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노마 사이트 모든 엔딩 모음(총6개, 진엔딩, 배드엔딩)

 









스토리 차트에 모든 엔딩 표시.


​엔딩은 총6개.
1. 시라이시 미치요의 복수(bad)
2. 네지마 후미치카의 추모(bad)
3. 시기마 하루에의 전설(bad)
4. 토노 아야메의 소망(bad)
5. 결말(일반엔딩)
6. 또 하나의 결말(진엔딩)



 

























엔딩1 시라이시 미치요의 복수.
료코쿠바시에서 뺑소니 가해자 나미가키를 따라가게 되면 발생한다. 
나미가키는 얏코한테 시라이시가 빙의되어 있는줄 모름. 그래서 시라이시를 되살리는데 협력해달라고, 얏코와 미오에게 요청. 
얏코가 혼자 나미가키를 따라 한적한 곳으로 가게 되면, 나미가키가 강제로 저주구슬을 빼앗으려고 한다. 
그때 얏코 몸속에 있는 시라이시가 깨어남.
시라이시는 자신을 죽인 나미가키를 죽이고, 사라진다. 
네지마 후미치카의 대량살인은 계획대로 실행됨. 시라이시는 얏코의 몸을 가지고 그대로 잠적.(절친 맞냐ㅋㅋㅋㅋ)
















엔딩2 네지마 후미치카의 추모
코마가타교에서 네지마와 대치할때 뒤에 있는 아야메를 쳐다보지 않으면 발생.
네지마에게 총을 겨누고 있던 에리오가 네지마의 기합소리에 쫄아서 발포한다.
그 틈을 타서 네지마가 난간을 넘어 다리 아래로 뛰어내린다. 네지마는 경찰의 수색범위보다 빠르게 헤험쳐 도주ㅋㅋㅋㅋ
살아남은 네지마가 일몰후 외잎갈대의 저주를 발동.(얼굴, 주소, 이름, 연령, 직업, 주소를 모두를 아는 상대의 팔,다리를 절단해 출혈사.)
코마가타 고등학교에 재적한 총학생 632명중에서 자택에 있던 377명이 팔다리가 잘려 사망함.(저주의 조건에 맞는)
이후 츠츠미 테츠오의 딸 토노 아야메도 네지마의 저주로 사망.
대량살인을 막지못했다는 자책과 시민들의 규탄에 의해 츠츠미는 경찰을 사직하고 모습을 감춤.




이후 소문에 따르면 대량살인으로 모은 혼으로 네지마가 소생의 비술을 얻어, 누군가를 살렸는지는 불명. 하지만 목격담에 따르면 네지마는 어떤 여성을 따르며 그 여성을 아시노님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진엔딩보면 이번 사건의 흑막은 아시노의 후손 후쿠나가 요코. 설마 네지마는 20년전 죽은 자신의 아내 시노가 아닌, 에도시대때의 음양사 아시노를 살린건가??ㅋㅋㅋ)




















엔딩3 시기마 하루에의 전설
시기마 저택에서 아야메와 대치할때 저주를 사용해 그녀를 죽이면 이 엔딩을 볼 수 있다. 
아야메는 이미 많은 혼을 모은 네지마를 죽이면서, 이제 딱 1명의 저주구슬 보유자만 죽이면 100퍼 달성.
네지마를 죽이고 소지품을 그대로 가져온 아야메는 주머니 속에 라이터를 갖고 있었음. 그래서 아야메의 저주 조건 달성. (발화장치를 갖고 있는 상대를 불태워죽인다.) 아야메가 눈치채고 라이터를 버린 경우에도 이 엔딩을 볼 수 있다.  하루에가 라이터를 주워들고 아야메의 몸에 불을 붙인뒤 저주를 사용해 죽임ㅋ
어쨌든 하루에가 아야메를 죽이고 그 혼을 빼앗는다. 
아야메를 죽이고 소생의 비술을 얻은 하루에는 1년전 죽은 자신의 아들 슈이치를 되살림.



