스테이시가 갑자기 벨라 만나겠다면서 뉴욕행을 택하지 않았다면, 세사람은 오래전 계획에 따라 la행 여행을 떠났을 예정.
스테이시에겐 술이 두병밖에 없음.
그래서 데비의 방에 술이 더 없는지 뒤져보기로 한다.
언니 방을 뒤지다가 메모를 발견. 언니는 동생이 술때문에 자신의 방을 뒤질걸 예상하고 쪽지를 남겨놨다;;(아니 집나간지 3년이나 됐는데ㅋㅋㅋㅋ 그쪽지가 아직도 가족 아무에게도 발견이 되지 않았다는게 어이없음.)


언니방에서 제니가 찍혀있는 사진을 발견.
그리고 과거를 회상하면서 스테이시가 왜 제니를 싫어하게 됐는지 밝혀진다.
제시는 어젯밤 극장에서 벤, 스테이시를 봤다면서, 그날 상영된 미지와의 조우에 대한 감상을 스테이시에게 말함. 
스테이시는 사운드 트랙이 끝내준다고 답함. 이에 제시는 나는 영화를 봤지만, 음악에는 관심이 없다고 발언. 
스테이시는 음악에 관심없는 인간은 사람취급 안함ㅋㅋㅋㅋㅋ 이제 제시를 퍼킹 제시라고 부르게 된 이유;;





 
 



트랙6 위치 타이토, 하퍼스 비자르.
데비 방을 뒤지는 가운데 캐스가 스테이시에게 언제부터 벤과 어울렸냐고 질문.
알고보니 스테이시, 벤은 소꿉친구. 
태어나서 지금까지 스테이시는 줄곧 벤과 함께 였다.


 






트랙7 해브 유 신 허? 치라이츠.
언니의 책상 서랍에서 옷장 열쇠를 발견. 옷장 안을 열어보자, 각종 사진과 언니가 남긴 편지가 나온다.
데비는 동생에게 학창시절은 영원하지 않으니까 잘 보내라는 충고가 적혀있음.
그리고 은신처 리츠에 술을 숨겨놨다는 사진이 있다.


트랙8 에이워커, 버트랜드 돌비.
3년전 데비는 고향을 떠나 뉴욕으로 가면서 동생 스테이시에게 지도 한장을 건네줬다.
그 지도를 따라 가보니 숲속 한가운데 은신처 리츠를 발견했다.
세사람은 이곳을 아지트로 삼기로 한다.




 




트랙9 모노크롬, 러시
스테이시 방의 문을 닫고, 카산드라 집으로 이동.
카산드라 집으로 가면서 스테이시는 음악을 통해 카산드라와의 첫만남을 떠올린다.
카산드라는 부모님에게 반항하기로 결심한뒤, 비행청소년이 되기로 함. 그래서 동네에 문제아로 소문난 스테이시와 함께 행동하기로 한다. 



트랙10 딥 스페이스 스캔, 커티스 던.
카산드라 집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숲을 지나고, 그곳에서 친구들과 떨었던 수다를 추억.
세사람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스테이시는 중학교 2학년때부터 뮤직 슈퍼바이저가 되겠다는 꿈이 명확했음.
뉴욕으로 이동. 바이올런트 사운드에 들어가서 벨라 델톤의 수제자가 된후, 미국 대륙에서 가장 많은 레코드, 테이프를 수집하고, 서부로 돌아와 헐리우드에서 50년간 최고의 영화들의 음악을 담당. 그리고 죽을때 자신이 수집한 레코드를 캘리포니아 주민들에게 기부.
블루 문 라군으로 돌아올 생각은 조금도 없고, 여기서 살았다는것도 부정할 생각.

밴은 뮤지션을 꿈꾸면서 블루 문 라군에서 월세로 살다가 사망.

카산드라는 아직도 하고 싶은게 뭔지 모르겠는 상태. 그래서 모든 것에 도전해 보고 싶음.
그래서 남자도 많이 만나고, 온갖 아이스크림도 다 먹어보고 싶다. 내가 좋아하는게 뭔지, 내 가슴을 뛰게 만드는걸 찾고 싶다.




 










트랙11 스테이트 오브 더 하트, 몬도 록.
카산드라네 집에 도착.
캐스의 엄마가 캐스를 지독하게 통제, 게시판 하나 빼고는 방 인테리어까지 간섭ㅋㅋㅋㅋㅋ
캐스의 엄마가 캐스의 방을 공주님 방으로 만들어 놨다.


