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Craft 로드 크래프트 클리어 메인 캠페인 스토리 요약 정리






총8스테이지. dlc까지 합치면 10스테이지. dlc사면 추가 스테이지, 편리한 교량 전차 등을 사용할 수 있음. 
클리어 타임: 100시간 40분
세이버 인터랙티브 개발
2025년 5월 발매작
게임패스 입점작
사이버 야가다 게임.
파벨 자그레벨니의 Runner 시리즈 최신작(*Spintires, MudRunner, SnowRunner, Expeditions: A MudRunner Game, RoadCraft.)
 
 


자연재해, 인재로 인해 곱창난 지역을 재건하는 게임.
주인공은 재건, 보수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의 직원.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동료로 사무직 눈나 켈리가 등장.
자연재해도 있지만, 뒤로 갈수록 인재. 엘테크(LTECH), 에코(echo) 기업이 싸놓은 똥을 치우는 내용이 대부분.
 


전작 머드러너, 스노우러너, 엑스페디션즈는 개척불가능한 자연과 맞다이 까면서 의뢰 해결하는 게임이었는데, 이번 작품은 다르다.
강력한 중장비로 자연환경을 바꿀 수 있음ㅠㅠㅠㅠㅠㅠ(전작에서는 조그만한 장애물과도 개같이 씨름해야했다.)
늪, 호수, 절벽 모두 모래로 메꿔서 전부 길로 만들어 버릴 수 있다. 모래 도로위에 아스팔트 깔면 아스팔트 도로 가능. 원목, 철제빔, 콘크리트를 이용한 다리도 건설 가능.
중장비 뽕 최대치!! 덤프트럭, 불도저, 크레인 만만세 게임ㅋㅋㅋㅋㅋ 
전작들은 몇시간하다가 찍쌌는데, 이번 작품은 내 입맛대로 자연환경을 바꿀 수 있어서 그런지 중독성이 있음.
그래서 100시간 박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 들어 100시간 넘게 한 게임은 이게 유일.
킹덤컴2도 다 파먹었는데, 70,80시간 정도 걸렸는데 이건 더함. 발더스게이트3는 2회차까지 달려서 150시간 찍었고, 삼국지14는 600시간 돌파.
 
 
 

작중 배경은 북아프리카, 동유럽,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
배경이 다양하지 않은게 좀 아쉬웠음. 북아프리카, 동유럽이 교차 반복되다가 최종 스테이지가 스칸디나비아.
북아프리카는 처음에는 쨍해서 좋았지만, 비 내리는 감성이 좀 부족했다. 반면 동유럽은 특하면 비와서 감성은 지리지만, 대신 날씨가 개같이 칙칙하고, 진창 때문에 이동이 개불편함;;; 하지만 이것도 지역색이니까ㅋㅋ
진동도 조금 아쉬웠다. 게임패드 진동 최대로 했는데도, 개같은 노면상태에서 오는 느낌이 전부 전해지지 않았음.



최종레벨은 20.
서브목표까지 전부 하려고 했지만, 후반 갈 수록 쓸데없는 서브목표들이 많아서 포기.(개인 댐 만든다고 원목 20개 갖고 오라고 함ㅋㅋㅋㅋㅋ 그냥 씹노가다ㅋㅋㅋ)
최종스테이지에서 고고학 서브퀘스트 전부 다 하면 뭔가 나올줄 알고 그건 최종스테이지는 모든 목표를 100퍼 클리어했지만, 추가되는 스토리는 없었음. 고고학자들이 아틀란티스 찾는다고 하길래 이들을 도와주면 사실 지열 발전소 폭주는 고대문명 때문 이딴거 나올줄 알았는데 그딴건 없었다ㅠㅠㅠㅠ




맵은 대개 사각형.
북동북서남동남서쪽에 각각 기지가 있다. 초반에는 이 기지들은 메인목표로 풀어주지만, 후반갈수록 서브쪽으로 빠짐.
자원은 총4개. 원목, 철제빔, 철제파이프, 콘크리트 슬래브.
원목은 하베스터 등의 벌목기계로 나무를 깨면되고, 철제빔, 파이프는 철쪼가리들을 재활용해서 생성. 콘크리트 슬래브는 깨진 콘크리트를 재활용해서 생성.