되살아난 슈이치에 대한 소문은 이곳 혼조의 새로운 전설이 된다.
인신매매범에서 납치당해 아들을 잃은 모친이, 스미다 강에서 죽은 아들의 시체를 발견. 이후 무덤을 세우고 계속 기도하자 아들이 무덤에서 부활했다는 내용. 부활한 슈이치는 경찰관의 꿈을 접고, 사립탐정이 되고자 한다. 그래서 종종 카이의 사무소를 찾음. 
















엔딩4 토노 아야메의 소망
아야메의 저주 조건을 밟으면 아야메가 주저없이 저주 츠가루의 타이코를 발동한다. (아야메가 알고 있는 사실을 속이려하면 발동, 맞아죽는다.)
아야메는 하루에가 주주인것을 알고 있음.
그런데 주주(카시리누시)가 아니라고 답하면 베드엔딩.
츠가루의 타이코가 발동하고 하루에가 구타당해 사망.
아야메는 카이를 경계하지만, 카이는 하루에의 복수를 하지 않는다. 그냥 경찰에 통보하는 시민의 의무 수준만 행함.



아야메는 100퍼센트 혼을 모았지만, 카츠시카 호쿠사이 같은 먼 과거의 사람을 살리기엔 부족했다.
그래서 더 많은 혼을 모으기로 하고, 네지마에게서 빼앗은 외잎갈대를 사용하기로 한다. 
일단 자신에게 찝적거렸던 남성들을 모조리 죽임ㅋ 그래도 혼이 모자람ㅋ 이후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개인정보가 기록된 온갖 명부, 전화장부를 입수하고 무차별 살인. 결국 원하는 만큼의 혼을 모은 그녀는 카츠시카 호쿠사이를 되살린다.
그런데 호쿠사이는 여자로 환생ㅋㅋㅋㅋ
갑자기 일본에 천재 우키요에 여성화가가 등장해 엄청난 작품을 발표한다.
*여자로 환생한거 아니면, 아야메가 자신의 몸을 호쿠사이에게 줬을 수 도 있음.






















엔딩5 결말
네지마의 대량살인은 저지했지만, 아야메가 폭주해서 양부 츠츠미를 살해. 하지만 곧바로 자수. 
아야메에게서 시라이시의 부적을 건네받고 녹명부 음의 서를 완성. 
이렇게 사건이 일단락 되나 싶었는데...
후쿠나가 요코가 갑툭튀해서 에리오, 미오를 살해하고 저주구슬을 모두 빼앗아간다.
이게 본편 엔딩. 사실상 이것도 배드 엔딩ㅋㅋㅋㅋ 안내인이 진엔딩 보고 싶으면 알아서 이야기를 바꿔보라고 말한다ㅋ













엔딩6 진엔딩.
또 다른 결말.
과거로 돌아가 플레이어가 쇼고와 함께 아예 본편내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흑막 후쿠나가 요코를 살해. (요코의 오이테케보리 익사저주를 반사해, 요코를 익사시킴.)
요코의 죽음으로 영야제가 발동과 동시에 끝나면서 본편의 주주들이 저주를 획득하지 못하게 된다. 
시기마 하루에는 카이, 츠츠미, 에리오와 함께 이와이 검거해서 아들 슈이치가 죽은 사건의 진상을 알게됨.
사카자키 얏코는 나미가키의 자수로 친구가 뺑소니로 사망했다는걸 알고 오열.
토우노 아야메는 카츠시카 호쿠사이의 부활 같은 소망을 품지 않고, 예전처럼 그럭저럭 살고 있다.
츠츠미 테츠오는 네지마와 만나서 아야메 잘 지낸다고 알려줌.
쵸자와 마유는 공장에서 자력 탈출한뒤, 약혼자 요시미가 살해당한 사건의 진상을 궁금해함. 하지만 영적사건이라 츠츠미가 진상을 감추고, 마유는 카이에게 진상을 밝혀달라고 의뢰.
오키이에 쇼고는 요코 살해후 요코만큼 헛짓거리하고 다니는 야마모리 나츠에 회장한테 한소리 하러감.(쇼고는 호쿠사이 부활시킨 아야메처럼, 몸에 세이만이 어느정도 빙의하고 있는 것  같음ㅋㅋㅋ 갑자기 영력이 높아지고, 츠치미카도 세이만 같은 행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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