트랙12 더 터치, 스탠 부시
캐시는 소프트 볼에 재능이 있어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지만, 그건 자신이 하고 싶은게 아니었다.
그래서 자신이 하고 싶은걸 찾을때까지 반항하면서 주위의 모든걸 불태워버리겠다고 선언;;
카산드라에겐 한때 남자친구가 있었다. 카산드라는 그와 섹스를 하려고 했지만, 남친이 혼전순결을 주장하면서 캐스를 거부ㅋㅋㅋ

 
 
 
 
 
 



트랙13 지브라 크로싱, 디 아이 고저스.
연좌제로 밴의 반 전체가 처벌받자, 스테이시는 그건 불공평하면서 로즈 교장에게 보복하기로 함.
캐스는 둘을 말리려고 했지만, 재밌겠다면서 참가ㅋㅋㅋㅋ
로즈 교장의 집을 휴지로 개판 만들어놓음.
로즈 교장은 스테이시의 범행임을 예상하고, 스테이시를 찾는다. 그때 캐스가 로즈 교장 앞에 나서고, 그 틈을 타서 스테이시, 밴이 도주.

 


트랙14 모스트 오브 올, bj토마스.
스테이시가 캐스의 방에서 제니와 찍은 사진을 발견. 그리고 캐스, 제니와 관련된 과거를 떠올린다.
스테이시는 심심하다면서 캐스에게 술마시자고 제안. 하지만 캐스는 제니와의 선약이 있어서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거절.
그날 스테이시는 혼자 마을을 거닐고 있었는데, 제시와 함께 있는 캐스를 발견.
감정 조절이 미숙한 스테이시는 음악을 들으면서 자신의 감정을 추스림.
중학교때 스테이시는 제니보고 다리가 소아마비라고 놀렸다;; 그래서 제니가 스테이시한테 돼지 레즈비언이라고 반격.
스테이시는 그냥 미친년이었음ㅋㅋㅋㅋㅋ



트랙15 문 유닛, 우든 소드.
스테이시가 캐스 방을 둘러보는데, 숨겨놓은 술이 없음. 그러다가 지붕 배수로에서 빈 술병을 발견.
빈 술병을 보고 과거 캐스와 지붕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눴던걸 떠올림.
캐스는 자신이 원하는걸 찾기위해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걸 접하고 있는데, 그때마다 형편없는 남자들에게 걸려들고 실망함.
이에 스테이시가 캐스를 위로해줌.
부모한테 반항하기로 결심하고 우리 앞에 섰던 그날의 캐스 모습이 멋졌다는 내용;;


 






트랙16 드렁크 플라밍고, 에이브람스 앤 몰.
밴이 갖고 놀던 미니 마스터의 배터리가 다 떨어지고, 이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과거 디노 파크에서 찍었던 사진을 발견.
5,6년전에 폐장한 공룡 테마파크에 한밤중 몰래 침입했던 얼마전 과거를 떠올린다.
밤중에 몰래 디노 파크에 숨어들어 발전기 켜고, 돌아다님.
이날 캐스가 올해 카미유가 개최하는 해변 파티에 참석하자고 모두에게 제안.


다시 현재로 돌아옴. 캐스가 카미유의 파티를 위해 숨겨놓은 비장의 술이 있었다. 웨일링 페전트 보드카, 8개주에서 금지된 74도짜리 술.
술을 챙겨 파티에 참석하려고 하는데 캐스의 아버지가 집으로 온다.
모리노 경관은 카미유의 파티가 열리는 곳이 소음공해로 신고됐다면서 캐스에게 오늘밤 집에 얌전히 있으라고 명령.
그러면서 딸의 방을 뒤져 발견한 대마초 라이터를 들이밀면서, 대마초도 피우냐고 질문.
캐스는 자신의 방을 멋대로 뒤졌다고 반발.
모리노 경관은 딸에게 성인이 되어서 네 맘대로 하는건 간섭하지 않겠지만, 미성년자일때는 멋대로 행동하게 둘 수 없다고 못박는다. 스테이시, 밴에게 오늘 밤 불법파티는 반드시 단속할거니까 걸리면 유치장에 24시간 처박아 둘거라며 경고.
스테이시는 캐스한테 아버지 말을 무시하고 오늘밤 파티에 참석 전에 리츠에서 모이자고 말한뒤 떠남.

