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남배우 칼럼 2기 56화. 빈유 취급 설명서

 











컴퓨터 소노다




올해 4월부터 시작된 유급휴가 취득 의무화,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회사원이었을땐 유급휴가를 전혀 쓰지 못하고, 신청하는 사람은 "일할 의욕이 없다" "회사 그만둘 징조"라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저도 24시간내내 일에 대해 생각하며, "쉬면 일이 쌓일뿐이야!!"라는 이상한 사고로 생활했던 적이 있었죠(웃음). 그 후 격무로 인해 정신붕괴된 저는 일없을때 틈틈이 즙배우로서 야동촬영장에 갔습니다. 이게 회사에 들켜 결국 해고당했고, AV남배우가 됐죠(웃음). 자, 이번화는 빈유에 대한 이야기. 뭘 숨기겠습니까!! 저는 작은 가슴이 너무 좋습니다!! 그 매력에 대해 이야기해보죠.




1. 제가 처음으로 빈유를 햝은건 15살때였습니다. 상대는 동급생 여자애. 훌륭한 빈유였던 그녀, 어두워진 방안에서 거실에 있는 부모님에게 들키지 않도록 이불을 뒤집어 쓰고 가슴을 빨았습니다. 지금도 저는 빈유빨때 이때 맛 본 막 부풀어오르기 시작한 빈유의 달콤쌉싸름한 맛이 떠올라 향수에 젖습니다. 그렇습니다. 빈유는 청춘의 맛입니다!




2. 빈유는 만질때 죄악감이 듭니다. 막 부풀어오르기 시작한 가슴. 쎄게 누르면 손끝에서 늑골의 감각이!! "아아, 만져선 안되는걸 만졌어. 미안해!!" 이렇게 죄를 저지른듯한 기분이 듭니다. 이 죄악감은 빈유에서만 느낄수 있죠.




3. 여성이 작은 가슴을 보여주며 "나, 가슴 작아…"라고 하는 말과, 그 분위기!! 부끄러움을 곱씹으며, 입밖으로 내뱉은 말. 하지만 결국 그녀는 가슴을 보여줍니다~~ "너무 뚫어지게 쳐다보지마…"라는 말까지 들으면 그 순간 사정해버릴 정도!! 감도 좋은 여성들이 많은 것도 빈유의 매력입니다.




4. 빈유는 성장과정에서 유방이 팽창하지 않기때문에 유륜이 작습니다. 결과, 작고 귀여운 유륜의 여성이 많죠. 이게 또 귀여운 맛이 있습니다. 그런 빈유녀가 섹스하며 몸이 뜨거워지면, 유륜이 점점 붉게 물들죠. 이 유륜의 아름다움!! 예술품이냐!!




이처럼 빈유는 미각, 촉각, 청각, 시각을 모두 만족시킵니다. 단, 남배우로서 여배우의 가슴이 작으면 애무패턴이 한정되기 때문에 연기하기 어렵습니다. 거유는 흔들고, 만지고, 튕기고, 파묻힐수 있지만 빈유는 이게 불가능합니다. 유두중심 플레이가 되기 때문에 분량도 많이 뽑을 수 없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소리높혀 말합니다! 작아도 모을 수 있어!! 그리고 필사적으로 모으면 그곳엔 계곡이 생기고, 때로는 주름 밖에 생기지 않지만. 그 주름이 좋다고! 무리하게 가슴 모을때 브래지어 밖으로 튀어나오는 유두가 좋습니다. 이걸 아래쪽에서 촬영했을때 부끄러워하는 표정도 좋죠. (거유녀는 가슴 때문에 얼굴이 안보여) 아아아, 다 언급할 수 없네요!! 빈유녀는 다 좋지만, 그 중에서도 아베 미카코짱이 단연 톱. 여배우별 빈유이야기는 다음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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