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드 코어6 2회차 루비콘의 해방자 엔딩 스토리 요약 정리







클리어타임:6시간


챕터5 마지막에 분기가 있기 때문에 1회차랑 내용 똑같고 엔딩만 다르다. 
칼라 눈나 통수치고, 에어의 말을 들어 자일렘의 격추시키는 내용. 
근데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당연히 월터의 유지를 잇는게 정상이지ㅋㅋㅋㅋ 코랄이 일정수치를 넘어가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우주를 오염시킨다는데, 불태우는게 당연한거 아니냐??ㅋㅋ
루비콘의 해방자 엔딩에서도 코랄오염에 대한 대책은 뒤로 미루면서 끝냄. (미래의 누군가가 오염제거 방법을 만들어내겠지..우리는 반드시 답을 찾을 것이다. 열심히 생각해보자 이지랄ㅋㅋㅋ) 유해조수, 유독물질 커플 엔딩ㅋ 그래도 레이븐의 이름아래 해방전선이 봉기하고, 러스티가 제일 먼저 달려와주는건 뽕찼다.




아머드 코어6 1회차 레이븐의 불 엔딩 스토리 요약 정리







 
 
 

 






2회차되니까 보스들이 살살 녹음ㅋㅋㅋ 15초~1분안에 전부 사망ㅋ
휠체어, 샷건, 송버드, 니들런처 조합은 무적이고 신이다.
2각, 역각 써보려고 해도 압도적 화력의 장점을 도저히 버릴 수 없다. 그야말로 이동포대;;
경량기체로 구성하면 근접무기 써야하는데, 근접별로 안좋아해서 더 그랬음. 로봇게임은 역시 탄막, 화력이지. 아머드코어5의 그라인드 블레이드 정도의 개씹로망 오버드웨폰이면 근접무기 쓴다ㅋ












 


ARMORED CORE6 FIRES OF RUBICON 루비콘의 해방자 루트 요약 정리.
챕터5 빼고 1회차와 내용이 거의 같다. 그래도 선택분기에서 최대한 다른 미션을 고르면서 진행했다.
 
챕터1 
다목적 댐 습격 미션에서 레드건 통수치기.
해방전선의 제안을 바아들이고, G4볼타, G5이구아수를 공격ㅋ

포로구출: 발람이 감금하고 있는 루비콘 해방전선 포로구출을 도와줌. 리틀 쯔이, 섬 돌마얀이 구출된다.











챕터2
기밀정보누설저지
그리드086에서 기밀정보를 빼가려는 도저 그룹을 저지. 
그 과정에서 같은 의뢰를 받고, 나타난 G5이구아수와 배틀. 
정체불명의 기체가 나타나 양쪽을 모두 습격하는데, 이때 이구아수가 공투를 하자고 제안하지만, 쌩까고 양쪽 다 죽여버렸다ㅋㅋㅋㅋㅋ(광학미채를 쓰는 정체불명의 기체에 대한 떡밥은 2회차 엔딩에서도 해결되지 않는다. 아마도 3회차 올마인드 루트 내용인듯.)








챕터3
다목적댐방어.
아르카부스의 의뢰를 받은 독립용병 브런치 멤버 킹, 샤르트뢰즈가 해방전선이 있는 다목적댐을 공격하고, 주인공이 이를 방어하게 된다. 양쪽과 싸우고 있는데, 레이븐이 난입ㅋㅋㅋㅋ 이새끼 1회차때는 우주공항에서 혼자 봉쇄기구 부대 전멸시키고 간지나게 등장했는데, 2회차때는 추하게 2대1로 싸우는데 난입해서 621을 공격한다.  
하지만 고인물 다 된 가짜 레이븐에게 당해서 브런치 멤버 3명 다 나란히 폭사.












챕터4
지층탐사 심도2
챕터1,2에서 이구아수 찢어죽였더니, 이구아수 대신에 중간보스로서 독립용병 콜드콜이 등장한다. 
암살자로 이름높은 용병.


레드건부대 요격(발람mt,미시간 격파)
1회차때는 못깼는데, 2회차때는 클리어.
미시간의 넘어져 죽었다 드립이 여기서 나온거였음ㅋㅋㅋㅋ 주인공한테 부대 전멸당하고, 본인의 ac라이거테일도 격파당하자, 부하들에게 자신은 레이븐한테 죽은게 아니라, 넘어져 죽었다고 전기에 써달라고 부탁한뒤 폭사. 아니 근데 러스티 이새끼는 경량기체, 저탄약무기로 이 미션을 어떻게 깬거냐ㅋㅋㅋ 쥰내 도망치면서 짤짤이 넣는식으로 이겼나?