 
 
 




 
 







트랙17 러브, 스매싱 펌킨스.
모리노 경관의 등장으로 스테이시의 계획이 틀어짐. 자신이 준비한 사운드 트랙의 순서가 바뀌었다면서 스테이시가 화를 낸다.
스테이시는 숲속 아지트 리츠로 이동하는 동안 온동네 방네 소리를 지르고ㅋㅋㅋ
그래도 분이 다 풀리지 않아서 개장 공사중인 쇼핑몰의 기물까지 파손.
그냥 미친년임ㅋㅋㅋㅋ 이딴 주인공을 미화하고 몰입하라는게 어이없다.





 
 
 



트랙18 샤인, 데이비드 그레이.
리츠에 도착해서 과거를 추억하면서 언니 데비가 남겨놓은 단서를 수집.
그러면서 밴과 대화.
스테이시는 고향을 떠나기전에 밴의 음악을 듣고 싶다고 말하지만, 밴은 음악에 조예가 깊은 스테이시가 자신의 음악을 들으면 내 속마음을 모조리 꿰뚫어볼까봐 그게 싫어서 그녀에게 자신의 음악을 들려주지 않는다.
그래도 스테이시는 밴의 마음과 인생이 담긴 앨범, 그의 카세트 테이프와 함께 뉴욕으로 간다면 더 용감해질 수 있을거라면서 밴의 음악을 듣고 싶다고 말한다.

언니 데비가 남긴 모든 사진조각을 회수하고, 리츠 바닥에 술과 불꽃놀이가 있다는걸 알아냄.
드디어 술을 회수하고 기뻐하는 두사람.


하지만 다음 트랙은 캐스를 위한 노래.(디스 이즈 하우 위 두잇).
캐스가 나타나지 않아서 스테이시는 시무룩해한다. 그런데 캐스가 등장하자 스테이시가 급 화색.
문제는 캐스가 제니까지 데려왔음.

스테이시는 또 자신의 계획이 틀어진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우리 셋이서 보낼 마지막 밤에 왜 제니를 데려왔냐면서 캐스를 비난. 
이에 캐스는 스테이시도 마찬가지라면서 그녀를 비난한다.
스테이시는 갑자기 뉴욕으로 간다면서 오래전부터 계획해온 la행 로드 트립을 파토냈음ㅋㅋㅋ
그리고 캐스의 마음을 생각하지 않고 주구장창 벨라 자랑을 늘어놓으면서 뉴욕으로 간다는 이야기만 해왔다.
캐스가 스테이시의 이런 행태를 지적하자, 스테이시는 그깟 여행이 뭐가 중요하냐면서 1년뒤에 가자고 말하며, 친구라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나를 응당 응원해줘야하는게 아니냐며 캐스를 비난ㅋㅋㅋㅋㅋㅋㅋㅋ
스테이시의 말에 열받은 캐스는 la여행에 제니를 데려갈거라고 대항.
착한 제니는 분위기가 험악해진걸 눈치채고 자리를 뜨려고 한다.


캐스가 스테이시에게 우리는 네 들러리가 아니라고 쏘아붙이자, 스테이시는 공황장애에 빠지고,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기위해 포티스 헤드의 로즈를 듣기 시작.(트랙19)
캐스는 오늘밤은 제니와 놀테니 스테이시는 카미유랑 잘 놀라고 말한뒤 떠남. 
밴은 공황상태인 스테이시를 달래면서 그녀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다.










트랙20 파우더, 올클리어.
스테이시가 침울해하자, 밴은 그녀를 달래기위해 딱 한곡만 자신이 만든곡을 들려준다.
밴은 작곡을 통해 무언가를 표현하면서 삶의 목적을 느낀다.
그러면서 스테이시에게 작곡을 권유.
하지만 스테이시는 스스로가 공허한 인간이라 아무것도 표현할 거리가 없다고 답변. 그래서 음악을 통해 자신을 채워왔다고 말한다.
스테이시는 벤과 함께 파우더를 들으면서 과거 밴이 만취했던 추억을 떠올린다.
밴이 만취한 상태로 비디오 가게에 들어가서 난장판 만들고 비디오 3개 빌려왔던 기억. 


모리노 경관이 밴의 집을 방문. 밴의 엄마에게 학부모로부터 오늘밤 해변에서 불법집회가 예정되어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서 단속할 예정이니 아들을 그곳에 보내지 말라고 언질.
그리고 또 세븐 일레븐 주차장에서 미성년자들이 술마시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서 가볼 예정.
현재 캐스가 그곳에서 제시랑 술퍼먹고 있음. 
 