 


 















가장 멋진 장비는 역시 대형 크레인.
가장 많이 사용했던 장비는 크레인 화물차. 
엄청나게 큰 화물이 아닌이상 크레인 화물차 두돈반 하나로 해결하는게 제일 편하다. 
큰 화물이면 대형크레인, 대형 트럭 둘다 필요하지만.
그 다음은 덤프트럭, 불도저. 모래 도로 깔려면 덤프트럭이 필수. 불도저는 모래도로 평탄화, 그리고 길가의 쓰레기 치우는데 유용. 

대형 롱 트레일러 트럭은 뒤가 무거워서 그런지 힘이 하나도 없음ㅋㅋㅋㅋ 조금만 경사가 있으면 모래도로 포장해놔도 못올라감. 아스팔트까지 깔아주지 않으면 경사길은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주인공
그냥 평범한 아저씨ㅋㅋㅋ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켈리
사무직 눈나. 코코아, 커피 아주 좋아하고, 정리 정돈에 서투름.
윗선, 의뢰주가 지열발전소 폭주 사건을 감추려고 블랙박스를 버렸지만, 주인공이 회수한다. 하지만 또 의뢰주가 블랙박스를 회수해버림. 하지만 켈리가 복사본을 만들어두었고, 켈리는 오랜만에 휴가를 가고 싶다면서, 휴가 가는 김에 블랙박스의 복사본을 인터넷에 뿌려버림. 
*켈리 눈나 개인 스토리가 별로 없는게 아쉬웠다. 













RoadCraft 로드 크래프트 클리어 스토리 요약 정리
초반 두 스테이지(폭풍대비, 후폭풍)는 튜토리얼맵.

폭풍 대비(Precipice)
지역: 북아프리카
곧 폭풍이 다가올 예정. 그래서 인산염 공장의 해안선 보강 작업의 하청을 받았다.
켈리 눈나와 인사하고 일을 시작.
폭풍이 근처까지 왔는지 비가 추적추적오고, 물이 고여있는 곳이 꽤 있다. 정찰차량으로 주위를 탐색하고, 콘트리트 슬래브, 철제빔으로 방벽을 제조. 레일 타워 크레인으로 홍수 방벽을 완성한다.




 
 
 

 






후폭풍(Aftermath)
지역: 북아프리카
폭풍대비와 같은 지역. 폭풍이 지나간 뒤에 피해를 수습하고자 다시 이 지역에 방문.
나름 대비를 했지만, 강력한 폭풍때문에 피해를 입은 지역이 꽤 있다. 배로 물자를 수송받고, 다리를 만들어 피해지역 파나마, 안발라에 도착.
덤프트럭, 불도저, 아스팔트 피니셔, 아스팔트 롤러를 이용해 아스팔트 도로를 복구.
각종 생산공장을 수리해 재가동 시키고, 가스 발전소의 파이프를 점검하고, 전력망을 연결해 발전소를 복구.


 








연락 두절(Incommunicado)
동유럽, 가을.
파괴적인 허리케인이 지나간 동유럽 지역의 복구를 하게 된다. 
폭풍의 여파로 전파탑과 전력선이 심각하게 손상되어 거의 모든 지역에 전기가 끊기고 정보 흐름이 차단된 상태. 
주인공은 험준한 지형에 뛰어들어 무선 통신을 복구해야한다. 
통신탑이 박살나서 통신망이 시원찮음. 이에 철제 빔, 파이프, 콘크리트 공장을 복구하고 각지의 전파탑을 수리.
모든 전파탑의 수리가 끝나자 클리어.










침수(Sunken)
동유럽, 여름.
최근 발생한 지진으로 댐이 붕괴하면서 근처 지역이 수몰되었다. 
댐을 복구하고, 침수된 소금 광산지역에서 고가의 채굴장비를 회수해야한다.
항구를 정리하고 바지선으로부터 펌프 부품 하역. 이후 주 변전소를 고쳐 전력망을 정상화 시키고, 펌프를 이용해 광산지역의 물을 빼고 광산 주변 지역을 복구. 이후 채광장비를 회수해 항구로 이동.
*펌프를 사용하면 침수된 지역에서 물이 빠지고 새로운 지형이 드러남.

그와중에 란테브켄 성도 유람. 1960년대에 만들어진 관광명소ㅋㅋㅋㅋㅋ씨발 ㅋㅋ역사라고는 없는 그냥 관광지잖앜ㅋㅋ
실로 가보니까 엄청나게 작은 성.