미답영역조사
1회차때 패배한 러스티가 추하게 빤쓰런했던 미션.
1회차때와 달리, 돌마얀을 구출해줬더니, 미들 플랫월이 ac츠바사를 타고 나타나, 주인공은 해방전선에 적대적인 인물이 아님을 말하면서 주인공과 싸우려는 러스티를 저지한다. 하지만 러스티는 그말을 듣지않고 주인공을 계속 공격하고, 결국 러스티, 플랫월 모두 주인공한테 처발리고 철수.













챕터5
신더 칼라 제거. 
운명의 갈림길. 에어의 제안을 받아들여, 루비콘을 불바다로 만들려는 칼라의 계획을 저지한다. 칼라 눈나는 레이븐의 배신까지도 계산하고 움직였다. 칼라, 채티가 함께 주인공에 맞서싸운다. 칼라가 사망하자 채티가 자신의 권한을 발동해 자일렘의 벡터를 플랜트로 고정해버림. 

 
칼라 눈나 통수쳐서 미안합니다ㅠㅠㅠㅠ
2회차쯤 되니까, ac무장 보는 눈이 생기는데, 이 할머니 양쪽에 30연장 소프 미사일 달고 다님ㅋㅋㅋ 총60연발 그야말로 날아다니는 미사일 포대. 그런데 정작 보스전에서는 근접,중거리로 싸우더라.






 
 
 
 



동력블록파괴
자일렘의 항로를 수정하는것은 불가능하고, 동력부를 파괴해서 알레아해에 추락시켜야한다. 에어가 레이븐의 명의로 루비콘의 모든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러스티가 새 기체를 가지고 가장 먼저 달려온다ㅋㅋㅋ 지상에서는 모든 루비코니언들이 아르카부스에 대항해 봉기. 코랄의 위험성은 제쳐두고, 뽕차는 전개ㅋㅋㅋㅋㅋ(코랄이 오염물질인건 아몰랑ㅋ)





 
 


칼라 누나가 또 방어책을 남겨놨음. 스마트 클리너를 자일렘에 배치해놨다. 
그거 제거했더니 아퀴버스의 강습함 부대가 몰려오고, 러스티가 혼자 가서 다 박살냄ㅋㅋㅋ 1회차때의 주인공처럼.
유인기로 개조한 발테우스(aap07a)를 타고 스네일이 공격해온다. 
스네일은 주인공을 유해조수(해수)라고 부르면서 매도ㅋㅋㅋㅋㅋ 너같은 새끼가 부추기는 바람에 벌레같은 놈들이 다 들고일어났다. 기업을 방해하는 벌레새끼들이 마음에 안든다고 끝없이 욕한다ㅋㅋ 근데 발테우스 유인기로 개조했더니 화력, 탄막 모두 성능저하된듯한 느낌ㅋㅋㅋㅋ
강습함부대를 모두 격추시켰지만, 갑툭튀한 월터의 아이비스3에 의해 러스티 사망.









 






최종미션 자일렘 격추.
동력부가 파괴되어 알레아해로 추락하는 자일렘.
그때 아이비스 시리즈의 유일한 유인기 아이비스3(IB-C03: HAL 826)에 탑승한 핸들러 월터가 주인공을 공격한다. 베스퍼2 스네일은 월터를 죽이지 않고, 강화인간으로 개조해 아이비스3에 태웠다ㅋㅋㅋㅋ 스네일 이새끼 포로들한테 인체실험한다는 설정이 있었는데, 그걸 이렇게 써먹네ㅋㅋ 월터는 말하는게 조금 어눌하고, 621을 바로 인식하지도 못한다. 이미 동력부가 파괴되어, 자일렘의 추락이 확정되었는데도, 기업에 조종당해, 그리고 죽은 과학자들의 의지에 사로잡혀, 주인공을 공격함. 하지만 마지막 순간 정신을 차리고 주인공에 대한 공격을 멈춘다. 에어와 함께 하려는 621의 의지를 인식하고, 기업의 세뇌와, 과거의 망령들을 떨쳐내고, 자일렘과 함께 폭발하며 사망한다.(지금까지 의뢰보수로 모아둔 돈으로 재수술 받아서 평범한 사람으로 돌아가 평화로운 삶을 살아라는 말까지 내뱉는다ㅠㅠㅠㅠ 그저 월버지ㅠㅠㅠㅠ)
*고화력 휠체어가 깡패라 이것도 1트만에 클리어ㅋ










에어는 코랄 무한증식(파탄)을 회피할 방법을 찾을 수 있을거라며, 주인공을 격려하고, 언제까지나 주인공과 함께 있겠다고 말한다. 에어 요요요 요망한년 보소ㅋㅋ 평생 동반자가 코랄 네트워크 생명체ㅋ
루비콘의 해방자(ルビコンの解放者, Liberator of Rubicon) 엔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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