 
 
 
 
 



트랙21 예스터데이스 히어로, 존 폴 영
스테이시는 캐스를 구하기위해 편의점으로 달려간다.
아지트 리츠에서 구한 폭죽으로 모리노 경관의 시선을 다른데로 돌리고, 제시에게 도망가라고 말한뒤, 캐스를 쓰레기 통 뒤로 숨기는데 성공.
스테이시는 모리노 경관에게 오늘밤은 고향에서의 마지막 날이니까 한번 봐달라고 둘러댐.
이에 모리노는 너 같은 비행청소년과 내 딸이 어울려서 인생 조졌다고, 스테이시를 유치장에 넣으려고 한다.
스테이시는 캐스를 변호하면서가 그녀가 원래 착한아이이며, 부모의 통제로 삐뚫어진것이며, 자신이 원하는것을 찾기위해 비행을 저질렀다고 변호.
그리고 러시의 노래 가사를 인용한다.
"아무리 도망쳐봐도 재미없는 현실을 받아들일 순 없고, 시골에는 쉼 없는 젊음의 꿈을 달래줄 매력이 없다."

이딴 시골 촌구석에 있어서 캐스가 자신이 원하는걸 찾이 못했다고 변호ㅋㅋㅋㅋㅋㅋㅋ
이에 모리노 경관이 노래로 답한다. 
"나는 내 방식으로 자유를 찾으려 했다."


스테이시는 캐스 아빠가 씹꼰대인줄 알았는데, 음악에 관련된 교양이 뛰어난걸 알고 놀람.
스테이시는 결국 경찰차에 태워지고, 모리노 경관이 주변을 수색하려는데, 그때 밴이 나타나 스테이시를 경찰차에서 탈출시키고, 스테이시, 밴, 캐스는 함께 도주.



 
 
 
 









트랙22 모어 댄 디스, 록시 뮤직
파티가 중단되자 카미유 콜은 파티를 열 장소를 물색하다가 스테이시를 만남.
스테이시가 아지트 리츠의 위치를 카미유에게 알려주고, 모든 차들이 숲으로 향한다.
숲으로 가면서 스테이시의 들뜬 기분이 폭죽놀이로 묘사됨.


트랙23 캔디, 이기팝
아지트 리츠에서 파티가 열린다. 밴이 캠코더로 파티를 촬영









트랙24 스펠바운드, 수지 앤 더 밴시스.
파티의 열기가 과열되고, 불꽃놀이 하다가 화재가 발생.
경찰차, 소방차가 출동하고 사이렌이 울리자, 파티 참가원들이 모조리 도주.
스테이시 일행도 도망치려고 하는데, 모리노 경관의 차량이 다가오자 캐스가 아버지 앞으로 나아간다.

캐스는 아빠에게 불은 내가 지른거라고 거짓말을 한뒤, 날 말리면 더 엇나갈거라고 엄포ㅋㅋㅋㅋㅋ
결국 모리노 경관은 딸에게 항복하고, 다른 경관이 오기전에 도망치라고 말함.
캐스는 처음으로 아빠한테 대들었고 아빠를 꺾었다면서 만족해한다;;(어휴 미친 년아 제발 철 좀 들어라ㅋㅋㅋㅋ 애비가 잘못한것 맞지만, 꼭 이딴 식으로 이겨먹어야했냐ㅋㅋㅋ)



 
 










트랙25 애트모스피어, 조이 디비전.
세사람은 숲과 마을, 학교를 가로지르면서 집으로 향한다.
캐스 집 앞에서 캐스와 작별인사를 하고, 스테이시는 내 일정 때문에 갑자기 여행을 취소하게 된걸 사과함. 
캐스는 아버지의 말을 어기고, 집밖으로 나와 파티에 참가할 용기를 낼 수 있었던건 모두 스테이시와의 우정덕분이라고 말하면서, 고교생활동안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준 스테이시에게 감사를 표함. 그리고 그녀가 뉴욕에서 성공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더이상 무서울게 없는 카산드라는 자신을 그렇게 통제하던 엄마가 있는 앞문을 통해 귀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밴은 마을을 떠나는 스테이시에게 자신의 앨범을 건넨다.
원래는 줄 생각이 없었는데, 오늘 스테이시가 밴에게 네 음악과 함께라면 더 용기를 낼 수 있을거 같다는 말을 들은게 마음을 바꾼 계기인듯함.
밴과 스테이시는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줄곧 그래왔던 것처럼 내일 또 보자는 말을 건네고 이별.
스테이시는 자신을 응원해주는 친구들의 마음을 등에 업고, 반드시 뮤직 슈퍼바이저로 성공하겠다는 굳은 결의를 표정에 드러내며 귀가.
믹스 테이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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