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5장 완결 클리어타임:46시간 난이도:보통 용과같이 스튜디오 개발 2025년 2월 21일 발매 용과같이8의 반년 뒤 이야기. 마지마 고로 단독 주인공 외전작. 발매하자마자 엔딩까지 달렸다. 마지마가 키류를 살리기위해 불로불사의 영약(에스페란사의 비보, 용연향)을 …
Read more »2023년 11월 플레이 난이도: 보통 잡다한 수집소요 제외하고 올클까지 27시간 소요. 숨겨진 최종보스 아몬 테츠, 아몬 가이까지 다 잡았다. 메인스토리 분량을 늘리기위한 억지 물타기가 좀 있었지만, 서브, 각종 미니게임 등 다 바닥까지 싹싹 핥아먹는동안 줄곧 즐거…
Read more »총5장 클리어 타임: 6시간 30분 난이도: 쉬움 용과 같이 스튜디오 개발 2023년 11월 발매작 게임패스에서 내려가기 전에 메인 스토리 복습 겸 2회차 플레이.(게임패스 데이원이었고, 출시1년후 내려감.) 복습하는거라 난이도 쉬움 놓고, 스피드 런. 뉴게임플러스가…
Read more »컬러갱 스토리는 노잼이니까 패스. 흑표 용과 같이 신장 메인 스토리 요약 정리 반가운 얼굴들 하나 스카이파이낸스 사무실에서 잔업하다가 출출해서 야식 먹으러 밖으로 나온 하나. 타츠야는 하나와 알프스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 하나가 가게를 거덜낼정도로 음식을 폭풍흡…
Read more »총10장 완결 클리어 타임: 33시간 난이도: 노멀 2010년 9월 발매작 용과 같이 시리즈의 첫 PSP 작품. 용과 같이 외전 게임. 이것도 작년 말(2023년 12월)에 클리어했는데 이제 리뷰 작성. 용과 같이 시리즈는 최신작까지 거의 다 플레이 했는데, 안해본게…
Read more »용과 같이8 무한의 부 미스 마치코와 만나면서 시작되는 서브 퀘스트. 캬바쿠라 없는 대신에 들어가있는 그라비아 컨텐츠. 마치코가 자신이 만든 데이트 어플리케이션을 카스가에게 추전하고, 카스가는 사에코와의 관계에 도움이 되는 연애스킬을 습득하기위해 열심히 데이트앱을 굴…
Read more »정작 게임은 작년에 클리어했는데, 이제야 스샷폴더 정리ㅎㅎ 유녀 안나 술집(아게야揚屋, 고급 창부를 데리고 노는 가게) 야마부키山吹의 기녀. 모델은 그라비아 아이돌 콘노 안나(今野杏南). 일본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 닮은 꼴로 유명하다. 다른 시리즈 카바걸과는 달리 …
Read more »용과같이7 외전 이름을 지운 자 캬바레클럽 헤븐리, 캐슬 2곳에서 총5명의 캬바레 걸즈가 실사영상 형태로 등장한다. kson, 사야마 아이 좀 기대했는데, 별로였음. kson눈나 문신ㅋㅋㅋㅋ 사야마 아이는 육덕 거유가 챠밍 포인트인데, 캬바걸 복장이 좀 아쉬웠다ㅠㅠ…
Read more »총14장 클리어타임:58시간 난이도:노멀 2023년 2월 발매작. 2014년 발매된 동명게임의 리메이크 작품. 엑스박스 게임패스에 추가돼서 허버허버 플레이. 리메이크 작인데 용같345 구닥다리 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했다. 그래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울트…
Read more »클리어타임:42시간 난이도 노멀. 키류편만 서브퀘스트, 서브스토리 올클. 막판에 스토리 개같이 꼬라박아서 병신 같았지만, 그래도 즐거웠다. 시리즈 최고의 망작. 키류편 개같이 재밌었는데, 사에지마편에서 또 탈옥ㅋㅋㅋ 하루카 갑분 아이돌마스터. 아키야마 들러리. …
Read more »4부의 무대는 나고야 킨에이쵸. 15년전 야구 도박 사건의 진상과, 정체불명의 야쿠자 조직 나고야조를 쫓는게 주 내용. 시나다 타츠오(品田辰雄) cv.모리카와 토시유키 4부 주인공 1975년생. 37세. 전직 프로야구 선수(나고야 와이번즈) 현재 풍속 라이터. 카무…
Read more »영애니멀 2023년 1호 pp엔터프라이즈에 새롭게 가입한 미코가 영애니멀에 첫등장! 코스플레이어, 여배우, 뮤지션, 유튜버, 게임실황자로서 다재다능한 그녀. 귀여움과 색기를 동시에 갖춘 멋진 먀코짱을 남김없이 전해드립니다.
Read more »3부 주인공은 하루카, 아키야마. 나중에 렙업하는거 귀찮아서 초반부터 스케줄 노가다로 모든 능력치 끝까지 다 올리고 스토리 진행했다. t-set줮밥ㅋㅋㅋ 시리즈 최악의 망작ㅋ 2022년 작년에 플레이하다가 접고, 1년 묵혔다 다시 플레이ㅋ 사에지마편까지 하고 하루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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