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메지마 켄스케 현재 남배우 탑3는 쿠로다 유토, 모리바야시 겐진, 시미켄씨. 이 3분으로 부터 정말 많은걸 배웠기에 현재의 제가 존재합니다. 이번화는 후배인 제 입장에서 본 3사람의 대단한 점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AV남배우는 정신력, 육체 모두 중요한 일입니다…
Read more »사메지마 켄스케 야동 촬영장에 있으면 새로운 AV용어를 빈번하게 만나게 됩니다. 항상 진화하는 AV업계. 매일 새로운 플레이를 생각하기 때문에, 새로운 에로용어가 계속 만들어지죠. 예를 들면 추격 피스톤(여성이 절정상태에 있음에도 계속하는 격렬피스톤), 우라에키벤…
Read more »시미켄 섹스에 정답은 없고, 100명이 있다면 100종류의 섹스가 있다. 연인이 바람 피우는지 아닌지를 알아볼 수 있는 마법의 질문이 있습니다. 그것은... 연인에게 "바람 피우고 있지?"라고 물어봤을때 첫 대답이 "어째서?"라…
Read more »시미켄 "좋았던 섹스든 별로였던 섹스든 끝난 후엔 잊어야한다" 라는게 AV남배우의 공통철칙이다. 섹스는 그 때의 컨디션 등에 따라 느껴지는게 다르다. 그렇기에 잊지 못하면 과거의 미화된 섹스와 비교하게 되고, "어라? 지난번엔 이걸로 쌌…
Read more »최근 항상 애널플러그를 꽂고 다니는 시부야 카호. 방송중에도 넣고있음;;; 비행기 탈 때는 금속탐지기에 걸리기 때문에 뺀다고 ㅋㅋㅋㅋㅋ 항상 넣고 다니기 때문에 잃어버릴 때도있다. 얼마전에 자고 일어났는데 없어졌길래 한참 찾았다. 알고보니 항문 안으로 들어갔던 것…
Read more »시미켄 너무나도 별난 성벽미팅 개최!! "인생엔 찬스가 흘러넘친다. 할지 말지의 차이일뿐" "우연은 준비되지 않는 사람을 도와주지 않는다" 그렇다, 찬스는 모두의 앞에 공평하게 굴러들어오지만 그걸 살릴지 죽일지는 그 사람에 달려…
Read more »시미켄 AV가 등장한지 36년. 2017년은 내가 느끼기에 3번째 격동의 해다. 첫번째 격동은 2000년 무렵, 기록매체가 VHS에서 DVD로 바뀌었던 것. 게임기인 PS2로 DVD를 볼 수 있게 되면서 av가 폭발적으로 보급됐다. 비디오 시절 av남배우는 아침부…
Read more »이번주 추천배우 미타케 스즈(美竹すず) CJOD-087 미타케 스즈씨는 젊은데 "中イキ(질절정)"할 수 있는 에로편차치 높은 여배우. 촬영중이 아닐때 헨가오, 이상한 목소리를 내는등 현장에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시미켄) 시미켄 큰일이다! 저…
Read more »시미켄 장마를 아군으로 만드는 섹스방법과 주의점. 5월에 섹스지도서를 발매했습니다. 특이한 여성기의 구별법과 대처법도 적혀있습니다. 부디 참고해주시길. 장마철이 됐습니다. 비가 섹스에도 AV촬영에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걸 알고계신가요. 그래서 이번회는 장마를 아군으…
Read more »시미켄 최근 신인남배우의 이야기를 듣는게 너무 재밌다. 어느 회사가 출연료를 지불 안한다, 손버릇이 나쁜 남배우가 있다. 현장에 갔더니 여장남이 천장에 매달려 있었다… 이에 경력이 길고, 출연료도 꽤 받게되면 별난 현장에 갈 기회가 줄어든다. 라고 말하면 &quo…
Read more »시미켄 Weekly Playboy 2017-21 얼마전 현장에 갔더니 감독이 고글과 헤드폰을 쓴채로 소파에 앉아있었다. 여러번 불렀지만 반응없음. 수분뒤 고글을 벗더니 "오오! 왔어?"라고. 놀랍게도 감독은 VR로 우주여행을 하고 왔다. 세상을 …
Read more »시미켄 자위는 그 사람을 나타내는 거울이다. 자위의 딸감과 방식으로 그 사람의 내면과 성격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같이 알하게 되는 감독에겐 반드시 "어떤 장면으로 자위하나요?"라고 묻습니다. 페라신인지 엉덩이가 흔들리는 장면인지. 그…
Read more »시미켄 Weekly Playboy 2017-14 av작품의 모자이크가 두꺼워지고, 촬영법과 표현이 바뀌어가고 있는 2017년도 벚꽃피는 계절로. 이 칼럼에서 몇번이나 썼지만, 3월, 4월은 연말에 이어 상경조, 졸업조의 신인 데뷔러쉬가 이어집니다. 벚꽃(사쿠라) …
Read more »시미켄 Weekly Playboy 2017-08 반년의 제작기간을 거쳐, 공개된 것은!!! 일본 성인용품 역사는 나라시대 물소뿔을 이용해 만든 하리가타(張り形)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당시 해외에선 종교상의 이유로 아이를 만들기 위해서만 섹스했고, 담백한 섹스에 여성…
Read more »시미켄 Weekly Playboy 2016-51 오와라이게닌 니분노고! 미야치에게 인터뷰 받고 있었던 후배남자배우. 옛날에 시미켄씨랑 3P를 했을때 일입니다. 계속 절 쳐다보면서 입을 벙긋벙긋거리더라고요. 귀를 가까이 대보니 "통장에 얼마나 있어?&quo…
Read more »시미켄 주간플레이보이 2016년 48호 4살부터 똥을 좋아했고, 지금도 애널을 너무 좋아하는 시미켄입니다. 제가 왜 애널을 좋아할까. 그건 애널이 입만큼 말하기 때문입니다. 주프레를 애독하는 현명한 독자 여러분이라면, 당연히 전희때 애널을 즐기고 계시겠죠? 색을 …
Read more »시미켄 Weekly Playboy 2016-45 섹스박스에 있었던 물건, 의외의 사용법. av촬영현장에는 "이거 어디에 쓰는거야!?"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매우 친밀한 일상용품이 의외의 방법으로 쓰입니다. 예를 들면 펫시트. av남자배우는 촬…
Read more »시미켄 av업계에도 투명화의 파도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수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돗키리 작품(서프라이즈, 깜짝몰카). 예전에는 진짜로 돗키리를 했었지만, 요즘엔 사전에 내용을 설명하는 메이커가 늘었습니다. 대개는 여배우에게 "…
Read more »시미켄 주간 플레이보이 2015년 51호 11월말. 나는 트리플로 3개 전부 데뷔작품을 찍게 되었다. 트리플이란 하루에 3개 현장을 도는 것. av남자배우가 하루에 2작품을 찍는걸 더블, 3작품이면 트리플 번장(반쵸,대장), 4작품이면 포스 대신이라고 부릅니다. 최근…
Read more »시미켄 주간플레이보이 2016년 38호 av촬영을 할때 여배우와 감독은 사전에 면접을 한다. 이를 감독면접(감면)이라고 부르는데, 이때 여배우는 감독 시트라고 불리는 앙케이트 용지를 채워나간다. 여기엔 여배우의 설정이 아닌 "진짜"를 쓴다.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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