 







댐 붕괴(Deluge)
동유럽, 가을.
악천후가 계속되자 강의 수위가 점점 올라갔고, 결국 노후한 댐이 붕괴하면서 저수지가 범람. 
상태가 더 심각해지기전에 복구해야한다. 
비가 오지게 내리고 개같이 추적추적한 동유럽. 날씨때문에 진창이 많고, 그래서 새로운 정찰차량 버기카인 스라소니가 투입된다.
붕괴된 댐에 임시 조치를 하고, 배관 시스템도 정비.
전력망 복구하고, 생산시설 재가동.
이후 항구에 새로운 발전기와 펌프가 도착. 댐이 완전히 복구되고 스테이지 클리어.



 
 
 






싱크홀(Sojourn)
북아프리카, 여름
가스 추출 작업중에 발생한 폭발로 인해 지역에 다수의 싱크홀이 발생해 붕괴가 심각하다. 
생산시설 및 물류라인 복구를 위해 주인공이 투입된다.
제대로 된 조사 없이 마구잡이로 석유, 가스 캐다가 싱크홀이 발생해 다수의 지역이 가라앉았고, 곳곳에서 기름이 유출된 상황.
또 생산시설 및 전력망 복구. 이번에도 항구를 정리하자 지원군이 온다.(더 강력한 불도저, 대형 화물트럭.)
펌프를 이용해 유출된 기름을 모두 제거하고, 다시 석유, 가스 채굴시설을 가동시키면 끝.
주인공의 활약으로 석유 산업이 다시 가동되고 수리한 강 수문 덕분에 상업의 동맥이 열리게 되었고, 지역에 다시 생기가 돌게 된다.


















모래 폭풍(Sandswept)
북아프리카, 여름
이번에는 모래폭풍으로 인해 근처 태양열 발전소가 작동을 멈췄다. 이를 수리하는게 주내용.
이 스테이지부터 무한궤도를 장착한 정찰차량 사용가능.
이전과 마찬가지로 또 도로 만들고, 생산공장 복구. 그걸 바탕으로 태양열 발전소를 수리하고 끝.
태양열 연구소에서 사용하는 증기 생성기 쥰내게 크다. 




 
 





지열(Kernel)
스칸디나비아
이거는 완전히 인재ㅋㅋㅋㅋㅋ 지역 에너지 기업이 돈을 아끼기위해 지열 발전소를 대충 만듬ㅋㅋㅋ 결국 이게 화근이 되어 간헐천을 중심으로 대규모 지진이 발생해서 시설이 파손되었고, 노스룩 마을까지 파괴 되었다. 
현재 마을 사람들은 피난했지만, 파괴된 지열 발전소는 폭발 위기에 처 상황.
주인공이 이곳에 투입되어, 마을을 재건하고, 안전히 지열발전소를 해체할 준비를 마쳐야한다.
북유럽 답게 이곳도 개같이 칙칙해서 습도 오지고, 진창에 늪 천지ㅋㅋㅋㅋㅋ 미친듯이 모래를 퍼부어 모래 도로를 만들어 이동로를 확보. 이 스테이지는 도로, 다리 만드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사용했다.
그와중에 서브 목표로 고고학자들을 도와주었는데, 캠프 제공 이외에는 별다른 메리트도 스토리도 없었다. (각지에 있는 고고학 유물을 전부 가져다주면 뭔가 숨겨진 이야기가 나올줄 알았는데 그런거 없었음.)
 


중단된 자재 생산 공장을 재가동 시키고, 노스룩 마을에 예비 발전기를 들여놓아 복구시킴.
전파탑 모두 수리하고, 간헐천 발전소의 배관 누수 복구. 변압기 고쳐서, 전력망도 복구.
재료들을 모아 간헐천 발전소 가동 중단 준비를 마치면 끝.

발전소 해체 준비를 마치면 1차 엔딩 크레딧이 올라오는데, 그때 발전소를 만든 기업 에코가 블랙박스를 가지고 도주.
주인공이 그 차량을 따라가서 습지에 버려진 블랙박스를 회수한다.
하지만 기업이 또 사람을 보내서 블랙박스를 다시 가져간다.
하지만 켈리는 이럴 줄 알고, 주인공이 블랙박스를 회수하자마자 블랙박스 내용을 전부 백업해뒀음.
켈리 눈나는 안그래도 요즘 일이 많아서 휴가가 필요했다면서, 휴가가는 김에 블랙박스의 내용을 서버20개에 자료를 올려놓고 공개 게시판에 비밀번호를 뿌려버린다.(켈리 눈나가 가장 좋아하는게 잘나가는 높으신 분들 엿먹이는거ㅋㅋㅋ)
로드 크래프트 메인 캠페인 끝.











댓글 쓰기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